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하다.
왜태어났고 왜 난 일케 일생이 불행한나날이 더 많은지.
신은 없는듯. 그냥 모든건 우연의 연속인거.
모태신앙으로 태어나 지금까지 신이있다고 세뇌당했는데. 지난50년삶이 부정당한 느낌.
내잘못으로 인한 벌도 아니고
내 선으로 인한 상도 아닌,그저 우연인 인생.
난 그런 최악의 인생을뽑아이땅에 온거고,
뽑기운이 어쩐지 지지리도 없더라니.
모든걸잘못뽑은 인생.
다음생이 있다면 난 잘태어날수있을까.
더 최악인 생으로 태어날래나.
사는내내 힘들었으니
죽을때라도 잠들어서 펀안히 갔으면,신이 있다면 그런자비라도 베풀어주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