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1
'26.5.3 2:07 PM
(223.38.xxx.190)
나이먹어가니 각자 집 챙기는 중이구요 남의 의견은 알아서 하든가 말든가에요 나도 힘들거든요
2. 글쎄
'26.5.3 2:10 PM
(106.101.xxx.118)
맞벌이면 이런 면에서 유리한거같아요
같이 돈벌면 시댁에서도 인정하잖아요
남자들은 자기한테 잘하는것보다 시댁과 친한걸 더 좋아매요
어쩔수없죠 내가 경제적 기여도가 더 크면 당당해집니다
3. ᆢ
'26.5.3 2:12 PM
(223.57.xxx.135)
-
삭제된댓글
저는 결혼한지 25년 됐고 엄청 싸우고
20년 전 부터 각자 챙겼어요
몇 년 과도기 겪다가 친정 부모님 돌아가시고
저는 그냥 자유롭게 살아요
인생 뭐 있나요? 내 안의 나를 점검하고 내가 바껴야
세상이 바껴요
4. ᆢ
'26.5.3 2:14 PM
(223.57.xxx.135)
-
삭제된댓글
저는 결혼한지 25년 됐고 엄청 싸우고
20년 전 부터 각자 챙겼어요
몇 년 과도기 겪다가 친정 부모님 돌아가시고
저는 그냥 자유롭게 살아요
인생 뭐 있나요? 내 안의 나를 점검하고 내가 바뀌어야
세상이 바뀌어요
5. 원글
'26.5.3 2:18 PM
(58.225.xxx.208)
저도 내하고 싶은대로 살고싶어요.
사실 애들 다 성인이고 이혼도 불사예요.
하지만 남편이 삐지면 한달 일년도 투명인간이라
내인생 내생활에 진짜 말할 수 없는 우울함이거든요.
지금도 어버이날 얘기 나와서 이런저런 이야기끝에
뭐가 맘에 안들었는지 방콕 두시간짝.
애들이 또 눈치봐요ㅠ
진짜 지 부모때문에 이 가정을 이리 만들일인지.
6. ..
'26.5.3 2:23 PM
(1.235.xxx.154)
시댁에 잘하려고 결혼한건 아니지만
집도 마련해주시고 온갖지원 받으면 잘해야해요
저는 남편시댁 가난해서 우리집보다
친정아버지가 많이많이 보태주셨는데 시댁에 열배백배 잘했어요
시아버지는 경우가 바르시고 미안해하시는게 느껴졌는데
시어머니는 그저 자기네 잘난것만 말해서 참 싫었어요
7. ᆢ
'26.5.3 2:26 PM
(223.57.xxx.135)
-
삭제된댓글
저희도 투명인간 취급 했어요
돈도 안줬구요
이혼도 안해줘서 집도 나갔다 들어 왔어요
별지랄 다했고 나중에는 밥도 하지 말라고 해서
따로 해먹다 귀찮아 남편이 준비한거 먹었네요
그러다 성경 시편 말씀 아무리 화가나도
하루를 넘기지 말라는 말씀을
기분 괜찮을때 매일 매일 읽어줬네요
명언집 찾아서 반복적으로 읽어 주세요
효과 있어요
8. 원글
'26.5.3 2:26 PM
(58.225.xxx.208)
결혼하면서 받은 전세 8천.
제 혼수 5천.
경제적 지원이라는 건
그 후에 전세 옮길때 천 보태주셨어요.
이억 빌려주시고 매월 이자 백이십씩.
20년전 얘기네요.
뭐한다고 은행대출 차고넘치는데
시댁에 받냐고요 허허
9. ᆢ
'26.5.3 2:28 PM
(223.57.xxx.135)
-
삭제된댓글
저희도 투명인간 취급 했어요
돈도 안줬구요
이혼도 안해줘서 집도 나갔다 들어 왔어요
별지랄 다했고 나중에는 밥도 하지 말라고 해서
따로 해먹다 귀찮아 남편이 준비한거 먹었네요
그러다 성경 시편 말씀 아무리 화가나도
하루를 넘기지 말라는 말씀을
기분 괜찮을때 매일 매일 읽어줬네요
명언집 읽어 주거나 유튜브 황창연신부님 말씀
법륜스님 말씀
수시로 들려 주세요
10. ..
'26.5.3 2:28 PM
(115.138.xxx.59)
에효. 내다 버린다는 마음으로 우울해하지말고 씩씩하게 투명인간취급해주세요.
애들과 친하게 지내고 하하호호 웃으면서 일부러라도 쾌활하게 보내세요.
남편이 정서적으로 성숙되지 못한 몸만 어른인, 아니 몸만 늙은 애늙은이네요.
비난하지말고 애랑 싸우지말자 하는 맘으로 지내세요
11. 원글
'26.5.3 2:28 PM
(58.225.xxx.208)
애들 대학갈때 입학등록금 정도.
친정이 큰돈을 못주셔서
이정도도 저는 지원이라 말한거예요
12. .......
'26.5.3 2:29 PM
(211.234.xxx.197)
그래도 경제지원 조금은 받으셨네요
지원 일절없이 빨대 꽂고 상전마냥 사는 사람도 있어요
제가 올해 50이 됐는데 시모 50대부터 온갖 노인행세 다 했어요. 제가 그 나이가 되어보니 기가막히고 더욱 용서가 안되네요.
13. ...
'26.5.3 2:34 PM
(115.143.xxx.192)
-
삭제된댓글
벗어나려면 경제적 독립이 되어야하는데 도움 받고 있으니 못벗어나는거죠
그러고 산건 무능한 본인들 탓도 있어요
14. ..
'26.5.3 2:36 PM
(115.143.xxx.192)
-
삭제된댓글
벗어나려면 경제적 독립이 되어야하는데 도움 받고 있으니 못벗어나는거죠
그러고 산건 무능한 본인들 탓도 있어요
15. w...
