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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P 올 때마다 정말 욕 나와요

환장함 조회수 : 4,929
작성일 : 2026-05-12 15:20:47

세계적인 건축가가 지었다는데

어쩜 그늘 한 뼘 없이 땡볕에 타죽으라고 지은건지

올 때마다 어질어질해서 욕 나와요 

그늘 만들어줄 나무 한 그루 없는데

바닥마저 하얀 석재여서 반사되는 빛에 눈이 멀 지경 ㅜㅜ

 

예전에 폭염에 한번 왔는데 땡볕 더위 피해

조금이라도 빨리 지하철 타러 가려고

질러가는 길 처럼 생긴 방향으로 들어섰다가

거지 같은 동선 때문에 DDP를 한없이 헤매며 돌다가

기절 할 뻔 한 이후로 제평이나 동평화 갈 때도

차라리 동대문역을 이용했어요 

 

오늘 제평 다녀오는 길에 아직 더위 닥치기 전이어서

괜찮겠지하며 DDP역으로 가다가

눈 멀고 타죽을 뻔 했어요.

 

대체 무슨 건축 철학이길래 

인간에 대한 배려는 이렇게 완전히 무시하고

이리 큰 프로젝트를 진행했는지

그 유명하다는 건축가 양반 잡아다 따져보고 싶네요 

IP : 106.101.xxx.7
3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동대문
    '26.5.12 3:22 PM (211.178.xxx.186)

    자하 하디드 건축가인데요
    프리츠커상을 수상한 건축가이고 이미 2016년사망했습니다

  • 2. ㅇㅇ
    '26.5.12 3:22 PM (106.101.xxx.67) - 삭제된댓글

    그 양반 돌아가셨더라구요

  • 3. ...
    '26.5.12 3:23 PM (182.226.xxx.232)

    5살훈이가 그렇죠뭐

  • 4. ㅡㅡ
    '26.5.12 3:24 PM (121.166.xxx.43)

    저도 화나요.
    이 좋은 위치에 해놓은 짓을 보면.

  • 5.
    '26.5.12 3:24 PM (114.202.xxx.181)

    그 유명한 건축가양반 돌아가셨어요. ddp가 유작.
    그래도 제평에서 ddp건물을 중앙에두고 왼쪽으로진행하면 하도감 유구터가 있는쪽에는 나무도 있고 파라솔있는 의자도 있어요

  • 6. ...
    '26.5.12 3:25 PM (218.145.xxx.154)

    감사의 정원도 오늘 공개한거 같던데...
    여기저기 싸질러 놓는 것도 진짜 능력이다 싶어요.

  • 7. ....
    '26.5.12 3:29 PM (211.218.xxx.194)

    이라크 출신 여성 건축가죠.

  • 8. ㅎㅎ
    '26.5.12 3:30 PM (211.211.xxx.168)

    친정 근처라 자주 가는데 황당하네요.
    DDP역에 내려도 DDP안에서 헤멜 일이 전혀 없어요.
    그 역 입구가 몇개인데 굳이 건물 안으로 들어가서?


    박원순이 만든 신발 트리에서 냄새 나는 건 향기롭다 하셨을텐데
    없애 버려서 아쉽네요.

    청계 고가 보전한 공원은 자주 가시는지? 거긴 화분 많이ㅡ놓아서 땡볕 아닌가요?

  • 9. 뚜벅씨
    '26.5.12 3:31 PM (59.1.xxx.104)

    어떤 마음과 성질의 사람이면
    갈 때마다 욕 나온다는 건지
    하는 말도 ‘거지같은’ 동선, ‘눈이 멀’ 지경
    눈 멀고, 타죽는

    그늘 필요 없는 한겨울에 가도 욕나온다는 사람일세
    집에서 편히 쉬세요.

  • 10. ...
    '26.5.12 3:32 PM (1.227.xxx.206)

    중동사람이라 땡볕 따위 우습나보죠

    히잡 쓰고 다녀야 하나..

  • 11. ㅇㅇ
    '26.5.12 3:32 PM (14.48.xxx.193)

    동대문 운동장은 역사적 의미가 있는곳인데
    그걸 싹 없애버린건 아쉬워요
    젊은시절 야구 보러다닌 추억이 있던곳
    국가의 중요한 경기는 다 그곳에서 치뤄졌었는데 말이죠

  • 12. ...
    '26.5.12 3:33 PM (118.235.xxx.2) - 삭제된댓글

    그 좋은 자리에 외국인들도 엄청 오는
    요즘 한귝적 미학을 담은 건축물을 지었더라면...
    하긴 광화문에 받들어총! 해놓은 흉물을 보니
    할 말이 없어요

  • 13. ㅉㅉ
    '26.5.12 3:33 PM (106.101.xxx.7)

    건축가의 건축철학 얘기를 했는데
    진영 갈라치기에 환장한 정치병 환자 등장했네요.

  • 14. ..
    '26.5.12 3:34 PM (61.39.xxx.97)

    거기 패션행사할때 연예인들 입장 레드카펫 계단도 너무 불편해보이더라구요..

    아무리 유명 디자이너라해도 별로인건 별로..

  • 15. ..
    '26.5.12 3:34 PM (118.235.xxx.2)

    그 좋은 자리에 요즘 외국인들도 엄청 오는데
    한국적 미학을 담은 건축물을 지었더라면...
    하긴 광화문에 받들어총! 해놓은 흉물을 보니
    할 말이 없어요

  • 16. ..
    '26.5.12 3:34 PM (61.39.xxx.97)

    사람이 다니기가 편해야지 원..

