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6.5.17 2:45 PM
(210.223.xxx.229)
그렇군요
피곤하게 사시네요
2. 저도
'26.5.17 2:45 PM
(210.96.xxx.10)
저도 너무 싫어요
그냥 안아주는 정도로만 해도 충분했을거 같아요 ㅜ
3. 드라마를
'26.5.17 2:46 PM
(211.206.xxx.191)
드라마로 보기 때문에 흔한 포옹이나 키스씬 보다 인상이 강했어요.
아무렇지도 않았던 사람도 있습니다.
에로티시즘은 님의 상상 아닌가요?
4. 이 작가는
'26.5.17 2:47 PM
(217.194.xxx.65)
모든 더러운 남자들의 판타지를 완성하는 드라마만 쓰네요.
역겨운 남미새.
글발이 좋으면 뭐하나요 머리가 썩었는데.
남주 외모부터 저 씬에선 정말 토나왔어요.
5. 각자감상존중
'26.5.17 2:48 PM
(222.100.xxx.51)
드라마 보고 생각하면 피곤하게 사는 건가요?
그런 논리면,
아무 생각없이 주는 대로 받아 먹고 좋아좋아만 하면 뇌가 청순한거겠네요.
6. 이제까진
'26.5.17 2:49 PM
(217.194.xxx.65)
남주 열연으로 묻혔는데
구교환은 얼굴부터 너무 비릿하고
박카스 할배 노인네스러우니까
이제야 이게 커버가 안되고 다 민낯 드러나는거죠.
7. 님 생각
'26.5.17 2:49 PM
(211.206.xxx.191)
-
삭제된댓글
많아서 좋겠어요.
8. 님 생각
'26.5.17 2:50 PM
(211.206.xxx.191)
많아서 좋겠어요.
그 작가의 작품 경향이 있는데
정뚝떨이면 박해영 작가 작품 패스 하면 됩니다.
감상평이 더 정뚝떨이네요.
9. ..
'26.5.17 2:51 PM
(112.154.xxx.150)
어제 못 보고 그 장면만 봤을 땐 좀 불쾌했는데, 지금 방송된 거 보면서 왜 그런 씬이 있는지 이해가 됐어요.
고윤정은 자기한테 처음으로 x표를 친, 엄마에게서 버림받아서
좋은 엄마가 되고 싶다고 했잖아요.
지금 자신을 돌봐준 할머니처럼 그런 사람이 되고픈 걸 보여준 거 같더라고요.
일반적인 사랑, 애정 표현과 다른 뭐가 됐던 감싸안아주고
보듬어 주는 그런 씬을 보여준 것 같아서 불쾌한 게 좀 사라지고
캐릭터 자체를 이해하게 되더라고욯ㅎ
10. ……
'26.5.17 2:51 PM
(118.235.xxx.122)
발가락만 보고도 변태스럽다 할사람도 있죠
왜 뇌회로가 그렇게 연결되나요? 그런 영화만 너무 본건 아니고요?
너무 과한 해석
그러니 피곤하게 산다는겁니다
11. 아니
'26.5.17 2:51 PM
(217.194.xxx.65)
왜 조롱인가요?
첫댓이며 님생각님 조롱하지 말고 그냥 지나가세요.
82에 글 안올라오는거 댁들같은 사람들 때문이에요.
12. 저도
'26.5.17 2:52 PM
(61.73.xxx.204)
갑자기 뜬금없다 생각했어요.
싫다..
