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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신발신고 출근했어요

실수 조회수 : 2,299
작성일 : 2026-05-18 12:11:31

남편과 신발 브랜드와 색깔이 같아요. 

저는 240 신는데 260 신고 왔어요. 

남편이 차태워줘서 직장까지 왔어요. 

내려서 발이 헐렁한거 느꼈어요. 

다행히 직장에서 슬리퍼 신고 있어요. 

260 신고 오늘은 사회생활 해야 됩니다. 

집까지 걸으가려면 20분 정도 걸려요. 

생각보다 운동화가 크지는 않아요. 

벗겨지지는 않아서 다행이예요. 

신발이 헐렁한게 아니라 내 정신상태가 헐렁합니다. 

IP : 211.252.xxx.48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하하하
    '26.5.18 12:18 PM (219.254.xxx.208)

    그렇수 있습니다
    저는 이뿌게 하고 오리백숙 먹으러 갔는데
    신발 짝짝이로 신고 갔습니다
    웃게 해줘서 감사합니다 하하하하핳~~~~~~~~

  • 2. ㅎㅎㅎ
    '26.5.18 12:24 PM (175.124.xxx.132)

    오늘 하루는, 헐렁하게 여유있는 신발처럼
    원글님 일상과 마음에도 넉넉한 공간이 생겨
    시원하고 행복한 바람이 마음껏 드나들기를 바랍니다.

  • 3. ...
    '26.5.18 12:37 PM (61.83.xxx.69)

    천재신걸로.
    하나에 몰두하면 다른 건 안보이는.
    조심해서 귀가하세요~~~

  • 4. 조심하세요
    '26.5.18 1:04 PM (211.194.xxx.189) - 삭제된댓글

    큰 신발 신으면 넘어지거나 어디 걸리기 쉬워요.

    앞에 잘 보고 다니세요.

  • 5. ..........
    '26.5.18 1:06 PM (14.50.xxx.77)

    너무 귀여우신데요

  • 6. 조심하세요
    '26.5.18 1:07 PM (211.194.xxx.189)

    큰 신발 신으면 넘어지거나 어디 걸리기 쉬워요.

    앞, 길 곳곳의 단차 등 잘 보고 다니세요.

  • 7. 저는
    '26.5.18 1:08 PM (121.176.xxx.251)

    남편 런닝 입고 출근한적있어요. 진짜 짜증나서 .

  • 8. ....
    '26.5.18 2:44 PM (118.47.xxx.7)

    남편분이
    차까지 안아서 태운것도 아닐텐데
    어떻게 모를수가 있죠 ㅜㅜ

  • 9. ㅎㅎㅎ
    '26.5.18 3:06 PM (121.200.xxx.6)

    막줄에서 터졌습니다.
    혼자 있는데 오늘 처음 웃게해 주셔서 감사...

  • 10. ...
    '26.5.18 5:32 PM (125.135.xxx.46)

    몇년전 홍콩여행중 신발이 안맞아 힘들었는데 아들이 나이키 신발 사다달라해서 구입한거 신고 다녔는데 그냥 편하게 잘 신고 다녔어요.
    저 250, 아들 265인데 처음 5분만 약간 어색하고 잘 못느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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