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옆 가게에서 먼지쓰레기를 저희쪽으로 쓸어버리는데요

음음 조회수 : 843
작성일 : 2026-05-08 11:00:11

옆 가게는 프렌차이즈 커피숍이구요

저희는 그 바로 옆 학원인데요

 

음악소리가 너무 커서 거의 1년내내 고통받다가

학부모님과 제가 민원을 넣었거든요

좋게좋게 말로해서는 안되는 사람들인데

그동안 너무 좋게 지내려했던 제가 병신이었다는

극단적인 생각까지 들고있는 상황입니다

 

본인가게  마른 비둘기똥이랑 먼지들을

저희학원쪽으로 쓸어버리고 

심지어 공기로 윙 하는걸로 저희쪽으로 날립니다

 

어쩐지 이상하게

쓰레기 먼지가 커피숍이랑 붙어있는 쪽에만 계속있어서 의아했어요

저는 그동안 커피숍 새똥있는데도

저희계단 청소하면서 같이 물청소 해줬거든요

 

제가 본것도 있고

그곳을 지나다니는 학부모님, 앞 근처 가게들에서

제보들도 해주고있는 상황입니다

(주변에서 더 괘씸해하고  있고

학부모님도 먼지가 아이들한테 안좋은데

심지어 새똥인 부분에 분노하고 계십니다)

제가 다 부끄러울 지경인데요

 

요즘 아침일찍 학원앞쪽에 가서

저희쪽으로 빗자루질 하고 먼지 쓰레기 날리는걸 

보고 동영상 촬영도 해놨는데요

 

제가 분명히 얘기하면

발뺌하고 오리발 내밀게 분명할 사람들이라

증거로 영상촬영했는데

볼수록 괘씸합니다

 

이거 그냥  말로하지말고

구청에 신고할까요?

 

어쩌면 세상에

우리계단쪽 새똥보다 더더 심한

자기네쪽 새똥부분을

세제 뿌려가며 물청소 해주는거 뻔히 알면서

(일년 가까이 그랬음)

우리쪽으로 쓰레기 먼지를 날릴 생각을 하고

매일 그러는지

 

신고할까봐요

 

영상 찍으면서도 손이 다 떨렸는데

구청이랑 그 프렌차이즈 본사에 알릴까도 생각중입니다

 

IP : 211.209.xxx.8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5.8 11:01 AM (122.38.xxx.150)

    먼지 날린다고 처벌되지 않습니다.
    원글님 cctv 다세요.
    달아서
    사람 부분 모자이크해서 온라인에 뿌리세요.

  • 2. ...님~
    '26.5.8 11:21 AM (211.209.xxx.82)

    댓글 감사드립니다

    어쩌면 사람들이 이럴까도 싶고
    그동안 여러가지 배려해준게 많은데
    오히려 적반하장으로 나와서
    그냥 지나치기 힘든마음이네요~

    댓글 감사드립니다~

  • 3.
    '26.5.8 11:23 AM (211.117.xxx.240)

    모형cctv라도 달으세요. 그리고 벽에 경고문 쓰레기 버리면 인쇄해서 동네에 박제한다고 붙이시구요. 물론 증거있고 누군지 안다고도 적어 놓으시구요.

  • 4. ㄴ님~
    '26.5.8 11:27 AM (211.209.xxx.82)

    댓글 감사드립니다

    저도 자꾸 못되지는지
    들켰다~ 정도의 뜨끔한 정도가 아니고
    뭔가 타격을 주고싶은 마음이 자꾸 들어서요ㅜㅜ

    음악도
    넘 시끄러운 댄스가요를 크게 틀면서
    학원안까지 쿵쿵대며 들린댔더니
    저보고 그러면 학원안에 방음벽 설치하라고 하더라구요

    여기 브랜드 들어오기 전에도 다른 프랜차이즈 커피숍이었는데
    거긴 음악소리 하나도 안들렸었거든요

    아무튼
    고민 잘 해보겠습니다^^

  • 5. 참나
    '26.5.8 12:20 PM (110.13.xxx.214)

    정말 비상식적인 사람이군요 옆가게랑 좋을수도 있는 사이인데 사람 맘이 다 같지 않나 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8848 이재명대통령 남대문 시장 오셨네요 23 oo 13:01:58 2,048
1808847 바람이 대단히 부네요 5 ㅡㅡ 12:55:28 1,478
1808846 예체능 대학 졸업한 자녀있으신분(미술.디자인) 11 ㅇㅈㅇㅇ 12:51:36 1,384
1808845 한동훈, 인터뷰 도중 진행자 질문 끊고 "이 정도 하자.. 18 돌돌이 12:49:09 2,355
1808844 자식생일 안챙기는 부모들이 11 많나요 12:46:50 2,906
1808843 초등 운동회 계주 못이기게 잡는대요ㅋㅋ 16 .. 12:45:58 2,549
1808842 근데요..주식 추천하시는 분들 9 근데요. 12:44:24 2,225
1808841 조언 부탁합니다. 좋게 거절하는 법 9 조언 12:44:16 1,202
1808840 방광염 처방약이 항생제 한알뿐..? 7 12:40:57 823
1808839 mbc) 흥분한 김용남 "민주당층 80%는 날 밀어줘야.. 32 너뭐돼 12:38:21 1,916
1808838 당산역 인근에 큰 시장 있나요? 5 ... 12:29:36 523
1808837 결혼식장 자녀들이 임의로 잡는거 44 12:29:21 3,739
1808836 이재명이 공식석상에서 쌍욕질햇군요 32 ㅇㅇ 12:27:49 3,032
1808835 82에서 2020년에 한화시스템 주식 추천하셨던 분 계세요? 6 ㅇㅇ 12:27:11 1,347
1808834 올반 찰핫도그 저렴해요. 개당 706원 핫도그 12:22:05 448
1808833 디올 풀 장착한 강동원이라는데... 26 와일드씽 12:21:55 4,119
1808832 사랑은 호르몬의 작용이라고 하잖아요 6 음.. 12:16:40 1,136
1808831 김현태 전 707특임단장, 6·3 재보선 인천 계양을 출마 28 개나소나 12:15:23 2,649
1808830 어버이날 며느리전화 바라세요? 44 .. 12:00:43 4,464
1808829 요즘 저렴한 식재료 음식 뭐해드세요? 14 11:59:08 2,169
1808828 말해야 알지 6 11:53:37 915
1808827 비싼 스카프는 모서리에 실밥이 전혀 없나요. 8 .. 11:52:46 1,307
1808826 짜증나는 생일날 20 어이없음 11:49:15 2,119
1808825 후쿠오카 1일 투어 7 11:46:06 1,202
1808824 공장형 약국 어떤가요? 종로까지 갈 필요없나요? 10 약국 11:43:31 1,4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