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곱게 늙는 비결

조회수 : 7,296
작성일 : 2026-05-11 05:32:02

주위에 보면 곱게 늙은 분들 많죠?

나도 저렇게 늙고 싶다 생각 드는

그런 분들은 어떤 공통점이 있을까요?

IP : 223.38.xxx.67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5.11 5:38 AM (122.38.xxx.150)

    마음이 평안한 사람이요.
    유기견, 길고양이들 입양되고 나서 얼굴표정 바뀌는거 보셨나요.
    사랑받고 마음이 평안해지면 이뻐져요.
    중년 넘어서면 얼굴에서 불행을 더이상 감출수 없어요.

  • 2. 맞아요
    '26.5.11 6:02 AM (125.178.xxx.170)

    그 여유로운 마음도 타고나더군요.

  • 3. 일단
    '26.5.11 6:31 AM (220.78.xxx.213)

    목소리 크지 않고 말투가 정갈해야돼요
    겉모습이 아무리 고와도
    입 벌리는 순간 깨는 사람 많아요
    근데 목소리 크고 말투 저렴한 사람이
    겉모습 고운 경우가 흔치 않아요
    나이들면 결국 내면이 겉으로 드러나서요

  • 4. 그런데
    '26.5.11 6:55 AM (211.194.xxx.189)

    나이들면 결국 내면이 겉으로 드러나서요
    ---> 고수들을 못 만나셨군요

    고수들은 말투가 깔끔 목소리 나긋나긋해요.
    정말 무서운 사람들 많아요.
    오히려 감정을 드러내는 사람들이 오히려 나아요.

  • 5.
    '26.5.11 7:01 AM (175.209.xxx.58)

    경청이요
    남의 말 잘 들어주고, 끊지않음
    온화함

  • 6. ~~
    '26.5.11 7:04 AM (49.1.xxx.74)

    경청
    명심해야겠네요.

  • 7. 경청
    '26.5.11 7:13 AM (211.194.xxx.189)

    경청... 이건 인정 해야 돼요
    다들 남의 말 싹뚝 잘라서 자기 말 하는 사람들 많아요.
    경청하는게 내가 못나고 정보가 없고 내향적이거나 열등감이 많아서가 아니라
    상대방 타인을 존중하는 마음이 있어야 가능할 것 같아요.
    저도 경청하는 태도...노력할게요

  • 8. 000
    '26.5.11 7:30 AM (49.173.xxx.147)

    곱게 늙는 비결 ㅡ경청
    나이드신 분들 말자르는 것은
    끼어들 기회를 놓치면
    할 말을 까먹어서래요

  • 9. 이거면올킬
    '26.5.11 7:32 AM (221.138.xxx.92)

    일단 말수를 줄이고 목소리 톤 낮추기.

  • 10. ㅇㅇ
    '26.5.11 7:40 AM (73.109.xxx.54)

    외모에 한정한다면 사람들 많이 안만나는 직업을 갖거나 전업인 분들이 곱게 늙는것 같더라고요
    곱게 늙는 거랑 성격 인간성 지성은 상관없는 것 같고요

  • 11.
    '26.5.11 7:45 AM (222.120.xxx.110)

    마음이 편안해야죠.
    그런 사람들은 고난을 겪어도 얼굴에 드러나지않아요.
    흐르는대로 유연하게 살거든요.
    성격이 모나지않고 안달하지않는 사람들은 표정부터 다르거든요.

  • 12. ...
    '26.5.11 7:48 AM (61.255.xxx.179)

    마음이죠
    매사 분노와 짜증에 찬 사람들 얼굴 보세요
    곱게 늙나...

