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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 중딩아이가 남친과 길에서 뽀뽀하고 다녀요

조회수 : 2,501
작성일 : 2026-05-08 17:41:08

딸아이와 같은학교 체육복인데 다른색깔(다른학년) 입은 커플이 동네에서 러브버그처럼 착붙어 다니며 이리저리 만지고 끌어안고 입맞춤하는걸 몇번을 보다가 딸아이랑 같이있을때 보게됬는데 딸아이가 말하길 학교에서도 붙어다니는 커플로 유명하대요. 

근데 그여자애랑 저와 같은동 이웃인대요. 남자애가 여자애 집에도 들락거리는지 엘베에서도 마주치는데 엘베를 같이 안타고 따로타고 가고요, 운동삼아 계단으로 올라가다가 계단에 같이 있었나봐요. 부리나케 방화문 반대편으로 나가버린적도 있어요. 그애엄마랑도 인사하고 지내는 사이라 붙어다니는 커플이 그집애라는걸 알게되니 너무 불편하네요.

중딩이 커플들 더러 보긴했지만 저렇게 착달라붙어 애정표현하는애들은 첨이라...

 

몇년전에는 바로 아래층에 사는 고딩여자애의 남친이 그렇게 여자애 집을 들락거리는걸 봤는데 아랫집은 이사갔었거든요. 이집도 똑같아요. 길에서도 붙어다니진 않았지만 커플이 엘베를 따로 타는데도 자주보니 다 알게되네요. 

IP : 106.101.xxx.7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5.8 5:48 PM (182.226.xxx.232)

    얘기해주기도 뭐하고 좀 그렇죠..
    저희 윗집은 한집은 여자 혼자 살고 다른집이 아들 둘만 있어요 맞벌이고 엄마가 주야 근무에요
    큰아들이 지금은 고2정도 되었는데
    몇년전부터 가끔씩 엘베를 같이 타는 여자애가 저희 윗집에서 내리거나 타요 그래서 누구지?
    했는데 그 큰아들 여친이더라고요 엄청 자주 들락거리던데

  • 2. Aaa
    '26.5.8 6:06 PM (104.28.xxx.65)

    남의집 일에 신경끄고 내자식이나 잘키워야죠

  • 3. 아이
    '26.5.8 6:46 PM (122.44.xxx.103)

    아이 하나 키우는데는 온 마을이 필요하다던데.. 우리나라는 공동체 느낌보다는 하도 갈라치기에 당해서 그런가 따로국밥인거 같아요. (국민통합할수있는 축제같은것도 없고 ..다른 나라 다있는데) 조심스럽긴한데. 제가그아이 엄마입장이라면 말해주면 고마울것같긴해요

  • 4. ᆢ;
    '26.5.8 7:10 PM (112.155.xxx.109)

    자식키우는사람은 남의자식 흉보는거 아닙니다~

  • 5. ㅁㅁ
    '26.5.8 7:17 PM (112.187.xxx.63)

    그놈의 댓글로 훈계질좀 하지마세요
    마음이 불편하다라고 쓴글에 뭔 흉타령이고

    저런인간들때문에 질려서 글들 안씀
    썻던것도 지움

  • 6. ㆍㆍ
    '26.5.8 8:46 PM (211.234.xxx.239)

    이게 흉보는건가요
    자식 키우는 입장에서 걱정하는거죠
    고딩엄빠 출신인가 이게 흉이라고 보이다니

  • 7. 베이비박스 아기들
    '26.5.8 9:22 PM (218.236.xxx.66)

    베이비박스에 들어오는 아기들 대부분이 중고딩 학생들이 출산한 아이가 엄청 많아요.
    임신한 내내 숨기고 배 불러와서는 여자친구들은 서로 알기도 하면서 쉬쉬 하거나
    임신시킨 남학생들은 나몰라라 해서
    여학생 혼자 고민하다 시기 놓쳐서 부모가 알까 싶어서 전전긍긍하며 출산하기도 한다네요.
    탯줄 잘리자마자 핏덩이로 버리기도 하는데
    그러다 보니 장애 있는 아기들이 많이 생긴다 하더군요.
    때로는 불륜 커플이 낳아서 기르지 못하니 버려지는 아기가 있기도 하다는데
    저 여학생 그러다 임신이라도 하면 그 후의 일을 생각하기는 할까요? 이런 일은 다
    사회의 문제로 다가오기도 하죠.
    제 아이가 그런다면 알려주면 좋을거 같아요. 성교육을 시키던지 학교생활을 잘 할 수 있도록 상담하면서 지도하던지 할거 같은데 말입니다.
    주로 여학생이 더 타격이 크고 크나큰 몸의 데미지를 입기도 하는데
    걱정스럽네요. 학교에 알리면 어떤 타격이 있을까요? 남의 자식 일이라 가만 있어라 하기에는
    아이들의 미래가 걱정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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