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직장 그만두고 45세예요
회사에 안묶여있고 자유롭게 지내는게 너무좋은뎨
남들 30년 일할거 20년동안 밤낮으로 일해서 피폐했었거든요
이러면 안되겠다 관두고
주부로서 시간 자유롭게 쓰며 지내자니 미소가 번집니다
근데 통장 잔고가 예전만큼 안되니
순간순간 걱정이 쌓여요
노후야 아주 기본적으로는 준비가 됐지만
이렇게 놀아도 되나 순간 순간 걱정이 스쳐요
놀아도 된다고 격려좀 해주세요 ㅜ
20년 직장 그만두고 45세예요
회사에 안묶여있고 자유롭게 지내는게 너무좋은뎨
남들 30년 일할거 20년동안 밤낮으로 일해서 피폐했었거든요
이러면 안되겠다 관두고
주부로서 시간 자유롭게 쓰며 지내자니 미소가 번집니다
근데 통장 잔고가 예전만큼 안되니
순간순간 걱정이 쌓여요
노후야 아주 기본적으로는 준비가 됐지만
이렇게 놀아도 되나 순간 순간 걱정이 스쳐요
놀아도 된다고 격려좀 해주세요 ㅜ
됩니다. 딱 놀기 좋은 나이예요. 신나게 놀고 쉬다보면 재충전되고 하고픈일 생기면 또 열심히 하면 됩니다
제가 21년 째 일하는 중. 저도 실은 쉴까 생각을 여러 번 했거든요. 저는 연봉이 높아서 진짜 한달에 순수 천 이상씩 들어와요.. 도저히 이 통장 잔고 불어나는 속도를 보고 있으면 집에 있으면 뭐하나 싶어서 그만 못 두고 그냥 해요. 그런데 이번에 주식이 어마어마하게 올라서 진짜 그만 두고 쉴까 지금 심각하게 고민합니다 -_-
노후 준비를 했으면 놀아도 된다고 생각하는데... 저 조차도 애 노후까지 준비 다 했는데 막상 일 그만두면 그 많은 시간을.. 어쩌나 하고 아직도 망설이는 중.
47세쯤에 퇴직하고 지금 5년째 백수생활 중입니다. 둘째 대학 보내고 공부모임 2개 매주 하고 있고 하루는 도슨트 나가고 친구들 만나서 놀고 지냅니다. 인생 뭐 별거 있나 싶어요 . 내가 만족하면 된거죠 ~
45세에 아직 10년 더 일해야지.. 아니 더해야하나 하고 있는 저같은 사람도 있어요~~ 즐기셔요
다시 일하시면 되죠 저도 50에 전업되었는데
몇년쉬니 하루가 너무길어 자격증 따고있고
내년엔 나가볼 생각이예요.
대기업이라 이런직장 다시 못들어가니 아주
힘들게다니며 공황도 왔는데 우연하게 명퇴
기회있어 2억 위로금받고 관뒀어요.
돈은 많이 아쉽습니다만 시간많으니 주식공부하고
수익 소소하게 나니 재미있어요.
씨드700넣고 천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