  • 13. .;,
    '26.5.11 7:49 AM (118.235.xxx.153)

    말수를 줄이고 목소리 톤 낮추기. 22222

  • 14. ......
    '26.5.11 7:52 AM (218.147.xxx.4)

    말수 줄이는게 최고죠
    나긋나긋하게 말 대박 말 많은 사람도 얼마나 머리 아픈데요(이런 경우가 대게 뒷통수칩니다. 큰 목소리가 나아요 그대로 감정 나타내고)

  • 15. 마음이죠
    '26.5.11 7:59 AM (123.214.xxx.154)

    자아를 내려놓고 마음을 다스릴 줄 아는 사람
    그렇게 늙어가는 사람들 거의 드물죠.
    자아를 내려놓으면 내가 이렇다 저렇다 말할 필요 자체가 없어져서 말수는 저절로 줄어들어요.
    나이든 분들 중에 왕년에 나는 이러쿵 저러쿵 안하는 분 딱 한 분 봤는데
    70중반 할아버지지만 참 곱게 늙었다 싶더라고요.

  • 16. 경청
    '26.5.11 8:00 AM (110.15.xxx.77)

    경청하기만 할수 있나요?

    서로 주고받는 공감하는 대화가 안되면 오래 못가요.

  • 17. 가을여행
    '26.5.11 8:11 AM (119.69.xxx.245)

    일단 말을 줄이고 맘보 곱게 쓰기

  • 18. 공통적으로
    '26.5.11 8:13 AM (59.152.xxx.77)

    느끼는게 비슷 하네요. 나긋나긋 조근조근 말하는 사람 치고 뒤통수 안치는 거 못 봤어요. 질투 욕심 대박 많고 ... 그래서 저런 유형은 관계 안 맺어요

  • 19. ..
    '26.5.11 8:38 AM (211.206.xxx.191)

    경청은 기본이고
    대화에 공감을 잘 해줘야 하는데 나이들면 에너지 바닥이라 두 가지 잘 해주기 힘들죠.
    어디간한 내공 아니고서는.

  • 20. 욕심 줄이고
    '26.5.11 8:59 AM (211.234.xxx.96)

    스트레스 안받는 것?
    제일 얼굴 망치는 주범은
    시기질투 ㅎ
    시기질투 심한 사람은
    얼굴에 보여요

  • 21. 흠..
    '26.5.11 9:23 AM (222.100.xxx.11)

    그냥 남 욕만 안해도 기본은 됩니다.

  • 22. ㅇㅇ
    '26.5.11 9:29 AM (223.38.xxx.140)

    시기질투, 지적질, 뒷담화가 일상인 사람들 뭔가 캐내려는 특유의 눈빛 너무 싫어요

  • 23.
    '26.5.11 9:54 AM (221.145.xxx.209)

    속은 어떨지 모르지만 자기 주장 적고 목소리만 작아도 괜찮아 보입니다.
    단정한 머리상태, 화려하지 않은 옷과 장신구이지만 알고 보면 고급스런 거 적절하게 차리고요.

  • 24. ...
    '26.5.11 10:20 AM (112.153.xxx.80)

    세상 단아하고 고급스런 외모인데 말을 하는 순간부터 훅훅 깎아먹는 사람 본 적 있어요 말 관리만 잘해도 80%는 먹고 들어갑니다

  • 25. 끼어
    '26.5.11 10:32 AM (112.169.xxx.252)

    ㅋㅋㅋ
    할말 잊어버릴까봐 잊어버리기전에 끼어드는거 공감 ㅋㅋㅋㅋ

  • 26. ...
    '26.5.11 10:41 AM (202.20.xxx.210)

    말만 덜해도 되요. 말을 할려고 나의 말 계속 자르고. 목소리에 생활이 묻어나요. 얼마 전에 남편이 그랬어요. 정말 유명한 유튜버인데 외모만 보다가 목소리 들으니 너무 걸걸하고 (담배, 술 많이 한 거 같은) 쓰는 단어나 속도가 너무 빈티나서 확 깼다고... 정말 행동이나 목소리 말에 많이 뭍어나와요.

  • 27. 비결..
    '26.5.11 10:52 AM (183.97.xxx.35)

    긍정적인 마인드와
    자연친화적인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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