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자식생일 안챙기는 부모들이

많나요 조회수 : 3,281
작성일 : 2026-05-08 12:46:50

낳은자식 생일은 그래도 기억하고 있어야하는거 아닌가요?

IP : 175.192.xxx.144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하루만
    '26.5.8 12:48 PM (61.39.xxx.97)

    저는 똑같이 안챙겨요.
    저 어릴적부터 너따위 생일! 이러던 부모라.
    어릴때 어버이날 꽃 사다드려도 이딴거 왜 사왔냐 하셨어서
    이제 일절 연락 안드려요
    너무 편하고 좋습니다.

  • 2. 하아
    '26.5.8 12:50 PM (221.138.xxx.92)

    자식생일도 기억을 못하면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사는건가요??
    뭘 기억하는 걸까요?
    콩나물값?...

    키우는 강아지도 생파하는데..ㅜㅜ

  • 3. 그런
    '26.5.8 12:52 PM (221.161.xxx.93)

    그런 부모들이 자기랑 관련된
    꼭 무슨무슨 날 챙기지요.
    사랑도 금전도....기브 앤 테이크입니다.

  • 4. . .
    '26.5.8 1:00 PM (175.119.xxx.68)

    자랄때 자식들 생일도 한번 안 챙겨줬음서
    지 생일날 전화 안 하면 입에서 욕 안 튀어 나오면 다행이죠

  • 5.
    '26.5.8 1:03 PM (220.67.xxx.38)

    우리 시부모님은 남편 생일 안챙기시더라구요
    근데 또 제 생일은 챙기세요
    편한 관계는 그냥 안챙기시는것 같아요
    남편도 별 생각 없어보이구요

  • 6. 윗님
    '26.5.8 1:04 PM (221.138.xxx.92)

    안챙기는거랑 모르는거랑 다르잖아요...

  • 7. 00
    '26.5.8 1:10 PM (180.65.xxx.114)

    저희 양가 부모님은 80대부터 본인 생일만 기억하시더라구요. 그냥 어쩔 수 없는 노화이지요.

  • 8. 저요
    '26.5.8 1:26 PM (211.253.xxx.235)

    친정은 아들, 딸, 사위, 며느리, 손주까지 생일은 챙겨주셨어요
    뭐 대단한건 아니고 전화라던지 5~10만원 정도의 용돈
    그런데 시가는 결혼 30년동안 일절 없습니다
    아들, 며느리, 손주 생일 안챙길수 있어요
    그런거에 별 의미를 두지 않는다면......
    그런데 당신들 생일에 밥먹고 봉투받고 그런거 왜하는지 민망하지도 않나??
    어버이날이 명절도 아니고 30년 했으면 이제 나도 어버이인데 챙기기 싫다
    내년부터는 안가야지

  • 9. ****
    '26.5.8 1:33 PM (115.139.xxx.136) - 삭제된댓글

    저희 엄마요
    자식생일 까마득히 잊어서 기억이 안난댕키워준 손주 생일은 달력에 동그라미까지 치면서
    당신은 노인의 날 아무도 전화조차도 안 한다 했어요
    아들 이번주 온다하니 금요일 월차내고 오시는 줄
    할 말이 없어요

  • 10. **
    '26.5.8 1:38 PM (115.139.xxx.136)

    우리 엄마요
    자식생일 까맣게 잊어 생각도 안 난다면서
    키워준 손주 생일엔 달력에 동그라미
    노인의 날엔 아무도 전화도 안 한다고
    이번주 아들 온다하니 금요일날 월차내고 내려 오는줄 알고 있는 대단한 엄니도 있어요

  • 11. ..
    '26.5.8 1:46 PM (211.114.xxx.75)

    우리 시어머니 자식들 생일은 절대 안챙기고 전화한통 안함.
    자기 생일은 잘 챙겨서 동네분들까지 초대하심..
    자식들이 돈쓰고..
    그런데도 참 자식들이 다 착한게 신기

