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와인 좋아하시는 분들은
빈티지 2000년과 2005년 와인 맛을 구별을 할수 있어요?
전 비싼 와인 살짝 허세라고 생각했는데
그 미각이 더 놀라워요
진짜 와인 좋아하시는 분들은
빈티지 2000년과 2005년 와인 맛을 구별을 할수 있어요?
전 비싼 와인 살짝 허세라고 생각했는데
그 미각이 더 놀라워요
미각이 아니라 고객이 라벨 사진 찍으려고 하니 일났다 싶어서 바꿔가져온 거 아닌가요?
그게 구분이 안 될 사람은 안 시키죠
그 레스토랑 완전 사기꾼들이예요
다른 나라같았으면 다음 날 문 닫았죠
두개 동시에 따라놓구 마셔보면 누구나 다른것은 압니다.
해당 사건은 맛으로 판별한것이 아닌 기록하는 습관으로
사진을 보고 눈으로 확인한 경우입니다.
라벨 사진 찍으려니 바꿔서 줬죠
그나마 1층 손님이 바틀째 산거 들고와서 2층 손님한테 줌
75만원인가 한다는데 바틀째 산 손님은 모르겠죠..자신이 2층 손님 와인까지 부담한걸
소믈리에 지망생 2명이 식사자리에 있었다는 거 본거 같아요
아무튼. 사기맞죠 뭐
원글님도 자꾸 마셔보면 차이 느끼실수있어요.
고객이 소믈리에 지망생 2명이 포함된 테이블이라서 알게 된거죠.
일반 와인 애호가 정도로는 구별이 쉽지 않다고 해요.
소믈리에 지망생이래요 그러니 걸렸죠
우리같은 사람은 뭘 줘도 모를듯 ㅜㅜ
사람들이 와인파는 식당들에 비슷한 의심은 품고 있었지만...
확인할 수 없는 부분이었는데.
모수같은 곳에서 이런 일이 일어났다는 것이 놀랍네요.
한번이었을까?싶은 생각이 드네요.
웃기고 있네
그동안 국민들이 얼마나 우스웠을까
와인킹 이 분이 8개국어 능통에 유럽 3개국에서 와인관련 석사 3개 가지고 계신 분이잖아요. 이쪽 일하시고 와인 유투버도 하시고요. 안성재 팬들이 와인킹 유트브에가서 악플로 댓글 폭탄 던져서 더 일이 커진듯요.
어제저녁인가 오늘아침뉴스에서 안성재가 사과문 올렸다고 하던데 너무 늦은 대처아닌가 싶었어요
다 사기꾼!!
안성재가 한게 아니잖아요.
또 하나 걸려라인가요?
아니님, 사건 알고 댓글 다셨나요?
이건 또 하나 걸려라 수준은 아닌 일입니다.
그 손님이 와인킹이었어요?
저 그분 유튜브 본적 있는거 같은데..
당사자를 해고 하지 않는게 놀라워요
와인 유튜버한테 그런거에요? ㄷㄷㄷ
실수 였을수도 있을거 같은데 제대로 걸렸네요 실수였어도 대처방법이 구려서 쉴드 불가임
바꿔치기 당한 손님이 글을 올렸고 와인킹이 그 글을 보고 이러한 문제점이 있다고 업계에 대한 질타도 하고...유투브 올렸는데 안성재 팬들이 가서 댓글 폭탄 던져서...
와인킹이 다시 유투브 올리고 그러면서 사건이 크게 알려지게 된듯요. 그 날 사실 전개가 어떻게 된거였는지 다들 인지하게 된거죠.
전 이렇게 알고 있어요.
한 끼에 42만원인가 그런 식사이고, 와인값 별도인 거죠? 작년에 미슐랭 식당 알아보다가 강남은 전부 그런 정도로 비싸서 깜짝 놀랐어요. 강북은 좀 싸더군요. 결국 강북에서 식사 대접.
한 끼에 40만원... 도저히 못 먹겠어요. 이번 사건은 그게 실제로는 얼마나 거품일 수 있는가를 보여준 거라 생각해요
우리나라 요식업계에서 참 힘든부분이..
주류시장이거든요.
소주가 너무 강력해서 다른 술이 진입장벽이 그냥 높아요.
그게 좀 괘찮아지고 있는 와중에
이 사건이 터진거죠.
외국에서도 비일비재할수는 있는 사건이나
우리시장에서 이 사건은 타격이 큽니다.
아직자리잡지 못한 파인다이닝의 주류매출을 얼어붙게 만들었어요.
누가 이런식으로 신뢰없는 비싼주류를 사먹겠나요.
모수는 전체 파인다이닝에 무슨 짓을 한지 모르는거 같아요.
모수의 일처리가 너무 이상해요
명백히 바꿔치기한건데 대표 쉐프는 이제야 늦은 사과문을 내고
소물리에가 한 짓이라면 당연 잘라야하는데 그것도 아니고
점점 의심만 늘어가게 하는 대처
손님들 수준 함부로 무시하면 안되는 이유
제가 아는건 모수의 와인담당 개인잘못으로 알고있고
안성재가 몰랐다는 거에요.
사과도 했고.
제가 잘못안건지
솔직히 몰랐다는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세요?
알았다면 사기, 몰랐다면 제대로 관리 안했다는 얘기라네요.
와인담당자가 안성재랑 모수 창업멤버라는거.
안성재가 힘들게 영입했다는거죠.
와인, 주류 관리 대표가 따로 있대요.
안성재는 요리, 주방 관리 대표고요.
서로 침범 못한다는데요.
스폰서는 대기업이고요,
그 와인이
79만원 짜리래요
식사와 잘 페어링되는 거 고른 거겠죠
서로 침범 못한다니. 더 신뢰가 안감.
몰랐다면 다 용서가 되나요
티비출연말고 자기 레스토랑 관리나 제대로 해야죠 값은 드럽게 처올려놓고 다른 이가 잘못했으니 대표는 잘못없다구요? 어이가 없네요
와인담당 직원이 2005라고하며 줬다잖아요
서빙실수. 고객은 집에가서 사진보다 안거고
안성재야 요리사지 와인담당이 아니잖아요
모수도 gs꺼에요 그소물리에인지를 잘리야함
한두번이 아니겠죠
소믈리에 안 자르면 이상한거죠
안성재는 몰랐을수도 있죠
그거 실수 한 소믈리에는 막내인가? 암튼 그렇대요
포인트는 그게 아니예요
바꿔친거는 실수로 넘어가면 커버될수 있는데
진짜 의혹은 2000년산이 없어서
다른 손님이 병째 시킨 와인을 몰래 가져다가 맛보라고 아주 조금씩 따라줬을거로 추정되는 상황인거예요
사기꾼인데 허세 잡은 사람들 제일 싫음
와인킹이 본인이 8개국어 능통에 유럽 3개국에서 와인관련 석사 3개 가지고 있다고 하면서 말문을 여는데 이해는 가지만 와인킹도 안성재도 모수 소믈리에도 다들 재밌는 사람들이다란 생각이 들더라구요. 이번일로 요식,주류업계 사람들이 어떤 안좋은 일이 터졌을때의 대처나 공격성을 본것 같아서 그가격에 돈주고 사먹는게 맞나 싶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