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로병사는 인간이면 피할 수없잖아요. 안낳든지 하나만 낳든지 하는거 보면 참 똑똑해요. 어릴 때 이쁜거만 보면 여럿 낳고 싶지요. 그날이 영원할거 같고. 요즘 사람들은 어찌 그 나이에 다 아는지.존경스러워요
요즘 사람들 너무 똑똑해요
1. ...
'26.5.17 2:03 PM (14.39.xxx.125)역사가 쌓였잖아요 ㅎㅎ
앞세대를 보고 해야할거와 안해할거를 배우는거죠!
이미 답은 다 나와있는데...그걸 모르는 사람은 실수도 무한반복 ㅎ2. ㅁㅁ
'26.5.17 2:04 PM (112.187.xxx.63) - 삭제된댓글생로병사 내다보고 안낳는거 같진 않아요
그냥 희생이 싫은거3. 한몫
'26.5.17 2:05 PM (211.54.xxx.198)제가 직장맘으로 미친년처럼 사는거 보고
밑에신입들이 그렇게 못살겠다고 다들 결혼
안한대요 ㅠㅠㅠ
옛날에는 애들 낳으면 퇴사를 했는데
이제 저같이 버티고 있는 사람들 보면
어떻게 사는지 옆에서 볼 수 있으니
비혼이거나 딩크거나 1명이거나 하죠.4. .....
'26.5.17 2:06 PM (118.235.xxx.182)이러다 인구 점점 감소해 외인구수에 밀려 역차별될수도 있지않을까 우려되네요...
5. 울집은
'26.5.17 2:07 PM (121.136.xxx.30)엄마의 삶이라는 본보기가 있어서요
6. 헉
'26.5.17 2:09 PM (222.120.xxx.110)자식안낳는거나 한명만 낳는게 똑똑하다구요?
그럼 둘이상낳는집은 똑똑하지않아서일까요?
뭐이런 단순한 사고가 있는지.7. ..
'26.5.17 2:10 PM (180.83.xxx.253)안낳는게 제일 사랑하는거 같아요.
8. phrena
'26.5.17 2:11 PM (175.112.xxx.149)똑똑해서라기 보다
희생과 헌신을 진짜루 싫어하드라구요
내 한 몸 편하고
일신의 편함과 즐거움과 쾌락만 찾는 세대9. 똑똑한게아니라
'26.5.17 2:14 PM (106.101.xxx.247)확고한 딩크도 있지만 사실은 안낳는게 아니라 못 낳는거 아닌가요?
자연임신 할 나이엔 비혼.딩크 추구하다가 못 낳을 나이돼서 시험관에 온갖 시술로 겨우 하나 낳거나 못 낳는거죠.
난임병원 다니는 여자들 20대는 없고 30후반에서 40대들인거보면 알수있죠.10. ..
'26.5.17 2:17 PM (180.83.xxx.253)나이들고 노병사만 남으니 무서워요. 왜 태어났나 싶고 인생이 고가 대부분이잖아요.
11. .....
'26.5.17 2:19 PM (182.224.xxx.149)꿈보다 해몽.
12. 한몫
'26.5.17 2:22 PM (211.54.xxx.198)희생과 헌신이 싫은게 아니라 여자는 아이를 낳는 순간 인생을 갈아넣어야 해요.
게다가 요즘은 다들 맞벌이는 기본값으로 가는데
남자들은 아직도 떠받들어주는 것에 익숙해져서 그거랑 싸우려면 투사가 되어야하니까요.
또 내가 이런 말 하면 요즘은 안그렇다느니 가사분담 다 한다느니 하지만
남직원들이 애 문제로 전화받고 처리한다고 반차 내는 회사원 한명도 못봤어요.
아직도 멀었어요.
그러니 당연히 회사 생활 하려면 1명이면 족하죠.
더 이상은 회사에 민폐고 자신에게도 무리예요.13. .......
'26.5.17 2:22 PM (211.234.xxx.242) - 삭제된댓글우리나라 난임 기술이 굉장합니다 해외 부자들이 난임치료 받으러 수천만원 지불하러 와요.
우리나라 사람은 의보혜택 받으며 얼마든지 아이 낳을 수 있는데 요즘 세상에 안 낳는게 아니라 못 낳는거라는 바보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이 있군요
저도 요즘 젊은 세대들 어쩜 이렇게 똑똑할까 놀라요.
