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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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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우고 나왔는데 누가 잘못했는지 냉정히 봐주세요

ㄹㅇㅀㅇㅎ 조회수 : 3,843
작성일 : 2026-05-17 13:24:30

중 2 아들 외계인병아서 온가족이 힘들어해요

저도 이젠 갱년기와서 감정기복도 심하고 몸이 슬슬 아파오는데 아무도 알아주는이도 없고

올해 갑자기 사랑하는 엄마도 돌아가셔서 가끔씩 혼자 울어요

한마디로 최악이죠 

오늘 남편 생일이라 미역국 끓이고 이것저것 준비하고 있었어요

중2아들이 너무 힘들고 감정이 골이 깊이 패여서 그냥 말을 안섞고 옆에 오면 말도 하기 싫을정도로 

제 상처가 깊어요 물론 아들도 깊겠지만

 

운동화 하나 사고 남편한이랑 운동화 묶는 법 배우고 있었고 

전 미역국 끓이고 있었는데 깔창이 어딨냐고 물어보더라구요

그래서 신발장에 있다고 하니까 

둘다 못찾고 제게 짜증을 내더라구요

 

순간 나도감정 조절이 안되더라구요

신발장에 있으면 있는거지 

 

음식 만들고 있어서 손이 더러워져서 신발장에서 찬찬히 찾아봐정도로 차분히 얘기해줬어요

신발장이 큰것도 아닌데도 대략 2분정도 지나니 못찾으면서 내게 공격을 하더라구요

 

남편과 아들은 그냥 찾아주면 안되냐는거였어요 

 

순간 욱하더라구요

아니 왜 신발장이 운동장도아니고 항상 못찾아서 나한테 찾아달라고하는지

내가 미역국 끓이고 음식만드느라 정신이 없는거 안보였는지

왜 항상 앞에 있는 옷이랑 가방 하나 못찾고찾아달라고 하는지

왜항상 뭐 하나 못시켜먹어서 나한테 도움을 구걸하는지

 

그런데 중 2 아들이 스스로감정이 안되는지 막 화내면서 방으로 들어갔고

남편은 오히려 제게 뭐라고 하네요

 

아들 뻔히알면서 기분좋게 찾아주면되지 신발장이라고 말하면 어떻게 찾냐고

 

순간 너무 서운한거예요 내가 놀았냐고

신발장이 운동장도아니고 찬찬히 찾아보면 되지않냐고

 

남편도 지쳤는지 왜항상 나랑 중 2아들이랑 싸우냐고

 

나도 한마디도안지고 솰라솰라 막 화내고

 

그냥 나왔어요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제 기준에선 너무억울하고

매일 내편만 듣는 남편이 오히려 아들편들은 남편이 너무너무 서운하고

답답학도서운한 감정만 몰려오네요 

 

 

 

 

IP : 121.128.xxx.201
5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5.17 1:27 PM (223.38.xxx.179)

    일할 때 물건위치 물으면 귀찮을 것 같아요
    사소한 일에 평소의 감정이 양쪽 다 욱한거
    아닐지
    같이 카페라도 가서 얘기하고 풀어보세요

  • 2.
    '26.5.17 1:30 PM (211.219.xxx.193)

    그맘때는 어느집이나 다 그래요
    그래도 지나고 보면 남편이 자식 편에 서 있었던게 고마워요.
    그때 아이도 얼마나 외로웠을까 싶거든요.

    크게 감정키우지 마시고 영화 한편 보고 들어가세요
    마이클 재밌다해요

  • 3.
    '26.5.17 1:30 P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글 쓰면서 어느 부분이 문제였는지
    정리가 되지 않으세요...

    내가 힘들다는 부분을
    화를 버럭내면서 전달할 수 밖에 없는지 돌아보시면 좋겠어요.
    님도 많이 지치고 힘들어보이고요.
    좀 더 자극이되면 폭발할 것 같은 상태같고요.

    습관되기전에 조금 바꿔 보세요.
    아무쪼록 자녀의 중2시기도 님의 갱년기도
    친정 어머니의 애도시기도
    잘 지나보내시길 바래요.

    일단 건강챙기시고 쉼도 필오해보이시네요.
    안쓰럽네요.

