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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가서 아이혼자 가면 좀 챙깁시다

... 조회수 : 2,143
작성일 : 2026-05-13 17:23:15

등산로가 정상까지 한길로 쭈욱 되어있으니 계속 혼자 가는 아이 유심히 살펴볼만한데(등산화도 아니고 그냥 운동화 신었던데요) 아무도 눈여겨 보지 않았나봐요  

어른들이 조금만 관심 갇고 이것저것 물어 봤어도..

 아 안타깝다

IP : 118.235.xxx.103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5.13 5:28 PM (218.147.xxx.4)

    혼자 가는애 잡고 이것저것 물어보면 오히려 유괴한다 의심받을지도;;;
    보통 부모가 보면서 바로 뒤따라 오겠거니 하지
    다들 내 갈일 바뻐 오는애 가는애 혼자 있다고 다 말걸지 않죠

  • 2. 지금
    '26.5.13 5:29 PM (211.194.xxx.189)

    지금 기사보니 추락에 의한 손상 그런내용이네요ㅜㅜ
    애가 떨어졌나봐요 ㅜㅜ

    다들 부모가 앞에 있거나 뒤에 올라온다고 생각하니까요.

  • 3. 산에서
    '26.5.13 5:34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산이 아니더라도 애가 가는데 누가 말걸고 가까이 가면 진짜 오해받습니다.
    저라도 그럴것 같아요.

  • 4. 목격담에
    '26.5.13 5:34 PM (180.83.xxx.182)

    아이가 올라가는 방향 앞뒤로 사람이 한사람도 없었다해요
    엄마도 10분후 올라가고 있었고요

  • 5. 제가
    '26.5.13 5:52 PM (112.165.xxx.126)

    등산이 취미라 전국에 웬만한 산은 다 가봤는데요.
    정상까지 외길인 등산로는 없어요.산은 등산코스가 많기 때문에 갈림길이 많습니다.
    어른들도 초행길은 헷갈려서 등산전에 산행코스 숙지하고 갑니다. 댓글보면 초딩6학년 정도면 혼자도 다녀올수있다는 사람들보면 산에 안가본 분들 같아요.

    그리고 산에서 아이 만나면 많이들 말 걸어주고 그럽니다.
    대단하다 몇살이냐등등.
    더구나 혼자 온 아이면 다들 관심 갖지.못본체 할 사람이 있을까싶네요.

  • 6. ㅡㅡ
    '26.5.13 6:13 PM (112.156.xxx.57)

    오지랍 소리 들어도
    앞으로 그래야겠어요.
    너무 안타까워요.

  • 7. ...
    '26.5.13 6:21 PM (1.227.xxx.206)

    말 거는 사람들은 있었겠죠

    등산로에서 한참 벗어난 곳에서 사고당했다면서요
    왜 거기까지 간 건지 의문이네요

  • 8. 왜요??
    '26.5.13 7:58 PM (118.235.xxx.208) - 삭제된댓글

    여기서 안챙긴다고 생각하시는지요
    혼자올라왔니?? 부모님은?? 물어보죠
    그럼저뒤에오라오세요
    저밑에있어요 그러면 할말없죠
    거기다가 뭐라하겠나요

  • 9. ??
    '26.5.13 8:00 PM (118.235.xxx.208) - 삭제된댓글

    말거시는분들 있죠 왜?? 없었겠나요
    어머~~ 저꼬마 혼자올라오네
    그러면 저뒤에 오세요~~
    그러면 등산객은 할말없죠
    아이가 도움청하지않은데 거비다가 뭐라 할수있나요

  • 10. 아이
    '26.5.13 8:29 PM (118.235.xxx.201)

    혼자가게 하는것부터 잘못이에요
    누굴탓하나요
    뛰어다니기 좋아해서 컨트롤 어려우면 산도 바다도 가면 안되는거죠 딱 붙어 있어야해요

  • 11. 말 걸면
    '26.5.13 8:44 PM (114.204.xxx.203)

    왜 뭐라고 하냐고 난리치는게 요즘 부모라 ...

  • 12. 저는
    '26.5.13 10:18 PM (210.205.xxx.195)

    성인인데도
    동네 o악산 자주가는데 갔다가
    길을 헤메서 너무 놀랐어요
    일단 길인줄 알고 올라갓는데 길이아니고 이상한데가 나와서 당황한적이 있어요
    사람들하고 같이가야하는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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