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한라산 설악산 등등 명산 다 등반한거요.
산 좋아하는데 벌써 무릎이 아파요.
지리산 한라산 설악산 등등 명산 다 등반한거요.
산 좋아하는데 벌써 무릎이 아파요.
여기저기 해외경험한거,
언어 배운거,
현지 생태계 관찰하고 각 지역 요리 배운거..
다국어로 책 읽고 공부한거,
이게 평생 재산같아요, 제 경우엔.
산 좋아하셔서 무릎 아픈거 아닐까요 ㅠ ㅠ
그지 같은 회사 박차고 나와서 2개월 놀고
30년 근속 가능했던 회사 입사하거요.
그 회사 입사함으로 안해 인생 전체의 그레이드가
업그레이드 됐다고 생각합니다.
20대산은 먼가 이기고자 다녔는데 요샌 산에 자체를
즐기니 오히려 편해요
만약에 그 회사 계속 다녔다면....
어휴 생각만해도 소름이 끼치네요.
자녀분들 안좋은 회사 그만 둔다 할때 말리지 마세요.
안좋은건 끊어내야 좋은게 들어옵니다.
젊었을때 저축하고 살아서 지금 돈 걱정 없는거요.
그리고 저도 백대명산 70여개 등반했어요ㅎㅎ
시가에 대해 노선 빨리 잡은 것
직장 꾸역꾸역 몇 십년 다닌 것.
등산 하고 와서 꼭 얼음찜질 하는데
저도 관절이 오래오래 버텨줬으면 합니다.
연세가 어떻게 되시는지....
산방 끝나고 다들 성중하러 달려가는데 저는 아직 망설이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