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저 잘하는거 3가지 있어요

조회수 : 4,155
작성일 : 2026-05-09 07:22:45

잘 자고 잘 먹고 잘 싸는거

그 외엔 인간으로서 잘하는게 정말 하나도 없네요

IP : 223.38.xxx.84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5.9 7:05 AM (61.84.xxx.183)

    저는 누가 자랑하면 그러갑다하고 듣는데
    자랑못듣는병 걸린사람이 있나봐요
    익명게시판인데 그냥냅두면 안될까요

  • 2. ㅎㅎ
    '26.5.9 7:07 AM (211.211.xxx.47)

    차암님 너무 까칠하시다!
    원글님이 어떤 감정일지 공감이 되는데요?
    여기 별별 사람 다있으니 댓글에 마음 상하지마세요.

  • 3. 윗님
    '26.5.9 7:09 AM (1.237.xxx.125)

    그대에게 맘에드는 글이란 어떤걸까요?
    이런 글 저런 글 올리면 읽고
    기분 좋은 사람도 있고 재밌게 읽을 사람도 있고
    박탈감 느낄 사람도 존재하겠죠.
    그래도 이런 글은 필요하고 저는 좋다고 봐요.
    공산국가도 아니고 힘들고 어렵고 속풀이 글만 읽어야 한다면 너무 뻔한 게시판이 되죠.
    부자와 빈자가 함께 행복한 자와 불행한 자가 함께 토로할 수 있고 그런 글을 통해 드라마로만 보던 타인들의 삶을 조금 엿볼 수 있고 좋지 않나요?

  • 4. ..
    '26.5.9 7:27 AM (112.214.xxx.147)

    잘 자고 잘 먹고 잘 싸는게 얼마나 중요한데요.
    잘 못자고(정신과 다님) 잘 못먹고(소화불량 저체중-근손실에 기력없음) 잘 못싸는(과민성대장 -밖에서 음식 먹으면 화장실 직행) 사람입니다.
    아주 괴로워요. ㅠㅠ

  • 5.
    '26.5.9 7:52 AM (223.38.xxx.83)

    병원안다니고 건강한것 만으로 5억이상 자산굴리는 가치가 있어요. 감사하게 생각하세요.

  • 6. ...
    '26.5.9 7:59 AM (220.126.xxx.111)

    부러워요.
    저는 잘 자는 걸 못하거든요.
    건강이 최고입니다.

  • 7. 그게
    '26.5.9 8:10 AM (119.71.xxx.80)

    최고의 복이예요

  • 8. 최곤데요?
    '26.5.9 8:23 AM (220.78.xxx.213)

    그 중 하나만 션찮아도 삶의 질이 엉망되죠
    만병의 시작

  • 9. 무명인
    '26.5.9 8:27 AM (211.178.xxx.25)

    저도 부럽 ㅠㅠ

  • 10. 어머나
    '26.5.9 8:32 AM (211.234.xxx.176)

    자랑할 만합니다.
    항상 자다 깨서 수면 부족.
    다른 자랑보다 더 부럽습니다.

  • 11. 그게
    '26.5.9 8:37 AM (175.113.xxx.65)

    쉬워 보이지만 젤 어려운 거에요 부럽네요

  • 12. 진짜
    '26.5.9 8:42 AM (110.12.xxx.49)

    부러워요.
    전 잘 못 먹고 못 먹으니 잘 안되고
    오만 걱정에 잠도 잘 못 자요ㅜㅜ
    그러고 보니 큰일이네요.
    그냥 성격이 문제다 싶어요.

  • 13. ㅌㅂㅇ
    '26.5.9 8:42 AM (182.215.xxx.32)

    기본이 탄탄하시네요

  • 14. ..
    '26.5.9 8:45 AM (14.54.xxx.105)

    와아, 제 목표가 그거에요.
    잘 먹는 거만 잘하고, 나머지 두 개를 못해요.
    특히 잘 자면 세상이 얼마나 달리 보일까 싶어요.

  • 15. 쓸개코
    '26.5.9 8:46 AM (175.194.xxx.121)

    제일 중요한거잖아요.
    제가 요즘 불면증이 있어 자다깨다 숙면을 못하고 있거든요.
    좋은거예요 원글님.
    건강하지 못하면 더 슬픕니다.

  • 16. ㅇㅇ
    '26.5.9 8:49 AM (117.111.xxx.136)

    다가지신거에요 그정도면!

  • 17. 부럽
    '26.5.9 8:50 AM (58.120.xxx.143)

    저 만성 소화불량에 하루 한끼 먹어요.
    변비 치질이라 시멘트변 봅니다.

