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달리기 하세요 60일 후

갱년기에 조회수 : 7,557
작성일 : 2026-05-05 13:59:23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4170795

 

그후 이리저리 바쁘니 일주일에 서너번 하던 달리기를 진짜 일주일에 한번, 두번 이렇게 했어요.

근데 일이 많으니 첫 달 처럼 기운도 없고

오래오래 하고 싶다던 의지와 체력이 소모된 듯 느껴졌죠.

그래도 여튼 일주일에 한 번 이상은 천천히 달리기를 했습니다.

 

72키로(실은 73키로 언저리)에서 시작했었는데

지금 앞자리가 바뀌었어요.

69.9ㅋㅋㅋㅎㅎㅎ

달리기 때문인지 뭔지 입맛도 클린해져서

튀김이니 치킨, 빵, 떡볶이 등등

아직도 마구마구 먹고 싶지만 

아침에 샐러드 먹고 나면 또 그닥 생각이 안나요.

세상에 이런 일이ㅋㅋ

 

뛰듯 걷듯 슬로우로 달리시면 절대 무릎 손상이 없어요.

배에 힘도 주셔야 몸무게도 지탱되고요.

여튼 살이 쬐금 빠졌다고 훨씬 편해요.

달리기 강추 합니다!

댓글에도 응원 많이 해주셔서 몸무게 안달아보고 

그냥 짬날때 마다 멈춤없이 고고.

 

IP : 175.214.xxx.135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나무
    '26.5.5 2:07 PM (222.234.xxx.81)

    슬로우로 해도 무릎아픕니다. 사람에 따라 달라요. 할머니들도 하시는 거라 진짜 아주 조금 했는데도ㅠㅠ 했다고 말하기가 민망할 정도로. 안아프던 오른 무릎까지 아프네요.

  • 2. ㄴㄷ
    '26.5.5 2:13 PM (210.222.xxx.250)

    그냥 빠른걷기가 더 낫지 않나요??

  • 3. 멋지세요
    '26.5.5 2:14 PM (220.78.xxx.213)

    저도 슬로우러닝 시작하려고
    무릎 단력중입니다

  • 4. ...
    '26.5.5 2:18 PM (59.16.xxx.49)

    저는 하체에 근육이 몰린 사람인데요.. 슬로우로 뛰어도 근육에 피로가 너무 빨리 쌓여요. 호흡은 정상인데 종아리 아파서 못하겠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허벅지와 엉덩이를 주로 쓰는 사이클링 하고 있어요. 한쪽 무릎 연골부상이 있었어서 슬로우라도 달리면 찌릿거려서 불안하더라구요.

  • 5. ...
    '26.5.5 2:36 PM (1.227.xxx.206)

    슬로우로 달려도 무릎 아픈 분들
    달리기 전에 고관절, 발목 스트레칭 충분히 해 주세요

    폼롤러로 무릎위 허벅지 골고루 마사지 해주고요

    관절에 문제 있는 거 아니면 뭉친 근육때문에 아픈 경우 많아요

  • 6. ...
    '26.5.5 2:37 PM (223.38.xxx.108)

    윗분 저는 반월상연골 다친적 있어서 무릎 안쪽이 아픈거랍니다

  • 7. 자꾸
    '26.5.5 2:40 PM (119.195.xxx.153) - 삭제된댓글

    슬로우 조깅과 빨리 걷기는 달라요
    아무리 느리게 뛰어도 달리는것과 걷는것은 달라요

    걷기는...반드시 한쪽 발이 지면에 닿아 있어야해요
    달리기는 공중 부양 시간이 있어요 양쪽 발이 전부 지면에서 떨어지는 동작이 있어야해요

    사용되는 근육이 다릅니다

  • 8. 갱년기에 ㅠㅠ
    '26.5.5 2:47 PM (175.214.xxx.135)

    ㅠㅠ
    아프시다면 달리기가 안맞는 분들에게 강추하는게 아니라
    무슨 운동을 할까 망설이시는 분들에게 -.-
    아프시면 하지 마세요ㅠㅠ
    저는 그냥 해보니 되고
    살도 빠져서ㅠㅠ
    그래도 3키로 쯤 빠졌다고 청바지도 입어서ㅠㅠ
    저렇게 아픈데 뛰라는 얘기가 아니었음을...

  • 9. 상담요~~
    '26.5.5 2:48 PM (211.212.xxx.55)

    75키로인데 키 160 이요
    살살 달려볼까하는데
    무릎 괜찮을까요 저?
    걸을때도 무릎보호대 꼭 착용합니다.

    하루 12000-14000보 주5회 걷는데
    허리가 뻐근해요.

    무릎 괜찮을까요?
    제 몸무게에?

  • 10. 갱년기에
    '26.5.5 2:54 PM (175.214.xxx.135)

    해보세요.
    배에 힘주시구요.
    달리실 때 몸무게를 실어서 쿵쿵이 아닌
    가볍게 콩콩 뛰시길요.^^;;

  • 11. ㄱㄴㄱㄴ
    '26.5.5 2:56 PM (175.223.xxx.141)

    그럼 티비앞에 요가매트깔고 운동화신고 빠른걷기 제자리로하세요 저도 무릎안좋은데 이 방법으로 운동합니다

  • 12.
    '26.5.5 2:57 PM (211.212.xxx.55)