현명한거죠14. kk 11
'26.5.17 2:24 PM (114.204.xxx.203)내가 더 증요해진 탓도 있고
맞벌이 하니 힘들고요15. ...
'26.5.17 2:24 PM (211.234.xxx.242)우리나라 난임 기술이 굉장합니다 해외 부자들이 난임치료 받으러 수천만원 지불하러 와요.
우리나라 사람은 의보혜택 받으며 얼마든지 아이 낳을 수 있는데
요즘 세상에 안 낳는게 아니라 못 낳는거라는 바보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이 있군요
저도 요즘 젊은 세대들 어쩜 이렇게 똑똑할까 놀라요.
현명한거죠 주렁주렁 인생 고행 시키려고 자식 낳는 자격미달 부모들에 비함 훨씬 영리하죠16. 80년대생
'26.5.17 2:27 PM (223.38.xxx.32)똑똑해서라기 보다
희생과 헌신을 진짜루 싫어하드라구요
22222
잔병치례도 많이 하고 예민해서 엄마 뼈를 갈아 키우고 그 시절에 예체능 하느라 일년에 레슨비 수천 쏟아부었는데
저는 그렇게 키울 자신이 없어 비혼 선택했어요
곧 오십인데 태어나서 밥을 열 번도 안해봐서 살림도 못해요17. 희생과 헌신
'26.5.17 2:28 PM (121.179.xxx.149)하려고 결혼했나요?
어차피 각자의 가치관에서 더 나은 삶을 택한 거죠.18. 영통
'26.5.17 2:30 PM (106.101.xxx.144)힘들어도 보람이 있으면 낳죠..
자식을 낳아 키워도 그닥 보람 없는 일이라는 것
자기가 자식인데 자기를 보면 알 수 있어서라고 봐요.19. ㆍ
'26.5.17 2:40 PM (1.218.xxx.110)올케가 발달 장애인 학교에서 근무하는데
직원이나 쌤들중 90%가 딩크
공포감을 엄청 느낀다네요
올케는 막내가 고1때 뒤늦게 취업했는데 다른 쌤들은
젊을때부터 특수교육쪽으로 일한 사람들이 대부분
아예 비혼인 쌤들도 있고요20. ㄴㄷ
'26.5.17 2:42 PM (210.222.xxx.250)사는게 고통이니...
아이에게 이 지옥을 맛보게 하기싫은게 큰거 같아요21. 안 낳는 이유
'26.5.17 2:46 PM (211.241.xxx.107)돈도 없고
내 안에 사랑도 없고
이거 두가지예요
똑똑해서가 아니고
돈 많으면 전업하고
시터두고 원히는거 다 하면서 키우면
스트레스 없고 아이와 좋은시간 보내고
돈 없어도 내 안에 사랑이 많으면
아이키우는 자체가 행복한 일이 됩니다
가난한 사람들이 7남매 9남매 낳는 사람 있어요
보통의 사람은 이해 못하는 세계가 있는거예요22. ……
'26.5.17 2:49 PM (118.235.xxx.122)독특한 해석이네요
아무것도 안하면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 선택을
하는거죠
잃을것도 없으니 얻는것도 없는 삶 ..23. 어머나
'26.5.17 2:49 PM (211.206.xxx.191)낳아서 사랑하고 예뻐해주며
엄마, 아빠 협력해서 키우는 가정 보고
현명하고 똑똑하다, 어쩜 저리 잘 키우나 싶던데.24. ...
'26.5.17 2:49 PM (121.175.xxx.109) - 삭제된댓글있던 아이를 없애는것도 아니고
그냥 자기 본위로 살자는거짆아요
희생과 헌신 안할수 있으면 안하는게 맞죠
부모나 기성세대의 바람도 물리칠줄 알고..
누구의 엄마나 누구의 아내로 사는거 별 의미없어요
특히 아이 낳아서 기르는건 리스크가 너무 커요25. ㅎㅎ
'26.5.17 2:57 PM (211.234.xxx.172)삶이 고통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겠네요. 인생이 다 같지 않은데 안타깝네요
26. 단순히
'26.5.17 2:58 PM (107.189.xxx.4) - 삭제된댓글희생과 헌신이 싫은 게 아니라,
아이라는 존재가 희생과 헌신할 정도의 가치가 없다는 걸 알아서 그래요.