'26.5.3 2:37 PM
(118.235.xxx.30)
물질적 지원..
이 한 단어에 다 함축이 되어 있죠
전 진짜 1원 한 푼 안 받았고요.
그래서 저 하고 싶은대로 해요.
가부장을 떠나 나랑 피 한방울 안 섞인 남인데 저한테 이래라 저래라 할 권리 없죠? 그런데 뭔가 받으면 당연히 말하게 되는 겁니다.
불평 마시고 받은 거 다 돌려드리고 하고 싶은대로 하심 되요.
16. 플랜
'26.5.3 2:38 PM
(125.191.xxx.49)
지원 상관없이 말 한마디라도 따듯하게 해주시면 잘 해드리고싶죠
시댁이라고 유세 떨면 진짜 하기 싫어집니다
17. ...
'26.5.3 2:38 PM
(115.143.xxx.192)
벗어나려면 경제적 독립이 되어야하는데 도움 받고 있으니 못벗어나는거죠
그러고 산건 무능한 본인들 탓도 있어요
완전한 경제적 독립을 하고 아쉬울거 없는데 끄달려 사는 사람은 없어요
무능한 부모에게 돈을 줘야해서 피곤한 사람들은 있어도요
18. ㅜㅜ
'26.5.3 2:40 PM
(211.218.xxx.216)
한심한 남자들.. 저희나 시동생네나 시어머니가 화근
자기인생 하나 책임 못 져서 아들 자식들 등에 업혀 빨대 꽂아야 성이 풀리나. 알면 알수록 더더 싫어지네요
19. 이제 님도
'26.5.3 2:41 PM
(58.238.xxx.100)
정신차리시고
할 만큼 했니 소리 높이세요.
남편한테도 머저리같이 마마보이처렴
나이 먹어서까지 뭐하는 딧이냐고 한소리하구요.
시댁에서도 기분 건드리면
30이면 할만큼 했고
아들 다 늙어 이혼남 만들고 싶지 않으면
그만 하시리고 조근조근 말하세요.
저는 지팔지꼰이 맞다고 봅니다.
권리 찾을만한 배포가 안된다면
그것 역시 님 인냉인거죠.
온라인 익명의 공간에 와서
가끔씩 씩씩거리며 욕하는거로 만족해야하는.
20. Ddd
'26.5.3 2:43 PM
(116.42.xxx.177)
경재적 지원은 좀 받으셨네요. 그나이때 분들 어쩔수 없는거 있어요. 준 사람이 갑질
결혼시 남편3000 저2000 에 맞벌이. 부모님 께 샹뢀비 10여년 지원하며 받은거 다 드렸어요. 80중반이어도 큰소리치고. 대신 아들이 정신차리고 제 편인건 있어요.
원글은 남편이 남에 편이니... 시가 쓰는 만큼 친정도 해보세요. 찬구가 그렇게 하더군요. 자기물건을 사던가. 좀 플린데요.
21. 원글
'26.5.3 2:43 PM
(58.225.xxx.208)
115.143님은 왜 경제적독립을 못해서 끄달려 살고있다라고만 생각하시는지.
결혼하신건가요?
양가부모를 포함 남편 내가정.
돈으로만 해결안되는 그 뭣들이 많아요.
돈때문에 이혼못하고 질질 끌려산다라고만 생각하시는 것 같아요.
많이 단순하시네요.
아님
돈으로 다 해결하는 능력자시든가.
22. 음
'26.5.3 2:44 PM
(223.27.xxx.230)
-
삭제된댓글
원글님이랑 결혼할 때 내 부모한테 잘 할 거 같아서였나보죠. 살면서 그거 말고 다른 효용을 못 찾았나 봅니다. 원래 결혼할 당시 상대방한테 원하는 게 누구나 있는데 그게 어그러지면 배신감 느끼나 보더라구요. 살다가 와.. 생각 못한 부분에서 상대방 덕을 보는 경우도 있는데 아이구.. 생각 못한 부분에서 힘든 경우도 있구요. 근데 결혼당시에 기대했던 부분이 어그러지면 특히 배신감이 큰 거 같더라구요. 내가 그거 하나 보고 결혼했는데 그것도 아니었네..뭐 그런 거..
23. 애들
'26.5.3 2:48 PM
(223.27.xxx.230)
-
삭제된댓글
성인이면 입시 성공하고 자리 잘 잡고 재테크 잘 되어 있으면 남자들도 본가보다 처자식이 우선이 되는데..
평생 살아도 부모 말고는 비빌 언덕이 없었고 처자식은 나한테 가져가기만 하는 존재였다라는 결론이 나면... 부모가 더 애틋할 거 같아요. 평생을 거쳐 유일한 자기 사람인 거니까요.
24. 아버지돈 빌리고
'26.5.3 2:50 PM
(223.38.xxx.135)
"대출이 필요한데 아버지돈을 빌리고"
ㄴ
대출 필요할 때도 남편이 시아버지 돈을 빌리셨네요
경제적 자립이 되어야 비로소 진정한 독립이 되는거잖아요
25. .....
'26.5.3 2:51 PM
(59.15.xxx.225)
대놓고 포악하고 못된 성품이라 저는 대놓고 손절 했어요.
26. ㅇㅇ
'26.5.3 2:53 PM
(211.36.xxx.44)
대리 효도가 당연시되던 시절이어서 그래요
저도 30년전에 결혼했는데 남편이 보기드믈게 합리적인
사람이었어요
그럼에도 단지 자기가 장남인데 분가해서 산다는걸
죄송하게 생각하더라구요
그시절에 격어야했던 시부모의 횡포 갑질을 다격었음에도
(남편이 다알아요)
합가해서 살지 않았다는 이유로 제가 시집살이를 안했다고
생각해요
모든 며느리 도리 시부모 챙기는게 다 며느리의 역할이라고
머리에 박혀있고 세뇌된 세대이기 때문이죠
정작 본인은 부모에게 거의 아무것도 안해도 대접받으면서요
27. ...
