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동면옥이라네요.
직영점이라니...
186명중 150명이 식중독 의심증세
https://v.daum.net/v/20260513181318549
손님 150여명 식중독으로 난리 난 냉면집… 결국 ‘폐점 엔딩
용인 기흥구 대형 음식점에서 집단 식중독 의심 신고가 접수(5월13일 인터넷 보도)돼 보건당국이 조사에 나섰다.
사건의 발단은 지난 주말인 10일로 거슬러 올라간다. 쉬는 날을 맞아 손님으로 붐비는 매장에 전화 한 통이 걸려왔다. ‘이곳에서 음식을 먹은 뒤 배탈이 났다’는 내용이었다. 이어 비슷한 증상을 호소하는 항의 전화가 3~4통 잇따르자 매장은 같은 날 오후 6시께 영업을 중단했다.
피해 신고는 다음날까지 이어졌다. 11일 오전 9시38분께 식중독 의심 신고를 접수한 용인시는 사태 파악에 나섰다.
기흥구 보건소 역시 주말 새 매장을 방문한 손님을 상대로 설문조사를 진행해 정확한 피해 규모를 파악하고 있다. 현재까지 186명 중 150여명이 식중독 의심 증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당국은 이 매장에서 사용한 재료, 조리 도구를 비롯해 식중독 증세를 보인 이들로부터 검체를 수거해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했다.
용인시 관계자는 “역학조사를 통해 식품위생법 위반 여부를 조사한 뒤 결과에 따라 행정처분 할 예정”이라고 했다.
해당 매장은 전국에 50개가 넘는 지점을 둔 A프랜차이즈의 직영점으로 파악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