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히 좋아하는 사람들이 더 많죠 비교도 안되게 더 많을거라 생각해요
주위에 BTS욕하는 사람은 본적이 없어요. 온라인에는 일부 있겠죠
얼마전 여기서도 조금 시끄럽다가 BTS가 너무 잘나가니까 조용해진 것 같은데
하지만 정말 극히 일부 아닐까요. 내 기준엔 한줌의 이해안되는 사람들
이 극히 일부가 한국을 대표하는 거 아니잖아요
근데 BTS 글마다 칭찬하는 글 외에 꼭 하는 말이 '한국인들만 BTS욕한다, 혹은 한국만 BTS홀대한다'
이런 말좀 안했으면 좋겠어요. 최근에 본 BTS관련글엔 모든 댓글에 이 말이 있는거 보고 헉했네요
한국이 뭘 BTS를 홀대했어요? 왜 자꾸 극히 일부를 한국인 대표로 만들어요?
이글을 쓰는 이유는 어제 멕시코 영상 보다가 외국아미들의 댓글 땜에 기가막혔거든요
멕시코 궁전 앞 인파영상인데, 한국인들 댓글 대부분 '대단하다' 하면서도 또 덧붙여서 BTS욕하는 건 한국밖에 없다느니 그런 소리를 하더군요. 외국아미들 멘트가 하나같이 한국 BTS좀 잘 대해줘라, 뭐 그건 괜찮은데
'한국 부끄러운줄 알라느니, 한국은 BTS가질 자격이 없다느니, 한국정부 언론 어쩌고 하며 온갖 비난을 퍼붓는 거에요. 너무 불쾌해서 그중 한명한텐 몇마디 해주긴 했어요
뭐 그 외국아미들 역시 극히 일부이고 무시하면 그만이긴 하지만 그와 별개로
전 한국인들만 BTS욕한다느니 하는 말이 그냥 너무 듣기 싫어요. 의미없고, 일부를 전체로 호도하는 잘못된 표현이니까요. 이제 이런 말 좀 안쓰면 안될까요?
반발하실 분도 계실 것 같아 조심스럽네요
참고로 전 국뽕때문에 BTS찾아보고 반한 방구석팬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