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저보고 밥 사라고 하시는 거죠?

.......... 조회수 : 4,497
작성일 : 2026-05-08 15:42:19

지난달 엄마 생신이지만, 편도 3시간 거리이고 

기름값, 밥 값 등 좀 부담스럽고 아이가 고딩이라 시험기간과 겹쳐서 안가고

케잌 배달 보내고, 용돈 20만원 보내드렸어요.

 

오빠가 올케언니랑 둘이 가서 제가 보낸 케잌으로 촛불불고 했대요..밥은 엄마가 준비한 음식으로 먹고요.

 

어버이날에도 안가려고 했어요 꽃 보내고 20만원 송금하려고 생각했어요

(오빠네도 안가요)

친정과 15분 거리에 시댁도 있어요.

가면 시댁도 돈 들어서 아예 안가려고 했어요. 

 

그런데 며칠전 엄마가 명절에 보고 안봐서 너무 보고싶다고 꼭 오라고 해서, 그래 살아계실때 찾아뵙고 얼굴 보여드리는게 도리지싶어서 알겠다했어요. 

 

아까 전화가 와서 오늘 몇시에 도착하냐는거예요..편도 세시간 거리니, 조퇴해서 저녁 같이 먹도록 하라고,

갈비 식당을 예약해야 한다면서. 시간을 말하래요. (우리 식구들끼리면 당연히 제가 내려고 했어요.)

다른 집에 연락해야한다고.

 

그러더니

 

지금까지 엄마 형제나 형제의 자식들에게 얻어먹은게 있어서

아버지 체면도 살릴겸 한턱 내야 한다는거예요.

너가 내든 내가 내든, 

우리 식구 중에 사야한다는거예요. 꼭 저와 제 남편이 와야한대요.

 

이모 3, 이모부 3, 삼촌2, 숙모2, 이모 큰 아들, 큰 며느리,

사촌언니2, 형부2, 사촌동생 1, 우리 식구까지 모두 23명이요.

 

사촌언니네는 굴 양식장 사업을 엄청 크게 하고  잘 살아요. 통도 크고요. 친정집 근처에 살아서 가끔 이모 저녁 식사대접할때 부르나봐요.

우리는 남편이나 저나 공무원 급여 수준이고요.

 

작년에 저희 아빠 생신때 엄마 형제들 계모임으로 제주도 가신다면서 이것저것 얘기하시길래 200만원 보내드렸어요.

 

고딩 아이, 기숙사사는 대딩 아이(국장 지원안됨)있고요. 

저희 전세살아요.

 

잘 사는 아들은 안내려와도 부르지도 않으면서, 왜 이러는거예요?

저보고 본인들 체면 살려달라고 밥사라는거죠? 

 

오늘 아침일찍 꽃시장가서 꽃바구니 기분좋게 사왔어요.

조퇴달고 내려가려고 했는데, 부담스러워서 안가고싶네요.ㅠ_ㅠ

 

저도 부모 기 팍팍 살려주면서 친척들 밥도 사드리고 싶고 그래요.

그런데 이럴때마다 부담스럽네요. 

본인들이 얻어먹고 왜 멀리있는 돈도 못버는 자식인 제가 사야하는지.ㅠ_ㅠ

 

(분명 엄마에게 악플 달릴텐데, 푸념해봤습니다. 좀 있다 지울지도 몰라요)

IP : 14.50.xxx.77
6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다 아시면
    '26.5.8 3:48 PM (123.212.xxx.231)

    그만 휘둘리세요
    그 속 뻔히 알면서 왜 그러세요

  • 2. 23명
    '26.5.8 3:49 PM (180.83.xxx.182)

    고기집가면 백만원 넘을텐데요. 어머니 아들은 불편하고
    딸이 만만한거네요

  • 3. 뻔해
    '26.5.8 3:53 PM (61.77.xxx.109)

    뻔해서 가기 싫어요.
    조퇴 안된다 하고 가지 마세요.

  • 4. 그냥
    '26.5.8 3:53 PM (123.212.xxx.231)

    20만원 보내드리고 그거 식사비에 보태라고 하세요
    3시간 거리 딸 사위 불러서 20여명 식사비 계산을 시킨다니 님 엄마 계략이 놀랠 노자예요

  • 5.
    '26.5.8 3:53 PM (211.221.xxx.47)

    갑자기 직장에 일이 생겨서 못 간다고 하세요.
    그러셔도 됩니다!!!