'26.5.3 2:53 PM
(115.143.xxx.192)
115.143님은 왜 경제적독립을 못해서 끄달려 살고있다라고만 생각하시는지.
결혼하신건가요?
양가부모를 포함 남편 내가정.
돈으로만 해결안되는 그 뭣들이 많아요.
돈때문에 이혼못하고 질질 끌려산다라고만 생각하시는 것 같아요.
많이 단순하시네요.
아님
돈으로 다 해결하는 능력자시든가.
ㅡㅡㅡㅡㅡㅡㅡㅡㅡ
님 눈엔 남편이 마마보이라고하지만 남편으로선 그럴만한 이유가 있는거에요
심하고 아니고에 정도차이죠
28. 원글
'26.5.3 2:54 PM
(58.225.xxx.208)
그때 전 은행대출을 받자했거든요.
충분히 조건도 되고요.
근데 시아버지가 난리 난리가 났어요.
빚낸다고.
없는데 그럼 전세올려줘야하는데 어쩌라고.
아니 그럼 그냥 주시든가~~
결국 시아버지한테 빌리고 시아버지한테 이자내고.
또 원금 안갚는다 눈치보고.
말하자니 또 답답.
29. 받을돈은
'26.5.3 2:58 PM
(118.235.xxx.44)
또 다 받으셨네요 전업이라 몰랐다는게 말인지?
30. 원글
'26.5.3 2:59 PM
(58.225.xxx.208)
또 윗님은 뭔소린지.
31. 30년전이면
'26.5.3 3:03 PM
(118.235.xxx.112)
-
삭제된댓글
시부모 최소 80넘었겠네요
이혼불사면 이혼하세요 무서운거 없는데 이런글 왜 올려요
님친정부모도 시부모에게 잘하라고 했던세상이고
본인도 며느리에게 효도 받고 싶었던거잖아요
결혼은 내가 결혼에 맞는 사람인가 파악이 제일 중요해요
결혼이 안맞는 사람이 결혼하면 나도 불행하지만 다 불행해요
32. ..
'26.5.3 3:05 PM
(118.235.xxx.200)
-
삭제된댓글
여자들도 자기 가족에게 잘하는 남편을 더 사랑헤요 그건 분명하고 5시간 거리면 전라도쪽 시가 같은데 이제는 자주 안가시는거죠?
명절 생신 어버이날 정도 아닌지? 친정은 같은 서울인가요? 사위가 어보이날도 안가요? 나 너희 부모에게 잘할려고 결혼한거 아니다 해면서 없는 시람 취급해요?
33. ..
'26.5.3 3:08 PM
(118.235.xxx.216)
-
삭제된댓글
남편 답답한거 맞구요
근데 그거 못고쳐요
님이 마음을 달리 먹어야해요
너없이도 나는 살 수 있다 그런 태도로요
남편 삐지면 냅두시고 말 안하면 하지 마세요
저도 아이 돌때 8개월 말안한적 있어요
싸가지 밥말어먹은 동생인데 싸웠다고
걍 본인의 자립에 신경쓰시고 사소한 재미들 찾아서 사세요
애들이 성인이니 더 더 집안분위기 신경 안써도 좋잖아요
우리집 남편도 꽉막힌 꼰대효자인데 어버이겸해서 시집에 어제 혼자 갔어요 왕복 6시간거리입니다
시어머니 돌아가시기전 금요일 저녁에 식구들 끌고가는 효자였는데 저랑 진짜 무진장 많이 싸웠어요 친정에 사위노릇도 안하는 주제면서 또 친정 지원은 알차게 받아먹으면서요
홀시아버지 혼자 되셨지만 저는 명절생신에만 가요
반찬이고 병원동행이고 남편이 다 하고 저는 일절 신경안씁니다
지치도록 싸웠고 제가 남편 안끼고 룰루랄라 잘 살아요
님도 걍 집안 공기 생각한다고 저자세로 남편 심기 신경쓰지 마시고 혼자 알아서 하라고 냅두세요
34. ..
'26.5.3 3:10 PM
(118.235.xxx.216)
남편 답답한거 맞구요
근데 그거 못고쳐요
님이 마음을 달리 먹어야해요
너없이도 나는 살 수 있다 그런 태도로요
남편 삐지면 냅두시고 말 안하면 하지 마세요
저도 아이 돌때 8개월 말안한적 있어요
싸가지 밥말어먹은 손아래 시누인데 안참고 싸웠다고
걍 본인의 자립에 신경쓰시고 사소한 재미들 찾아서 사세요
애들이 성인이니 더 더 집안분위기 신경 안써도 좋잖아요
우리집 남편도 꽉막힌 꼰대효자인데 어버이겸해서 시집에 어제 혼자 갔어요 왕복 6시간거리입니다
시어머니 돌아가시기전 금요일 저녁에 식구들 끌고가는 효자였는데 저랑 진짜 무진장 많이 싸웠어요 친정에 사위노릇도 안하는 주제면서 또 친정 지원은 알차게 받아먹으면서요
홀시아버지 혼자 되셨지만 저는 명절생신에만 가요
반찬이고 병원동행이고 남편이 다 하고 저는 일절 신경안씁니다
지치도록 싸웠고 제가 남편 안끼고 룰루랄라 잘 살아요
님도 걍 집안 공기 생각한다고 저자세로 남편 심기 신경쓰지 마시고 혼자 알아서 하라고 냅두세요
35. 남편못난것
'26.5.3 3:10 PM
(125.142.xxx.31)
그집남자는 처갓집 자주찾아뵙고 장인장모께 전화도 자주하나봐요?