13. ㅇㅇ
'26.5.17 2:52 PM
(222.108.xxx.29)
좋은엄마가 되고싶으면 애낳아서 애한테 하라고요
늙남한테 하지말고 ㅜㅜ
14. 음
'26.5.17 2:54 PM
(211.234.xxx.161)
대략 20여년 전까지 드라마나 영화에서 보던 장면들
여자를 벽으로 밀어넣고 거칠게 키스하죠
추진력 박력으로 포장되던 키스씬
요즘 못 씁니다
더 이전에는 한국영화나 드라마 소설에서
여자를 강간하고 결국 사랑하게 되어 결혼하는 스토리도 있었어요
평론가들이 꾸준히 문제제기 하기 전에는 저런 사랑도 있는 줄 알았죠
어린 마음에 어른들의 사랑을 어찌 아나요
요즘 그런 서사 쓰면 고발당해요
남다른 깊이가 있는 작가인데
현실 한국여성들이 어떻게 처절하게 살아왔는지는 잘 모르는 거 같아요
세번 네번 계속 체크했어야죠
20세기 남성위주 사회에서나 통할 감수성
느닷없이 들이밀면 어쩌란 건가요?
15. 둘이연인인데
'26.5.17 2:56 PM
(118.235.xxx.139)
그보다 더한것도 할 수 있는 사이인데 ..쩝
잘생남자여도 그런느낌이었을까요?
16. ..
'26.5.17 2:57 PM
(116.121.xxx.91)
애정하던 작가이니 비평도 하는거겠죠
저도 잘 보다가 언제부턴가 안보게 되었는데 봤더라면 불쾌할뻔했네요 박해영 작가에게 넘 기대했나봅니다 그냥 대중드라마 작가일뿐인데
17. 공감공감
'26.5.17 2:58 PM
(211.234.xxx.252)
그냥 40대 여연이 저장면 찍었다고 상상해보세요
주책이라고 할걸 고윤정이 해서 판타지 만들어놓음
젊은 여성들에겐 공포스런 장면이에요
18. 쩝쩝
'26.5.17 2:59 PM
(217.194.xxx.65)
더러워요.
잘 생긴 남자도 공공장소에서 저게 뭐야 싶은데
못난이 늙다리를 이건 은교도 아니고.
19. ㅇㅇ
'26.5.17 3:00 PM
(222.100.xxx.51)
전 나의 아저씨가 최애 드라마였어요
나의 해방일지는 '추앙'에서 탈주해서 못봤고요.
그 전 또오해영은 보긴 봤는데,
음주 장면이 과하고 여주가 혀꼬부라진 소리 자주 나오는 거,
그리고 그 유명한 벽드신이 폭력적인 느낌, 술에 취한 느낌이라 좀 힘들었어요.
그렇지만 박해영 작가가 스토리 라인 구성하는 것,
캐릭터 구축하는 것
디테일마다 반짝이는 대사와 인간미..이런거 넘 좋아합니다.
(그러나 혼자 속으로 이 작가는 힘든 역사가 있었고,
그게 창작의 힘인가봄..이라고 생각)
모자무싸 여지껏 너무 좋았는데, 어제 그 장면 하나, 보면서 헉 했어요.
잘보다가 갑자기 어퍼컷 맞은 느낌.
20. ..
'26.5.17 3:00 PM
(211.36.xxx.96)
남미새 아드리맘들이 원하는 판타지예요
남자들은 저런 여성판타지 없어요
그러니 여기저기서 공감 못받고 82일부 회원들만 가슴 뭉클했다고하죠
21. ㅇㅇ
'26.5.17 3:01 PM
(211.234.xxx.252)
둘이 연인인것부터 말도 안된다는거죠
자꾸 연인이니 가능하지 않냐는데
그럼 40대 커플로 그장면 상상해보세요
구씨가 고윤정이랑 사귈려면
재벌2세 컨셉을 해야 서브남으로 될까말까죠
고윤정도 좋은 엄마 되고 싶으면
젊은 정자나 찾을 것이지 ㅎㅎ
22. ㅁㅁ
'26.5.17 3:02 PM
(222.100.xxx.51)
위 댓글이 '은교' 말씀하시니 생각나는데,
은교도 매우 역해서 보다 껐어요.
책으로 볼 때는 그런 장면 스킵하면서 봤고요.
