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에 시모 팔순이라 제주도 가족여행 다녀왔어요(3백 지출)
여행가기전에 시모 옷 사드리는데 30.여행다녀와서 친구분들이랑 식사 한끼 하시라고 30드렸구요.
그래서 이번 어버이날은 식사나 한끼 하려고 했는데..
어버이 전 날,어머님이 남편한테 전화해서 홈쇼핑에 콘드로이친 광고한다며 주문해 달라고 하셨대요.(27만원)
남편이 저한테 주문 부탁하면서 어버이날 선물로사드리자는거예요.
짜증나서 지난달에 돈 많이 썼는데 적당히 하자고했더니 남편도 알겠다고는 했는데
거절하니 이것도 참 마음이 안좋네요.
정말 어버이날 그만 챙기고 싶어요.
저도 자식 있지만 내새끼는 전화 한통없는데.. ㅠ
친정 부모님은 일찍 돌아가셔서 효도 한번 못해드렸는데 시부모님한테 만 잘하려니 이것도 참 싫으네요.시댁에서 받은 돈 1.600이 전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