너 하는거 고대로 시댁에 하겠다 해야죠
36. 당연한 눈치죠
'26.5.3 3:11 PM
(223.38.xxx.23)
원금 안갚는다 눈치보고
****************
당연히 눈치봐야죠
시아버지한테서 2억이나 빌렸다면서요
20년전 2억이면 엄청 큰돈인데요
빌린거면 원금 갚는게 당연한 거예요
시집에서 9천 지원금 받았네요 (20여년전에...)
결혼때 8천
이사때 천
시집에서 2억이나 빌리셨고요 (20년전에)
37. 음
'26.5.3 3:12 PM
(118.235.xxx.82)
아닌거 같지만 남들 눈, 부모님 기쁘게 하려고 가정 이루는 남자 꽤 돼요.. 부모님 수발 들어줄 거 같은 여자니까 결혼
38. 20년전이면
'26.5.3 3:13 PM
(118.235.xxx.52)
은행 대출이자가 10% 할때 아닌가요?
39. 돈문제도 크죠
'26.5.3 3:14 PM
(223.38.xxx.182)
남편은 뭐하러 시집에 돈얘길 꺼내고
20년전에 무려 2억이나 시집에서 빌렸을까요
결혼하고나선 남편이 시집에 돈얘기도 꺼내지 말았어야죠
진정한 독립적 생활을 원했다면 말이죠
40. 음
'26.5.3 3:15 PM
(223.38.xxx.128)
-
삭제된댓글
남편을 비롯해 원글님 부부가 주체적이지 못하기 때문에 계속 그런거예요.
저도 30여 년 전 결혼했고, 친정에서는 결혼하면서도 결혼 후에도 경제적 지원을 많이 받았는데 시가는 해주는건 없이 어찌나 사사건건 간섭에 바라는게 많은지..
맞벌이였는데도 전화해라, 자주 와라, 누구네 며느리는 이쩌구 저쩌구.. 덕분에 부부싸움이 끊이지 않았어요.
그러다 세월이 지나면서 부모편만 들던 남편도 마누라 말이 맞다는걸 인정하게 되고, 마누라의 재테크로 잘 살게 되고..
형제나 친구 중에서 제일 잘 살게 되었어요.
저도 나이 오십 되면서 이혼하면 되지 하는 심정으로 시부모님 눈치 안보기 시작했고, 내가 하고 싶으면 하고 하기 싫은건 남편에게 미뤘어요. 옛날엔 하라는거 가급적 맞추느라 애썼는데 이젠 할 도리만 해요.
그랬더니 오히려 함부로 못하고 눈치를 보세요.
원글님도 이혼하려면 해라(실제로 준비를 하셔야해요. 저는 모든 재산 반반 해놨어요) 하는 배째라 마인드로 사세요.
나이 들수록 부모든 부부든 돈이 권력입니다. 슬프지만 어쩔 수 없어요.
41. 30년전
'26.5.3 3:15 PM
(118.235.xxx.38)
은마 아파트 24평이 1억 2천할때인데
8천 해줬음 대단한거 아닌가요?
42. 원글
'26.5.3 3:16 PM
(58.225.xxx.208)
이해 못하는분들 많네요.
2억 원금을 어떻게 턱 갚나요?
그러니 눈치보지말고 은행대출을 받자한거죠.
시아버지는 그때 원리금처럼 갚길 원하셨어요.
그게 되나요?
결국 2년 후 집 빼고 갚았어요.
43. 원글
'26.5.3 3:18 PM
(58.225.xxx.208)
저도 혼수 5천했어요.
자꾸 이런 찌질한 계산하기 싫은데
일부 댓글들 제글 의도파악이 안되는건가요?
참 사람 찌질하게 만드네요
44. 시집에선 9천
'26.5.3 3:21 PM
(223.38.xxx.153)
20여년전에
시집에선 9천 주셨으니 거의 2배 주신거였네요
요즘돈 9천이 아니잖아요
20여년전인데...
진정한 독립을 원했다면
남편이 결혼후에도 시부모한테
대출금 필요하단 얘긴 뭐하러 했나요ㅜㅜ
어쨌든 시집에서 필요한돈 2억이나 빌렸던거잖아요
45. 원글
'26.5.3 3:27 PM
(58.225.xxx.208)
이런말까지 하고싶진 않았는데.
그때 대출이자로 드렸어요.
대출이자로 먼저 말씀하시던데요.
2억예금 이자 얼마 안됐어요.
대출받으면 끝일 일인걸 뭐한다고 미주알고주알ㅠ
46. 음
'26.5.3 3:32 PM
(110.70.xxx.138)
-
삭제된댓글
원글님, 이거 하나 기억하세요.
저 사람들한테는 유교가 유교의 효가 종교입니다.
종교가 이성적 이해의 영역인가요? 감정의 수용 영역입니다.
무슬림에서 남녀차이 있지요? 그게 이성적 이해의 영역인가요? 아니면 감정적 수용의 것인가요? 똑같습니다.
유교가 판치던 조선시대에는요.
여자는 이등시민입니다. 같은 신분이라도 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등시민인 남편이 시키는 대로
일등시민의 집안이 원하는 대로 움직여주길 바라는 겁니다.
내가 시가에 효도하려고 결혼했나?
네. 맞아요. 시가에 효도하고 출산 육아 가사 시키고 성적 욕구 충족하려고 결혼하는 겁니다. 얼굴도 안보고 왜 데려왔나요? 목적이 정확해서요.
우리는 연애결혼했어요 라고 하시면 연애로 시작했지만 결혼식 이후에는 각 집안의 문화로 들어가는 거고요.
