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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여행,놀러다니는 남편만나신분

ㅇㅇ 조회수 : 3,416
작성일 : 2026-05-13 05:03:12

 

만날때 어떤점을 주로보셨어요?

82보면 남편이랑 다니면 힘들다는 분들있고

남편시켜서 알아보라하고 같이다닌다는 분들있던데

저는 여행이나 취미 가끔 같이 하고싶어하는

배우자를 만나고싶어요

연애때 어땠는지 귀뜸좀 해주세요

노처녀 올해는 좋은사람만나서 시집가야죠..

IP : 106.101.xxx.66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
    '26.5.13 5:14 AM (88.12.xxx.120)

    연애때도 놀러다니는거 좋아했죠.
    제 남편은 에너지가 넘쳐 집에서 쉬고 싶은데도 놀러가자고 해서 조율하는데 시간이 좀 걸렸어요.

  • 2. ...
    '26.5.13 5:16 AM (61.43.xxx.11)

    이것저것 고르다보면 오히려 좋은 사람 놓쳐요
    평소 성정이 맞으면 뭘 같이 해도 좋죠

  • 3. 처음
    '26.5.13 5:19 AM (174.16.xxx.243) - 삭제된댓글

    만난곳이 같은 취미할동이어서 공통관심사가 가가위진 이유였기때문에 취미활동을 같이하면서 행다녀요.

  • 4. 처음
    '26.5.13 5:20 AM (174.16.xxx.243) - 삭제된댓글

    만난곳이 같은 취미할동이어서 공통관심사가 가까워진 이유였기때문에 취미활동을 같이하면서 행다녀요.

  • 5. 처음
    '26.5.13 5:20 AM (174.16.xxx.243)

    만난곳이 같은 취미할동이어서 공통관심사가 가까워진 이유였기때문에 취미활동을 같이하면서 여행다녀요.

  • 6. ...
    '26.5.13 5:30 AM (211.234.xxx.199)

    연애때 여행 많이 가자고 했어요. 그때는 남편이 계획부터 예약까지 다 주도했는데
    지금은 제가 전부 알아보고 예약하고 주도하긴합니다.
    그나마 아직까지 여행 싫어하지는 않고 여행에 돈쓰는거 거부감없고 언제 가자고 먼저 얘기하기도 하고 같이 다녀요.

  • 7.
    '26.5.13 5:40 AM (211.234.xxx.116)

    배우자를 고를때는..
    좋은것을 같이해서 좋은 사람보다
    싫은것을 같이해도 할수 있는 사람을 찾으시는게
    안전합니다.
    특히나 상대방이 그러할수 있는 사람인것이 중요해요.

  • 8. 영통
    '26.5.13 5:52 AM (211.241.xxx.201) - 삭제된댓글

    여행 좋아하는지 ㅇㅗㄹ랐는뎌
    밥을 엄청 잘 먹ㅇ닜ㅇ니요
    ㅈ친정도 이 사람 밥 먹는 모습 칭찬할 정도.
    그게 에젵ㄱ 하다는 ㅂㆍㄴ증이었던 듯

  • 9. 영통
    '26.5.13 5:55 AM (211.241.xxx.201)

    여행 좋아하는지 몰랐는데
    만나다보니 밥을 엄청 잘 먹었어요

    친정도 이 사람 밥 먹는 모습 칭찬할 정도.
    그게 에너제틱하다는 반증이었던 듯.

    늘 여행 다녔는데 남편은 운전만 하고
    계획 짐꾸리기 다 내가 하고
    둘 다 직장일 지처서 주말은 나가 머리 쉬어야해서

  • 10. ㅐㅐㅐㅐ
    '26.5.13 6:08 AM (116.33.xxx.157)

    일단 에너지가 많아요
    연애때도 들로 산으로 바다로 나들이를 가든
    영화를 보든 항상 이벤트가 있었지
    그냥 수다만 떤다든지 그런 정적인게 별로 없었어요
    늦잠자고 점심때 만나고 그러지 않고
    일찍 만나서 길 안막힐때 외곽으로 나가고 ㅋㅋ
    하여간 시간을 아껴 쓰며 놀았다고나 할까
    그러니 서로 잘 맞는거죠
    50대인 지금도 5:30 출발해서
    강릉 속초 군산 이런데 당일치기해요
    30일 유럽 자유여행도 안싸우고 둘이서 다녀요
    주말에 집에 있어 본 적이 없어요
    아이들 성향도 그래요
    얼마나 노느라 바쁜지 ㅋㅋㅋㅋㅋ