  • 18. ㅎㅎ
    '26.5.9 8:57 AM (119.206.xxx.176)

    그거 죽을 때 까지 계속 잘하는 거
    중요하고도 고마운일이예요
    90대 어머니에게 잘 먹고 잘 자고 잘 싸고 하나 더하면 잘 걷고 그것만 하시면 최고라고 ㅎㅎ

  • 19. 영통
    '26.5.9 8:59 AM (106.101.xxx.170)

    저도 잘 먹고 잘 자고 화장실 잘 가고 잘 누워있고

    남편이 오늘 아침 칭찬하더군요

    "어제 고기 잘 먹더니.더 튼튼해졌구나.."

  • 20. 큰일하시는거죠
    '26.5.9 9:13 AM (203.128.xxx.74)

    저걸 반대로 생각해보세요
    인간이 얼마나 괴롭겠어요 생각만 해도 아찔하죠

  • 21. 우와
    '26.5.9 9:16 AM (117.111.xxx.176)

    자랑할만하네요

    최고자랑 아닌가요?

    부러운데요??

  • 22. .....
    '26.5.9 9:23 AM (110.9.xxx.182)

    최고자랑.
    잘먹고 ...못먹음 소화안됨.
    잘자고.. 두세번 깸.
    잘싸고 아. 이건 저도 잘 하네요

  • 23. 젤부럽
    '26.5.9 10:03 AM (118.235.xxx.21)

    셋다 제가 잘못하는거라 요즘 너무 힘든데...
    왜 전 잘하는게 1도 없을까요...

  • 24. 저는
    '26.5.9 10:08 AM (221.147.xxx.127)

    스마트폰 중독이고 불면증은 없으나 수면습관이 엉망이에요
    그러니 화장실 가는 것도 편치 않고요
    입맛은 좋지만 불량식품 좋아해요
    무교동 낙지 같은 매운 것 주기적으로 당기고
    저 3개 진짜 중요하니 고쳐봐야죠

  • 25. ..
    '26.5.9 11:06 AM (118.235.xxx.71)

    최고네요. 이게 가장 중요한것 같아요.
    잘먹고 자고 싸고... 아픈곳 없으면 그게 최고의 인생이지 않을까 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9104 작년 가을에 주식 시작했어도.. ........ 13:35:17 29
1809103 떡갈비 만들 때 돼지고기, 소고기 섞어서 하나요? 떡갈비 13:33:37 20
1809102 베란다정원 초보식집사예요 1 저는 13:26:52 89
1809101 최민수가 진짜 애처가인 것 같아요 13:23:08 204
1809100 왕사남 단종이 뜨긴떴나봐요.. 농협은행 새모델 1 ... 13:22:31 366
1809099 닥터지 달팽이크림 저렴해요 추천 13:21:58 158
1809098 제가 너무 한가요? 7 . .. 13:21:29 323
1809097 (미대입시) 서일대 웹툰학과 아웃풋이 어떤가요 미대입시 13:18:34 90
1809096 아파트 공급해도 과연 2 ㅁㄴㅇㅎㅈ 13:18:23 118
1809095 할일이 많은데 오늘 다할수있을까요.. 3 13:17:44 194
1809094 드라마 000 13:15:37 94
1809093 어버이날 식사하며 참 기분이... 4 .... 13:10:43 811
1809092 임플린트 씹는부분이.... 1 아기사자 13:07:39 181
1809091 '공안검사 정형근' 논란에 불편한 한동훈 "후원회장 선.. 2 너도화나지?.. 13:06:23 300
1809090 고소영, 자녀 둘 7개월간 모유수유했다 7 ㅇㅇ 13:06:17 689
1809089 안경 끼다 렌즈 끼면 얼굴 너무 커 보여요ㅠ.. 1 ... 13:06:09 138
1809088 송영길, 김용남에 "이순신 장군·李 생각하며 버텨라&q.. 14 뉴이재명 13:00:03 361
1809087 사진정리 어떻게하시나요? 봄날 12:57:40 130
1809086 저도 주식인증해요 20 1년 12:53:47 1,435
1809085 며느리에 대한 시어머니 본심 9 ... 12:52:05 916
1809084 이어폰을 끼고 음악 듣고 있는데도 4 ㅇㅇ 12:52:03 259
1809083 주말에 남편이 집에 있으면 화가 치밀어 올라요 9 주말 12:50:51 701
1809082 멕시코, 너네가 위너야. BTS 공연 4 와우 12:49:28 666
1809081 (컴앞대기) 오이소박이 레시피 좀 알려주세요 3 모르겠다 12:47:54 187
1809080 UAE 넘 고맙네요 스탤스유조선 ㅎ 15 ㅇㅇㅇ 12:44:24 9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