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웃집 중딩아이가 남친과 길에서 뽀뽀하고 다녀요

조회수 : 2,570
작성일 : 2026-05-08 17:41:08

딸아이와 같은학교 체육복인데 다른색깔(다른학년) 입은 커플이 동네에서 러브버그처럼 착붙어 다니며 이리저리 만지고 끌어안고 입맞춤하는걸 몇번을 보다가 딸아이랑 같이있을때 보게됬는데 딸아이가 말하길 학교에서도 붙어다니는 커플로 유명하대요. 

근데 그여자애랑 저와 같은동 이웃인대요. 남자애가 여자애 집에도 들락거리는지 엘베에서도 마주치는데 엘베를 같이 안타고 따로타고 가고요, 운동삼아 계단으로 올라가다가 계단에 같이 있었나봐요. 부리나케 방화문 반대편으로 나가버린적도 있어요. 그애엄마랑도 인사하고 지내는 사이라 붙어다니는 커플이 그집애라는걸 알게되니 너무 불편하네요.

중딩이 커플들 더러 보긴했지만 저렇게 착달라붙어 애정표현하는애들은 첨이라...

 

몇년전에는 바로 아래층에 사는 고딩여자애의 남친이 그렇게 여자애 집을 들락거리는걸 봤는데 아랫집은 이사갔었거든요. 이집도 똑같아요. 길에서도 붙어다니진 않았지만 커플이 엘베를 따로 타는데도 자주보니 다 알게되네요. 

IP : 106.101.xxx.7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5.8 5:48 PM (182.226.xxx.232)

    얘기해주기도 뭐하고 좀 그렇죠..
    저희 윗집은 한집은 여자 혼자 살고 다른집이 아들 둘만 있어요 맞벌이고 엄마가 주야 근무에요
    큰아들이 지금은 고2정도 되었는데
    몇년전부터 가끔씩 엘베를 같이 타는 여자애가 저희 윗집에서 내리거나 타요 그래서 누구지?
    했는데 그 큰아들 여친이더라고요 엄청 자주 들락거리던데

  • 2. Aaa
    '26.5.8 6:06 PM (104.28.xxx.65)

    남의집 일에 신경끄고 내자식이나 잘키워야죠

  • 3. 아이
    '26.5.8 6:46 PM (122.44.xxx.103)

    아이 하나 키우는데는 온 마을이 필요하다던데.. 우리나라는 공동체 느낌보다는 하도 갈라치기에 당해서 그런가 따로국밥인거 같아요. (국민통합할수있는 축제같은것도 없고 ..다른 나라 다있는데) 조심스럽긴한데. 제가그아이 엄마입장이라면 말해주면 고마울것같긴해요

  • 4. ᆢ;
    '26.5.8 7:10 PM (112.155.xxx.109)

    자식키우는사람은 남의자식 흉보는거 아닙니다~

  • 5. ㅁㅁ
    '26.5.8 7:17 PM (112.187.xxx.63)

    그놈의 댓글로 훈계질좀 하지마세요
    마음이 불편하다라고 쓴글에 뭔 흉타령이고

    저런인간들때문에 질려서 글들 안씀
    썻던것도 지움

  • 6. ㆍㆍ
    '26.5.8 8:46 PM (211.234.xxx.239)

    이게 흉보는건가요
    자식 키우는 입장에서 걱정하는거죠
    고딩엄빠 출신인가 이게 흉이라고 보이다니

  • 7. 베이비박스 아기들
    '26.5.8 9:22 PM (218.236.xxx.66)