지금 21세기라고 말해도 19세기풍 20세기 삶 사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아직도 지방에는 아직도 촌구석(경기도 일부 지역 포함)에는 지금이 21세기인지 20세기인지 구분 못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런 부모와 아들이 합이 잘 맞아서 님과 갈등이 있는 것뿐입니다.
47. 음
'26.5.3 3:33 PM
(110.70.xxx.138)
원글님, 이거 하나 기억하세요.
저 사람들한테는 유교가 유교의 효가 종교입니다.
종교가 이성적 이해의 영역인가요? 감정의 수용 영역입니다.
무슬림에서 남녀차이 있지요? 그게 이성적 이해의 영역인가요? 아니면 감정적 수용의 것인가요? 똑같습니다.
유교가 판치던 조선시대에는요.
여자는 이등시민입니다. 같은 신분이라도 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등시민인 남편이 시키는 대로
일등시민의 집안이 원하는 대로 움직여주길 바라는 겁니다.
내가 시가에 효도하려고 결혼했나?
네. 맞아요. 시가에 효도하고 출산 육아 가사 시키고 성적 욕구 충족하려고 결혼하는 겁니다. 조선시대 당사자인 신랑이 신부 얼굴도 안보고 왜 데려왔나요? 집안의 필요라는 목적이 정확해서요.
우리는 연애결혼했어요 라고 하시면 연애로 시작했지만 결혼식 이후에는 각 집안의 문화로 들어가는 거고요.
지금 21세기라고 말해도 19세기풍 20세기 삶 사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아직도 지방에는 아직도 촌구석(경기도 일부 지역 포함)에는 지금이 21세기인지 20세기인지 구분 못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런 부모와 아들이 합이 잘 맞아서 님과 갈등이 있는 것뿐입니다.
48. 음
'26.5.3 3:41 PM
(110.70.xxx.138)
-
삭제된댓글
이런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한국에서 지독한 무슬림인 남자하고 결혼했다고 생각해봅시다.
일년에 몇 번 자기 나라 같이 가는데 부르카를 써라 이런 말도 안되는 요구를 합니다. 평상시에는 안 그러는데 말입니다.
해결 방법은
1. 가지 않는 것입니다. 안보면 갈등은 없습니다. 삐지던 말던 그건 자기 일입니다. 자기 일을 자기가 해결 못하고 심퉁 부리는 거라 그거에 신경 쓰시면 안됩니다.
2 가서 맞춰주되 님이 원하는 걸 얻는 겁니다. 금전보상, 여행, 쇼핑 등등 위로금을 받아 마음대로 하는 겁니다. 우리 가정돈 아깝다 생각하면 안됩니디. 명절지나고 나면 홈쇼핑에서 비싼 거 많이 팝니다. 여자들의 분노의 쇼핑을 이용한 마케팅으로 이용하고 그런 소비를 cival비용이로고 한다지요. 님도 cival비용을 쓰세요.
3 이혼입니다. 더러운 꼴 안보려면 이혼이 최곱니다. 근데 괜히 골치 아파집니다.
그러니 123 중 하나를 골라서 사용하십시오. 그 외에는 큰 방법이 없어 보입니다.
49. 원글
'26.5.3 3:46 PM
(58.225.xxx.208)
위에 음님.
찬찬히 잘읽고 마음 다독이고 있어요
정성 댓글 감사합니다
50. 음
'26.5.3 3:46 PM
(110.70.xxx.138)
이런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한국에서 지독한 무슬림인 남자하고 결혼했다고 생각해봅시다.
일년에 몇 번 자기 나라 같이 가는데 부르카를 써라 이런 말도 안되는 요구를 합니다. 평상시에는 안 그러는데 말입니다.
해결 방법은
1. 가지 않는 것입니다. 안보면 갈등은 없습니다. 삐지던 말던 그건 자기 일입니다. 자기 일을 자기가 해결 못하고 심퉁 부리는 거라 그거에 신경 쓰시면 안됩니다. 얼마가 되던 지 내면의 화와 분노를 스스로 해결하게 두십시오. 그건 지가 해결할 문젭니다.
2 가서 맞춰주되 님이 원하는 걸 얻는 겁니다. 금전보상, 여행, 쇼핑 등등 위로금을 받아 마음대로 하는 겁니다. 우리 가정돈 아깝다 생각하면 안됩니디. 명절지나고 나면 홈쇼핑에서 비싼 거 많이 팝니다. 여자들의 분노의 쇼핑을 이용한 마케팅으로 이용하고 그런 소비를 cival비용이라고 한다지요. 님도 cival비용을 쓰세요.
3. 이혼입니다. 더러운 꼴 안보려면 이혼이 최곱니다. 근데 괜히 골치 아파집니다. 그래도 너무 더럽다 이혼하세요.
그러니 123 중 하나를 골라서 사용하십시오. 그 외에는 큰 방법이 없어 보입니다.
51. ..
'26.5.3 3:46 PM
(118.235.xxx.86)
이혼을 하세요 . 그럼 싸울일도 없어요
52. 이해가 잘...
'26.5.3 3:48 PM
(106.101.xxx.192)
원글님, 남편과 시가가 다 가부장제에 절여있는 사람들인 것 알면서도 계속 전업하신 거예요? 30년전에 결혼하셨다면 저와 연배가 비슷하실 것 같은데 (저 70년생) 제 친구들중에서 전업은 단 한명도 없어요. 저런 가풍의 집안은 며느리의 사회적 지위가 높으면 꼼짝 못하고 꼬리 내립니다. 원글님이 사회생활 하면서 소위 말하는 잘 나가는 사람이였다면 남편이나 시부모가 그렇게 무시하고 하대하지 않았을 거예요. 가부장제의 본질이 강약약강이거든요. 안 그럴 것 같죠? 친구 한명이 교장선생님인데, 시부모님이 'A 교장님'이라고 부르시면서 너무 좋아하신대요. 다른 친구는 시가가 경북이고 이 친구가 변호사인데 신혼초기부터 절대 며느리에게 이름 안 부르고 B변호사 이렇게 부르신대요. 남편도 변호사인데 그 시절 여자변호사가 드물기 때문에 시부모님의 며느리 자랑이 늘어지고 바쁜데 절대로 명절에도 내려오지 말라고 손사래 치신답니다.