늙은 놈들이 미성년자를 욕망의 대상으로 삼는게,
인간의 한 부분이라고 봐도 저는 넘 싫더군요
내가 그런 쪽으로 취약한게 있나보다 해요.
23. ...
'26.5.17 3:07 PM
(39.117.xxx.92)
황동만이 김선호처럼 젊고 잘생겼으면 이런 소리 안 허겠죠. 그냥 원글은 황동만같은 늙어보이는 찌질이가 싫은 거에요. 원글은 변은아같은 사람이 아니니까 괜히 변은아에게 감정이입하지 말아요. 변은아는 그런 사람에게서도 사랑스러움을 찾을 줄 아는 사람일 뿐이에요. 누가 옳고 그른 문제가 아닌데 화 내지 말아요.
24. 연인아님.
'26.5.17 3:08 PM
(211.54.xxx.198)
진짜 그냥 고윤정이 황동만을 위해 사람 하나 만들어주고 싶어하는 뭔가
전생에 죄를 지어서 갚기 위해 온 사람처럼 느껴져요.
변은아는 황동만을 위해 많은 것을 하는데
황동만은 변은아를 위해 해주는것이 하나도 없어요.
서로 구원하는 서사라는데 일방적으로 퍼부어지는 희생드라마처럼
느껴지니 20대 여자들이 안보려고 하죠.
지금도 차별을 느끼는데 은연중에 희생을 강요한느 드라마를
또 누가 보려고해요?
25. ...
'26.5.17 3:08 PM
(39.117.xxx.92)
-
삭제된댓글
변은아도 설정이 30대에요. 고윤정이 너무 젊고 이뻐서 문제네요 참.
26. 논리가약함
'26.5.17 3:10 PM
(118.235.xxx.139)
둘이 연인인것부터 말이 안된다니
거기 나오는 최필름대표 마인드네요
그런 마인드로 그 드라마를 왜 보나요
결국 외모때문이란건데
남자들이 외모만 따지는것과 무슨차이인가요
27. ...
'26.5.17 3:10 PM
(39.117.xxx.92)
변은아도 설정이 30대에요. 고윤정이 너무 젊고 이뻐서 문제네요 참. 전혀 에로틱한 느낌이 아니었고 인간이 인간을 연민하고 감싸안는 장면이었어요.
28. 헐
'26.5.17 3:11 PM
(106.101.xxx.239)
구교환 싫어서 안봤는데 안보길 잘했네요.
29. 박해영은
'26.5.17 3:11 PM
(211.235.xxx.20)
역겨운 남미새
222222222222222222
맨날 폐급 늙수구리 남자를
젊은 초미녀가 구원해주는 서사
30. 30대라도
'26.5.17 3:12 PM
(211.54.xxx.198)
30대라도 10살 많은 남자 품어줄 수 잇어요?
ㅠㅠㅠ
30대면 그냥 40대랑 다 엮일 거라고 생각하는 이유는 뭔가요?
저 지금 나이 50지만 저 어릴때 30살 되었을 때도 40대랑은 연애 감정 안들었어요.
근데 연애감정을 넘어서서 그의 모든 것을 품어준다고요?
왜요?
나이 많다는 것은 그만큼 많은 것을 알고 성숙해야 하는데 왜 나이 어린 여자한테
모성애적으로 애정을 받아야 하나요?
그들의 사랑은 사랑이 아니예요.
31. ,,
'26.5.17 3:13 PM
(223.55.xxx.123)
표현의 오바스러움
육박
감정덩어리
어느 엄마가 다 큰 애를 그렇게 안아주나요?
혹시 아주 어린애라면 기왕에 오픈되어 있던 가디건 한쪽으로
덮어는 주겠죠
진짜 앞을 훌러덩 들어서 잘 들어가지도 않는 고릴라를
밀어넣고 으휴.
