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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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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수 모르는 남편

조회수 : 1,916
작성일 : 2026-05-17 12:53:06

서울에 집없고  월세 살아요

총재산 5억도 안되요 (친정유산 제외)

사업하느라 치는 골프는 어쩔수 없는거  아는데

개인 친분 골프모임

또 다른 취미모임, 동창회 회장직 이사직 맡아

온갖 찬조금에 경조사비 술값 밥값이 도를 넘고

도대체 나이 50중반에 

분수를 모르고 써대니

나머지 식구들만 허리띠 졸라메고 사는데

우리만 못입고 못먹고 사는게 맞나 

현타가  옵니다

가족하고 오손도손 그런거 없어요

남한테 밥사고 술사고 좋은 사람 소리 듣고

집은 죽어도 안산다고 버티고

시가 유산은 커녕 홀시어머니 당장 병원비 한푼 없어서 형제들이 각출해야 하는 형편인데

왜저러는지 모르겠어요

저는 물론 대딩 고딩 아이들 진짜 검소하게 키우고 입히고 먹이고 사는데 어떡하면 좋을까요

생활비는 200내놓고 나머지는 제가 충당하고 삽니다

애들한테 좋은거 못해준거 너무 억울한데

같이 막 써버릴까요? 어떡할까요 ㅜ

 

 

 

IP : 121.141.xxx.42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5.17 1:07 PM (218.147.xxx.4)

    님이 나머지를 충당하니(일명 호구느낌)지금까지 20년넘게 본인이 그렇게 써도 생활이 돌아가니 그러는거죠(
    답이 없네요 없어
    아님 님 친정에서 상속으로 받을게 많나요? 그거믿고 그럴수도 만약 그렇다면 더 막장 인간쓰레기

  • 2.
    '26.5.17 1:14 PM (121.141.xxx.42)

    상속2억정도예요ㅜㅜ
    넘 억울하고 애들이 불쌍해요
    대딩 아이 알바하는데 안쓰럽지도 않나

  • 3. 어휴
    '26.5.17 1:18 PM (121.182.xxx.113)

    정말 이기적인 남자
    와이프를 믿고, 처가유산 믿고
    믿을 구석이 많네요
    근데 2억이 많은 돈이 아니죠
    집도 없는데.
    저런식이면 사업 접어야죠
    월 200백 갖다주는, 어이없네요
    빚좋은 개살구

  • 4.
    '26.5.17 1:18 PM (61.76.xxx.5)

    친정상속 2억도 아주 큰 금액도 아닌데
    오십대 중반에 애들 키우기도 아직 멀었고
    은퇴시기도 다가오는데 큰일이네요.
    남편이 철이 없어도 너무 없네요.
    이혼 안 하실 거면 철저하게 딴 주머니 차고
    돈 모으셔야 할 듯.

  • 5. 아이구야
    '26.5.17 1:19 PM (221.138.xxx.92)

    평생 그러고 살았을텐데
    50대중반이 고칠 수 있겠어요.
    답답하시겠네요...

  • 6. ㅡㅡㅡㅡ
    '26.5.17 1:21 PM (223.38.xxx.229)

    같이 써버릴 돈이 어딨어요.
    그거에 만족하고 평생 사시든가. 아니면 지금이라도 그 200만원이라도 포기하고 버리든가 해야죠.

  • 7. 협상
    '26.5.17 1:30 PM (124.54.xxx.40)

    2백만원 외에
    관리비. 가스비. 보험료 등의 고정비를
    남편 통장에서 이체되게 해 달라 협상해보세요.

    안된다면 애들 결혼 직후 이혼하겠다고 협박하시든가요. 애들이 너무 불쌍해서 못살겠다고 하세요. 이혼을 각오하고 투쟁해야 앋을 수 있어요.

  • 8. 충당안할수가
    '26.5.17 1:31 PM (118.235.xxx.201)

    있나요 200주는데 어찌 전업합니까
    맞대응도 할수있는 경우가 따로 있는거죠
    저런ㅅㅋ는 사실 이혼해야해요 근데 이혼하면 그나마 주던 200도 안줄넘이니 애들 결혼때까진 참는거죠
    친정유산 남편이 절대 모르게 하셨기를 바래요

  • 9. ....
    '26.5.17 1:39 PM (211.202.xxx.120)

    님이 있거든요

  • 10.
    '26.5.17 1:43 PM (121.136.xxx.30)

    너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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