  • 6. 허걱
    '26.5.8 3:53 PM (221.168.xxx.73)

    나이 들면 체면이 그렇게나 중요한가 봅니다.
    생일밥 얻어먹고 다녔으니 자기네 생일에 내야 한다고 불러대던
    친부와 계모.
    해준것도 없으면서 바라기만 드럽게 바라던 그 양반들 생각이 나네요.
    다행이 요즘 기준으로 장수는 안하고 가주셔서 때때로 그나마 고맙다는 생각까지..

    친엄마도 저러는 사람들 있다니 조금은 위로가 된다고 하면 저 욕먹을까요?

  • 7. 아니
    '26.5.8 3:56 PM (118.235.xxx.142)

    무슨 날도 아닌데 어머니가 왜 형제모임 돈을 내시나요

    지금 전화해서 회사에 일 생겨서 못간다 하세요. 그리고 무슨 날도 아닌데 한 턱을 어찌 내냐고, 고딩 대딩 애들 키우느라 빚 맗아서 힘들다고 하세요.

  • 8. mmm
    '26.5.8 3:56 PM (106.101.xxx.202)

    가지마세요ㅠㅠ

    저도 지금 스트레스 만땅이라ㅠㅠ
    왜 누구는 백만원씩 주더라가
    어디에 나왔나요?ㅠㅠ

  • 9. 어이구
    '26.5.8 3:57 PM (211.235.xxx.183)

    어머니가 빤한 수를 쓰시네요. 20만원 보내드리고 못간다고하세요. 우리는 그정도 식사비댈 능력이 안된다고 정확히 말씀하시고요

  • 10. 그냥
    '26.5.8 3:57 PM (121.147.xxx.5)

    죄송한데 미친거아닌가요?
    보고싶다는거 거짓말

  • 11. 식사비는
    '26.5.8 3:57 PM (219.255.xxx.120)

    누가 계산하냐고 물어보세요
    저희 엄마는 저보고 카드 내게 하고 집에 오면 현금 주셨어요

  • 12. 원글
    '26.5.8 3:58 PM (14.50.xxx.77)

    오늘은 어버이날.ㅠ_ㅠ...어제 사촌언니와 형부가 어버이날겸 밥을 샀다네요...

  • 13. 그리고
    '26.5.8 3:59 PM (118.235.xxx.142)

    피치 못하게 식사 모임 하시면 명륜진사갈비같이 1인당 얼마인데 가셔야죠. 일반 식당에선 돼지갈비 먹어도 23명이면 최소 백만원 나오죠

  • 14. ..
    '26.5.8 4:00 PM (122.40.xxx.4)

    엄마한테 대놓고 얘기하세요. 사촌언니랑 형편이 다르다고..형제들한테 베풀고 싶으면 나는 돈 없으니 엄마가 직접 내시라고..

  • 15. 어제
    '26.5.8 4:01 PM (123.212.xxx.231)

    대접받은 걸 오늘 꼭 갚아야 하나요
    그 많은 인원 다시 모이게 해서??
    사촌언니네도 피곤하겠어요 그집 사위까지ㅠ
    어버이날 미리 치르느라 치른건데 또 이모네 불려가는 거
    누가 반길까요
    제발 좀 적당히 하시라고 해요

  • 16. ....
    '26.5.8 4:01 PM (125.130.xxx.2)

    앋어 먹은 본인이 되 갚아줄 능력.생각 없으면 얻어 먹으면 안되죠..잘 사는 아들두고 딸한테 왜?

  • 17. 아휴
    '26.5.8 4:02 PM (1.236.xxx.114)

    말만들어도 속상하네요
    오빠한테 사정얘기하고 반반하자고 하면 안되겠죠 ㅠ

  • 18.
    '26.5.8 4:03 PM (219.255.xxx.120)

    끌려다니는 손님들도 눈치 채서 다 알듯
    소화도 안되겠네

  • 19.
    '26.5.8 4:03 PM (211.109.xxx.17)

    친정과 가까운 시가는 어쩌려고
    친정23명 밥을 먹나요?
    다른날도 아니고 어버이날인데 시가랑 형편성이
    맞지 않아 이번에 밥 못사드린다 하고
    다음에 오빠네랑 돈 합쳐 친정친척들 밥 사세요.

