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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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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자랑할게 없다고 하면 뭐라고 대응하시나요

대응 조회수 : 1,017
작성일 : 2026-05-09 15:59:08

사실 남매가 그닥 잘되지 못해서 자랑할게 없는건 사실이지만요 밥먹고 사는 정도고 기본적인 도리는 합니다

자식 앞에두고 난 남들 자식 자랑하는데 자랑할게 없다고 한숨쉬면 어떻게 반응해야할까요?

물론 자식들에게 물질적으로나 여러면에서 최선을 다해 잘해줬고 사랑하는 마음은 엄청 큰데.. 지혜로움은 없으시고 성격이 좀.. 이상하시긴 합니다

1.그냥 자리를 박차고 나온다

2.나도 남들 부모자랑 할때 나도 할거없는거 마찬가지다 그런 얘기 하지마라고 되받아친다

3.다른 의견 있으시면 부탁드려요

IP : 118.235.xxx.183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5.9 4:02 PM (218.51.xxx.247)

    무반응. 무대꾸. 무시.

  • 2. 엄마!
    '26.5.9 4:04 PM (118.235.xxx.60)

    엄마, 뭐하러 자랑을 해? 자랑하려고 사나?
    자랑하고 다니면 사람들이 다 싫어해
    뭐하러 미움받고 살아??

    지금 이 순간 우리에게 주어진 것을 감사하며 살아야지.

    우리나라 전쟁도 안 났고
    우리 식구들 밥 굶는 사람멊고
    불치병 걸린 사람도 없고

    날씨 좋으니까 그냥 동네 걸어다녀요
    하루하루 감사하면서

  • 3. 그냥
    '26.5.9 4:07 PM (220.70.xxx.163)

    듣고 가만히 계세요
    물심양면 최선을 다해 뒷바라지 해줬다면서요

  • 4. 동원
    '26.5.9 4:09 PM (211.234.xxx.158)

    부모님이 최선을 다해 잘해주셨다고 생각되신다면,
    그러게,
    하고 마시면 어때요?
    나이들면 안해도 될말들을 하게되더라구요

  • 5. ㅇㅇ
    '26.5.9 4:13 PM (121.190.xxx.190)

    2222
    나도 친구들이 부모자랑 물려받은 자랑하는데 할거없다
    그런소리할거면 만나지말자 하세요
    가만히있으면 계속함

  • 6. ......
    '26.5.9 4:22 PM (121.185.xxx.210)

    그러게.좀 더 잘 낳아놓지
    왜 이렇게 낳아서
    자랑할 것도 없이 키우셨어요?

    다음생엔 꼭 엄마같은 자식 낳아서
    자식 자랑 실컷하시든가요.

  • 7. ㅡㅡㅡ
    '26.5.9 4:25 PM (39.7.xxx.189)

    부모님은 사랑하는 마음이 밴댕이만큼만 있는겁니다.

  • 8. 123
    '26.5.9 4:31 PM (120.142.xxx.210)

    그러게 엄마도 참 안됐네. 팔자려니 해야지 어쩌겠어... 없느니만 못한 자식들도 있잖아?

  • 9. ㅡㅡ
    '26.5.9 4:33 PM (112.169.xxx.195)

    무응답..
    당분간 연락 끊는다

  • 10. 자식이
    '26.5.9 4:33 PM (114.204.xxx.203)

    앞가림 하는거 만으로도 고마운 거죠
    돈 달란 소리 안하고

  • 11. kk 11
    '26.5.9 4:34 PM (114.204.xxx.203)

    자식을 자랑거리 하려고 낳나요

  • 12. .....
    '26.5.9 4:34 PM (118.235.xxx.101)

    222
    나라고 자랑 안하고 싶을까 엄빠

  • 13. ...
    '26.5.9 4:35 PM (219.255.xxx.142)

    평소 편안한 관계면
    엄마, 뭐하러 자랑을 해? 자랑하려고 사나?
    자랑하고 다니면 사람들이 다 싫어해
    뭐하러 미움받고 살아??
    22222222

    불편하고 속상하다면
    부모에게 손 벌리지 않고 성실하게 잘 사는데 왜 자랑할게 없어요? 우리 자식들 다 착하고 자기 앞가림 잘 하고 부모에게도 나름 잘 해서 늘 감사하다고 하세요
    라고 말씀 하셔요

  • 14. kk 11
    '26.5.9 4:42 PM (114.204.xxx.203)

    남들 자랑도 거의 다 뻥이에오

  • 15. ...
    '26.5.9 4:46 PM (39.117.xxx.28)

    저는 제자식들 대단한 학교 다니는건 아니어도
    착하고 건강하고 성실하고 예쁘다라고 합니다.

  • 16. ㅡㅡ
    '26.5.9 4:50 PM (112.156.xxx.57)

    나도 부모 자랑할게 없는데요.
    피차일반이네요.

  • 17. 어휴
    '26.5.9 5:04 PM (223.38.xxx.127)

    그럼 흉볼건 았어?
    그냥 존재만으로도 든든하고 기쁘지 않음?
    난 우리 아이들보면 그렇던데

  • 18. ...
    '26.5.9 5:05 PM (76.33.xxx.33)

    나도 마찬가지야. 부모님 자랑할 게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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