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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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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사는 친정엄마

어버이날 조회수 : 1,108
작성일 : 2026-05-09 12:14:59

자식들은 서울살고 지방사는엄마가

어버이날전날 전화해서 자식마다

전화해서 바쁜데 올꺼없고 서운하면

용돈이나보내라네요

어차피 평일이라 못가는데  간다는말도안했고 대놓고 돈보내라고

우리애덜어릴때도 어린이날은 

나몰라라 어버이날은 바라고

내생일 당신이랑 삼일차이인데

아는척도안하고 당신생일만소중

친정아버지 생신에도 아무것도안해놓고 나만기다리고있던엄마

며느리는어렵고 형편안좋다고

대학붙었는데 안가면 십만원준다고

옷사입으라고ㅠ 아버지 오십보내고

전화하니 돈없었는데 잘됐다고

두분 팔십넘으셨는데 돈없으면

없다고연락한다네요 당당하게

딸한테 뭐맡겨놓으셨어요? 결혼전에 내명의로 대출받으신거도 안갚고

시집보내셨잖아요 많이속상하네요

IP : 116.255.xxx.14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휴
    '26.5.9 12:16 PM (125.178.xxx.170)

    진짜 뻔뻔하시네요.
    님도 뻔뻔하게 응대하세요.
    돈은 일절 보내지 말고요.

  • 2. 주니까요
    '26.5.9 12:16 PM (118.235.xxx.111)

    시모 같음 남편 족쳐서 난리치지만 딸은 욕하면서 주니까 여태 그러는거죠 딸좋은게 그런거임

  • 3. 대출을
    '26.5.9 12:17 PM (59.1.xxx.109)

    받아놓고 안갚았다고?
    뻔뻔하시긴 하네요

  • 4. 하지마
    '26.5.9 12:28 PM (112.167.xxx.92) - 삭제된댓글

    안하면 되자나요 님도 님자식과 먹고 살아가야하고 그게 우선이자나요

    자식중에 누가 호구가 되냐면 마음이 약한 내가 손해보고 말자 하는 착한 자식이 호구가 되있음
    왜냐면 거절을 안하니까 노인네 돈달라 징징거림에 맘 약해 들어주니까

    그래서 들어주는 맘 약한 그자식에게 돈타령하고 힘들다타령하고 안들어주는 놈들에겐 입 뻥긋도 못함 오히려 그런놈들이 손을 벌림 호구자식에게 받은 돈을 이기적인 놈들에게 쥐어주더라요

    소름끼치는 얘기해줄까요 맨몸으로 집 나간 애 죽었는지 관심도 없고 오로지 월급 모아줄테니 보내라고 징징거리길래 4년 반을 보낸후 지하 원룸이라도 들어가려 달라고 하니 없다고 쌩까더이다 그게 인간들인가요

    그후 몇달후에 또 월급 이젠 모아준다고 달라고 악을 씀 정말 소름

  • 5. 안 서운하다고
    '26.5.9 12:32 PM (112.168.xxx.169)

    하시지 그러셨어요. ㅎ 친정부모, 시부모 아무도 부양하지 않았던 우리 엄마는 기념일을 비롯 본인이 챙겨야될 상황에선 나몰라라하고 받는건 엄청챙기는 80댑니다. 꼴보기 싫어요.

  • 6. 고구마
    '26.5.9 12:41 PM (220.78.xxx.213)

    딸한테 뭐맡겨놓으셨어요? 결혼전에 내명의로 대출받으신거도 안갚고
    시집보내셨잖아요 많이속상하네요

    요대로 말하신거죠?

  • 7. 대출이라니요?
    '26.5.9 12:43 PM (223.38.xxx.175)

    결혼전에 내명의로 대출받으인거도 안갚고....
    돈없으면 없다고 연락한다네요 당당하게
    **********************
    부모가 너무 뻔뻔하네요
    원글님이 결혼하고 그 대출 갚아주셨나봐요

    딸 결혼시킬때면 부모님이 돈벌 수 있는 나이였을텐데
    미혼인 딸앞으로 대출받고 안갚다니...ㅠㅠ

  • 8. 대접
    '26.5.9 1:07 PM (180.211.xxx.140)

    딸자식은 극 가성비로 키워놓고.
    키운 시간보다 더 뽑아먹는 엄마.
    딸한테 친정아버지 봉양 간호 20년 맡기고.
    또 막하는 그딸한테 자기 봉양간호 대접대우 6년째.
    양심은 없더군요.
    저도 이젠 거리두기하고 안가요
    인간이면 사람이면 양심이 있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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