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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생 점심시간 운동장 사용금지

...... 조회수 : 3,017
작성일 : 2026-05-09 00:20:55

충격이네요. 312곳에서 운동장 이용금지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5/0001353816?sid=102

 

"다치면 민사소송"…결국 점심 시간 '운동장 금지'

 

<앵커>

최근 점심 시간에 운동장에서 축구도 못하게 하는 초등학교가 늘고 있다고 합니다. 학부모들의 민원이 많아질수록 아이들이 누릴 수 있는 것들은 줄어드는 거 같습니다.
조민기 기자입니다.

 

<기자>

서울의 한 초등학교.

점심 시간을 알리는 종소리가 울리자, 운동장에 있던 아이들이 모두 급식을 먹으러 들어갑니다.

하지만, 20분이 지나도 운동장으로 나오는 학생은 한 명도 없습니다.

텅 빈 운동장엔 공 하나만 덩그러니 놓여 있습니다.

 

서울의 또 다른 초등학교입니다.

점심 시간이 한창이지만, 운동장엔 뛰노는 아이들을 찾아볼 수 없습니다.

점심 시간, 운동장 사용이 금지됐기 때문입니다.

 

전국 초등학교 중 점심시간 운동장 이용을 금지하는 학교는 모두 312곳.

부산 34.7%, 서울 16.7%로 대도시일수록 비율이 높습니다.

 

안전사고가 나거나 일부 학생이 소외될 경우, 감당할 수 없는 학부모 민원이 쏟아진다는 게 교사들이 설명하는 이유입니다.

IP : 118.235.xxx.19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이들을
    '26.5.9 6:26 AM (211.206.xxx.191)

    사육하는 것도 아니고 이상한 부보가 그리 많나요?
    학교에서 안전 사고 보험도 가입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 2. 애들이
    '26.5.9 7:14 AM (182.211.xxx.204)

    뛰놀고 운동해야 스트레스도 풀리고
    두뇌회전도 잘되는데 저러니 앉아서
    스마트폰만 하죠. 참 잘못 키우고 있어요.
    외국 학교들은 일부러 쉬는 시간에 나와서
    선생님이 지켜보는 가운데 아이들 뛰어놀게
    하던데 교실에 못있게 해요.

  • 3. 고등맘
    '26.5.9 8:44 AM (211.179.xxx.62)

    오죽하면 그럴까 이해가 되네요

  • 4. ....
    '26.5.9 10:20 AM (175.116.xxx.96)

    애들 학교 보내면서 저런 민원 넣는 부모들은 본적이 없었는데...정말 요즘 너무 하네요.
    그럼 점심시간에 운동장에도 못 나가면 도대체 애들은 뭘 합니까??

  • 5. 아이들은
    '26.5.9 6:32 PM (182.210.xxx.178)

    뛰어놀아야 하는데
    하교전까지는 운동장에서 노는 아이를 못봤어요.
    이제 좀 공론화해서 뭔가 좀 변화가 생겼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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