  • 4. 일단
    '26.5.17 1:30 PM (219.255.xxx.120)

    몸도 마음도 힘들고 날씨도 더운데 남편 생일상 차리느라 국끓이고 음식하느라 힘에 부쳐서 그래요
    맛있는거 사먹고 가족이 웃는게 더 나아요

  • 5. ..
    '26.5.17 1:33 PM (182.220.xxx.5)

    이건 님이 잘못하신것 같아요.
    남편도 놀지는 않았는데.
    남편 생일이라면서.
    그냥 님 기분 안좋아서 쩌증내신듯.
    위로 드립니다.

  • 6.
    '26.5.17 1:37 PM (118.235.xxx.201)

    남편은 생일인데 무슨죄..?...싶네요..

  • 7. ..
    '26.5.17 1:39 PM (122.40.xxx.4)

    남자들은 물건을 찬찬히 찾아보는 능력이 없더라구요. 그냥 지들 필요할때 지들 눈 앞에 뿅 나타나야 하더군요. 그런일로 싸우면 매일 싸워야해요ㅜㅜ시원한 커피한잔 드셔요.

  • 8. 님잘못
    '26.5.17 1:39 PM (121.190.xxx.190)

    신발장 어디라고 정확히 말해줄거 아니면 찾아주던가요
    님잘못이고 우리애도 사춘기 씨게온 아들인데 상처가 커서 말하기도 싫은 상태 알긴알아도 엄마가 그러면 안돼요
    제가 볼때 님은 자신의 감정이 제일 중요한 사람같아요

  • 9. 저도
    '26.5.17 1:40 PM (121.128.xxx.201)

    처음엔 그냥 한번 잘 찾아봐(1차로 감정없이 얘기함)

    근데 이집 남자들 특성상 찾으라고 하면 절대 못찾아요
    바로 앞에 있는 옷이나 신발 가방 무조건 내가 가야 찾게 되는 이상한 현상

    2차 나 고기묻어서 못찾잖아 신발장이 넓은것도 아닌데 한번 찾아봐 정도로 얘기했는데
    둘다 더워서그런지 뭐때문에 그런지 화가나면서 내게 공격을 하더라구요

  • 10. 와~~~
    '26.5.17 1:42 PM (211.54.xxx.198)

    신발장에서 신발 못찾는게 말이 돼요?

    원글이 뭘 잘못햇어요?
    자기 신발 자기 관리해야 되는거 아닌가요?

    자기들이 신경써서 찾기 싫으니가 원글에게 난리인데
    왜 원글에게 다들 난리세요

  • 11. ..
    '26.5.17 1:44 PM (221.148.xxx.19)

    글쓴분 잘못한거 하나도 없는데요
    먼저 짜증낸 사람이 문제

  • 12. 쯧쯧
    '26.5.17 1:44 PM (121.159.xxx.153)

    신발끈 묶는 거 시범보이며 가르쳐주고 배우는게 중노동도 아니고
    원글님 말마따나 신발장이 태평양도 아닌데
    잘 찾아볼것이지, 손에 음식 묻고 주방일 하는 사람한테
    물어보는 거 까지는 그렇다치고.
    어따대고 짜증이래요???

    시원한 아아 드시고 열 식히셔요.

  • 13. 와~~~
    '26.5.17 1:44 PM (211.54.xxx.198)

    평소 모든 것을 원글이 떠다 받치기를 원하는 거 같고
    또 댓글들은 그걸 당연하게 여기는 게 더 놀래요.

    자기 신발 자기가 관리하고 자기가 찾지
    미역국 끓이고 있는 원글에게 왜 화를내요?

    그리고 남편도 왜 같이 찾아보자고 해야지 다 아내에게
    떠넘기나요? 님들은 원래 다 그렇게 해주고 사나요?

  • 14. 그래서그럼
    '26.5.17 1:44 P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원글이가 글을 수정했어요..

  • 15. 그게
    '26.5.17 1:46 PM (221.138.xxx.92)

    앞부분 댓글들이 왜그러냐하면
    원글이 글을 좀 수정해서 그런듯 합니다.

  • 16. ??
    '26.5.17 1:47 PM (220.122.xxx.104)

    원글님이 무슨 죄?!!!!
    당황

  • 17. ㅇㅇ
    '26.5.17 1:48 PM (223.38.xxx.31) - 삭제된댓글

    신발이 아니고 깔창
    안찾아본게 아니고 2분정도 찾음
    손씻고와서 금방찾았으면 끝날일
    그집 남자들이 물건 잘 못찾는걸 알고있으면 찾아줄수도 있을듯
    중2면 싱질이 한참 더러울때

  • 18. ??
    '26.5.17 1:49 PM (220.122.xxx.104)

    아니 엄마가 요리하고 있으면 아빠가 알아서 찾으면 되지요.
    신발장에 신발 있는 곳이랑 이것저것 모아 놓은 곳 그거 못 찾아요?