    베이비박스에 들어오는 아기들 대부분이 중고딩 학생들이 출산한 아이가 엄청 많아요.
    임신한 내내 숨기고 배 불러와서는 여자친구들은 서로 알기도 하면서 쉬쉬 하거나
    임신시킨 남학생들은 나몰라라 해서
    여학생 혼자 고민하다 시기 놓쳐서 부모가 알까 싶어서 전전긍긍하며 출산하기도 한다네요.
    탯줄 잘리자마자 핏덩이로 버리기도 하는데
    그러다 보니 장애 있는 아기들이 많이 생긴다 하더군요.
    때로는 불륜 커플이 낳아서 기르지 못하니 버려지는 아기가 있기도 하다는데
    저 여학생 그러다 임신이라도 하면 그 후의 일을 생각하기는 할까요? 이런 일은 다
    사회의 문제로 다가오기도 하죠.
    제 아이가 그런다면 알려주면 좋을거 같아요. 성교육을 시키던지 학교생활을 잘 할 수 있도록 상담하면서 지도하던지 할거 같은데 말입니다.
    주로 여학생이 더 타격이 크고 크나큰 몸의 데미지를 입기도 하는데
    걱정스럽네요. 학교에 알리면 어떤 타격이 있을까요? 남의 자식 일이라 가만 있어라 하기에는
    아이들의 미래가 걱정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8889 자유에요 3 아싸뵤 2026/05/08 761
1808888 윤석열 측 “쇼츠에 긁혔다?”…재판 중계 막아 달라 주장 8 2분뉴스 2026/05/08 1,830
1808887 북구 만덕사회복지관 어버이날 행사 참석한 하정우·한동훈 ,, 2026/05/08 498
1808886 외국인 이틀째 투매에도 '꾸역꾸역' 상승 ㅋㅋ 7 ㅎㅎ 2026/05/08 1,889
1808885 하정우가 국힘에서 정치할 줄 알았다던데,, 6 .. 2026/05/08 1,825
1808884 이웃집 중딩아이가 남친과 길에서 뽀뽀하고 다녀요 7 2026/05/08 2,570
1808883 어버이날 뭐 좀 받으면 안되나요? 10 ... 2026/05/08 2,473
1808882 고소영씨 우울은 이해가 가요 33 ㅇㅇ 2026/05/08 9,407
1808881 일반인은 공소취소 뜻도 모른다? 이게 민주당 생각입니다. 9 .. 2026/05/08 462
1808880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정부 요청 수용, 사후조정 절차 .. 95 2026/05/08 1,112
1808879 2030들은 어버이날 무슨 선물 하나요? 30 ? 2026/05/08 3,212
1808878 시총1위 기업이 찌라시 던져놓고 5 도박판 2026/05/08 2,590
1808877 수면마취했는데 평소 느낌과는 달라서 힘들었어요 13 땅지하 2026/05/08 2,764
1808876 실속가격 팩트 추천해주세요( 왕건성) 11 라ㄴ즈, 정.. 2026/05/08 983
1808875 사진편집을 잘못해서 보냈어요 3 아..놔.... 2026/05/08 770
1808874 정형근 "한동훈이 길길이 날뛰는 것 이해하기 어렵다&q.. 8 헬마라이브 2026/05/08 1,405
1808873 식탁물가 너무 비싸요 12 ㅇㄷ 2026/05/08 2,367
1808872 남편이랑 싸워서 밤에 나가고 싶은데 주차자리요 18 ㅠㅠ 2026/05/08 3,771
1808871 주식 투자해서 얻는 수익금은 따로 관리하세요 아님 재투자 하세요.. 8 ㅇㅇ 2026/05/08 2,478
1808870 김용남 "조국과 단일화 없을 것…범죄 알레르기성 반감&.. 26 ........ 2026/05/08 1,598
1808869 인간관계에서 부담이 많아요 6 어떤고민 2026/05/08 2,213
1808868 꽃병 꽃 오래가게 하는 방법요. 15 .. 2026/05/08 2,066
1808867 뉴질랜드가 원래 큰 대륙 2 ㅁㄴㅇㅎ 2026/05/08 647
1808866 급여일이 일요일인 경우 10 또도리 2026/05/08 1,463
1808865 국힘은 다음정권 무조건 잡을자신있나봄 16 황당하네 2026/05/08 1,3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