세상이 그렇더군요.
53. 솔직히
'26.5.3 3:59 PM
(118.235.xxx.160)
저는 저정도 돈주고 5시간 거리 살면 시가향해 매일 절할수도 있어요.
맞벌이 5분거리 살고 시가 생활비 주면서 아플때 병원 쫓아다녀 보세요
어제도 새벽에 아프다고 전화왔어요. 저는 원글님이 부럽네요
어제 갔다 왔는데도 8일날 또가야 해요
12일은 또 시부 제사고요 . 18일은 병원 갔이가야해요 그냥 미쳐요
54. 음
'26.5.3 4:00 PM
(110.70.xxx.138)
돈 이야기는 다른 것 같습니다.
저도 사업 초기에 친언니에게 3억을 빌렸습니다. 저희 언니는 사업을 더 크게 하거든요. 이자쳐서 줬고 제 사업도 잘 되었고 아직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가족 간의 돈 거래는 참 감사하고 고마운데 그게 이래라 저래라 보여줘라는 아닌 것 같습니다. 그리고 갚는다고 해도 언니에게 내가 주도적으로 갚는 거지 내 배우자나 가족이 갚아야 한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유교주의자들이 유교로 답한다면 정약용 선생님께서 남한테 선의로 베풀었다면 대가를 바라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그 이유는 대가를 바라는 마음이 섞이는 순간 그 선행은 순수성을 잃고 욕심이 된다고 경계했습니다.
또한 공자님은 자식이 효도를 하지만 부모는 자애를 베풀어야 한다고 했습니다. 자식이 효도를 해야 해서 힘들고 부부사이가 나쁜 것은 자애라는 부모의 도리에서 벗어난 일입니다. 유교에서 그런 도리에서 벗어나는 일은 거부해도 문제가 없습니다. 사람들이 해석을 잘못해 부모의 모든 요구를 만족시겨야 효를 행하는 것처럼 착각하지만 공자님은 그런 말을 한 적이 없습니다.
부모의 권위로 이기적이고 잘못된 주장을 투영 시킨 결과일뿐입니다.
55. 불편한 진실이죠
'26.5.3 4:01 PM
(1.240.xxx.94)
시집살이는 남편이 시키는 것
원글 남편이 등신이죠
56. ㅇㅇ
'26.5.3 4:06 PM
(211.36.xxx.61)
남편이 병ㅅ같으면 어쩔수 없어요.
57. ..'
'26.5.3 4:11 PM
(124.5.xxx.227)
-
삭제된댓글
이자까지 받으며 돈 왜 빌려줬을까요? 간섭하고 싶어서요.
저도 오늘 애가 친구 결혼식 간다는데 궁금하더라고요.
식장까지 차로 델다 준다고 꼬셨죠. 비도 온담서
왤까요? 심심하고 간섭하고 싶어서
애가 제 마음을 알고 안된다고 했지만요.
부모도 인간이랍니다. 간악함이 있어요.
58. ...
'26.5.3 4:13 PM
(124.5.xxx.227)
-
삭제된댓글
대출되는데 높은 이자까지 받으며 돈 왜 빌려줬을까요?
간섭하고 싶어서요.
저도 오늘 애가 친구 결혼식 간다는데 궁금하더라고요.
식장까지 차로 델다 준다고 꼬셨죠. 비도 온담서
왤까요? 심심하고 간섭하고 싶어서
애가 제 마음을 알고 안된다고 했지만요.
부모도 인간이랍니다. 합리적이지 않은 이상한 마음이 있어요.
59. ...
'26.5.3 4:15 PM
(124.5.xxx.227)
대출되는데 높은 이자까지 받으며 돈 왜 빌려줬을까요?
간섭하고 싶어서요.
저도 오늘 애가 친구 결혼식 간다는데 궁금하더라고요.
식장까지 차로 델다 준다고 꼬셨죠. 비도 온담서
왤까요? 심심하고 간섭하고 싶어서
애가 제 마음을 알고 안된다고 했지만요.
부모도 인간이랍니다. 합리적이지 않은 이상한 마음이 있어요.
부모주책을 자식이 자제시키는 것도 학습이에요.
님 남편은 부모말이라면 x인지 된장인지 모르는 등신.
60. 그런
'26.5.3 4:22 PM
(121.124.xxx.33)
ㅂㅅ같은 남편이 말안시키면 투명인간 취급하고 재미있게 지내세요
뭘 그렇게 남의편하고 같이 하고싶으실까?
저는 그런인간 하고 몇달이고 몇년이고 말 안하고 살수 있을것 같아요 더 편하지 않나요?
61. 원글
'26.5.3 4:47 PM
(58.225.xxx.208)
애들이 아직 같이 살잖아요.
엄마아빠 말안하고 사는거.
창피해요.
애들 어렸을때 그 똘망똥만한 애기들 아는체도 안하고
자기방으로 쏙 들어갔을때는 애들 상처받을까 속상했는데 지금은 좀 속된말로 쪽팔려요
62. ㅇㅋ
'26.5.3 4:51 PM
(124.5.xxx.227)
쪽팔려도 지 얼굴 팔리지 님 얼굴 팔리는 겨 아니잖아요.
내비둬요. 자꾸 불편해하니 지는 거.