  • 19. 토닥토닥
    '26.5.17 1:50 PM (223.38.xxx.23)

    원글님도 잘했고
    남편분도 잘했어요
    잘했다기보다는 각자 위치에서 촤선을 다했다봅니다
    힘든 마음 안으로 쌓고쌓다가 한계점 도달했읆대때 그렇게 터트려야 숨통이 트이죠

    누가누가 잘했고 잘못했나 평가하지 마시고
    이해하려 노력하고 내 감정 추스르려는 이유는 사랑이라는걸 아들이 알았움 좋겠네요

  • 20. 제가
    '26.5.17 1:50 PM (121.128.xxx.201)

    욱한 감정에 글쓰는 바람에 상황을 제대로 설명을 못한거 같아
    당시 상황을 제대로 전달하기 위해 조금 수정했어요

    요즘 제가 넘 욱해서 스스로 감정조절못하나 싶었는데
    이번건은 아무리 생각해도
    두 부자가 너무 잘못한거 같아서요

    위 내용은 그 어떤 거짓없어요 오히려 제 아들의 개싸가지없는 태도는 엄청 축소해서 썼습니다.

  • 21. liillii
    '26.5.17 1:51 PM (175.120.xxx.74)

    근데요 내경우로 생각해보면 손이 바쁘고 더러( 더러운게 아니져 요리하고 차리는 중이니까)운 와중에 신발장까지가서 여기열아봐 여기 찾아봐 여기 저기 이러고 입으로라도 했알거 같아요 그러면 이정도 파국까진 안오지 않았을까요
    근데 그게 안됐을거면 일단 원글님이 많이 지친상태
    보통때같으면 사람이 앞에 두고도 잘 못찾는거 이해가 갈만한데 화부터 났다면 애정이 없는거예요 그게 원글님 잘못도 아니구요
    그냥 휴식이 필요한거 같습니다 누구도 잘못한거 같진 않은데 다 똑같이 화를 냈어요 여기서 문제를 풀어가려면 누구도 먼저 화내선 안될거 같아요 쉬었다가 맛있는거 먹으며 넘기시길

  • 22.
    '26.5.17 1:52 PM (221.138.xxx.92)

    다들 모여서 이래서 이랬다, 저래저 저랬다...대화하며 푸세요.
    서로 이해하는 계기도 되고 그렇습니다.
    자녀가 부모 감정처리나
    가정내에서 문제해결방식을 그대로 배운답니다.

  • 23. 흠.
    '26.5.17 1:53 PM (58.236.xxx.7)

    그들이 부른 이유는 와서 찾아서 대령해달란거죠 뭐

    저는 원글이 뭘 잘못했는지 모르겠네요

  • 24. ..
    '26.5.17 1:55 PM (220.122.xxx.104)

    무슨 엄마면 성녀인가요?
    그놈의 모성애 모성애!!
    원글님 두 부자가 너~~무 잘못한거 맞아요.
    제가 속이 터지네요.
    남편이 그 모양이니 아이가 더 날뛰죠.

    저희 집 같으면요.
    제가 "신발장 잘 찾아봐~"했다가 몾 찾으면요.
    제가 "거기 있다는 데 그걸 못 찾아?" 하다가 제가 찾아줬을 겁니다.
    그럼 남편이 "아 여기 있었네? 미안해"라고 했을 거예요.
    아이가 투정을 부리면 남편이 먼저 "엄마 요리하고 있었잖아. 우리가 못 찾았는 데 엄마한테 그래." 라고 했을 겁니다.

    아이 망치는 거 남편같아요.
    아이가 선을 모르게 만들잖아요.

  • 25. 빙그레
    '26.5.17 1:56 PM (122.40.xxx.160)

    속상해서 나왔지만 전형적인 가정이네요.
    우린 더 심한집인데(외벌이라 제가 가정일 다하니 온식구가 집에 있으면 집머슴느낌.)
    이젠 그려려니 해요.
    기분 괜찮아질때 꾸준히 얘기하면서 좁혀가면될듯.
    얘들 커가면 엄마 이해하고. 남편은 꾸준히 그럽니다. 어쩔수 없어요.