  • 12. 절대
    '26.5.8 3:46 PM (58.29.xxx.141)

    자식들은 쏙 부모 생일 챙겨야 한다고
    자식 한명당 얼마씩 각출해서 목돈으로 보내달라는 요구 까지 하면서 자식 생일 손주 생일은 일체 암챙겨요
    손주는 친손주만 챙기길래 부모님 생일때 더 이상 안챙깁니가

  • 13. 아들
    '26.5.8 9:10 PM (112.168.xxx.169)

    생일만 챙깁니다. 본인 생일은 자식 모두 챙기길 바라구요. 늘 본인은 무슨 날 잘 챙기지 못하겠다합니다. 그러면서 본인과 관련된 날 안챙기면 엄청 서운해 합니다. 본인 환갑 칠순 팔순 다 받아먹고 자식 환갑에 전화 한 통 안한 사람이니 다른 건 말해 뭐할까요? 말없이 멀어지려구요. 말해봤자 입만 아프고 바뀌지 않을게 뻔하고 오히려 역으로 화만 낼 사람입니다. 부모복이 너무 없다보니 이제는 섭섭함을 넘어 분노가 치밀어 오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8789 예체능 대학 졸업한 자녀있으신분(미술.디자인) 11 ㅇㅈㅇㅇ 2026/05/08 1,625
1808788 한동훈, 인터뷰 도중 진행자 질문 끊고 "이 정도 하자.. 17 돌돌이 2026/05/08 2,578
1808787 자식생일 안챙기는 부모들이 12 많나요 2026/05/08 3,281
1808786 초등 운동회 계주 못이기게 잡는대요ㅋㅋ 16 .. 2026/05/08 2,867
1808785 근데요..주식 추천하시는 분들 9 근데요. 2026/05/08 2,500
1808784 조언 부탁합니다. 좋게 거절하는 법 9 조언 2026/05/08 1,332
1808783 방광염 처방약이 항생제 한알뿐..? 7 2026/05/08 943
1808782 mbc) 흥분한 김용남 "민주당층 80%는 날 밀어줘야.. 33 너뭐돼 2026/05/08 2,092
1808781 당산역 인근에 큰 시장 있나요? 5 ... 2026/05/08 586
1808780 결혼식장 자녀들이 임의로 잡는거 44 2026/05/08 4,160
1808779 이재명이 공식석상에서 쌍욕질햇군요 32 ㅇㅇ 2026/05/08 3,262
1808778 82에서 2020년에 한화시스템 주식 추천하셨던 분 계세요? 6 ㅇㅇ 2026/05/08 1,495
1808777 올반 찰핫도그 저렴해요. 개당 706원 핫도그 2026/05/08 485
1808776 디올 풀 장착한 강동원이라는데... 27 와일드씽 2026/05/08 4,658
1808775 사랑은 호르몬의 작용이라고 하잖아요 6 음.. 2026/05/08 1,292
1808774 김현태 전 707특임단장, 6·3 재보선 인천 계양을 출마 27 개나소나 2026/05/08 2,816
1808773 어버이날 며느리전화 바라세요? 41 .. 2026/05/08 4,876
1808772 요즘 저렴한 식재료 음식 뭐해드세요? 12 2026/05/08 2,433
1808771 말해야 알지 6 2026/05/08 994
1808770 비싼 스카프는 모서리에 실밥이 전혀 없나요. 8 .. 2026/05/08 1,439
1808769 짜증나는 생일날 20 어이없음 2026/05/08 2,337
1808768 후쿠오카 1일 투어 9 2026/05/08 1,315
1808767 공장형 약국 어떤가요? 종로까지 갈 필요없나요? 10 약국 2026/05/08 1,556
1808766 82에서 옥장판 팔아도 되겠어요 5 ㅇㅇ 2026/05/08 1,732
1808765 추경호가 김부겸 앞서네요 32 ㄱㄴ 2026/05/08 2,9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