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이어 서초구 매매가 상승 전환
양도소득세 중과를 앞두고 하락했던 서울 자치구들이 잇따라 상승세로 돌아서고 있다. 지난주 송파구에 이어 이번 주에는 서초구가 상승반전하며 '양도세 장세'가 끝나가는 모습이다.
30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4월 4주(27일 기준)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값은 전주 대비 0.01%p 낮은 0.14% 상승을 기록했다. 강남 11개구는 0.13%로 전주(0.11%)보다 오름폭이 확대된 반면 강북 14개구는 0.15%로 전주(0.19%)보다 줄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