32. ㅇㅇ
'26.5.17 3:15 PM
(223.38.xxx.175)
가디건 열어 덮어주기만 해도 나았을것같아요
앞을 훌러덩..고윤정 지못미..솔직히 내남편에게도 못해줄것같음ㅜ
33. 논리가 약함님
'26.5.17 3:17 PM
(211.54.xxx.198)
외모때문이 아니라 그들 사이에 서로간의 순수한 재능에 대한 이해와 동조 응원 지원은 있지만
키스하거나 뭔가 다른 거 할 수 있을거라는 케미가 느껴지세요?
그냥 엄마가 못난 자식 무조건 잘한다 잘한다 못해도 힘내서 잘 해라는 그런 모성애가
있는거죠. 오히려 그들이 사랑이라고 착각하고 현실에 그런 커플 있으면 조만간 깨지는 것이
분명한 커플이예요.
차라리 오정세가 서브작가한테 느끼는 감정이 더 에로스적이죠.
34. ...
'26.5.17 3:18 PM
(180.70.xxx.141)
너무 싫네요
35. ..
'26.5.17 3:19 PM
(106.101.xxx.160)
맞아요 미취학아동 정도면 몰라도 ..
아들 열살만 되어도 그렇게 못안아줘요
열살 아들도 질색팔색할텐데
마흔된 남자를 그렇게 안으며
모성애로 덮으려하기엔
시청자를 너무 우습게 봤죠
36. …..
'26.5.17 3:20 PM
(118.235.xxx.139)
ㄴ순전히 그건 님 생각이죠 거기서 둘은 연인이예요
못생겨서 도저히 키스할 생각이 안든다란 건가요?
수많은 연애드라마 소설 아니 생활에서도 일어나는 일입니다 내가 받아들일 수 없다고 그게 없는 일도 아니고 금기는 더더욱이 아니구여
37. 완전 공감
'26.5.17 3:20 PM
(182.210.xxx.178)
현실이라면 그 장면에서 스톱할리가 없죠.
그게 상상이 되니 갑자기 기분이 나쁘더라구요.
그렇게 포옹을 강조하고 싶었으면 차라리 오픈된 가디건을 입고 펼쳐서 안아주던지
38. ...
'26.5.17 3:22 PM
(39.117.xxx.92)
-
삭제된댓글
남주가 너무 찌질하고 매력이 덜해서 사람들이 이 커플 반대일세 하는 건 알겠는데 비난은 너무 나갔다 싶어요. 그리고 황동만도 변은아를 위해 마재영하고 싸웠잖아요. 황동만이 최대표 들이받는 모습에서 변은아도 해방감을 느끼고 변하기 시작하죠. 앞으로 황동만이 변은아를 위해 뭔가 할지도 모르죠. 일방적이기만 한 관계로 보이지 않았어요. 서로가 서로를 구원해 주는 관계이지만 그 방식이 다른 거죠.
황동만은 변은아에게도 영감을 주는 뮤즈인거 같아요. 그 내면의 강인한 생명력이 변은아를 결국 웃게 하잖아요. 둘이 골목을 내리달리며 행복해 하는 모습을 저는 그렇게 봤어요. 장미란이 얘기한것처럼 변은아가 황동만에게 갖는 감정이 남녀간의 사랑은 아닐지도 모르지만요.
39. ...
'26.5.17 3:25 PM
(39.117.xxx.92)
-
삭제된댓글
남주가 너무 찌질하고 매력이 덜해서 사람들이 이 커플 반대일세 하는 건 알겠는데 비난은 너무 나갔다 싶어요. 그리고 황동만도 변은아를 위해 마재영하고 싸웠잖아요. 황동만이 최대표 들이받는 모습에서 변은아도 해방감을 느끼고 변하기 시작하죠. 앞으로 황동만이 변은아를 위해 뭔가 할지도 모르죠. 일방적이기만 한 관계로 보이지 않았어요. 서로가 서로를 구원해 주는 관계이지만 그 방식이 다른 거죠.