  • 26. ㅁㄴㅇㄹㅎ
    '26.5.17 1:57 PM (124.57.xxx.213)

    물건 못찾는 인간들은 평생 그 ㅈㄹ
    왜 원글을 탓함?
    엄마자리는 모든 걸 시시콜콜 해줘야되나?

  • 27. liillii
    '26.5.17 2:00 PM (175.120.xxx.74)

    엄마가 성녀가 되라는게 아니잖아요 아주 단순한 사건 단순하게 풀어버리란거죠 그 단순할수 있는 사건이 문제가 됐을때는 서로의 감정이 꼬여 있는거구요 보면 원글님이 큰일 겪고 젤 힘들땐데 오히려 그래서 원글님이 그 단순할수 있는걸 놓친거일수도 있다 이거지여 남편 아들 잘했단건 아니죠 1절에서 끝낼수 있었단걸 말하는거지만 원글님 지치셨으니 다 손놓고 쉬셔도 될거 같습니다

  • 28. 워워
    '26.5.17 2:01 PM (182.227.xxx.181)

    남자들 진짜 물건못찾아요
    냉장고 젤 아랫칸 윗칸이라고 말해도 못찾아요
    제가 나서면 2초면 찾는데 에효
    그냥 그렇게 생겨먹었다고 이해하세요
    더운데 열내지마시고 들어가서 식사하세요

  • 29. 귀찮아서
    '26.5.17 2:03 PM (211.247.xxx.84)

    제대로 찾아보지도 않고 없다고만 하는 거죠
    엄마 또는 아내의 노동과 시간은 다 자기들 에게 바쳐야 한다는 못된 심보.

  • 30. 이런
    '26.5.17 2:04 PM (223.38.xxx.5)

    경우가 바로 무기화된 무능력(전략적 무능력)의 생생한 사례 아닌가요?

  • 31. ㅇㅇ
    '26.5.17 2:07 PM (211.234.xxx.11)

    한마디로 남자는 애나 어른이나 배냇병신이라 그래요.
    신발장이란 공간안에서도 못 찾다니!
    갖다 받쳐라 이거죠.
    그걸 또 편드는 댓글들은 뭘까요?

  • 32. 근데
    '26.5.17 2:08 PM (118.235.xxx.71)

    늘 누구 질못을 찾고 지적하면 상호관계에 발전이 없어요.
    혹시나 지적해서 바꿔질 사람이면 모를까..

    서로간 먼저 대화를 하면서 문제점에 대해 더 나눠보세요.
    다음번 이런 일이 생겼다면 어찌 해결할지를요.

    님의 잘못은 성인만 있는 집도 아닌데 감정처리미숙해서 집 나오신 것. 이제 미성년 아이도 욱하면 언제든 집밖으로 뛰쳐나가서 무언의 시위..대화 차단법을 배우게 하신 거쟎아요.
    이제부턴 화나도 좀 누르시고 집안에서 다 해결 처리하세요.

  • 33. ..
    '26.5.17 2:09 PM (182.220.xxx.5)

    저도 옛날에는 남자들이 일부러 안찾는 줄 알았어요.
    그런데 오래 관찰해보니 작은 물건이 눈에 잘 안보이는 것 같더라고요.

  • 34. ㅇㅇ
    '26.5.17 2:10 PM (61.97.xxx.225)

    이걸 원글 탓을 한다고?
    아들이고 남편이고 다 바보 만드는 여자들 많은가봐요;

  • 35. ㅇㅇ
    '26.5.17 2:13 PM (106.101.xxx.124)

    저희남편도 진짜 물건 못찾아요.꼭 제가 가면
    바로 눈앞에 있음..진짜 짜증이짜증이 ㅋㅋ
    저는 원글님 이해합니다. 다만 저랑차이는
    갱년기가 아직 안왔다는거..애가 초딩이라는거..

  • 36. 저도
    '26.5.17 2:17 PM (121.136.xxx.30) - 삭제된댓글

    남편이 이해안돼요 엄마가 바쁘니 엄마에게 뭐라면 안되지 하고 애를 타일러야죠
    엄마만 들들 볶으면서 찾아주지않는다고 애나 어른이나 똑같으면 그게 어른인가요

  • 37. 그러니까요
    '26.5.17 2:19 PM (121.136.xxx.30)

    남편이 이해안돼요 엄마가 바쁘니 엄마에게 뭐라면 안되지 하고 애를 타일러야죠
    엄마만 들들 볶으면서 찾아주지않는다고 애나 어른이나 똑같으면 그게 어른인가요
    저라면 못찾아도 내비두겠어요 그런것까지 수발들어달라고 웃기네요

  • 38. 아효
    '26.5.17 2:24 PM (58.226.xxx.2)

    남자들 저러는 거 진짜 못찾는게 아니더군요.
    그냥 귀찮으니까 엄마,아내 시키는 거에요.
    진짜 멍청하면 군대,직장,학교에서 어떻게 생활하겠어요.