예전 같으면 애 많이 나으면 농사할 때 인력 자산이고,
장성한 자식들이 부모 먹여살려주고 수발 들어주고 했지만
요새는 그런 세대도 아니고...
그냥 끊임 없이 투자가 들어가는 소비재일 뿐...
만일 애가 어디 하나 부족하기라도 하면 애물단지 되고...
그래서 자식에게 하염없이 들어가는 수고와 돈과 에너지를
차라리 나 자신에게 들여서
내가 잘되고 내가 행복하게 누리고 싶은 생각이 커요.27. 단순히
'26.5.17 3:01 PM (107.189.xxx.4) - 삭제된댓글희생과 헌신이 싫은 게 아니라,
아이라는 존재가 희생과 헌신할 정도의 가치가 없다는 걸 알아서 그래요.
예전 같으면 애 많이 나으면 농사할 때 인력 자산이고,
장성한 자식들이 부모 먹여살려주고 수발 들어주고 했지만
요새는 그런 세대도 아니고...
그냥 끊임 없이 투자가 들어가는 소비재일 뿐...
만일 애가 어디 하나 부족하기라도 하면 애물단지 되고...
자폐나 싸패 성향 있는 아이 나오면 인생 난이도 쎄게 올라가고...
그래서 자식에게 하염없이 들어가는 수고와 돈과 에너지를
차라리 나 자신에게 들여서
내가 잘되고 내가 행복하게 누리고 싶은 생각이 커요.28. ㅇㅇ
'26.5.17 3:04 PM (223.38.xxx.208)가성비로 자란 사람들이 요즘 세상도 본인처럼 키우면
될 줄 알고 계획도없이 낳아서 생계형 맞벌이 한다고
애들 방치하는게 사회적으로 문제죠
소년범이나 안되면 다행29. 단순히
'26.5.17 3:07 PM (107.189.xxx.4) - 삭제된댓글희생과 헌신이 싫은 게 아니라,
아이라는 존재가 희생과 헌신할 정도의 가치가 없다는 걸 알아서 그래요.
예전 같으면 애 많이 나으면 농사할 때 인력 자산이고,
장성한 자식들이 부모 먹여살려주고 수발 들어주고 했지만
요새는 그런 세대도 아니고...
그냥 끊임 없이 투자가 들어가는 소비재일 뿐...
만일 애가 어디 하나 부족하기라도 하면 애물단지 되고...
자폐나 싸패 성향 있는 아이 나오면 인생 난이도 쎄게 올라가고...
만일 애한테 희생과 헌신해서
그 아이로 인해 내 미래가 행복하다는 게 보장되면
다 애 낳으려고 할 건데 그렇지 않으니 모험이라고 생각이 돼요.
그래서 자식에게 하염없이 들어가는 수고와 돈과 에너지를
차라리 나 자신에게 들여서
내가 잘되고 내가 행복하게 누리고 싶은 생각이 커요.30. 단순히
'26.5.17 3:10 PM (107.189.xxx.4)희생과 헌신이 싫은 게 아니라,
아이라는 존재가 희생과 헌신할 정도의 가치가 없다는 걸 알아서 그래요.
예전 같으면 애 많이 나으면 농사할 때 인력 자산이고,
장성한 자식들이 부모 먹여살려주고 수발 들어주고 했지만
요새는 그런 세대도 아니고...
그냥 끊임 없이 투자가 들어가는 소비재일 뿐...
만일 애가 어디 하나 부족하기라도 하면 애물단지 되고...
자폐나 싸패 성향 있는 아이 나오면 인생 난이도 쎄게 올라가고...
요즘 애들 부모 원망하는 게 디폴트라 정서적 교감은 바라지도 못하죠.
만일 애한테 희생과 헌신해서
그 아이로 인해 내 미래가 행복하다는 게 보장되면
다 애 낳으려고 할 건데 그렇지 않으니 모험이라고 생각이 돼요.