황동만은 변은아에게도 영감을 주는 뮤즈인거 같아요. 그 내면의 강인한 생명력이 변은아를 결국 웃게 하잖아요. 둘이 골목을 내리달리며 행복해 하는 모습을 저는 그렇게 봤어요. 장미란이 얘기한것처럼 변은아가 황동만에게 갖는 감정이 남녀간의 사랑은 아닐지도 모르지만요.
저도 부모에게 사랑을 받아보지 못해 사랑을 파주면서 그 빈틈을 메꾸고 살아가는 사람이라서 저는 변은아가 이해돼요. 황동만이 500원한개만 주워도 행복하다고 하니까 500원동전을 잔뜩 뿌려주고 싶어지는 그 마음이 뭔지 알거 같아요.
40. 마자
'26.5.17 3:28 PM
(121.134.xxx.62)
잘생긴 남주였다면 아무도 뭐라도 안했을거야
41. ...
'26.5.17 3:29 PM
(39.117.xxx.92)
-
삭제된댓글
남주가 너무 찌질하고 매력이 덜해서 사람들이 이 커플 반대일세 하는 건 알겠는데 비난은 너무 나갔다 싶어요. 그리고 황동만도 변은아를 위해 마재영하고 싸웠잖아요. 황동만이 최대표 들이받는 모습에서 변은아도 해방감을 느끼고 변하기 시작하죠. 황동만이 준 용기 덕에 변은아는 필명으로라도 자기 이름을 시나리오에 넣었구요.
앞으로 황동만이 변은아를 위해 뭔가 할지도 모르죠. 일방적이기만 한 관계로 보이지 않았어요. 서로가 서로를 구원해 주는 관계이지만 그 방식이 다른 거죠.
황동만은 변은아에게도 영감을 주는 뮤즈인거 같아요. 그 내면의 강인한 생명력이 변은아를 결국 웃게 하잖아요. 둘이 골목을 내리달리며 행복해 하는 모습을 저는 그렇게 봤어요. 장미란이 얘기한것처럼 변은아가 황동만에게 갖는 감정이 남녀간의 사랑은 아닐지도 모르지만요.
저도 부모에게 사랑을 받아보지 못해 사랑을 파주면서 그 빈틈을 메꾸고 살아가는 사람이라서 저는 변은아가 이해돼요. 황동만이 500원한개만 주워도 행복하다고 하니까 500원동전을 잔뜩 뿌려주고 싶어지는 그 마음이 뭔지 알거 같아요.
42. . .
'26.5.17 3:29 PM
(211.178.xxx.17)
황동만이 김선호처럼 젊고 잘생겼으면 이런 소리 안 허겠죠.
====
저도 동감 구교환 팬들께는 미안하지만
대한민국 초미녀 고윤정과의 러브라인에 남자 주인공이 패착
가슴 설레는 1980년대생 배우들 (이제훈, 윤시윤급)이면 그러려니 넘어갔을듯요
그런 찌질한 역할을 할 댄디한 배우들이 생각이 나지는 않는데
초미남이 아닌 박정민이 했었어도 이렇게 사람들이 러브라인에 거부감이 가지는 않았을듯요.
43. ㅇㅇ
'26.5.17 3:33 PM
(211.36.xxx.3)
저 남주 캐릭터에 공감이 안되고 여전히 반감이 드니까 이런 장면도 과하고 역하다는 느낌이 들어요. 인간은 원래 그렇다면서 자꾸 짜치는 캐릭터를 들이밀면서 가스라이팅하는 느낌이에요. 그냥 이런 사람도 있을 수 있구나 하고 드라마는 보지만, 현실에선 엮이고 싶지 않은 여전한 비호감이라.
44. ...
