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편과 연애 결혼했는데

... 조회수 : 2,611
작성일 : 2026-05-09 11:15:51

저는 그전에 사귀던 남친이 너~~~~~무 가난하고

카드론으로 돈100만원만 빌려 달라해서 해주고

6개월 있다가 또 70 만원 빌려 달라하고

학생운동해서 취업을 못했어요 그친구가 

유튜버 금파는 영상보니 전남친에게

남들은 금도 많이 받았네요 

저 그놈에게 돈빌려준거 25년 지났는데 받고 싶어요

5년 사귀면서 제가 밥사준것만 기억나네요 ㅜ

암튼 질려서 헤어지고

남편 대기업 다니고 집도 좋아보여 

사귄지 6개월 만에 결혼했는데

저때는 예물 몇세트 받는게 유행이였는데

예물 한개도 안해주고 축의금 다 가져가시고

돈한푼 안보태고 생활비 달라고 ㅠㅠㅠ

알고 보니 집만 한채만 있고 돈한푼 없었어요

내복이 가난한 남자 만나는거였나봐요 ㅜㅜ

집도 큰아들 준다네요 생활비는

보기만 해도 재벌같은  막내아들에게 받고 

금파는 유튜버 보다 갑자기 열받아요 

IP : 118.235.xxx.7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알고
    '26.5.9 11:31 AM (220.83.xxx.126)

    세상에 공짜 없어요.

    그렇게 금을 받은 사람은 또 그 받은 댓가를 치렀다고 생각해요.
    남의 것만 커보이는데 부러워하지 말고 자신의 삶에 만족하세요.

  • 2. 저에게
    '26.5.9 11:33 AM (118.235.xxx.73)

    돈빌려가고 밥얻어 먹었던 그놈은 무슨 댓가 치뤘을까요?

  • 3. 알고
    '26.5.9 12:40 PM (220.83.xxx.126)

    찌질함의 댓가를 치루고 있겠죠.
    누군가에게 쉽게 얻어먹을 수 있고 쉽게 돈 빌릴수 있다는 생각만 가지고 살다보면
    스스로 "노력" 이라는 것을 하지 않게 되겠죠.
    그러다 자멸 해요.

    인간관계라는게 한번은 주고 한번은 받고
    기본으로 얼마정도는 한쪽의 일방적인 희생이 있을 수 있지만
    그것은 깨지게 마련이지만 그렇게 한번 편한 쪽을 택하는 쪽은 늘 다른 호구만 찾다보면
    인간관계가 최악으로 치닫을 수 밖에 없어요.

    그런 쓰레기를 걸러낸 것만으로도 님은 그 돈 지불한 값어치를 얻었다 생각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9162 증권계좌를 여러개는 못만드나요? 7 ... 2026/05/13 2,480
1809161 드라마 하이쿠키 보신 분들요 5 .. 2026/05/13 1,048
1809160 센스맘 매트리스 써보신분~ 2 ㅁㅁ 2026/05/13 1,006
1809159 미래에셋증권 가지고 계신분들 8 ㅇㅇ 2026/05/13 3,813
1809158 결혼전 사위에게 천만원 보내려는데 문제될까요 7 증여 2026/05/13 4,035
1809157 82가 좋아할 주제, 데이트비용 분담에 관한 기사네요 30 ... 2026/05/13 2,512
1809156 선비는 직업이었나요 23 옛날에 2026/05/13 3,536
1809155 저녁밥 할 때만 되면 4 신기하네 2026/05/13 2,283
1809154 10대들도 젠더갈등이 심한것 현실에서도 느껴지나요? 3 ........ 2026/05/13 1,392
1809153 화내는게 나쁘면 화나게하는건..? 5 2026/05/13 1,307
1809152 오늘9시까지 영화4천원 3 영화 2026/05/13 1,886
1809151 하닉1천주 13 99 2026/05/13 12,658
1809150 2차 전지는 안 가나요? 15 2026/05/13 3,777
1809149 주왕산이요..정상까지 데크나 계단으로 되어있나요? 8 ... 2026/05/13 5,114
1809148 "빅테크들 대만업체로 갈아탈 것"...삼성전자.. 4 ㅇㅇ 2026/05/13 4,154
1809147 미국 주식 투자에 도움되는 사이트와 사용 방법 공유 1 링크 2026/05/13 1,224
1809146 예쁘고 밝은건 돈으로 엄청 비싼 가치에요. 47 2026/05/13 20,666
1809145 도올 김용옥 10 꼭 하고싶은.. 2026/05/13 2,812
1809144 이렇게까지 짠내투어 해봤다 얘기해볼까요? 7 누욕누욕 2026/05/13 1,692
1809143 주식 방송에서 왜 삼전을 사라고 할까요? 8 .... 2026/05/13 4,930
1809142 꽃이랑 화초 보는 재미가 있어요 4 .. 2026/05/13 1,589
1809141 빚 3억에 매달 ‘-’ 부장판사, 생활고에 재판 거래 6 질헐한다 2026/05/13 4,431
1809140 강미정 전대변인 필요하면 평택간다네요 37 ㅇㅇ 2026/05/13 3,914
1809139 직딩 아이 원룸 보증금 지키는 법 10 질문 2026/05/13 2,362
1809138 보험 가입후 해마다 고객동의 의무인가요 2 혹시 2026/05/13 7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