그래서 자식에게 하염없이 들어가는 수고와 돈과 에너지를
차라리 나 자신에게 들여서
내가 잘되고 내가 행복하게 누리고 싶은 생각이 커요.31. ㅇㅇ
'26.5.17 3:14 PM (220.73.xxx.71)AI 시대인데 출산울 높은게 좋은거라 생각안되네요
인간이 많아봤자 지구에 좋은게 뭐있나요?
환경파괴만 더하지
AI시대로 인간10명이 하는거 1-2명이 하게 될거 같고
나이들어도 계속 뭐 일할수 있을수도 있어요
그래서 오히려 출산율 적은 지금 우리나라가
꼭 미래가 없다고 생각안해요
그리고 그냥 남들이 시키니까 다했던 결혼 (예전에 결혼율 99프로였다면서요)
이제는 그게 인생에 큰 목적도 아니게 되었고요
아기도 그 맥락에서 비슷해요
모든 관심의 주체가 나로 바뀌었어요
가족 희생 남 보다는 늙어도 나에게 관심가지고
나를 위한 삶을 사는걸로요
사실 자식을 낳는것도 자기애의 한종류였죠
자기의 유전자를 낳고 싶은거
자기 닮은꼴을 보면서 대리만족하는거
근데 그 효용성이 너무 떨어지니까
자식들이 이제 부모 모실일도 없어지고 전부 요양원 갈 예정이기도하고요
여튼 효용성보다는
나닮은 유전자에게서 행복을 느끼는 사람들만
계속 자식을 낳을거 같고요
(부자들이야 당연히 부를 물려줘야하니 낳고요)
미래가 어떻게 흘러갈지 여튼 세상은 바뀌고 있습니다32. 뭐래요
'26.5.17 3:15 PM (118.235.xxx.77)뭔 말도안되는 소리를 하시는지요.
시대가 변해서 그런거에요.33. ᆢ
'26.5.17 3:28 PM (106.101.xxx.209)또 다른 생명이 태어나서
인생을 살아야 한다는 것에 대한
책임감
자식을 키우는데
그것도 잘 키워야 하는 부담감
내가 즐겁자고
나를 지켜줄 누군가가 필요해서
낳는다는 것은 이기적인 선택이라서요
저희 딸도
저 위에 이유들때문에
낳지 않고 있어요34. …
'26.5.17 4:01 PM (14.39.xxx.125)애낳는게 뭔 보람이 있겠어요 ㅎㅎ
어쩌다 생기니 낳은건데…!
아이는 낳아달라고 절대 안했죠
어쩌다 또는 부부 만족으로 낳았을 뿐인걸요
여자는 애낳아서 보람느낀다는데 (성취감 느낀다고 ㅋ)
그자식은 낳아줘서 과연 고마울까 의문35. ...
'26.5.17 4:25 PM (211.246.xxx.6)자식은 랜덤이에요.
금쪽이 프로보면 자식 낳은것은 그 누구도 자신할수없어요36. 그냥 이분화
'26.5.17 4:36 PM (124.60.xxx.9)낳는 사람은 낳고
안낳는 사람은 안낳고 둘로 나뉘더군요.
잘 키워줘서 행복한 애들도 많아요.37. ㅇㅇ
'26.5.17 5:22 PM (211.234.xxx.10)그럼에도 낳는 사람은 많이 나아요
대체로 군인가족이 그렇고.
학력이 높을수록 그런 제어나 계획이 잘 되니 저출산 이구요38. 간첩들
'26.5.17 5:52 PM (4.43.xxx.204)열일하네열일해.한국인들 다시 자식들 낳는 비율 높아지니까 겁나니요?
자식만큼 든든한 노후재산 없어요. 이런말하면 또 어쩌구저쩌구 gr 나는거 알지만,
자식이 이득이되니까 낳았지 그럼 안낳나요.
다들 요즘 자식없는 사람들 암담한 미래에 덜덜 떠는거 보세요.
원글처럼 몰이하는 멍청이에 속지마세요.39. 간첩들
'26.5.17 5:53 PM (4.43.xxx.204)ㅓ하여튼 자식없는 사람들 생물학적 이유로 못가지는 불쌍한 사람들 말고 일부러 안낳고 결혼도 안하고 그런 ㅣ기적인 것들은 미래에 반드시 대가를 치를겁니다.
이미 치루고있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