  • 20. ㅇㅇ
    '26.5.8 4:04 PM (122.101.xxx.31)

    저희 엄만줄...
    본인 체면이 자식보다 소중한 사람 ㅜ
    전 손절했어요.
    왜 본인이 그동안 여기저기 신세진걸 자식과 사위가 갚아야 하는건지

  • 21. ...
    '26.5.8 4:05 PM (60.90.xxx.10) - 삭제된댓글

    죄송하지만 어르신들도 누울 자리를 보고 다리를 뻗습니다
    님이 힘들어도 다 해드리니 그러시는 겁니다
    갈비집이면 돼지갈비여도 냉면, 술까지 하면 100만원 나올텐데
    너무 과합니다
    미안하지만 일이 있어서 못간다고 연락드리세요
    돈도 없다고 하시고 ㅠㅠ

  • 22. 딸 통장에
    '26.5.8 4:05 PM (118.235.xxx.119)

    200쯤 입금해주고 나중에 그돈으로 계산해라...가 정상 아녜요??
    이런 부모 본적이 없어서...
    에이 설마....

  • 23. 징글징글
    '26.5.8 4:12 PM (123.214.xxx.154)

    저 인원이 다 님 엄마 친정식구들인거죠?
    진짜 답없네요. 휘말리지 마세요.
    자매 많은 집 여러모로 피곤하네요.

  • 24. ㅡㅡ
    '26.5.8 4:13 PM (112.156.xxx.57)


    갑자기 급한일 생겨 못간다 하고,
    가지 마세요.
    뭐 저런 부모가 다 있대요?

  • 25. 말을하세요
    '26.5.8 4:13 PM (49.161.xxx.218)

    저많은사람들 식대를 나보고 내라는거냐고 물어보세요
    이렇게 부담주면 못간다고하세요

  • 26. 케잌에
    '26.5.8 4:14 PM (219.255.xxx.120)

    용돈에 꽃에.. 대단하시네요

  • 27. 흠..
    '26.5.8 4:15 PM (222.100.xxx.11)

    설마 갈거 아니죠?

    저는 이런글 읽으면 가슴이 답답.
    그냥 본인이 안간다고 하면 되잖아요.

  • 28. ....
    '26.5.8 4:15 PM (122.34.xxx.139)

    명절에 안봐서 너무 보고싶다
    어떻게 이렇게 사랑을 담보로 돈과 시간을 바랄까요?

    원글님.
    거리 두실 때예요.

  • 29. 아니
    '26.5.8 4:17 PM (223.38.xxx.116)

    작년에 잘못하셨네요.
    칠순 팔순도 아니고 그냥 생신에 200 보내드리니
    손주들 학비 얼마드는 지도 모르고
    마냥 해맑게 어버이날 23명 밥 사라는 일을 벌리시죠.
    애시당초 계획대로 20만원 송금하고 가지마세요.
    일 벌린 당사자가 한 턱 쏘든 돈 없어 망신을 당하든 택일하셔야지요

  • 30. 원글님도
    '26.5.8 4:21 PM (219.255.xxx.120)

    돈 없다 앓는 소리를 좀 하셔야 됨
    울딸이 맨날 돈돈거리고 속물 다 됐다는 말을 들으면 마음은 아프지요
    부모님이 원하는대로 다 맞춰드릴 수는 없어요

  • 31. kk 11
    '26.5.8 4:23 PM (114.204.xxx.203)

    헐 가지마요 세상에 23명요?? 그것도 갈비집?
    뭐하는건지
    난 못가 엄마가 알아서 대접하던지 해 !
    가면 안낼수 없어요
    왜 딸 돈은 쉽게들 생각하고
    형편도 안되며 왜. 가오 살리려고 하신대요

  • 32. 진짜
    '26.5.8 4:24 PM (123.214.xxx.154)

    이해가 안가는게 많이 얻어먹은 게 있어 한턱 내고 싶으면
    다른 날을 잡아야지 하필 어버이날 ㅠ
    부모님 성격 딱 나옵니다. 일반적인 부모가 아닌 거는 알고 계시죠?
    며느리면 치떨고 진작 멀리할 스타일.
    딸이니 오라가라 하는 말에 고민하고 혼자 속터지는 거죠.

