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허수아비 범인 (스포일러 주의)

강스포 조회수 : 4,338
작성일 : 2026-05-06 17:52:17

드라마 끝나면 몰아보려다

막방하는 날 바로 기사로 스포당할 듯해서

6회까지 봤는데 왜 인기인지 알겠네요.

다른 거 다 둘째치고 재미가 와..

이희준 진짜 연기 잘한다 감탄

믈론 다른 배우분들도 다 잘하고요.

 

 

 

스포 주의!!

 

 

 

아무튼 범인 말인데

이기범의 형 이기환 같아요.

기범이 태주 동생 순영과 어떻게든 결혼하는데 순영이 기환에게 살해당하는..?

 

이기환은 이중인격처럼 자기와 범인을 분리시켜 생각하고 제 2 인격을 이용우라고 자칭하는데

그의 입을 열려는 경찰 쪽에선 이용우라 불러주고 경어도 써주고

...어쩌면 개명했을 수도 있고요.

 

손수건으로 신발 닦는 장면에선 차 검사인가 잠시 의심했으나 그건 아닌 것 같고 (범인이나 차씨나 ㄱㅅㄲ다 뭐 이런 의미 같고)

 

농기구 수리점에서 일하는 친구는 누명쓰고 옥살이한 분일 테고

기환이 아니면 일원산업인가 공장 다니는 친구 둘 중 하나 같은데 한 명 꼽으라면 기환이요.

 

IP : 218.51.xxx.95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5.6 5:55 PM (222.236.xxx.112)

    공장다니는 친구 같아요.
    혈액형 안맞아서 용의선상에서 배제된.
    어제 범인이 강태주에게 서로 만난적있다고 했나?
    그랬잖아요. 공장으로 찾아왔을때 본거죠.

  • 2. ...
    '26.5.6 5:58 PM (218.51.xxx.95)

    다 범인으로 의심할만한 빌미를 주네요.
    기범이가 허수아비 그림 보면서 웃을 때
    진짜 얘가 범인인가 또 의심이 확 ㅎ
    공장 친구도 그렇고요.

  • 3. ..
    '26.5.6 6:02 PM (106.101.xxx.40)

    기범이는 허수아비 웃음보고 왜 웃었을까
    미진이 우산가져다 준다고 나가서 왜 우산은 안줬을까

  • 4. ....
    '26.5.6 6:13 PM (125.130.xxx.2)

    이춘재는..처제 살해했어요..순영이 기범이랑 결혼하면 기환이한테는 제수씨예요..

  • 5. ...
    '26.5.6 6:15 PM (218.51.xxx.95)

    잘 그린 그림 보면
    자기도 모르게 감탄이나 웃음이 나오는데
    뭐 그런 반응이었을까요?
    우산은.. 미진이가 버스를 타고 먼저 가버려서?

  • 6. ....
    '26.5.6 6:19 PM (218.51.xxx.95)

    아 처제였네요 착각을..
    그래도 전 기환이 범인이다
    주장하겠습니다^^;

  • 7. ㅇㅇ
    '26.5.6 6:52 PM (14.48.xxx.193)

    다리저는 친구가 맞을거에요
    용접하는 사람이잖아요
    증거가 없어서 못잡는걸로 나오겠죠

  • 8. 네?
    '26.5.6 7:12 PM (61.78.xxx.65) - 삭제된댓글

    1화 이용우랑 대면하는 장면에서 나오는 서류 표지에 한글은
    이용우지만 한문에는 이기환이라고 적혀있었어요.
    며칠 전 글에서 한문이 이기환이라길래 일부러 찾아보니
    맞더라구요..
    이춘재 서사와도 비슷하고..
    어제 마지막에 아는 사이인데 편하게 말하자는 장면 나오지 않았나요? 어제 유심히 보니 목소리, 뒷모습 모두 이기환
    인거 같았어요.. 저는 이기환이 범인인듯 해요..

  • 9. ...
    '26.5.6 7:19 PM (218.51.xxx.95) - 삭제된댓글

    한자 이름 찾아봐야겠네요.
    전 가족 구성도 비슷하고
    아들 싸고 도는 어머니에
    이마 덮는 머리스타일도 그렇고
    실루엣도 비슷해보이고
    기환이로 기울었어요.
    다음주에 7 8회 보면 또 어찌 바뀔지 모르겠지만요.
    다리 저는 친구도 아직까지는 수상하고요.

  • 10. ....
    '26.5.6 7:25 PM (218.51.xxx.95)

    한자 이름 찾아봐야겠네요.
    전 가족 구성도 비슷하고
    아들 싸고 도는 어머니에
    이마 덮는 머리스타일도 그렇고
    실루엣도 비슷해보이고
    기환이로 기울었어요.
    다음주에 7 8회 보면 또 어찌 바뀔지 모르겠지만요.
    공장 다니는 친구도 아직까지는 수상하고요.

