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부모님들 외식시켜 드릴때
평소 입맛 없다고 통 드시질 않아서
어디 모시고 가면 좀 잘 드실까 여기저기 뒤지면서
열심히 찾은 끝에 식당에 모시고 갔는데
모처럼 만족해 하며 맛있게 드시는 모습 봤을 때
효도한 느낌 들면서 기분이 뿌듯하고 기쁘네요^^
노부모님들 외식시켜 드릴때
평소 입맛 없다고 통 드시질 않아서
어디 모시고 가면 좀 잘 드실까 여기저기 뒤지면서
열심히 찾은 끝에 식당에 모시고 갔는데
모처럼 만족해 하며 맛있게 드시는 모습 봤을 때
효도한 느낌 들면서 기분이 뿌듯하고 기쁘네요^^
좋으셨겠어요.
저는 열심히 맛집 찾아서 모시고 가도 늘 찍어먹을게 하나 없더라 소리만 들어서요. 부페 아니고는 안가요.
부모님 맛있는 거 사드리고 기뻐하실 때
너무 기분이 좋습니다.
짜고 달고 집밥이 훨낫다 소리하는 부모님때문에 이젠 안가나요 ㅎ 용돈드리고 끝.
아이고 다들 효녀시네요
얼마전 80대 중반 시부모님 모시고 게장 무한리필집 갔는데
시어머님이 게장 좋아하시는 줄은 알고 있었지만
그렇게 좋아하시고 잘 드실 줄은 몰랐어요.
엄청나게 많이 드셔서 뿌듯했는데
그후로도 그 집 너무 맛있었다는 말씀을 얼마나 자주 하시는지
다음주에 또 모시고 가기로 했어요.
연로하신 부모님이 잘 드셔주시면 너무 기분좋고
얼마든지 사드리고 싶지요.
착하시다.
밥집 검색 엄청 했어요
식당 갔을때 저희랑 같은 느낌 가족들이 많이 와서 더 좋았어요
옆테이블 보면 거의 딸부부랑 노부부들요
엄마 밥하기 힘들때는 밑반찬 우리 먹을꺼 만들면서 조금씩 나누어 친정집냉장고 넣어놓고 외식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