    감사합니다. 용기와 희망을 주십니다요! 윗분과 원글님
    감샤~~~

  • 13. 75키로님
    '26.5.5 3:49 PM (49.161.xxx.218) - 삭제된댓글

    달리지말고 걷기 계속하세요
    음식조절하면서 걷다보면
    살빠져요
    달리는건 무리예요
    (지금 잘걷고계시네요)
    당뇨환자들 먹듯이 먹으면 살빠져요
    저 4개월동안 4키로 빠졌어요
    운동은 못하고 음식을 당뇨식으로먹었어요
    당뇨초기라서 탄수화물줄이고 간식안했어요
    빵 떡 국수 백미 끊고 현미밥만 먹어요

  • 14. 보통
    '26.5.5 4:00 PM (175.192.xxx.153)

    몇킬로나 하시나요?
    시간으로는 몇분정도 나오는지도 알려주세요.
    저도 해볼래요.
    귀가 팔랑팔랑

  • 15. ...
    '26.5.5 4:47 PM (211.36.xxx.252) - 삭제된댓글

    52살에 뛰기 시작해서 이젠 2년 넘어가요
    주3회 10km 정도 뜁니다
    한시간 조금 넘게 걸려요
    무릎 아픈건 아직 모르겠고
    살은 7kg 정도 빠졌어요
    그 전에도 살짝 과체중일까 하는 정도였는데
    이젠 정상체중과 마른편 사이인거 같아요
    먹고 싶은거 다 먹고 이 정도라 만족합니다

  • 16. 갱년기에
    '26.5.5 5:20 PM (175.214.xxx.135)

    저는 시간을 정해 놓고 할 때는 30분.
    거리는 3.5~4키로.
    오버할 때도 있지만 다운은 안하는걸로 정했지요.
    처언처언히 해보세요^^

  • 17. ...
    '26.5.5 5:49 PM (220.76.xxx.168)

    저도 달린지 두달정도됐는데 한번달릴때 시속6.5에놓고
    200 미터이상 달리기가 힘들어요 ㅠ
    그래서 걷다 뛰다 반복합니다
    총20분정도 하다가 지난주부터 30분으로 늘렸어요
    운동량이 적어서그런지 아직 무릎도 괜찮고
    몸무게 변화도 없어요
    이래서 운동이 되겠어? 하다가도 천천히 진행하려고요
    여기저기 하도 아픈곳이 많아서 넘 괴로워요
    그나마 달리기가 젤 나을것같아서 달립니다
    무릎아 제발 잘 견뎌줘라..애원하며 달립니다

  • 18. .dgg
    '26.5.5 5:51 PM (125.132.xxx.58)

    평생하던 요가 피티 걷기 다 필요없고 주 3회 3 키로 정도 뛰니 컨디션 최상입니다. 식욕도 조절 되고. ( 왜 그런지는 잘..) 당연히 살도 빠지고. 체력 몰라보게 좋아집니다. 기분 조절 되는 것도 덤이고.

  • 19. 그냥
    '26.5.5 10:03 PM (218.51.xxx.191)

    하루 4~5km정도 적당한 빠르기로
    걸어도 1년동안 13kg뺐어요
    그 뒤에는 적당히 먹고
    식사 후 10~15분 걷는데
    유지 중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7895 경실련도 “특검법, 위헌소지…공소취소 삭제해야” 13 ... 2026/05/05 816
1807894 뒷좌석에서 발을 올려서 응징 4 ㅁㅇㅁㅇ 2026/05/05 3,441
1807893 벽걸이 1대 에어컨 청소했는데 8 Oo 2026/05/05 2,484
1807892 차 보고 왔어요~~ 4 74 2026/05/05 2,259
1807891 예전 불금쇼 골라 듣고 있는데 재밌어요. 3 ... 2026/05/05 638
1807890 허재현ㅡ한동훈 출국금지는 9 ㄱㄴ 2026/05/05 1,488
1807889 카페에 맛들린 50중반이예요~ 10 요즘 2026/05/05 6,319
1807888 일이 적성과 맞지 않다고 생각 하는 분들은 어떻게 이겨 내실까요.. 4 ... 2026/05/05 1,047
1807887 스승의날, 동료 교직원 선물 뭐가 좋을까요 8 선물고민 2026/05/05 1,561
1807886 자식에게 헌신 하기 싫어졌어요 7 2026/05/05 5,000
1807885 생각보다 심각한 위고비.마운자로 부작용 4 ㅇㅇ 2026/05/05 6,190
1807884 썬크림 뭐쓰시나요? 8 .. 2026/05/05 2,425
1807883 황정자의 슬기로운 병원생활 [실버전성시대] 1 뼈때리네요 2026/05/05 1,328
1807882 홍진경 추구미 이해가 잘 48 00 2026/05/05 15,634
1807881 친구를 너무 늦게까지 만나네요. 2 2026/05/05 2,409
1807880 “121조→60조로” 단숨에 반토막 났다…식어버린 가상화폐 시장.. ㅇㅇ 2026/05/05 4,875
1807879 이번달 좋았던 일 쓰고가요 1 이번달 2026/05/05 1,497
1807878 없어서 못파는 반도체, 삼성이 안 만들면 중국이 모두 가져간다 30 ㅇㅇ 2026/05/05 4,587
1807877 자아 성찰의 시간 5 2026/05/05 1,521
1807876 한상희 교수 “이 대통령, 특검으로 자기 사건 재판관 돼 12 경향 2026/05/05 1,562
1807875 박지원이 국회의장을 노리고 있네요 8 .. 2026/05/05 1,909
1807874 이제 정용진이 새로운 먹잇감인가요 12 ㅇㅇ 2026/05/05 3,757
1807873 이마트 행사 광어회 너무 하네요 6 ........ 2026/05/05 5,941
1807872 모자무싸에서 애욕의 병따개 8 ..... 2026/05/05 3,729
1807871 락포트 운동화 7 생각하기 2026/05/05 2,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