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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님 개소식 방문 후기

.. 조회수 : 1,651
작성일 : 2026-05-17 05:46:01

https://www.ddanzi.com/index.php?mid=free&statusList=HOT%2CHOTBEST%2CHOTAC%2CH...

그야말로 모두가 즐거웠던 개소식 

파티였습니다.

   

혹시나 사람들이 많이 안 올까 걱정되어  나라도  한자리 채워야지 하고 갔는데...  와우~!!!   생각보다 너무너무너무  많이 오셔서  놀랬습니다.

 

오신 분들 모두 표정들이 너무 밝고, 같은 뜻을 품고 이 자리에 모였다는 느낌을  아주 강하게  받았습니다.

 

동지.. 그야말로 동지였습니다.  당은 생각조차 나지 않는,  원래 우린 원팀이었듯,  정말 편안하고...행복했습니다.

 

처음 만난분들인데도 서로서로  챙겨주시고,  반겨주시고, 화기애애  그 자체였습니다. 

 

5층 개소식 현장은 자리가 꽉 차고  벽부분까지 다 차서  비집고 들어가  사진 한장 찍기도 힘들더군요 ㅎㅎㅎㅎ

 

1층도 꽉 차서 건물 밖에까지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환호와 웃음소리  말고는 그 어떤 파열음도  들린적 없는~~

 

그야말로 식구들이 모인 흥겨운 잔칫날 같았습니다.  참석하길  잘 한 것 같습니다.  조국 화이팅!!!  평택 을 화이팅!!  당선 화이팅!!

 

/////// 1층부터 5층까지 사람들로 꽉차서

밖에까지 사람들이 많았답니다. 누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자발적으로 선거운동하고 서로 격려하고 

사진을 보니 참 훈훈하네요

 

그런데 어제 참석한 의외의 인물이

있었는데 바로 부산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 김동호!

또 독립운동가 안중근의 후손 안성훈

선생님이 오셨답니다.

조정래 작가도 오셨구요

대단하죠? 

 

 

IP : 121.166.xxx.165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5.17 5:18 AM (121.137.xxx.57)

    원글님 너무 안됐어요. 저도 비슷한 상황을 겪어서 그 맘 알아요. 남편한테 까지 찾아갔으니 정말 너무 하네요. 그런데 절대로 휘둘리시면 안돼요. 그게 부모가 돈이 있고, 없고의 문제가 아니라 생활 자세의 문제에요. 아무리 형편이 어려워도 절대 자식한테 손 안벌리고 해결하려는 분들이 있고, 돈이 수중에 조금이라도 있으면 있는 대로 펑펑 써버리고 또 손 내미는 부모도 있어요. 그들은 화수분이에요. 절대로 끝나지 않아요. 기력이 없어서 돌아가기 직전이 아닌 한..ㅠ.ㅠ 정말로 형편이 어려워도 참고 감내하고 사시는 부모면 안쓰러워서라도 얼마라도 쓰시라고 쥐어드리기라도 하겠어요. 이건 뭐 뻔뻔함과 무례함에 뒤로 넘어가겠죠. 내 부모가 이런 사람이었나 하는 절망감까지. 그냥 내 부모가 이런 사람임을 인정하고, 최악의 경우 감옥에 가도 어쩔 수 없다하는 심정으로 버텼어요. 제가 원글님보다 나이도 더 많고, 우리 부모도 나이가 더 많은 지금은 너무 후회되는게, 돈도 돈이지만 그 문제로 신경쓰고, 에너지 쓴 시간이 아까워서 억울하더라구요. 다시 시간을 돌린다면 그러거나 말거나 신경끄고 그 동안 내새끼 얼굴 한번 더 보고 더 재밌게 살겠어요..그게 남는 거더라구요. 원글님이 이렇게 다짐하고, 결심하고, 생각하고 있는 이 시간마저 너무 아깝다는걸 느끼시는 날이 올거에요. 그 정도면 할만큼 하셨으니 그냥 확 끊어버리심이 어떨까 싶어요.

  • 2. 그랬군요
    '26.5.17 5:59 AM (183.109.xxx.4)

    김동호 위원장님, 안성훈님, 조정래 작가님.. 참석하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조국 대표가 많은 힘을 받았을거에요 조국이 갖고 있는 진정성과 북유럽에서 행하고 있는 사회권을 우리나라에도 실현, 닥쳐올 AI 시대 인간이 누릴 기본 권리를 지켜 내도록 준비 하도록..조국을 국회로 보내서 일 시키고 싶네요
    평택을의 국회의원이 되어 대한민국을 지켜내기 까지 힘들고 어려운 여정 이겠지만.. 잘 해내길!! 평택을 주민분들 크고 멀리 보며 조국을 선택해 주길 바래봅니다~~

  • 3. 그 텅빈
    '26.5.17 6:00 AM (118.235.xxx.252)

    그 텅빈 텅텅콘도 가득하다고 리뷰 올리던 딴지 사람들 ㅋㅋㅋㅋㅋㅋㅋㅋ

  • 4. 잘하셨어요.
    '26.5.17 6:05 AM (72.66.xxx.59)

    저는 한국의 대표 정치인중에
    이재명 대통령과 조국을 가장 응원합니다.
    완전한 사람은 없지만
    이 두분의 진정성을 믿기에 끝까지 지지합니다.