  • 39.
    '26.5.17 2:24 PM (118.223.xxx.159)

    우리집이랑 똑같네요 저도 갱년기라 화가 많아져요
    남자둘이 본인 앞에 있는것도 못찾아요
    설거지하다가도 딴일 하다가도 가서 봐줘야해요
    기분 좋을땐 저도 농담하면서 찾아주지만 바쁜데 매번 저러면 열 받죠

    특히 애는 제가 화내면 지는 배로 짜증내니까 더 열받아요
    근데 시간 지나니까 남편은 일단 본인이 찾으려하고 저는 힌트 주듯이 말해서 찾게 해줍니다

    자식은 안되는거같아요

  • 40. ..
    '26.5.17 2:25 PM (175.117.xxx.80)

    그들은 우리와 다릅니다.

    전혀 다른.

    커피한잔 드시고 릴렉스 하소서

    잘못은 당연히 그들.

    의미가 없으니 패쓰하소서

  • 41. 막연
    '26.5.17 2:31 PM (14.38.xxx.167)

    신발장 왼쪽편 가운데쯤 봐봐

    이렇게라도 말 해 줘야 될 것 같아요

  • 42. 그냥
    '26.5.17 2:35 PM (118.235.xxx.70)

    너무과하게 화낸사람이 잘못한거..
    남편이나 아들이 먼저 그만큼화냈음 둘잘못..님혼자 폭팔하신거면 원글님잘못..
    그냥 나중에 후회말고 아들이랑 남편한테 나도미안하지만...요즘힘들다고 얘기하시고 푸세요~~
    그냥 다키우고나니 아이들한테 화낸게 제일 가슴에 남아요.

  • 43. 일부러
    '26.5.17 2:38 PM (211.234.xxx.66)

    일부러 안찾는거에요
    엄마 아내가 다 해주니까요

    남자들 혼자살고 집안일 잘해요
    근데 여자가 다 해주면 일부러 더 관심 끊어요

    중2아들이나 남편한테
    평소 물건 어디있는지 알려주고
    스스로 찾고 다 쓴후 스스로 제자리돌려 놓으라고 하세요

    이 더운날 미역국는 뭐하러 끓여요
    고생 혼자 해봤자 알아주는 사람 없네요

  • 44. ...
    '26.5.17 2:39 PM (219.255.xxx.153)

    왼쪽 오른쪽 해도 못찾아요.
    예를 들면 왼쪽이라고 해도 오른쪽 찾고 있어요.
    윗칸 아랫칸 해도 못찾아요. 다른 쪽 뒤지고 있음

  • 45. 님 잘못이 아님
    '26.5.17 2:57 PM (217.194.xxx.65)

    님 잘못이 절대 아닙니다!!!

    남자들이 그냥 귀찮으니까
    대강 찾는 척하다가
    대신 찾아달라고 하잖아요.

    그리고 생일이 뭐라고
    님 생일에 미역국 끓여줘요?

    님 잘못한거 1도 없어요.

    카페가서 좀 쉬고 좋은 시간 보내세요.

  • 46. 싸우고
    '26.5.17 3:04 PM (118.235.xxx.81)

    집나갈 일인가요?

  • 47. 잘 나오셨어요
    '26.5.17 3:24 PM (217.194.xxx.65)

    머리 식히고 좋은 시간 보내세요!

