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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생일 안챙기는 부모들이

많나요 조회수 : 3,184
작성일 : 2026-05-08 12:46:50

낳은자식 생일은 그래도 기억하고 있어야하는거 아닌가요?

IP : 175.192.xxx.144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하루만
    '26.5.8 12:48 PM (61.39.xxx.97)

    저는 똑같이 안챙겨요.
    저 어릴적부터 너따위 생일! 이러던 부모라.
    어릴때 어버이날 꽃 사다드려도 이딴거 왜 사왔냐 하셨어서
    이제 일절 연락 안드려요
    너무 편하고 좋습니다.

  • 2. 하아
    '26.5.8 12:50 PM (221.138.xxx.92)

    자식생일도 기억을 못하면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사는건가요??
    뭘 기억하는 걸까요?
    콩나물값?...

    키우는 강아지도 생파하는데..ㅜㅜ

  • 3. 그런
    '26.5.8 12:52 PM (221.161.xxx.93)

    그런 부모들이 자기랑 관련된
    꼭 무슨무슨 날 챙기지요.
    사랑도 금전도....기브 앤 테이크입니다.

  • 4. . .
    '26.5.8 1:00 PM (175.119.xxx.68)

    자랄때 자식들 생일도 한번 안 챙겨줬음서
    지 생일날 전화 안 하면 입에서 욕 안 튀어 나오면 다행이죠

  • 5.
    '26.5.8 1:03 PM (220.67.xxx.38)

    우리 시부모님은 남편 생일 안챙기시더라구요
    근데 또 제 생일은 챙기세요
    편한 관계는 그냥 안챙기시는것 같아요
    남편도 별 생각 없어보이구요

  • 6. 윗님
    '26.5.8 1:04 PM (221.138.xxx.92)

    안챙기는거랑 모르는거랑 다르잖아요...

  • 7. 00
    '26.5.8 1:10 PM (180.65.xxx.114)

    저희 양가 부모님은 80대부터 본인 생일만 기억하시더라구요. 그냥 어쩔 수 없는 노화이지요.

  • 8. 저요
    '26.5.8 1:26 PM (211.253.xxx.235)

    친정은 아들, 딸, 사위, 며느리, 손주까지 생일은 챙겨주셨어요
    뭐 대단한건 아니고 전화라던지 5~10만원 정도의 용돈
    그런데 시가는 결혼 30년동안 일절 없습니다
    아들, 며느리, 손주 생일 안챙길수 있어요
    그런거에 별 의미를 두지 않는다면......
    그런데 당신들 생일에 밥먹고 봉투받고 그런거 왜하는지 민망하지도 않나??
    어버이날이 명절도 아니고 30년 했으면 이제 나도 어버이인데 챙기기 싫다
    내년부터는 안가야지

  • 9. ****
    '26.5.8 1:33 PM (115.139.xxx.136) - 삭제된댓글

    저희 엄마요
    자식생일 까마득히 잊어서 기억이 안난댕키워준 손주 생일은 달력에 동그라미까지 치면서
    당신은 노인의 날 아무도 전화조차도 안 한다 했어요
    아들 이번주 온다하니 금요일 월차내고 오시는 줄
    할 말이 없어요

  • 10. **
    '26.5.8 1:38 PM (115.139.xxx.136)

    우리 엄마요
    자식생일 까맣게 잊어 생각도 안 난다면서
    키워준 손주 생일엔 달력에 동그라미
    노인의 날엔 아무도 전화도 안 한다고
    이번주 아들 온다하니 금요일날 월차내고 내려 오는줄 알고 있는 대단한 엄니도 있어요

  • 11. ..
    '26.5.8 1:46 PM (211.114.xxx.75)

    우리 시어머니 자식들 생일은 절대 안챙기고 전화한통 안함.
    자기 생일은 잘 챙겨서 동네분들까지 초대하심..
    자식들이 돈쓰고..
    그런데도 참 자식들이 다 착한게 신기

  • 12. 절대
    '26.5.8 3:46 PM (58.29.xxx.141)

    자식들은 쏙 부모 생일 챙겨야 한다고
    자식 한명당 얼마씩 각출해서 목돈으로 보내달라는 요구 까지 하면서 자식 생일 손주 생일은 일체 암챙겨요
    손주는 친손주만 챙기길래 부모님 생일때 더 이상 안챙깁니가

  • 13. 아들
    '26.5.8 9:10 PM (112.168.xxx.169)

    생일만 챙깁니다. 본인 생일은 자식 모두 챙기길 바라구요. 늘 본인은 무슨 날 잘 챙기지 못하겠다합니다. 그러면서 본인과 관련된 날 안챙기면 엄청 서운해 합니다. 본인 환갑 칠순 팔순 다 받아먹고 자식 환갑에 전화 한 통 안한 사람이니 다른 건 말해 뭐할까요? 말없이 멀어지려구요. 말해봤자 입만 아프고 바뀌지 않을게 뻔하고 오히려 역으로 화만 낼 사람입니다. 부모복이 너무 없다보니 이제는 섭섭함을 넘어 분노가 치밀어 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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