    남편이 잘먹고 잘자고 잘싸고
    운동좋아하고 체력이 좋아요

  • 11. ..
    '26.5.13 6:40 AM (1.235.xxx.154)

    솔직히 저처럼 정적인 사람인줄 알고 만났는데
    아니었어요
    그반대로 연애할땐 여자에게 다 맞춰주다가
    결혼하고나선 아무것도 안하는 남자도 있대요
    모르는일이더라구요

  • 12. ...
    '26.5.13 6:43 AM (106.101.xxx.141)

    저희 남편은 정적이에요
    그런데 제가 뭐 하자고 하면 군소리없이 즐겁게 함께 해요
    최고의 남편이라고 생각합니다

  • 13. 그런남자
    '26.5.13 6:50 AM (211.36.xxx.179) - 삭제된댓글

    놀러갈 새가 어닸어요?
    어다좀 가고 하려면 그랴도 40대는 돼야지 않나요?
    젊을땐 일하죠.

  • 14. ㅇㄹ
    '26.5.13 6:54 AM (211.36.xxx.179)

    놀러갈 새가 어딨어요?
    어디좀 가고 하려면 그래도 50대 초반은 돼야지 않나요?
    돈이 있어야하니까.
    젊을땐 일하죠.
    여자가 나이가 있음 남자쪽에서도 저여자 저나이까지
    돈좀 모아둬서
    같이 놀러갈수 있겠지 하잖아요.

  • 15. ㅇㅇ
    '26.5.13 7:00 AM (223.38.xxx.201)

    mbti가 e예요. 저는 i에 집순이..
    주말마다 끌려다니느라 버거워요.

  • 16. ...
    '26.5.13 7:09 AM (211.234.xxx.199)

    위에 댓단사람중 한명인데 코로나때 빼고는 국내든 해외든 꾸준히 다녔어요. 당연히 기본적으로 경제적으로 여유는 있어야 가능하긴해요. 애들 어릴때도 물놀이 하는데라도 갔고요.
    남편 바쁜편이고 애들 학원있지만 명절이나 연휴 최대한 이용했어요.
    큰애 올해 고1인데 올초까지도 해외갔고
    이제는 애들 공부때문에 한 3년 쉬려고요.

  • 17. 저희 남편
    '26.5.13 7:22 AM (222.235.xxx.29)

    저희 부부는 싱글때부터 놀러다니는거 좋아했어요. 남편직업상 많이 바쁜 편이었지만 진짜 짬내서 애들데리고 많이 다녔어요. 해외도 저랑 애들 먼저 가서 있고 남편은 늦게 합류하기도 하고..
    지금은 업종을 바꿔 연차도 제대로 쓸수 있는 여유도 생겼지만 둘째가 고딩이라 주말은 당일치기로만 놀러다니고 애들만 놔두고 가끔은 해외도 가요.

  • 18.
    '26.5.13 7:27 AM (118.235.xxx.18)

    댓글 중
    싫은것을 왜 같이 하는지요?
    안해야죠.

  • 19. ...
    '26.5.13 7:31 AM (210.123.xxx.144)

    둘다 집돌이 집순이, 친구가 우선 많지 않고 만나도 그냥저냥.
    남편이랑 재미없어도 일상 공유가 편하고 여행가서도 대충 그까이꺼로 별거 안하고 편하게 여유있게 다니고.
    나중에 애 독립해도 그냥 저냥 남편이랑 다닐거 같아요.

  • 20. 행복한새댁
    '26.5.13 7:37 AM (223.118.xxx.75)

    저희는 집돌이 집순이 인데 여행은 많이 다녀요. 애 셋인데 다 뎃고 다녀요. 다 안맞는데 놀러다니는것만 맞아요ㅋㅋ그래서 삽니다ㅎ애셋을 어떻게 뎃고 다녀~ 했는데 다 되네요ㅎ양가 부모님들부터 여행 좋아하세요. 그러니 여행도 젊어서 해야한단거 알고 시간만 나면 나갈곳 찾아요. 돈보다 시간 생기면 무조건 여행가는걸로 둘 다 생각하며 사는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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