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강한엄마
'26.5.17 7:45 AM
(24.23.xxx.19)
가까운 사람을 지켜주는 강한엄마가 되고 싶다는 은아의 마음이 느껴져요.
2. ᆢ
'26.5.17 7:56 AM
(124.51.xxx.246)
저도 내가 받지 못한 결핍을 누군가에게 베풀며 저를 채워갑니다. 배움에 한맺힌 분들이 장학금을 주며 채우듯 그렇게 자신을 만들어가는 과정같아요.
3. ㅇㅇ
'26.5.17 8:10 AM
(175.192.xxx.68)
저도 은아의 마음이 느껴졌어요
4. 356
'26.5.17 8:23 AM
(122.34.xxx.101)
배움에 한맺힌 분들이 장학금을 주며 채우듯 그렇게 자신을 만들어가는 과정같아요.
*********
아... 이 댓글 너무 좋네요...ㅠㅠ
5. 저도요
'26.5.17 8:56 AM
(220.85.xxx.165)
고양이 품에 안듯 고양이 숨숨집에 커튼 달아주듯이 가장 안전한 곳에서 보호해주는 느낌이라 나도 누군가에게 저런 안전한 사람이 되어야겠다 다짐해보게 했어요.
6. ㅇㅇ
'26.5.17 9:34 AM
(223.38.xxx.178)
그전까지 두사람 감정의 빌드업이 있었다면 그랬겠죠
작가가 의도하는 바는 알겠지만
손한번 잡지 않았어도 서로를 응원하고
아껴주던 두사람의 관계에서는
따뜻한 포옹만으로 충분했을것같아요
7. ...
'26.5.17 9:38 AM
(61.80.xxx.105)
손한번 잡지 않았어도 서로를 응원하고
아껴주던 두사람의 관계에서는
따뜻한 포옹만으로 충분했을것같아요 22222
잘 보다가 헉! 이게 뭐지? 싶었네요
너무 무리수를 뒀어요
8. llll
'26.5.17 9:48 AM
(106.101.xxx.98)
-
삭제된댓글
모자무싸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그 장면이 뭘 의미하는 건지 정도는 다 알아요 하지만 그 타이밍이 너무 뜬금없고 당황스러웠다는거죠.
9. llll
'26.5.17 9:50 AM
(106.101.xxx.98)
모자무싸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그 장면이 뭘 의미하는 건지 정도는 다 알아요 하지만 지금까지 전개된 상황에서 그 장면은 너무 뜬금없고 당황스러웠고 불필요했다는거죠. 그냥 따뜻한 포옹만으로도 충분했어요 따뜻하고 아름답지않고 불쾌하고 기괴했어요
10. 식상
'26.5.17 9:55 AM
(221.140.xxx.55)
손잡고 안고 키스하고 자고...
여느 드라마와 같은 이런 단계 식상하잖아요
두사람은, 특히 두사람이 함께 있을 때
어느때보다 서로의 감정에 솔직한 사람들이예요.
그리고 예술가잖아요. 상.투.적인 것 극혐하는ㅋ
더구나 은아는 표현력이 남다른 사람이예요.
너무 은아다운 장면이었어요.
11. ...
'26.5.17 10:27 AM
(117.111.xxx.133)
장면의 이해를 위해 이런저런 설명이 수반되어야 한다는 거 자체가 무리수를 뒀다는 반증이라 생각해요
둘의 감정선 잘 따라가며 애청하던 일부 사람들까지 묘한 이물감, 거북함을 느끼게 만들었으니요
12. ㅎㅎ
'26.5.17 10:38 AM
(221.140.xxx.55)
저는 그대로 이해됐는데
거북해하는 분들이 있으니
제가 이런저런 설명을 하게 되네요ㅎㅎ
13. 저도
'26.5.17 10:45 AM
(118.235.xxx.48)
이 장면 좋았어요
가슴이 뭉클하고 눈시울이 뜨거워졌어요
엄마의 존재가 아이들 정서에 영향을 줘
안정감을 갖게하고 자신감을 갖게 한다고 하죠
엄마가 옆에 없으면 아이들 기가 죽어요
명절때 엄마가 일 때문에 아빠하고만 내려온 애들 보면
할아버지 할머니가 제 아무리 챙겨드려도 정서적 불안감이 보여요 자세히 보면요
화를 내기도 하고 공격적인 말을 하기도 하고 갑자기 울먹거리기도 하고 ........
14. ㅇㅇ
'26.5.17 10:54 AM
(211.207.xxx.153)
장면의 이해를 위해 이런저런 설명이 수반되어야 한다는 거 자체가 무리수를 뒀다는 반증이라 생각해요
둘의 감정선 잘 따라가며 애청하던 일부 사람들까지 묘한 이물감, 거북함을 느끼게 만들었으니요 22222
드라마에서는 이해받을지 몰라도
실제라면 뻥뚫린 만화카페에서 저런식의 포옹은
같은 공간에 있는 사람들에게 어떤 눈길을 받을지
너무도 상상이 되는데요.
15. 나도
'26.5.17 10:55 AM
(211.206.xxx.191)
그 장면 인상적이었는데 불편해 히는 사람들이 많아 놀랐네요. 드라마의 흐름상 충분히 이해되고
위로의 방식이 흔한 포옹이 아니어서 더 좋았습니다.
16. ..
'26.5.17 10:57 AM
(223.38.xxx.25)
남자는 다 애야 아들맘 감성..유튜브 그장면 댓글이 생각나네요
여론 대부분 안좋아보이는데 82는 역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