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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관우 늪 지금 들어보니..ㄷㄷㄷ

아니 조회수 : 1,755
작성일 : 2026-05-17 12:50:02

유튭 알고리즘 으로 내앞에 왔길래

무심코 클릭했거든요

 

근데 앞부분 독백 감상하다가

노래 첫소절이 흘러나오는데

 

갑자기 온몸에 소름이 전율이 쫙 돋는거예요

아니 이런 목소리가 있을수가..?

 

계속 듣는데 넘 마음이 아프고

그 처절한 느낌이 느껴져서

그냥 펑펑 울어버렸네요ㅠㅜ

 

분명 저 2~30대쯤에도 들었는데

그때는 그냥 약간 여자목소리같은 남자노래구나 정도였거든요

 

근데 이제 저도 나이들어서 그런건지

모든게 다 느껴져요

그 아픔이 그 사랑이 얼마나 고뇌하고 고통스러웠는지..

 

아무튼 조관우가 이정도의 목소리였다니

국보급이었네요

갑자기 파리넬리 생각나요

 

제가 본건 이 영상 입니다

간만에 즐감하시길..

 

https://youtu.be/tONbq2ds0ok?si=LPMsYBU0okbgGUTo

 

 

 

IP : 222.113.xxx.25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5.17 12:50 PM (222.113.xxx.251)

    https://youtu.be/tONbq2ds0ok?si=LPMsYBU0okbgGUTo

  • 2. .,.,...
    '26.5.17 12:56 PM (59.10.xxx.175)

    대단한 노래라고 생각합니다.
    첨들엇을때 진짜 어린맘에도 멜로디나 전개가 충격이었음

  • 3. ..
    '26.5.17 12:59 PM (221.167.xxx.124)

    조관우 앨범 노래 전곡이 넘넘 좋았어요. 연기도 찰떡이구요.

  • 4. 어찌 저런
    '26.5.17 12:59 PM (223.38.xxx.177)

    목소리가 나오는지
    감탄스러웠어요

  • 5. ㄱㅇ
    '26.5.17 1:00 PM (58.125.xxx.24)

    조관우 어느 시트콤드라마 옥상에서 파리넬리부르는데 저도 눈물난기억있네요 가야금연주도 좋더라구요 기술적인걸떠나서 이런게재능이구나 느껴지는사람이죠 인간적으로는 잘모르겠으나...

  • 6. ㅡㅡ
    '26.5.17 1:01 PM (211.231.xxx.208)

    저도 20대에 처음 들었을 때 울었어요

  • 7. ..
    '26.5.17 1:05 PM (106.101.xxx.18)

    저도 예전에 좋아하던 노래인데 가사의 화자가 스토커스러워요.

  • 8. 조관우
    '26.5.17 1:14 PM (125.134.xxx.134)

    노래실력이야 두말하면 목아프죠
    근데 연기도 곧 잘 하던데용
    영화보고 놀랬어요
    노래도 타고나는지 조관우 아버님도 노래로 유명하신분이였다고 연기를 배워서 한것도 아닐텐데 비중은 작지만 잘해서 놀랬어요

  • 9. 다른
    '26.5.17 1:15 PM (117.111.xxx.108)

    노래들도 아직까지 촌스럽지 않고 좋아요
    겨울이야기
    https://youtu.be/4VHzHUSH4cY?si=gXNGE_IbFj0WD06j
    '꽃밭에서'도 넘 좋고 '너의 마음을 내게 준다면'도 좋고
    여기 노래 다 좋아요
    https://youtu.be/fSnF6vE1Uy8?si=-FNRqUVUt8A5X7kU
    가야금도 잘하더라고요
    https://youtu.be/AA5GDnE2Xwk?si=dD_3gSp1aTzHUCiB
    청담동 살아요에서 연기를 너무 잘해 팬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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