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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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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 진상 장난아니네요.

... 조회수 : 5,395
작성일 : 2026-05-12 11:11:39

어제 다른데서 봤는데  마트에서 계란 싼거 포장 열어서 동물복지 15,000원짜리랑 바꿔치기 하는

사람 발견해서 마트에 신고했대요.

제가 마트 관계자 한테 직접 들은건 두부 집에서 유통기한 지난거 가져와서 슬쩍 바꿔치기한 사람도 

있었답니다.
마트 담당이 유통기한 계속 체크해서 매일 물건이 빠지는데 열흘이상 지난 두부가 그것도 한모가
중간에 끼어있을 일이 없는데 그딴 짓을 하는 사람도 있다고

IP : 122.38.xxx.150
3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5.12 11:14 AM (121.142.xxx.225) - 삭제된댓글

    저는 과일코너에서 박스에 있는 과일 바꿔치기하는것도 봤네요.
    박스 열어 다 훑어서 싱싱한것만 옆 박스거와 교체....

  • 2. ..........
    '26.5.12 11:14 AM (14.50.xxx.77)

    헐......진상을 떠나..그건 도둑질 아닌가요

  • 3. ...
    '26.5.12 11:14 AM (121.142.xxx.225)

    저는 과일코너에서 박스에 있는 과일 바꿔치기하는것도 봤네요.
    박스 열어 다 훑어서 싱싱한것으로만 옆 박스거와 교체....

  • 4.
    '26.5.12 11:18 AM (14.44.xxx.94) - 삭제된댓글

    저도 계란바꿔치기하는 할망구 봤어요
    그리고 포도나 방토 비닐덮게 뜯어서 정신없이 먹는 모녀사기단도
    봤구요

  • 5. 어휴
    '26.5.12 11:20 AM (175.197.xxx.135)

    과일 다열어 만져보고 눌러보고 바꿔담고 할머니들 하는거 많이봤어요 일부러 처다보고 있어도 무적이에요

  • 6. 으아
    '26.5.12 11:21 AM (116.121.xxx.21)

    도둑질이잖아요
    너무 싫다진짜

  • 7. 징그럽다
    '26.5.12 11:25 AM (58.76.xxx.21)

    계란도 바꿔치기한다니 상상도 못해본일이네요
    저러고 돈아끼는 야무진 사람이라고 정신승리 하려나요?
    징그럽다진짜

  • 8. 와우
    '26.5.12 11:25 AM (211.221.xxx.43)

    듣도보도못한 짓거리네요
    진상의 끝은 어디인가요

  • 9. ..
    '26.5.12 11:27 AM (106.101.xxx.200)

    간장 반먹고 맛없다고 환불해달라는사람
    진짜 봤어요

  • 10. 코스트코
    '26.5.12 11:29 AM (112.169.xxx.252)

    코스트코 진상들 그런짓 많이 하잖아요.
    젊은 부부인지 둘이 와서 석류 바꿔치기 하고 있더라구요.
    코스트코에선 너무 많이 봐요
    체리도 두껑 열어 꺼내서 먹고 있고

  • 11. 뭐든지
    '26.5.12 11:29 AM (211.215.xxx.144)

    확인하고 갖고와야겠네요
    마트는 할수없이 구석구석 cctv설치해야겠네요

  • 12. ...
    '26.5.12 11:30 AM (211.36.xxx.95)

    그건 진상이 아니에요 도둑이지
    그런걸 진상이라고 미화하면 안됩니다

  • 13. ,,,,,
    '26.5.12 11:32 AM (222.117.xxx.138)

    와 상상도 못했는데....참

  • 14. ...
    '26.5.12 11:32 AM (61.43.xxx.11)

    저런 것들 다 금융치료 해야 하는데

  • 15. ..
    '26.5.12 11:32 AM (211.212.xxx.185)

    새삼스러운 것도 아니에요.
    수년전에 양재코스코에서 한박스에 겨우 만여원정도 하던 과일을 부부가 탐욕스럽게 둘이서 큰걸로 바꿔치기해서 기어이 한박스 만들어가던거 본적 있어요.
    추접 그자체.