  • 33. kk 11
    '26.5.8 4:24 PM (114.204.xxx.203)

    오빤 안부르죠??? 아들 돈은 귀하거든요

  • 34. 세상에
    '26.5.8 4:29 PM (1.224.xxx.84)

    가지 마시고,
    그럴 형편 아니라고 잘라 말하셔야죠.
    한 번은 대차게 해야 다음에 안 그럴 것 같아요
    그리고 이런 엄마,
    일반적 범주를 넘어선 겁니다.
    세상에 23명 식사 값을...

  • 35. 보통은
    '26.5.8 4:31 PM (123.212.xxx.231)

    자식 돈 쓸까봐 그런 일 벌리지 않아요
    그게 일반적인 부모 마음이거든요

  • 36. ㅇㅇ
    '26.5.8 4:40 PM (112.146.xxx.28)

    그 놈의 체면치레 따지는 노인네들
    남들한테 우리 자식 이렇게나 잘 한다 억지자랑하고 싶어서 ㅠ
    아무도 못 말립니다
    우리 엄마도 그 수준은 아니지만 질릴 때가 있어요

  • 37.
    '26.5.8 4:46 PM (116.39.xxx.174)

    시댁도 그렇게는 안해요. 요즘은...
    좀 거리를 두거나 한번 얘기해야할듯요

  • 38. ...
    '26.5.8 4:51 PM (223.39.xxx.217)

    거리 두실 때가 진작에 된듯
    가지마세요

  • 39.
    '26.5.8 4:53 PM (210.103.xxx.8) - 삭제된댓글

    원글도 전세산다면서 생일에 200만원...
    어버이날 23명 밥값을 자식보고 내라 하고..
    보통 부모들은 생일에 200만원 주면 난리납니다..
    돈을 얼마나 벌기에 이렇게 하냐고

  • 40. 23명
    '26.5.8 4:53 PM (211.245.xxx.2)

    23명 밥을 원글님이 다 산다고요????
    미안하지만 원글 부모님 제정신 아니네요
    설마 가는 중이신가요?
    아 열받네요..

  • 41.
    '26.5.8 4:58 PM (211.208.xxx.76)

    제가 그래서 거리두기 합니다
    시아버지가 생존하실때 잠깐 잘해주면
    훅 선을 넘어서..
    친정엄마도 마찬가지고요
    더더더... 아주 비싸고 혹독한 값을 치르게 하는..

  • 42. 아니
    '26.5.8 5:04 PM (211.245.xxx.2)

    왜 돈 없어서 못한다고 말을 못하세요?
    이해가 안가요

  • 43. ㅎㅎ
    '26.5.8 5:14 PM (119.206.xxx.176)

    아까운 돈 아들 돈 아끼고
    체면세우자니 딸에게 ㅎㅎ
    너가 내든 내가내든 우리가?
    가지마세요 딱 부러지게 말하거나

  • 44.
    '26.5.8 5:24 PM (223.38.xxx.26)

    후기좀 부탁합시다!!!!!
    속터지는데!!

  • 45. ..
    '26.5.8 5:26 PM (223.38.xxx.149)

    저희 친정도 저런 식 아니 저희는 더하세요
    저는 친정이 너무 끔찍해서 손절 했어요

  • 46. 원글
    '26.5.8 5:37 PM (39.7.xxx.173)

    갑니다. 그런데 조퇴는 회사일로 못한다. 그래서 저녁은 휴게소에서 먹겠다하니,
    내일 점심때로 바꿀까하시길래 시댁가서 점심먹기로 했다라고 했어요.

  • 47. 잘하셨어요
    '26.5.8 5:57 PM (211.208.xxx.76)

    자신을 위해서
    피하세요
    안그러면 피폐함에 더해
    주머니도 빈곤해져서
    애꿎은 부부싸움의 도화선이 됩니다

    오래전일이 생각나네요
    오십후반나이 시부모가
    갑자기 교회사람들이랑 여행을 갔는데
    그게 경남 산다면 경북으로 여행온거..
    인사 오라고..
    그땐 토요일 반나절 근무할때 맞벌이로 아이둘 키우느라
    손이 열개라도 모자라는데
    스무 여섯명 식사 대접 하라고..
    욕이 나오는거 겨우참고 못가는걸로
    그러자 시부가 자기 카드도 아니고
    다른 사람 카드로 결제하고 그 사람 계좌번호를..
    뭐 어쩌고 할것도 없이..징글징글했네요
    그저 자식이 자기 지갑이고 체면세워주는 도구고

