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근데 애 키워보면 자연스러운 모습이지 않나요?

... 조회수 : 4,923
작성일 : 2026-05-12 23:46:16

같이 산에 나들이갔다가 가본곳이고 애들은 가볍고 잘뛰니까 위에 잠깐 올라갔다 온다고 하면 멀리 가지는 마라~하고 조금 밑에서 쉬거나 하다가 또 올라가서 합류하고 하는거 자연스러운 광경이지 않나요? 제가 주왕산을 안가봐서 얼마나 험하고 높은 산인지를 몰라서 그러나...

산에서 다치거나 추락 위험도 있다지만 유명한곳들은 요즘 너무 길이 나 계단이 잘 되어있어서요

주말이라 사람도 많았다면서요. 조용한 산 골짜기도 아니고 그냥 동네산 오를때 광교산이나 이런 곳 생각하면 가능한 일이라서요...애들이랑 자주 가는데 애를 정상에 먼저 보낸적은 없지만.. 일이 안좋게 일어나려니까 그렇게 된거 같아요ㅜㅜ

비슷한 또래 야구 유니폼 자주 입는 아들 키워서 너무 마음이 아파요..편하게 쉬거라 아가야ㅠㅠ

IP : 119.69.xxx.167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흔하죠
    '26.5.12 11:50 PM (121.166.xxx.208)

    특히나 활동적이고 마른 남자아이들

  • 2. ...
    '26.5.12 11:51 PM (118.235.xxx.248)

    휴대폰 안준거 너무 납득이 안가요 나중에 어찌 만날 생각이었대요?

  • 3. ..
    '26.5.12 11:58 PM (221.139.xxx.130) - 삭제된댓글

    저라면 산에서는 남편도 혼자는 안보냈을것같긴 한데
    보내더라도 오히려 핸드폰은 꼭 챙겨보냈을것같아요

    일이 그렇게 되려니 그날따라 ..그랬겠죠
    안타까운 일입니다

  • 4. ..
    '26.5.12 11:59 PM (104.28.xxx.51)

    울아들(초6)도 같이 산에가면 혼자 막 빠르게 올라가고요..
    어디 놀러가면 휴대폰 거추장스럽다고 내 가방에 넣고다녀요~

  • 5. ..
    '26.5.13 12:03 AM (106.101.xxx.12)

    글쎄요. 일년전에 같이 가본적이 있다 하더라도 아이는 아이라서..
    산이나 물에는 아이 혼자 절대 보내지 않아요. 아이는 산에 대해 예측을 잘 못하기때문에 어른이 선을 그어주는게 맞아요.

  • 6. 글쎄요
    '26.5.13 12:11 AM (142.122.xxx.66)

    부모성향따라 다르겠지만 저는 내눈앞에 안보이는곳에 먼저가게 두지 않아요. 산이나 물가 같은곳은 더더욱. 초6이래봐야 아직 어린앤데...부모가 좀 무심했다고봐요. 산에 성인 여자혼자도 가기 불안한 곳 아닌가요. 지리적위험뿐아니라 어디에 어떤 인간이 있을줄알고.

  • 7. 주왕산
    '26.5.13 12:12 AM (1.236.xxx.93)

    보기만해도 주왕산은 산이 깊고 험해보여요
    동네 야산이라면 모를까
    그리고 요즘 가만히 있으면 추워요
    가끔 난방했다 끄고 자는데 비오고난후 산은
    얼마나 춥고 미끄러울수 있고 특히 바위가 많은듯해서..
    아이혼자 못가게했을것 같아요

  • 8.
    '26.5.13 12:13 AM (1.236.xxx.93)

    아이들과 산행하면 시야에서 벗어나지않도록
    해야겠어요

  • 9. ㅇㅇ
    '26.5.13 12:13 AM (118.235.xxx.140)

    애가 오지도 않고 찾아도 없다..
    민폐고 뭐고 119, 112부터 전화해서 도움 요청했을 것
    같아요.

  • 10. ㅇㅇ
    '26.5.13 12:42 AM (58.120.xxx.117)

    동네뒷산 아닙니다

  • 11. ㅇㅇ
    '26.5.13 8:04 AM (106.101.xxx.66)

    주왕산 국립공원이고 데크길 잘되어있어요

  • 12. ..
    '26.5.13 8:35 AM (175.119.xxx.68)

    애들이 말을 얼마나 안 듣는데요
    남자아이 6학년이면 컷다고 더하죠

  • 13. ㅇㅇ
    '26.5.13 10:06 AM (39.7.xxx.136)

    주왕산 국립공원이고 데크길 잘되어있어요
    ㅡㅡㅡ
    그러면 뭐해요. 사고 나버렸잖아요
    동네 뒷산이어도 애가 안보이면 신고부터 해야죠
    나중에 공공인력, 세금을 이딴 식으로 쓰느냐
    욕을 듣는 한이 있더라도요. 벌금이 있다면 벌금내서라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3101 육사 자리 화랑대에 아파트? 22 2026/07/07 3,839
1823100 50대 중반 이혼남 재혼할려면 23 가능? 2026/07/07 4,913
1823099 전 왜 에어컨이 어려울까요? 12 ooo 2026/07/07 4,382
1823098 김민석은 검찰Tf건이나 밝혀야죠 7 저는 2026/07/07 942
1823097 수박 배부르게 먹었더니 당수치 200나오네요 3 봄비처럼 2026/07/07 3,991
1823096 행거 덮개가 필요한데 뭘 사야 할까요 1 영우 2026/07/07 1,455
1823095 블랙 모자 랑 베이지 모자..어떤 색깔이 더 좋을까요? 3 모자 2026/07/07 1,494
1823094 초저남아 그림을 그리는데 동물을 다 포켓몬스터 같이 그리는데 5 .. 2026/07/07 1,593
1823093 보기만 해도 배부른 삼남매 저녁시간 16 ........ 2026/07/07 4,732
1823092 김태효 전 국가안보실 차장 구속영장 청구 11 속보 2026/07/07 2,533
1823091 퇴직 연금 irp로 해야하는건가요~ 14 공무원 연금.. 2026/07/07 2,752
1823090 살면서 학생 때, 혹은 자신의 분야에서 천재적인(수재) 면면을 .. 8 사례모집 2026/07/07 2,212
1823089 잊혀졌던. 김민석 텔레그램 메시지 유출 10 2026/07/07 4,450
1823088 주말에 데이식스 콘서트 갔다왔어요 3 ᆢᆢ 2026/07/07 2,220
1823087 카페 알바 두달되었어요 5 47살 2026/07/07 4,157
1823086 ㅋㅋ사장남천동 커뮤니티 근황 21 .. 2026/07/07 4,583
1823085 결혼의 완성)남궁민 나와서 보고있는데 19 다름 2026/07/07 8,726
1823084 집주인이 살고 있는집 벽을 자르자고 하시네요 9 분진 2026/07/07 2,257
1823083 어떤소금 쓰세요?깨끗힐소금 알려주세요 8 ?? 2026/07/07 1,944
1823082 김민석 내일 뉴스공장ㅎㅎ 27 ㄱㄴ 2026/07/07 3,984
1823081 찐옥수수 보관법 4 간편방법 2026/07/07 2,399
1823080 50대 이사 7 .... 2026/07/07 2,895
1823079 선호투표제.... 막는 방법 찾아 보았습니다. 5 .. 2026/07/07 1,157
1823078 한국사 공부하는데요 5 2026/07/07 1,760
1823077 자라 코디좀 봐주세요 20 ㅁㅁ 2026/07/07 3,9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