그러던지 말던지 나는 내인생 살란다
63. ㅡㅡ
'26.5.3 5:07 PM
(112.156.xxx.57)
-
삭제된댓글
결국은 경제력의 문제에요.
경제력 있는 전업이었으면
저렇게 안 살았겠죠.
64. 엥
'26.5.3 5:16 PM
(125.176.xxx.131)
자식한테 집을 사주신 것도 아니고
전세 얻을 돈을 빌려주고 이자를 꼬박꼬박 받으셨네요.
마치 은행처럼....;;;
부모와 자식이 아닌 비즈니스 관계인데요..
그런 부모가 뭐가 좋다고 그리 빌빌대는지원 ㅠ
65. ㅇㅇ
'26.5.3 5:17 PM
(182.218.xxx.142)
30년 되셨으면 님도 님 시집온 때의 시어머니 나이일 텐데
눈치보지 말고 맘대로 하세요
솔직히 30년 글케 살아놓고 이제와서 뭐 어쩔;;
66. ..
'26.5.3 5:42 PM
(114.205.xxx.179)
시집살이는 남편이 시킨다는말 공감입니다.
집에서 쎄하고 투명인간 취급한다면
님도 같은방법으로 고수해보세요.
거울치료라고...
님이 어쨋거나 안달복달 말려들어가니
그세월 그 고집이 유지가 되었겠지요.
저라면 그러거나말거나
같이 무시하고 쌩깔거같습니다.
그거 아주 지독하게 사람 피말리는거지만
같이 해보니 할만하던데....
시작하셨으면 절대 지지말고요.
가족들 불편하게 하다니...
본인이 당해야지요...
67. ,,,,,
'26.5.3 5:56 PM
(110.13.xxx.200)
남편이 병ㅅ같으면 어쩔수 없어요. 222
부모라도 선긋고 할말하는 남자들이 있는가 하면
저희집처럼 남편이 시부모가 ㄱㅈㄹ을 떨어도 찍소리 못하는 등신과가 있지요
지금은 안봅니다. 저는 그꼴보고는 못사니까요.
개뿔도 없음서 효도바라고 휘두르려는 시부모는 안봐도 되지요.
중간역할도 못하는 상등신하고 사는것도 짜증나는데 시부모가 뭐가 무서워서..
님 시부가 대출 못하게 한것도 그깟돈 대출해주고 이자놀음하면서 자식휘두루려는 명목이죠.
자식을 소유물로 알고 막대하는 부모에게 미쳤다고 귀속되나요.
이것도 결국 못난 남편의 결과물인거죠.
독립하지 못하고 부모에게 귀속되는 못난 놈인거죠.
저희집은 집사는데 돈보태주는것도 아니면서 서울살다 수도권으로 집사서 이사간다는데
ㅈㄹㅈㄹ하던 시부가 떠오르네요.
그럼 서울집살돈을 주던가~ 쥐뿔도 없음서 자식 들들 볶아대는 꼴하고는...
애초에 결혼하고 안부전화 강요할때부터 알아봤어야 하는데
저렇게 자식을 막대할줄은 몰랐네요. 남편이 티를 안내서 나중에서야 알았어요.
그꼬라지를 보고도 찍소리 못하는 ㄷㅅ이라는게 참..
나중에 미쳐서는 저한테는 ㅈㄹ하는데..
이제라도 손절한게 그나마 속이라도 편합니다.
ㅈㄹ떨던 시부는 죽을때까지 안볼거임.
나이먹었음 뱉은 말에 책임을 져야지요. 남의 자식한테 말막한 댓가.
지자식처럼 막말한거 듣고 지얼굴 보러 갈줄 알았나... 머리도 드럽게 나빠요. 훗..
68. 시가에 잘하는
'26.5.3 7:08 PM
(119.192.xxx.176)
절대적 이유: 남편과 사이좋기 위해섭니다
우리부모에게 잘하는 내 아내보면 더 잘해주려고 하는 남편을 세팅하기 위해서
많은 드라마 소설이 조선시대부터 그리했다고 가르쳐왔고...
근데 자기원가족을 시덥잖게 여기는 남자와 살면 전혀 그럴 필요가 없습니다.
제 지인은 딸같은 며느리면 좋겠다는 자기엄마 말에 벌컥 화내고 여보 다신 우리엄마 따로 만나지마! 선언한 사람도 있어요. 부모님한테 수십억 재산 이미 받고도요
69. 이쯤되면
'26.5.3 7:23 PM
(110.14.xxx.134)
-
삭제된댓글
아주 막 나가세요
그 방문짝을 활짝 열어제끼고 쌍욕을 퍼부으세요
원글님이 애들에 매여
져?주니까 저 모양이고
저 모양으로 이제까지 뭐가 뜻대로 다 됐던 모양이네요
진짜 내 애들을 위해
목숨걸고 뎀비세요
70. 이쯤되면
'26.5.3 7:26 PM
(110.14.xxx.134)
-
삭제된댓글
경험담이라
좀 이따 지울게요
저는 더 빨리 그렇게 못한걸.. 안한걸..
후회합니다.
진상에는 개진상
그게 내 남편에게 통할 줄이야..