    원글님 너무 잘하지 마세요
    그냥 덤덤..쌀쌀하게
    그래야 일을 안치십니다

  • 48. ...
    '26.5.8 6:08 PM (112.164.xxx.37)

    아빠생신에 엄마형제들 제주도 여행이라니...
    원글님, 멀리 사니 정말 다행입니다.
    항상 바빠서 못내려오는 딸 되시기를 바랍니다.

  • 49.
    '26.5.8 6:09 PM (58.140.xxx.88)

    후기 꼭.
    밥사면 호구

  • 50. ...
    '26.5.8 6:09 PM (112.164.xxx.37)

    엄마는 필요할때만 딸이 보고싶나봅니다.

  • 51. mm
    '26.5.8 6:11 PM (115.138.xxx.93)

    원글님 오늘저녁, 내일 점심을 끝이 아니고
    언제든 체면치례 해야하니 너가 와서 밥 사라는거 아닌가요?
    딸내미 얼굴이 보고픈게 아니라 밥값 내는 딸내미가 보고싶으신가봐요.
    그냥 솔직하게 말하세요.
    "엄마 나 돈이 너무 없어. 돈 들어갈데가 너무 많으네"라고요
    한번씩은 이야기 해주어야 부모님들도 뜨끔 하십니다.
    밥을 사려거든 엄마돈으로 사라고 짚어주셔야 일 안벌리세요

    대학생 학비 생으로 다 내고(국장 받는 애들 널렸는데 해당안되니 때마다 거금 내야하는거 많이 힘듭니다) 아무리 기숙사 있어도 기숙사비며 아이 생활비며
    대학생 보내시는분들은 아시지만
    그 시기 지난분들은 다 잊어서 또 모르세요

  • 52. ㅎㅎㅎ
    '26.5.8 6:29 PM (121.162.xxx.234)

    그러게
    우리도 사야겠네
    그래서 오빠한텐 얘기한거지?
    난 못 가

    역정 내시먼
    응 엄마 난 돈 없어서 그렇게 못해

    왜 못 묻고 못자르세요 ㅜㅜㅜ

  • 53.
    '26.5.8 6:33 PM (58.226.xxx.2) - 삭제된댓글

    아들딸 차별하는 부모들 생각이
    아들돈은 아까워서 못 쓰는데 딸(사위)돈은 남의 돈이라
    아깝지가 않고 안쓰면 자기만 손해인 것 같은 느낌이래요.
    저 아는 집도 아들네 부부와 밥 먹으면 꼭 부모님이 계산하면서
    딸부부와 밥먹으면 일부러 비싼데로 데려가서 사위한테 계산시킨대요.
    그리고 딸과 사위가 외식 시켜 드린다고 하면 갑자기 이모 가족들 사촌들까지
    다 불러 모아서 밥을 사게 한다네요.
    그런데 아들부부는 며느리 눈치 보이고 아들 돈 아까워서
    친척들 만나지도 못하게 한대요.

  • 54.
    '26.5.8 6:34 PM (58.226.xxx.2)

    아들딸 차별하는 부모들 생각이
    아들돈은 아까워서 못 쓰는데 딸(사위)돈은 남의 돈이라
    아깝지가 않고 안쓰면 사돈한테 들어갈까봐
    자기만 손해인 것 같은 느낌이래요.
    저 아는 집도 아들네 부부와 밥 먹으면 꼭 부모님이 계산하면서
    딸부부와 밥먹으면 일부러 비싼데로 데려가서 사위한테 계산시킨대요.
    그리고 딸과 사위가 외식 시켜 드린다고 하면 갑자기 이모 가족들 사촌들까지
    다 불러 모아서 밥을 사게 한다네요.
    그런데 아들부부는 며느리 눈치 보이고 아들 돈 아까워서
    친척들 만나지도 못하게 한대요.

  • 55.
    '26.5.8 6:38 PM (125.129.xxx.13)

    오늘 내려가셔서 엄마한테 2천만원만 빌려달라 하세요.
    애들 공부시키고 너무 돈이 없어서 카드를 계속 썼더니 신용불량자 되게 생겼다고요.
    진심으로 사정하면서 이야기 해보세요. 어찌 나오시나.