'26.5.17 3:33 PM
(39.117.xxx.92)
남주가 너무 찌질하고 매력이 덜해서 사람들이 이 커플 반대일세 하는 건 알겠는데 비난은 너무 나갔다 싶어요. 그리고 황동만도 변은아를 위해 마재영하고 싸웠잖아요. 황동만이 최대표 들이받는 모습에서 변은아도 해방감을 느끼고 변하기 시작하죠. 황동만덕에 내면의 자기 힘을 느낀 변은아는 필명으로라도 자기 이름을 시나리오에 넣을수 있었어요
앞으로 황동만이 변은아를 위해 뭔가 할지도 모르지만 황동만은 변은아에게 직접 뭘해주기 보다는 영감을 주는 뮤즈같은 존재에요. 8인회가 그렇듯이 . 그 내면의 강인한 생명력이 변은아를 결국 웃게 하잖아요. 둘이 골목을 내리달리며 행복해 하는 모습을 저는 그렇게 봤어요.
일방적이기만 한 관계가 아니라 서로가 서로를 구원해 주는 관계이지만 그 방식이 다른 거죠.
장미란이 얘기한것처럼 변은아가 황동만에게 갖는 감정이 남녀간의 사랑은 아닐지도 모르지만요.
저도 부모에게 사랑을 받아보지 못해 사랑을 파주면서 그 빈틈을 메꾸고 살아가는 사람이라서 저는 변은아가 이해돼요. 황동만이 500원한개만 주워도 행복하다고 하니까 500원동전을 잔뜩 뿌려주고 싶어지는 그 마음이 뭔지 알거 같아요.
45. ㅌ
'26.5.17 3:39 PM
(182.215.xxx.32)
그런 마인드로 그 드라마를 왜 보나요 222
사람의 내면을 볼 수 있는 사람들을 위한 드라마입니다
46. 현실에선
'26.5.17 3:40 PM
(217.194.xxx.65)
찌질한 남자가 짠해서 만나는 여자들 인생
그냥 시궁창 급행열차에요.
47. 한국
'26.5.17 3:42 PM
(118.235.xxx.81)
드라마가 망한다면 여자들 때문일듯 코미디도 온갖 간섭으로 망하게 하더니
48. ...
'26.5.17 3:43 PM
(39.117.xxx.92)
-
삭제된댓글
댓글에 오정희 같은 사람들이 잔뜩이네요.
49. ...
'26.5.17 3:44 PM
(112.133.xxx.40)
역겨운 남미새3333
50. ㅎㅎ
'26.5.17 3:47 PM
(116.33.xxx.185)
외모무새가 더 역겨워요
51. ...
'26.5.17 3:49 PM
(223.38.xxx.235)
오정희 같은 사람들이 잔뜩 모여서 드라마 욕하는 듯.
52. ..
'26.5.17 3:52 PM
(116.121.xxx.91)
박정민이 더 역할에 어울렸겠다 생각은 했지만 구교환 외모에 대한 비난은 인신공격이자 논점이 안맞는다고 생각해요 그런 관점이라면 여주가 더 비현실적이죠 남주가 여주를 구원할 수도 있겠죠 그런데 이드라마에서 불편한건 남녀관계에 있어서 성역할이 구태의연 하다는거죠 이런 미묘한 불편함은 남자들은 이해 못할거에요 마치 시댁에 대한 불쾌함을 토로하면 가끔씩 재산과 연관지어서 댓글다는 사람 있는데 남자이거나 수십년 남자위주의 관념을 갖다보니 그대로 남성적 시각으로 굳어진 사람일거에요 고윤정의 내적결핍을 빙자해서 황동만을 영혼의 단짝으로 설정하는것은 공감이 전혀가지않아요 여성도 설레는 사람 좋아하지 방황하는 사람에게 끌리지 않고 갑자기 모성본능? 전혀요 남의 과거 결핍과 서사까지 품는 여성이라..드라마가 여성을 가스라이팅 하나? 이런생각이들어요
53. 아이구
'26.5.17 3:53 PM
(211.58.xxx.12)
그장면에서 헉!할순있어도 그냥 드라마니까 넘어가면 그뿐이지
이게 이럴일인가?다들 참 심각하게 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