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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 사제 성비위 실망스러워요

조회수 : 1,608
작성일 : 2026-05-11 19:35:41

천주교라 제 살 깎아먹는 이야기지만

뉴스에까지 보도되었다면 당연히 스스로 제빨리 면직시키리라고 가톨릭의 자정작용을 기대했어요.

근데 사실은 인정하지만 성폭력으로는 보지 않는다니.

gre단어 외울때 교구적인이 왜 관료제적인 부정적인 의미인가 했었는데 이런거였어요.

어떻게든 숨기고 덮고

주교님도 좋은 분이고 신부님도 한분한분 양심적인데

몇백년 먹고 안 바뀌려는

성기삽입만 성폭력이라는 말도 안되는 기준으로 여성 피해자에게 자비와 용서를 강요하는

성교회의 시스템이 악이네요.

 

IP : 118.235.xxx.106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뭐래
    '26.5.11 7:38 PM (112.169.xxx.252)

    님이 본것도 아니고
    사재들에게 저렇게 해서 협박하는 인간들 얼마나 많은지 아세요
    유혹도 많이 하고
    아무리 아니라고 해도 사람들이 사재 말 들을까요. 흥미진진한
    야동같은 말을 믿을까요.
    내가 보지 않는건 말하지 마세요.

  • 2. 종이되는교육종교
    '26.5.11 7:41 PM (118.235.xxx.237)

    사람은 당당히 선 존재인데
    종교는 함부로 무릎 꿇게하며
    굴종을 요구하며
    신의 대리자라는 종교인들은
    그량 종교사기꾼들이 대다수고
    또 종교가 다르는 이유로
    서로 죽이고 ㅋ
    그량 웃껴요
    한 번 사는 인생
    왜 함부로 노예로 살려하는지
    신도라는 이름의 노예들에게
    묻고 싶다

  • 3.
    '26.5.11 7:45 PM (118.235.xxx.106)

    어휴 진짜...
    첫 댓글은 최소한 사건 제대로 파악하는 성의는 보이고서 의견을 피력하셔야죠.
    82 첫댓글 아니랄까봐

  • 4.
    '26.5.11 7:50 PM (118.235.xxx.106)

    피해자가 3명이고 20대초 여자아이 술 마시고 일어나보니 입에 그걸 집어넣었대요. 여기까진 주교회도 인정.
    그런데 음주자제와 잠시 근신 조치 후 버젓이 본당 발령받고 티비에도 출연했어요.
    16년동안 덮어놨던 일을 남편이 알게되어서 문제 삼았더니 그 때서야 정직 3년한 후 다시 주임사제 발령받아서 다시 항의한 사건이예요.
    사건은 그대로 인정하지만 성폭행은 아니라면서
    뉘우치는 사제에게 자비와용서를 바란다며
    며칠전 보도내용 그대로입니다.

  • 5. hj
    '26.5.11 7:54 PM (182.212.xxx.75)

    스포트라이트란 영활봐도 아동성범죄를 저질른 사제들을 버젓히 전세계에 파견한 카톨릭…정상으로 안보여요.

  • 6.
    '26.5.11 7:55 PM (118.235.xxx.200)

    첫댓 같은편(?)이면 무조건 쉴드부터 치는군요

    KBS 보도에 따르면, 피해를 호소한 A 씨는 초등학교 때부터 10년 넘게 성당을 다녔고, 20대 초반이던 2007년 성당에서 봉사 활동 중, 보좌 신부였던 B 신부에게 성범죄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했다. 당시 B 신부는 음주 금지와 근신 처분을 받았다.

    16년이 지나 이 사실을 알게 된 A 씨의 남편이 성당에 다시 문제를 제기했고, B 신부는 정직 처분을 받았다. 그러나 올해 초 A 씨 부부는 성당 인사 발령문에서 주임신부 복귀 사실을 알게 됐다. 보도에 따르면, A 씨 부부가 다시 면직을 요구하자 “그동안 해당 신부에게 참회의 시간이 주어졌다”는 답변이 돌아왔다.

    KBS는 "서울대교구는 B 신부가 2007년 당시 3명에게 부적절한 신체 접촉을 한 건 스스로 인정했다면서도 피해자 주장처럼 '성폭력'은 아니었다고 해명했다"고 전했다.
    ㅡㅡㅡㅡㅡㅡㅡ
    뭐 술은 마셨지만 음주운전은 아니다 그런건가요? 남편이 폭로 하지 않았음 묻혔겠네요
    https://www.catholic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4963

  • 7. 남자들에게
    '26.5.11 7:56 PM (59.1.xxx.109)

    성욕을 참고 살라는건 죽으라는알
    그래서 사제들이 대단한거

    가끔 이상한 사람도 있는건데
    그걸 카톨릭은 감추기 급급해왔죠

  • 8.
    '26.5.11 8:39 PM (14.44.xxx.94)

    스포트 라이트 영화 ㅡ실화
    바티칸 성당 지하실에 신생아 유골들의 정체
    신부들의 남아 성추행

  • 9.
    '26.5.11 8:44 PM (118.235.xxx.106)

    어디서 건너 들은 확인되지 않은 전설같은 것들 가쉽처럼 가볍게 소비하시라고 올린 글은 아닙니다.
    암튼 이번일은 가벼히 넘길 사건은 아니었는데
    별로 이슈화가 안 되니 묻힐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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