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고 있는데
사무엘 정말 모범적인 선지자이고
한나가 눈물로 기도해서 낳은...
사무엘을 성경에서 제일 좋아하는데
자세히 읽다보니까
사무엘도 아들 둘은 잘못 컸더라구요
엘리제사장도 아들들때문에 말년에 망했는데
사무엘은 아들때문에 망한건 아니지만
자식 잘키우기가 그렇게 마음대로 안되는건가 싶은..
읽고 있는데
사무엘 정말 모범적인 선지자이고
한나가 눈물로 기도해서 낳은...
사무엘을 성경에서 제일 좋아하는데
자세히 읽다보니까
사무엘도 아들 둘은 잘못 컸더라구요
엘리제사장도 아들들때문에 말년에 망했는데
사무엘은 아들때문에 망한건 아니지만
자식 잘키우기가 그렇게 마음대로 안되는건가 싶은..
엘리는 목이 꺽여서 죽고 그아들들 비참하게죽고 며늘들 애낳다죽잖아요. 그대를 하나님이 다 끊으시잖아요. 사무엘은 거의 36개월까지만 한나가 키우고 성전에서 키워지잖아요. 자식은 낳았지만 사무엘도 어릴때 부모자식간 보고배운게 없으니 아버지로서 남편으로는 가족이고 자식이지만 정이 없었을거라고 봐요. 사무엘의 아들들이 엘리의 아들들과 똑같은 짓거리를 했는데 성경에는 이들에 대한 기록은 없어요. 학자들이 추측하기는 사무엘의 아들들이라 엘리의 자식들처럼 비참하게 죽지는 않았을거라고 해요. 왜냐하면 사무엘도 가족간의 사랑을 포기하고 하나님만 쫓았기때문에 엘리의 자손들처럼 사무엘의 하나님의 자손을 멸망하게하진 않았을 거라 추측은 합니다
신앙은 '유전'되는 것이 아니라 '전수'되는 것
엘리와 사무엘은 모두 하나님과 깊은 관계를 맺은 인물들이었지만, 그들의 신앙이 자녀들에게 자동으로 이어지지는 않았습니다.
교훈: 부모의 영적 권위가 자녀의 구원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자녀 각자가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날 수 있도록 돕는 개별적인 교육과 신앙의 전수가 필수적입니다.
2. '사랑'이라는 이름의 '방조' 경계 (엘리의 사례)
엘리는 아들들의 악행(제사 멸시, 음행)을 알고 있었지만, 엄하게 꾸짖거나 직무를 정지시키지 않고 말로만 타이르는 데 그쳤습니다. 하나님은 이를 두고 **"네 아들들을 나보다 더 중히 여겨"**라고 책망하셨습니다.
교훈: 자녀를 진정으로 사랑한다면 잘못에 대해 단호한 징계가 필요합니다. 하나님보다 자녀를 우선시하는 것은 결국 자녀와 가문 모두를 망치는 길입니다.
3. '공적 성실'과 '사적 소홀'의 균형 (사무엘의 사례)
사무엘은 이스라엘 전역을 순회하며 다스린 훌륭한 사사였지만, 정작 자신의 아들들은 뇌물을 받고 판결을 굽게 만들었습니다.
교훈: 밖에서의 사역이나 업무에 너무 치중한 나머지, 가정이라는 가장 가까운 선교지를 방치해서는 안 됩니다. 공적인 성공이 가정의 실패를 정당화할 수 없습니다.
4. 지도자의 자녀라는 '특권 의식'의 위험
두 경우 모두 자녀들이 부모의 권위를 등에 업고 권력을 남용했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교훈: 신앙 공동체 내에서 '기득권'이나 '특권'을 당연하게 여기는 태도가 부패의 시작입니다. 자녀들에게 겸손과 섬김의 자세를 가르치지 못하면, 그 권위는 독이 되어 돌아옵니다.
요즘 제가 후회가 되는 부분입니다.
자녀를 귀하게 키우다보니 잘못키운거같아서 계속기도해야될 부분이네요.
지난 2월 중순부터 성경읽기(일2~3장씩) 시작했는데 지금은 사무엘상 읽고 있어요
이 글이 많은 도움이 되네요^^
원글님 댓글님! 감사합니다
저는 자녀에 너무 집착하나싶어서 내려놓기를 위해 기도하고 있어요ㅜㅜ
원글님 댓글님
감사합니다
생각하고 기도할 계기가 되었어요
그러니 구원은 스스로 할수없다는 것 그리스도가 오셔서 우리의 모든 죄를 대속하시고 우리가 그 사실을 믿을때에만 의로 여겨 주시는 은혜가 있을 뿐이죠
은혜로 잘 됬어요
그래서 소망이 있는 거지요
원글님의 질문과 댓글 주신분의 글을 읽으며 크게 공감이 됐습니다. 고맙습니다.
기도
이게 참 기도라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