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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에는 운동선수가 더 인기 많아지려나요?

봉쟈 조회수 : 2,126
작성일 : 2026-05-02 21:15:36

아이가 비인기종목 엘리트 운동선수인데 앞으로 비전 없으면 그만두게 하려구요 ㅠㅠ 

시작할때부터 저는 공부를 했으면 바라긴 했어요 ㅠㅠ 

아이가 이곳저곳 부상에 몸도 마음도 많이 지친 상태이긴 하답니다 

IP : 211.186.xxx.5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5.2 9:27 PM (106.101.xxx.166) - 삭제된댓글

    네. 운동선수, 지도자는 앞으로 괜찮아보여요

  • 2.
    '26.5.2 9:56 PM (175.214.xxx.36)

    예체능은 단순노동과 달리 ai대체가 활발하지 않을 거 라고는 하는데 그렇다고 비인기 종목 스포츠가 인기있어지면서 유망한 직업이 되는 건 아니지않나요?

  • 3. 지친
    '26.5.2 10:20 PM (110.14.xxx.134)

    상태이면 더 밀어부칠 수 있겠나요

    비전이고 인기고 간에

  • 4. 비인기종목
    '26.5.3 1:04 AM (117.111.xxx.254)

    비인기종목이면 프로선수 진출은 가능성 없고

    그나마 올림픽 메달따서 연금 받는 걸 텐데....글쎄요...

    게다가 아이들은 점점 감소하니 운동 지도자도 수요가 점점 감소할 거고.

  • 5. ..
    '26.5.3 1:21 AM (217.216.xxx.164)

    저라면 계속 시켜요.

    공부해봤자 ...

  • 6. 종목
    '26.5.3 9:26 AM (122.153.xxx.121)

    종목은 모르겠지만 ai시대에 가장 빈부격차 심해지는 영역이 예체능 아닐까요? 비인기 종목은 지금도 코치로 근근히 밥 먹고 사는 수준인데 조금만 더 지나면 그냥 취미의 영역이죠. 극소수 최상위권 선수 제외하고는 그냥 대학 가는 수단 정도로 끝일건데 그러기엔 기회비용이 너무 크죠. 저의 아이는 작년까지 승마선수하다가 공부로 전향했습니다. 애초에 공부 못해서 예체능이라도 시키자 했던 케이스 아니라면 운동하던 아이들은 근성이 있어서 공부도 무섭게 합니다. 아이도 운동할때보다 훨씬 편해하고요. 똥밭에 구르고 눈비 다 맞고 말타고 늦가을 초겨울에 허허벌판 승마장에서 오들오들 떨면서 대회나가던 시절 생각하면 따뜻하고 시원한 곳에서 공부하는 건 힘든 것도 아니라고 합니다.

  • 7. 어려운 문제
    '26.5.3 11:25 AM (222.235.xxx.29)

    아이친구가 올해 고등 졸업하고 가을에 그 스포츠(비인기종목이고 얼마전에 올림픽 시범경기 채택)의 종주국으로 스카웃제의받고 유학가요. 쥬니어팀에서도 전국 1,2위했고 얼마전 성인팀에 최연소로 해외대회도 참가했구요. 문제는 이런 국제대회는 다 자기부담이니 돈없음 할 수 없어요. 쉽지 않은 길임은 확실하고 아이가 자기의지가 강해야 할 듯 해요.
    저희 아이랑 초등때 같이 엘리트야구하던 선배가 얼마전부터 프로팀에서 활동하는데 전 그 애보면 부모가 얼마나 고생했을까 하는 생각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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