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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병원에서 힘들어 하시는데 요양병원으로 옮기는게 나을까요?

.... 조회수 : 861
작성일 : 2026-05-16 09:20:13

연명치료 거부하니 병원에서 짐짝 취급이네요

편히 주무시게 주사라도 놔달라니까 안된답니다

너무 힘들어서 앉아다 누웠다 계속 하시고 숨 쉬기도 힘들다고 힘겨워하세요

돌아가실거 다 알고 준비하고 있다고 그동안만 힘들지 않게 해드리고 싶다니까 연명치료 거부해서 해줄수 있는게 없대요

병원 입장 충분히 이해해요

우리가 요양병원으로 가야할걸 잘 모르고 있나 싶어서요

지금이라도 요양병원 알아보고 옮기면 단 며칠이라도 괜찮으실까요?

가실땐 병원 구급차 태워달라고 하면 될까요?

IP : 118.235.xxx.9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5.16 9:34 AM (222.121.xxx.33)

    집근처 호스피스 완화의료 병동 있는 병원을 찾아보세요.

  • 2. 옹옹
    '26.5.16 9:48 AM (220.70.xxx.74) - 삭제된댓글

    연명치료 중단해도 통증 케어는 하는게 맞아요
    연명치료는 심폐소생술 항암 투석 같은 적극적 치료행위 안하는거고
    통증완화나 하다못해 경관영양중이라면 다른거 안해도 영양제공해요. 안주면 그건 굶어죽이는 거라서 취지에 어긋나서요.

    진짜 다른 이유나 설명 없이
    연명치료 안해서 진통제 안준다고 했나요?
    그렇다면 이의제기하세요.

    이동하는건 사설119 부르거나
    옮기려는 병원에 이동 서비스 해주나 물어보셔야해요.
    병원 자체 구급차나 119는 택시역할은 제공 안해요.
    응급환자 이송이 목적이라서요.

  • 3. ...
    '26.5.16 9:49 AM (114.204.xxx.203)

    연명치료 거부하면 해줄게 없다고 하대요
    요양병원 알아보세요

  • 4. ...
    '26.5.16 9:49 AM (114.204.xxx.203)

    구급차는 사설 이용하거나
    갈 병원에 부탁하셔야 할거고요

  • 5. 옹옹
    '26.5.16 9:51 AM (220.70.xxx.74) - 삭제된댓글

    하다못해 치료 중단하고 집에서 생활하겠다는 환자들 필요 시 먹으라고 마약성진통제도 처방해서 보내는데 진통제를 왜 안준대요? 이상하네요. 다시 물어보세요. 처방 못하는 다른 이유가 있는거면 모르겠는데 치료를 중단해서 안준다는건 말이 안돼요

  • 6.
    '26.5.16 10:02 AM (49.170.xxx.98)

    급성기병원은 병을 치료하는곳인데 치료할게 없으면 당연히 퇴원
    시키고 치료할 환자를 받아야지요.
    요양병원 가라는 소리예요.
    여명이 1~2달 남았거나 말기암이라면 의사소견서 받아 호스피스로
    가실수 있습니다.
    요양병원보다 호스피스병원이 통증치료에 낫습니다.

  • 7. 그쪽에서
    '26.5.16 10:04 AM (211.218.xxx.194)

    요양병원 알아보라고 하지 않던가요??

    지금상황에서 받아준다는 요양병원 알아보세요.

  • 8. ???
    '26.5.16 10:14 AM (211.194.xxx.189)

    하다못해 치료 중단하고 집에서 생활하겠다는 환자들
    필요 시 먹으라고 마약성진통제도 처방해서 보내는데 진통제를 왜 안준대요? 이상하네요.
    다시 물어보세요.
    처방 못하는 다른 이유가 있는거면 모르겠는데 치료를 중단해서 안준다는건 말이 안돼요2222222

  • 9. ...
    '26.5.16 10:15 AM (219.255.xxx.142)

    저희도 열이 오락가락 잡히지 않고 못드셔서 섬망 온 상태였는데 연명치료 안한다니 바로 퇴원하라고 했어요.
    열도 안잡혔는데 갑자기 어디로 가냐고하니 집으로 가거나 요양병원 가라고 말하더라고요.
    요양병원이나 호스피스로 가셔야 할 것 같아요.

    저희 같은 경우 진통제 처방도 안주겠다고해서 병원이랑 싸웠어요. 집으로 가라면서 진통제도 안주면 생으로 고통스럽게 죽으라는거냐고요.
    그랬더니 요양병원 왜 안가냐고 하더라고요.
    어쨋든 호스피스 예약하고 대기하는 동안 집에서 쓴다고 겨우겨우 진통제 처방받아 왔는데,
    퇴원자체를 반대하는게 아니라 막무가내로 연명치료 아니면 당장 나가라고 쫒아내는데 어이없었어요.

  • 10. 방금 의사샘
    '26.5.16 10:24 AM (118.235.xxx.9)

    다녀가셨는데 1인실로 옮기고 연명치료외 할수 있는거 해보자고 하셔서 일단은 1인실로 옮기기로 했어요
    요양병원으로 가라는 말씀은 안하시네요
    소변이 안나와서 폐에 숨이차고 그러면 숨을 못쉬게 되어 돌아가시는거래요
    소변줄은 차도 무슨 시술을 안하면 효과가 없을거라 하네요
    저희는 고통없이 바로 가시는걸 원해요
    90세 넘으셨고 지금까지 간병도 잘 해드려서 이 상태로 시간만 늘리는건 환자도 가족도 아무 의미 없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 11. 고통스럽지 않게
    '26.5.16 10:26 AM (118.235.xxx.9)

    가시게 하려면 집에서 돌아가시게 해야지 병원에 데려오면 그런 방법은 없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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