  • 48. 딸기마을
    '26.5.17 3:39 PM (220.86.xxx.180)

    원글님~
    토닥토닥~
    밖에 나오셨으니
    커피도 드시고 좀 쉬었다 들어가세요

    음식하는데 자꾸 이것저것 물어보면 좀 짜증은 나지만
    그래도 대답 잘 해주셨어요
    근데 없다고 다시 찾으면서 짜증을 내니
    딱 이포인트에서 확 터지신게 아닌가 하네요^^
    결국 내가 다 해줘야하나 순간 욱 하셨을수도 있구요
    저도 그랬었거든요~

    저는 원글님 상황과 마음 등
    충분히 이해와 공감됩니다^^

    푸욱 쉬었다 들어가세요~

  • 49. 음..
    '26.5.17 4:03 PM (1.230.xxx.192) - 삭제된댓글

    솔직히 사람이 찾고자 하면 왜 못 찾겠어요.
    고작 신발장 안에서

    그냥 모든 것을 다~자동으로 해 주기 바라고
    조금 귀찮은 것도 하기 싫어서 짜증 내는 것이라고 봐요.

    이 버릇을 없애지 않으면
    평~~~~~~~~~~생 시녀처럼 전부 해 줘야 합니다.

    남편이나 자식이 스스로 알아서 하도록 놔주면
    진~~~~~짜 편하고
    신경 쓸 일이 별로 없고
    중요한 것은
    뭐가 어디에 있는 지 알아서
    부인,엄마 대신 집안 일도 할 수 있고
    엄마가 없어도 잘 지낼 수 있다는거죠.

    그리고 부인, 엄마의 소중함도 알 수 있구요.

    이 소중함을 알 수 있도록
    해야 나이 들어도 시녀처럼 살지 않아요.

    한번 시녀 생활 들어가면 죽을 때까지 시녀생활에서
    벗어나지 못한다는 것에 대해서
    생각을 하고
    무조건 무조건 시키고 또 시켜서
    스스로 할 수 있게 해야 합니다.

    남자들은 여자보다 체력이 더 강해도
    힘든 것도 잘 하니까
    무조건 시키세요.

    그리고 내 몸을 아끼세요.

    나도 힘든데 남편, 자식을 얼마나 힘들까~이런 생각을 버리고
    내 몸 힘드니까
    남편 시켜야지~~
    이런 발상의 전환을 하셔야 합니다.

    남편 시켜도 남편 몸에 문제 생기지 않고
    남편 몸 축나지도 않아요.

    그러니 무조건 그냥 시키고 또 시키고 또 시켜서
    점점점 집안 일 가볍게 할 수 있도록 시키세요.

  • 50. ㅇㅇ
    '26.5.17 4:18 PM (118.46.xxx.100)

    남자들 진짜 찾는 쪽으론 멍청해요.
    정말 못 찾아요ㅠ

  • 51.
    '26.5.17 4:24 PM (221.149.xxx.130)

    남편이 집안 어른이 아니라 아들 친구 역할을 하고 있어요

    아들이 한번에 못 알아들을 때부터
    남편이 먼저
    "엄마 지금 부엌일하고 있으니 다시 찬찬히 찾아봐" 아니면
    "급하지 않으면 니가 좀 기다려라"
    했어야죠

    원글님 잘못하신 거 없어요
    남편이 이상해요 쏙 빠지고 중재자인척

  • 52. ....
    '26.5.17 4:53 PM (211.234.xxx.4)

    대체 원글님이 뭘 잘못했죠?
    남자들은 원래. ...못찿다뇨
    ㅂㅅ들인가...

  • 53. ㅇㅇ
    '26.5.17 5:28 PM (49.230.xxx.7)

    스트레스가족

    그래도 생일이면 좀 양보하시지

  • 54. ...
    '26.5.17 5:30 PM (1.246.xxx.57)

    애고 어른이고 왜 그렇게 못찾는걸까요?
    내 눈에는 보이는데 왜! 왜! 그들 눈에는 안보이는지..
    하.....

    원글님도 한두번이 아니었겠지요..그러니 폭발했겠지요

  • 55. ...
    '26.5.17 6:00 PM (220.85.xxx.216)

    그들의 잘못
    음식하고 있는데 중단하고 가서 찾아 줬어야한다는 사람은 남자죠?
    신발장이 뭐 얼마나 된다고 둘이 양쪽 나눠 칸칸 칮아보면 되지
    남자는 다 눈 뜬 장님인가요
    그것도 못 찾는 주제에 성질은 왜 내는건지 나원참
    들어가서 사과받으세요

  • 56. 폭팔로
    '26.5.17 6:07 PM (121.128.xxx.201)

    그렇게까지 하지 않았어요 그냥 나와버렸어요
    폭팔은 남편과 개망나니 아들이 했죠
    더이상은 같이 못있겠네요
    모든걸 전부 내탓으로 돌리는 그들과 같이 한공간에 있는거 자체가 끔찍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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