  • 5. 조국을
    '26.5.17 6:09 AM (183.109.xxx.4)

    찍는다는 것은 민주당 보다도 더 강한 민주를 선택하는 것이고 국민이 주인이라는 뜻의 민주~! 누구보다 확실하게 실현할 사람이 조국입니다

  • 6. 조선이
    '26.5.17 6:20 AM (211.234.xxx.130)

    계파싸움으로 망했는데
    민주당이 당권싸움으로 난리를 피우는걸 보니
    갈 길이 멉니다
    그나마 조혁당이 길잡이가 되길

  • 7. 비교되네요
    '26.5.17 6:34 AM (174.227.xxx.180)

    뉴이재명들이 깽판쳐서 난장판 된 누구 개소식과 참 비교되네요.

  • 8. 좋네요
    '26.5.17 6:37 AM (41.82.xxx.128)

    민주당 보다도 더 강한 민주를 선택하는 것 222

  • 9. 잘났다
    '26.5.17 6:42 AM (118.235.xxx.252)

    노무현 대통령 시절에는 이데올로기, 진영논리에 찌들려 사사건건 대통령 장책 반대하고 
    결국 돌아가신 후에야 지못미 외치더니 
    또 결국 말로만 노무현 팔이... 
    문재인만 물고 빨고 하며 
    '우리 이니 하고 싶은 거 다해' 하더니 
    결국 이니 여니 여리 외치다 정권 넘겨주고
     
    그걸로 김어준만 장사 잘 해먹고 있음 
     
    그걸로도 모자라 기득권 유지하려고
    다시 조국 들이 밀고 있음
     
    그들의 무능, 위선, 내로남불
    정말 징글징글하다 

  • 10. ...
    '26.5.17 6:51 AM (211.51.xxx.3)

    김동호 위원장님, 안성훈님, 조정래 작가님.. 참석하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2222
    민주당 보다도 더 강한 민주를 선택하는 것 333

  • 11. 떡과 다과
    '26.5.17 7:09 AM (121.166.xxx.208)

    뭐 식사는 주던가요?

  • 12. oo
    '26.5.17 7:32 AM (211.109.xxx.32)

    저도 우리나라에서 응원하는 정치인은 조국 이재명대통령 뿐이예요 국민만 생각하며 일하는 분들

  • 13. ..
    '26.5.17 7:38 AM (118.235.xxx.9)

    이제야 저것들의 속내가 드러나네. 합당하고 조국이 대통령 될까 두려운거죠. 완전 국힘 아닙니까???
    민주시민은 민주당이 아니라 민주를 선택하렵니다.

  • 14. 좋아요
    '26.5.17 8:21 AM (211.108.xxx.76)

    원글님 감사합니다.
    저도 선거 운동 돕고싶은데 여긴 서울이고 일하고 있고 평택은 연고도 없어서 쉽지 않네요.
    하루라도 선거 운동 도울 수 있는지...
    뭐든 돕고싶어요.

  • 15. 쓸개코
    '26.5.17 8:54 AM (175.194.xxx.121)

    김동호님 의외네요. 신선해요.
    근데 처음 네이비 자켓 입은 남자분은 누구신가요? 낯이 익은데요.

    민주당 보다도 더 강한 민주를 선택하는 것 333

  • 16. 쓸개코
    '26.5.17 8:54 AM (175.194.xxx.121)

    이재명만 물고 빨아야 위선이 아닌게 되는건가요.

  • 17. ....
    '26.5.17 9:55 AM (58.78.xxx.101)

    저도 어제 현장에 있었어요. 사실 5층 행사장엔 못 들어가고(평택시민 우선 입장) 1층 공간에도 꽉 차서 많은 사람들이 건물 바깥에 그늘진 곳에 앉아서 유튜브로 생중계를 봤어요. 저 윗분 먹을 것 주더냐고 빈정대는 분은 왜 그러는 거예요? 뭘 손에 들려줘야 참석하는 김흥국 마인드 가진 분들은 애초 거길 가질 않아요. 전 길 건너편 건물 앞 그늘에 죽 앉았는데 옆옆자리 서울에서 오셨다는 분들이 건네준 간식을 얻어먹기는 했네요. 자기 돈,시간 들여서 집회 오고 간식까지 나눠먹는 건 뭐 이명박 소고기 반대 촛불집회부터 최근의 응원봉집회까지 우리의 오랜 미덕이기도 하죠. 해 본 사람들만 아는 ㅎ.
    위에 거론된 분들 외에도 정말 많은 분들이 격려하러 오셨는데, 참석자들 면면이 조국 후보가 살아온 이력 자체를 말해주는 분들였습니다. 그날 제게 가장 감동적이었던 장면이 두가지인데, 하나는 수십년 간 평택지역에서 민주진보 진영의 기반을 다져온 풀뿌리 정치인 선배들이 조국이라는 '평택신입생'을 기꺼이 품고 챙기는 모습이었어요. 평민당(민주당의 전신)시절부터 이재명 정부 탄생까지 38년간 민주정부 수립을 위해 지역에서 일하고서 '이젠 마음놓고 쉬어도 되겠지'하며 은퇴했던 분이 다시 추스리며 사발통문을 돌리고, 토박이 어른들이 '조국을 키워서 평택을 키우자'며 지인들을 설득하고 있어요.
    또하나는 저 원글 속 참석자분과 같은 마음으로 새벽부터, 아니 늦을까봐 전날 밤부터 와서 1박하고는 뙤약볕 아래서 가두인사, 주차안내 등등 뭐든 손을 보태고, 행사장에 들어가지 못해도 건물밖에서 끝까지 자리를 지키며 즐거워하던 수많은 무명씨들의 모습입니다. 한국 정치사에서 의미있는 또하나의 장면이 만들어지던 순간이었습니다.

  • 18. 이젠조국
    '26.5.17 10:02 AM (72.138.xxx.247)

    2분뉴스 생중계 봤는데 문성근 님도 보이더라구요 북적북적 화기애애
    멀리서 우리 조국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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