  • 56.
    '26.5.8 6:45 PM (221.138.xxx.92)

    엄마 나 못가...

  • 57. .....
    '26.5.8 6:50 PM (121.185.xxx.210)

    오빠네랑 날 잡으세요.
    친척들이랑은 같이 못 먹을 거 같아요
    지금 형편이 어려워요

  • 58. 원글님
    '26.5.8 6:53 PM (219.255.xxx.120)

    엄마한테 말 못하고 허세부릴 때가 아녀요
    부부 공무원, 집 전세, 대학생 학비 고딩 학원비
    제주도 여행가라고 200 보내고
    꽃에 케잌에 용돈에

  • 59.
    '26.5.8 7:39 PM (223.38.xxx.96)

    딸자식 주머니 돈으로, 자기허세 채우려는 친정엄마라니..
    이게 웬일이에요..ㅠ

  • 60. 이런 ㅠ
    '26.5.8 8:08 PM (175.119.xxx.86)

    생신때도 케잌은 배달시키지 말고 딱 용돈만 보내세요 오빠와 올케가 원글님이 보낸 걸로 춧불 끄며 생색 다 내고 있네요 부모님 식사도 안 사드리면서..
    생신이건 어버이날이건 용돈만 보내드리세요
    직접 얼굴 볼 때 밥 사드리고요
    형편도 안좋으신데 꽃까지 안 하셔도 됩니다

    친척분들 식사는 솔직하게 형편이 안돼서 어렵다고 말씀드리세요 안그럼 딸네 시간이 언제되나 기다리고 있을텐데 매번 미적거릴 수는 없잖아요 완전 포기하시게 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8925 급여일이 일요일인 경우 10 또도리 16:43:58 1,227
1808924 국힘은 다음정권 무조건 잡을자신있나봄 15 황당하네 16:40:44 1,081
1808923 조국혁신당, 차규근, 국민의힘이 끝내 39년 만의 개헌을 무산시.. 1 ../.. 16:35:41 654
1808922 중단발 cs컬펌 손질 어떤가요 5 16:34:54 773
1808921 식탁 벤치의자에 쿠션을 놓으려 하는데요 4 원단 16:34:31 374
1808920 대구 롯데백화점 식당 추천해주세요 1 추천 16:31:24 158
1808919 점점 변명만 많아지는 제미나이 10 어쩐다 16:30:23 1,610
1808918 보유 종목 13 주식 16:28:50 1,877
1808917 편의점 운영해보신 분 10 .... 16:23:53 1,303
1808916 군대에서 키 몇센티 클수 있을까요 13 .... 16:22:11 1,113
1808915 남편에게 바라는거 있으세요? 7 소망 16:21:19 1,006
1808914 '김건희 공천청탁' 김상민 前검사 2심 징역형…1심 무죄 뒤집혀.. 7 이게뒤집힌거.. 16:16:04 1,028
1808913 빌라로 전세난 해결한다는 정원오 12 내로남불 16:14:34 1,114
1808912 삼전 메모리직원 성과급 10%지원 노조는 더달라.. 18 .. 16:01:24 2,103
1808911 주식 수익의 함정이 9 ㅁㄶㅈㄹ 15:59:44 3,313
1808910 가난한 시부모 정말 싫네요 40 15:59:14 8,036
1808909 게으름뱅이 살림법 4 ... 15:58:41 1,693
1808908 남자 어른신 실버카 1 미리감사 15:54:00 473
1808907 버거킹에서 물이 1400원인데요 4 야ㅏ 15:50:23 1,909
1808906 빈정거리는 부모 12 15:47:35 2,973
1808905 네이버증권에서 뉴스들 AI로 요약하는데 정리 잘해요 1 ㅇㅇ 15:44:10 463
1808904 출가한 자식 생일 챙기는 집 많나요? 16 ... 15:43:02 1,810
1808903 저보고 밥 사라고 하시는 거죠? 57 ........ 15:42:19 4,497
1808902 개헌에 대해 독재 운운하는 가짜뉴스 14 Fact 15:40:57 482
1808901 네이버 무료 웹툰 추천합니다 11 ll 15:39:57 9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