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 전원주택에 온지 3년차에요. 처음엔 2마리로
출발(성별도 모름)했는데 어느덧 10마리에요.
고양이에 무지해서 딱 사료랑 물만 주고 집도 없어요.
그래도 밥때 되면 나타나서 꼬박꼬박 줬더니
어느날 새끼를 데려오고 그 새끼가 또 새끼를 낳더니
이제 10마리에요. 태어난지 일년도 안됐는데
새끼를 베서 충격 받았어요. 귀엽다고 샹명을 함부로
거두는게 아니더군요, 그냥 자연의 일부로 둘것을
후회합니다. 이제 사료 그만주려구요.
시골 전원주택에 온지 3년차에요. 처음엔 2마리로
출발(성별도 모름)했는데 어느덧 10마리에요.
고양이에 무지해서 딱 사료랑 물만 주고 집도 없어요.
그래도 밥때 되면 나타나서 꼬박꼬박 줬더니
어느날 새끼를 데려오고 그 새끼가 또 새끼를 낳더니
이제 10마리에요. 태어난지 일년도 안됐는데
새끼를 베서 충격 받았어요. 귀엽다고 샹명을 함부로
거두는게 아니더군요, 그냥 자연의 일부로 둘것을
후회합니다. 이제 사료 그만주려구요.
밥만 주시면 안되고 중성화 시켜 주셔야 합니다.
보이는 족족요.
지자체 신청하면 포획해서 중성화까지 시켜줘요.
책임지지 못할거면 밥주지마세요
번식력엄청나고
똥싸고
차 다 긁어놓고 난리도 아닙니다
저희 시어마님과 똑같은 상황이시네요.
좋은마음으로 선한행동을 하셨는데,
결과는 너무 감당하기 힘들고, 부담감 몇배이고,
거기다 이웃주민들의 항의까지, 받으셨어요.
충격받으시고, 사료랑 물을 다 치우고,
쫓아버리신다고, 그런데 그게 우리 정서상,인정상.
쉬운일은 절대 아닌거죠. 주먹만한 아기들까지
어찌 외면하겠어요. 너무 ㅠㅠ고민하셔서
제가 딸과함께 여기저기 알아보고, 결국,
구청에 길고양이 중성화 담당자에게
상황설명하고, 이주이상 걸려서 모두 순차적으로
잡아다가 중성화 보냈습니다. 지금 삼년정도 지났는데,
여섯마리 정도 되던 아이들 모두 다 건강하게
잘지낸답니다. 이아이들이 영역을 딱 잡으니
새로운 개체들도 안나타나구요.
이웃들도 이젠 동네고양이 정도로
이해해주고, 계시데요. 밥집과 화장실로 쓰는 화단을
잘 수시로 정비해주고 청결하게 유지했거든요.
힘드시겠지만 더이상.밥집을 유지 안하시더라도
지금 아이들 중성화는 꼭 해주시길.부탁드려요.
길위에서 일년에 네번 출산과 임신을 계속 하고,
숫컷들은 죽기살기로 싸우다가, 다치고, 피흘리고,
진짜 전쟁이 따로 없거든요. 중성화 시키면,
천진난만하게 사료 먹으면서 자기 영역에서 평화롭게
오래오래 잘 살아간답니다.
저희동네도 십년전엔 길냥이들이 싸우는소리들이 종종 들리더니 동네 캣맘이 보이는대로 중성화시켜서 이제 개체수도 줄고 길냥이들도 깔끔하니 잘 관리되는것 같아요
끊기 힘들죠 ㅠㅠ
그래서 함부러 정주면 안됩니다
밥주신 애들만이라도 중성화 시켜주고 챙겨주심 안될까요?
지자체에서 무료 중성화 수술해줄거에요
저도 다 죽어가는 새끼고양이 거둬서 졸지에 집사가 되었는데요
길냥이들 4~5개월되면 벌써 발정오더라구요 ㅠㅠ
그 조그마한 몸에 새끼를 배다니 자연은 너무 잔인하죠
먹이 상태만 좋으면 일년에 3번까지도 번식하는게 고양이랍니다
끝까지 책임지실거 아니면 절대 밥주지말고 정주지 마세요
정주면 힘들어요 ㅠㅠ
다람쥐 청설모 다 사라진다잖아요
진정한 캣맘은 밥주는 캣맘이 아니라 중성화 해주는 캣맘같아요
해결을 해야지 굶겨죽이면 되나요
길냥이 중성화(길고양이 TNR)는 보통 지자체가 운영하는 사업으로, 포획-중성화-방사(TNR) 과정을 거쳐 개체 수를 조절합니다. 신청은 거주지 관할 시청·구청(동물보호/동물관리/도시농업 등)에서 접수하며, 온라인 접수·유선 접수·방문 접수 등 방식이 지역별로 다를 수 있습니다.
접수: 온라인 접수는 해당 지자체 TNR 신청 페이지에서 신청서를 작성하고, 유선 접수는 동물보호/도시농업/동물관리팀에 전화로 접수합니다.
동에 돌봐주는 이가 얼마나 많은지
길고양이가 포동포동해요.
두마리인지 집도 두채나 있네요
쥐는 잡을수 있을지
두더쥐도 잡아서 갖다놓아요
저런 문제 때문에 캣맘들에게 밥주지 말라고 하죠
근데 말을 안듣는다는 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