  • 17. ㅇㅇ
    '26.5.12 3:37 PM (59.15.xxx.39)

    좀 아쉽긴하죠~~
    랜드마크처럼 지은거 같은데 좀 어울리지 않은 곰덩어리가 웅크리고 있는 모습같아요
    예술성은 있는 듯하나
    동선이 어지럽고 따뜻한 정서와는 동떨어진 느낌이죠

  • 18. Zz
    '26.5.12 3:38 PM (125.178.xxx.201)

    쓰러져 가는 건물 외벽에 페인트칠 하는 거 보단 훨 나아요!

  • 19. ㅇㅇ
    '26.5.12 3:41 PM (175.119.xxx.208)

    그자리에 돔 야구장 지었더라면 싶어요

  • 20. 건축철학
    '26.5.12 3:41 PM (59.1.xxx.104)

    건축철학 논하기에
    당신의 말투가 너무 무식하지 않은가?
    불평만 늘어놓는 그대에게 철학? 풉

  • 21. ooo
    '26.5.12 3:49 PM (106.101.xxx.7)

    무슨 건물을 그늘 한 뼘 없이 지었냐는 글에
    죽자고 덤비는 사람들은
    저보다 힘든 하루를 보냈나봐요.
    냉수 드시고 릴랙스 하세요.

  • 22. ...
    '26.5.12 3:51 PM (118.235.xxx.186) - 삭제된댓글

    부수고 다시 지었으면 해요. 불편하니까.

  • 23. ㅇㅇ
    '26.5.12 3:52 PM (211.234.xxx.247)

    이 건물 건축가의 철학이 뭔가요? 참 쌩뚱 맞던데.. 오세훈은 세금으로 돈지롤하면서 외국 작가 선호하더라구요 뜬금없기도 하구요

  • 24. 천천히
    '26.5.12 3:53 PM (59.1.xxx.104)

    냉수 한 사발 들이키며
    니가 쓴 글 다시 읽어보세요~
    날 좋은 5월에 열사병 걸려 빡친 그대여❤️

  • 25. ...
    '26.5.12 3:56 PM (211.36.xxx.148)

    주변과 안어울리는 느낌은 있는데
    젊은 애들은 좋아하더라구요

  • 26. ㅎㅎ
    '26.5.12 4:01 PM (211.211.xxx.168)

    그늘 한점 없다고 욕했으면 동조해 줬을텐데

    공감할 수 없는 동선 이야기가 본문 메인이라서 ㅎㅎ

  • 27. ㅡㅡ
    '26.5.12 4:04 PM (112.169.xxx.195)

    오세훈은 미적감각이 달나라 이민 간 수준..
    만든거마다 변태 삘..
    이번에 광화문 받들어총 그게 뭐냐

  • 28. 일단
    '26.5.12 4:06 PM (118.235.xxx.121)

    바라보기만 해도 가슴이 답답해요
    내기준 최악의 건물입니다
    역에서 내려 제평 갈때 거쳐가야 하는데 탁 트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늘 들더군요

  • 29. ㅇㅇ
    '26.5.12 4:10 PM (112.166.xxx.103)

    그 건축가 그 장소에 와보지도 않고 설계
    외국인이라 동대문운동장에 대한 역사와 한국인의 감정 하나도 모름.
    2 등한 한국 건축가는 그 장소에서 몇달간 살면서 주위 관찰하며 설계했는 게 낙선.

  • 30. ㅇㅇ
    '26.5.12 4:18 PM (211.36.xxx.197)

    ddp건물이 주변과 정말 안어울리기는 한데,, 왜 갈때마다 거기서 헤메신다는 건지는 잘 모르겠네요. 거기는 지하철들 교차되는 곳이라 예전에도 동선이 그랬어요. 출구가 열 몇개인데 ddp건물로 꼭 관통해서 다녀야 하는게 아닌데요.

  • 31. ㅇㅇ
    '26.5.12 4:18 PM (14.48.xxx.193)

    이름은 동대문역사문화공원인데 전혀 역사와 문화가
    담겨있지 않은 건축물이죠

    25년에 건립된 원래 서울운동장이었던 우리나라의
    근대화를 다 관통한 종합경기장이 있던곳
    사대문인 동대문이 있는 지역이고요

  • 32. 어휴
    '26.5.12 4:21 PM (212.183.xxx.42)

    니가 쓴 글 다시 읽어보세요


    ㅡㅡ
    니가 뭡니까 니가.

  • 33. 59
    '26.5.12 4:41 PM (211.177.xxx.170)

    더위먹어 정신 나간거같은데

    예의는 밥말아먹고 난리네
    저런 정신나간것들은 댓글 안달았으면 좋겠음

  • 34. ...
    '26.5.12 4:49 PM (211.197.xxx.68)

    동대문 DDP보다 공원을 만들었으면 더 좋았을... 광화문 받들어총도 그렇고...ㅉㅉ
    돈지날 못해서 안달난 인간 ...?

  • 35. ...
    '26.5.12 5:12 PM (118.235.xxx.239)

    좋기만 하구만.
    아직도 청계천 똥물 흐르고 서울안에서 육교 돌다리 건너다녀야 만족할듯?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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