  • 16. ...
    '26.5.12 11:32 AM (122.38.xxx.150)

    저 예전에 어린애가 잔치 국수 격파하는 것도 봤잖아요.
    애미가 보고있더라구요.
    그러면 안돼 그러니까 째려보는

  • 17. ㅇㅇ
    '26.5.12 11:35 AM (121.182.xxx.205)

    김치 다 먹고 줄기 약간 거의 국물만 남은것 가지고 와서
    김치가 쉬어빠져서 못먹겠다고 새걸로 바꿔 달라고
    고객센터에서 고래고래 소리 지르던 여자 생각나네요.
    여자분 두분이 말리고 실랑이 하는데 옆에 다른 직원이랑 눈이 마주쳐서
    제가 다 먹은거 가지고 와서 왜저래요 하니 한두번이 아니라고...

  • 18. ㅏㅓ
    '26.5.12 11:35 AM (61.253.xxx.124)

    코스트코에서 봄에 식물파는데
    그거 키우다 시들어서 반품하러온사람 봤어요
    양평점 에서

  • 19. ddd
    '26.5.12 11:36 AM (125.241.xxx.186)

    와~~ 진짜 그건 진상이 아니라 도둑인데요
    경찰에 신고해야할것 같아요
    코스트코에서 과일인지 거의 다 먹은 것 환불하는 진상 봤어요

  • 20. 쓸개코
    '26.5.12 11:40 AM (175.194.xxx.121)

    예전에 하나로마트에서 소고기 상했다고 큰소리 치면서 환불해달라는 아줌마 봤었어요.
    근데 소고기는 버렸다며..
    몰래 바꿔치기하는 것도 그렇지만 별개로.. 냉동 냉장식품 맘바뀌어서 아무데나 던져놓고 가지
    말았으면 좋겠어요. 그거 다시 가져다놓기 귀찮아서;

  • 21. cctv 있잖아요
    '26.5.12 11:49 AM (211.194.xxx.189)

    cctv 있는것 다들 알텐데요, 혹시 우리나라 사람이 아니라서 ...??

    예전에 동네에서 큰 수퍼마켓 하는 여사장님이 cctv 있어도 물건 훔치는 사람들 많았대요.
    그게 어디까지 비춰지는지 몰라서요. 여자들도 많대요. 애들 많고요.
    애들은 잘 모를거라서 ...

  • 22. 세상에...
    '26.5.12 12:05 PM (211.108.xxx.76)

    인간이 돼서 어쩜 그런 행동들을...

  • 23. 마트 cctv
    '26.5.12 12:08 PM (114.205.xxx.179)

    그거 아주 세세하게 잘보입니다.
    그리고 대부분이 구석구석되어있고
    그럼에도 겁없이들 훔칩니다.
    꼭 카운터쪽 슬쩍보거나 어색한 씨씨티비 가리는거같은 모션들이 있어요.
    그런데 확대하고 슬로우모션걸고
    이쪽저쪽 확인하면 다 보입니다.
    씨씨티비 위치까지 보면서 훔치는인간들도 있어요.
    사실 잡으려면 다 잡아내겠지만
    그냥 넘기는게 태반
    제가 아는 마트는 중간규모인데
    점장이 아예 사무실에서 씨씨티비만지켜보고있어요.
    장시간대에는...
    아줌마 할머니도둑들이 진짜 많대요.
    다들 마트 들어와서 그냥 나가진 않잖아요.
    비싼건 훔치고 저렴한거 계산하는....
    그래서 대부분이 신상이 밝혀지는데...

  • 24. 도둑질하다
    '26.5.12 12:13 PM (223.38.xxx.148)

    걸리는거 두번 봤어요
    (옷 훔치다가 걸리는거 봤어요)

    한번은 아웃렛에서 할머니가 걸렸고
    또 한번은 젊은 여성이 고터지하상가에서 걸렸더라고요
    현장에서 적발된 케이스였어요

  • 25. .....
    '26.5.12 12:14 PM (211.234.xxx.234)

    계란 바꿔치기는 저도 본 적이 있네요.
    하...멀쩡해 보이는 할머니...
    보는 순간 왜 내가 뭔가를 들킨것 처럼 놀랬는지..
    저도 점원에게 조용히 가리켜 줬습니다만.