71. ㅇㄷ.ㅈ
'26.5.3 7:33 PM
(1.234.xxx.233)
저도 50대인데 제 나이 때는 맞벌이 해도 다 시부모한테 잘하는 것을 당연하게 요구받았어요
나는 아니다. 나는 맞벌이해서 당당했다. 이런 사람들은 맞벌이 안 하고 전업주고 했어도 당당하게 시집 쌩깔 사람들이죠
72. ㅇㅇ
'26.5.3 9:18 PM
(133.200.xxx.97)
난 원글 이해함
저런 시부모 백살까지 살건데 지나온 30년도 지긋지긋 할텐데 한숨나오는게 당연
남편이랴 놈이 지부모라면 정신못차리는 놈이니 반품하는게 최고 복수인데
참 깝깝할 노릇임
시부모고 남편이고 지들끼리는 천하에 선한인간이고 나정도 바르고 착한 인간이 어딨냐고 캐당당하게 살고 있는 부류라서
더 노답임
이호선 상담소라도 제보해서 남편 조져놓는수밖에 없음
73. ㅇㅇ
'26.5.3 9:32 PM
(133.200.xxx.97)
-
삭제된댓글
참고로 우리 남편은 뭐 하나 받은건 없이 저짓거리 중인데
장남이 다가져가고 차남인데 진ㅉㅏ 하나도 안받음
심지어 결혼때는 집사준다고 사기치고 혼수예물도 제대로 받고 결혼하지마자 해외로 파견 몇년 다녀오니 입 싹닦음
그러고도 엎어져서 무슨 조선시대 왕과 왕비 시중드는 신하급으로 자기 부모를 모시길래
나중에는 애들이 어려서 나도 아프고 이번에 시댁에 당신 혼자가라고 말하면서 당신이 본가가서 온집안 청소 싹 하고 밥도 해서 부모님 차려 드리고 반찬도 몇가지 만들어 놓고 오라고 했더니 지가 그걸 어떻게 하냐고 지가 가면 어머니가 밥차리느라 힘들다 꿍얼대서 내가 큰소리로 미쳤냐고 당신 키워주신 부모님께 그게 무슨 불효냐고 나는 괜찮으니까 연휴내내 거기 있으면서 진지 다 차려드리고 빨래 청소 다하고 어릴때 키워주신 은혜 갚고 오라고 호통을 쳤네요 ㅎㅎ
아 내 속이 다 시원
시부모 이야기가 남편 입에서 나올때마다 당장 밤이고 새벽이고 ㅈㆍ금 내려가서 당신 낳아주신 부모 돌보고 집안일 싹 다하고 늦게 ㅇᆢ라고 난 괜찮다고 효도해야지 남편아 살면 얼마나 사신다고 나중억 너 후회한다 가서 팔순 노모에게 밥 받아먹으면 호로자식인거다 꼭 니가 따뜻한 진지 차려드리고 .. 그러니 그다음부터 나보고 시부모 이야기 점점 줄더군요
74. ㅇㅇ
'26.5.3 9:34 PM
(133.200.xxx.97)
참고로 우리 남편은 뭐 하나 받은건 없이 저짓거리 중인데
장남이 다가져가고 차남인데 진ㅉㅏ 하나도 안받음
심지어 결혼때는 집사준다고 사기치고 혼수예물도 제대로 받고 결혼하지마자 해외로 파견 몇년 다녀오니 입 싹닦음
그러고도 엎어져서 무슨 조선시대 왕과 왕비 시중드는 신하급으로 자기 부모를 모시길래
나중에는 애들이 어려서 나도 아프고 이번에 시댁에 당신 혼자가라고 말하면서 당신이 본가가서 온집안 청소 싹 하고 밥도 해서 부모님 차려 드리고 반찬도 몇가지 만들어 놓고 오라고 했더니 지가 그걸 어떻게 하냐고 지가 가면 어머니가 밥차리느라 힘들다 꿍얼대서 내가 큰소리로 미쳤냐고 당신 키워주신 부모님께 그게 무슨 불효냐고 나는 괜찮으니까 연휴내내 거기 있으면서 진지 다 차려드리고 빨래 청소 다하고 어릴때 키워주신 은혜 갚고 오라고 호통을 쳤네요 ㅎㅎ
아 내 속이 다 시원
시부모 이야기가 남편 입에서 나올때마다 당장 밤이고 새벽이고 지금 내려가서 당신 낳아주신 부모 돌보고 집안일 싹 다하고 늦게 오라고 난 괜찮다고 어서 효도해야지 남편아 그분들 살면 얼마나 사신다고 나중에 돌아가시면 너 후회한다 가서 팔순 노모에게 밥 받아먹으면 호로자식인거다 꼭 니가 따뜻한 진지 차려드리고 와라 .. 그러니 그다음부터 나보고 시부모 이야기 점점 줄더군요
75. 늙어가는남자
'26.5.3 9:45 PM
(58.234.xxx.182)
제 옆의 늙어가는 남자.남의편.원글님과 비슷합니다..친구들이나 친척들사이에서도
효자라고 소문났던.팔은 안으로 굽는다고
이런 남편을 엄청 칭찬해대고 그맛으로
시댁 본인부모에게 더 잘해대고요.
문제는 늙어갈수록 효도 효심이 더 극진해집니다.부모님 사시면 얼마나 사시겠냐고 요..셀프효도는 당연하고 부인까지 셋트로
시댁에 극진해야 효도가 완성된걸로 여기네요..미쳐요.
76. ㅇㅇ
'26.5.3 10:02 PM
(133.200.xxx.97)
셀프효도는 당연하고 부인까지 셋트로
시댁에 극진해야 효도가 완성된걸로 여기네요..미쳐요.
ㅡㅡ
ㄴ 똑같이 처가쪽 에도 시켜요 처가가서 남편보고 밥도 차리게 하고 청소도 시키고 나는 부모님과 이야기하고 어깨도 주물러드리는게 효도다 너가 니집에서 하는거 그거 효도잖아 하세요
양가에 돈도 더 드리라고 하고 남편은 버스타고 다니고 도시락 싸주고 용돈 한달 3만원 주세요 효도해야죠
77. 허허
'26.5.4 8:11 AM
(219.250.xxx.47)
일평생 생활비 부치고
받은거없는집
자식돈으로 사시는 분
저도 35년동안 착한아이병에 걸려서 쩔쩔매고
이젠 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