  • 11.
    '26.5.6 11:49 PM (220.72.xxx.2)

    순영이 범인은 다리를 절고 있었다고 했는데...

  • 12. ....
    '26.5.7 1:01 AM (218.51.xxx.95) - 삭제된댓글

    농기구 수리하는 임석만은
    다리가 많이 불편해보였어요.
    도망가는 사람 쫓아갈 수준이 아니던데요.
    일부러 약간 다리 저는 척 한 건 아닌지..

  • 13. ㅇㄱ
    '26.5.7 1:13 AM (218.51.xxx.95)

    농기구 수리하는 임석만은
    다리가 많이 불편해보였어요.
    도망가는 사람 쫓아갈 수준이 아니던데요.
    범인은 일부러 약간 다리 저는 척 한 건 아닌지..
    유주얼 서스펙트 오마주 같기도 하고요.

  • 14. ㅇㅇ
    '26.5.7 9:01 AM (104.28.xxx.37)

    일부러 다리저는 흉내낸거 같기도 해요
    아니면 이중인격. 이기환이 아닌 이용우는 다리를 저는 사람인거죠.
    저도 기환이 같아요

    나중에 교도소에서 강태주 만나서 우리 본적있지 않냐고.
    그게 이기환이 아니고 이용우일때를 말한거 같아요

  • 15. ....
    '26.5.7 3:47 PM (218.51.xxx.95)

    오래전에 본 상담글이 생각나는데
    집에서는 주눅 들어 살다가 자신을 모르는 모임에 가면 인격이 변한다는 내용이었어요.
    목소리와 말투, 걸음걸이에 식성까지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되는 자신이 무섭다는.

    이용우는 인격이 두 개로 분리된 척을 하는 건지
    아니면 정말 분리된 상태인지 모르겠지만
    104님 말씀대로 이용우일 때는 다리가 불편한 사람일수도 있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8962 코스피 끝났네요 노조 협상 결렬 36 너로잉옹 2026/05/20 13,393
1808961 이혼에 대비해 메모를하려는데요 2 모모 2026/05/20 2,197
1808960 물에 빠진 놈 구해주니 봇짐 내놔라 8 ... 2026/05/20 2,451
1808959 빼빼 가족 여행기 너무 재밌어요 눈의여왕 2026/05/20 1,746
1808958 비엠차5시리즈 계약하고 썬팅결정 해야하는데요 2 비엠더블유 2026/05/20 1,333
1808957 이와중에 하이닉스는 오르네 6 ... 2026/05/20 3,028
1808956 요즘 반건조 생선들 8 ... 2026/05/20 2,436
1808955 삼성전자 노조 "내일 예정대로 총파업 돌입" 42 ........ 2026/05/20 5,540
1808954 80살 엄마 무릎인공관절 수술 후 2차 재활병원 도수치료? 한방.. 4 !! 2026/05/20 1,836
1808953 당연히 자연분만할거라 생각하는 친정엄마 13 .. 2026/05/20 2,458
1808952 저만 보면 살빠졌다고.. 7 ..... 2026/05/20 2,845
1808951 차에서 빗소리 듣고 있는데 기분이 오묘하네요 5 ㅓㅏ 2026/05/20 1,939
1808950 지원금 우문. 7 000 2026/05/20 2,213
1808949 주소 잘못 적어 배달된 택배 3 택배 2026/05/20 1,814
1808948 양파 가격 좀 봐주세요 7 !! 2026/05/20 1,755
1808947 지역 얘기 그만들 하세요. 이거 선거용이네요. 6 ..... 2026/05/20 1,339
1808946 이쯤에서 다시보는 조국 가족 카톡 ㅋㅋㅋ 51 너무웃겨 2026/05/20 4,368
1808945 직장 선배 할머니상 조의금 9 얼마 2026/05/20 2,337
1808944 최근 연극 보신거있으신가요? 6 .. 2026/05/20 1,288
1808943 꽃냄비 8 연두 2026/05/20 1,726
1808942 11시 정준희의 논 ㅡ 가식의 연대 , 혐오의 속내 같이봅시다 .. 2026/05/20 1,170
1808941 돼지갈비 어쩌다 대박성공한 썰 ㅎㅎ 7 ..... 2026/05/20 2,925
1808940 요양병원 입원중인 90세 어머니, 아들 중증상태 얘기 21 요양병원 2026/05/20 5,422
1808939 정용진이 남자니까 안짤리고 신세계 회장 계속 하는것이죠 9 ........ 2026/05/20 2,693
1808938 와 스벅 지나가는데 진짜 대단하네요 44 ,,, 2026/05/20 25,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