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날이 행사가 되니까 이게 맞나 싶어가지구..
모른척 좀 넘어가고 싶었는데 며칠전부터 언니가 전화해서 뭐할거냐구 자꾸 물어서 뭐를 해야되나보다 그제서야 생각이 들었고요
신기한건 작년에 뭐를 했는지 왜 일절 기억이 안날까요
아마도 남편이 용돈 보냈을거 같아요
저희집 중딩은 오늘이 어버이날인줄도 모르고 학교 갔는데 전혀 서운하지 않습니다 저는 정말이지 괜찮아요
어제가 제 생일이였는데 시엄니는 전혀 모르고 넘어가신 눈치구요 ㅋ 그래도 나는 조선의 며느리라 돈도 보내고 전화도 했습니다
우리 부모님한테도 돈 보내고 전화도 하구요 아..싫고도 어려워요 하지만 해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