  • 26. 가만둬서
    '26.5.12 12:20 PM (61.98.xxx.185)

    그러나요? 왠만한건 그냥 넘어가니 점점 더 대담해 지는듯
    수고스럽더라도 날 잡아서 사람들 앞에서 망신주고 경찰부르고 해야그 짓들을 안할텐데요
    그리고 우리 정서가 그렇게 야박스럽질 못한것도 있어요
    노인이라고 봐주고 아이라고 봐주고 못산다고 하면 또 봐주고 ..물론 더 모질게 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대부분은 그냥 훈방이나 합의로 끝나는 것도 문제

  • 27. 그래서
    '26.5.12 12:22 PM (119.193.xxx.99)

    제가 외곽 나갈 때 가끔 들르는 큰 마트에
    "생강 끝만 똑똑 잘라가지 마세요."
    라는 팻말이 생겼고
    "과일은 상자에서 꺼내서 바꿔가지 마세요."
    라는 글귀가 붙어 있더라구요.
    외곽이고 사는 게 팍팍해서 그런가? 했는데
    어디나 비슷한가봐요.

  • 28. ....
    '26.5.12 12:28 PM (119.193.xxx.3)

    순서가 좀 이상하지 않나요? 바꿔치기해도 어차피 나갈때는 계산하는데 훔칠거면 뭐하러 바꿔치기했을까요?

  • 29. ...
    '26.5.12 12:34 PM (122.38.xxx.150)

    윗님 내용물을 비싼거로 바꾼다는 얘기예요.

  • 30. ㄷㄷ
    '26.5.12 12:45 PM (58.235.xxx.21)

    코스트코과일 신선한걸로 바꾸는건 종종 보여요.. 계란은 정말;;;
    이중으로 포장해야겠네요... 그거 바꿔치기당한거 발견 못하면 결국 다른 고객이 사가는건데ㅠ

  • 31. ......
    '26.5.12 1:07 PM (220.125.xxx.37)

    와...전 과일 바꿔치기도, 계란 바꿔치기도 첨듣는 말이어서
    입이 떡 벌어집니다.허허

  • 32.
    '26.5.12 1:37 PM (4.43.xxx.204)

    달걀은 싼거만 집으니깐 상관없나.
    그거 다 죄로갑니다.
    글고 물건 뒤에 사장님 있습니다. 그거 다 그 사장님들 손해끼치는 일 이에요.
    그 작은거 몇천원 안하는거같지만요. 반품되는 물건들은 사장님이 몇천만원의 손해로 돌아간다고요. 남의집 파산 시킬일 있어요?
    이거 얼마 안하는거 같지요? 그 얼마안하는게 몇십개 몇백개 쌓여서 사장님에게 반품이 되는거에요. 한달 손해가 얼말까요.

    왜 그러고들 사세요. 남에게 못할짓하고서 님은 부자될거같아요?
    더더욱 못살게 되거나 일이 안풀려서 말년에 힘들어져요.
    그런사람 들었어요.

    부자되고싶거나 일이 잘 풀리고싶을때 덕을 베풀라고 하지요.
    ㅣ런 사소한?? 행동들이 다 님의 인생에 적립되는거에요.

    내가 잘못해서 약간 모서리가 구겨진거 그냥 사서 가져와요. 남들이 그거 안살거잖아요.
    새거사지. 그럼 그 손해는 물건뒤에있는 사장님에게 손해가갈거라고요. 그사람에게 금전적 손해를 끼치는건 언젠가 내게 그렇게 똑같이 손해로 오게되어있기에 무서워서라도 가져와요.
    남에게 폐 안끼치고 살려고 노력해요.

  • 33. 진짜
    '26.5.12 1:42 PM (203.244.xxx.27)

    이건 진상이 아니라 범죄네요 극혐

  • 34.
    '26.5.12 2:10 PM (58.226.xxx.234)

    주로 난각번호 2번 사먹는데
    바꿔치기 돼있을거라고 한번도 생각해보지 못한....
    참 정말 진상은 다양하네요ㅠㅠ
    한번씩 확인해보고 사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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