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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50대가 80대되면

조회수 : 14,589
작성일 : 2026-05-01 17:21:56

병원 출입 

온라인 물건 주문 

은행보험관련 업무

이런것들은 자식도움안받고

알아서 다들 혼자 하겠죠?

치매 없이 인지기능 건강하다면요

요즘 80대이상 노인들처럼

못하는거 많아서 자식들도움받는것처럼

세상이 많이 변하지않을테고 

변해도 계속 적응하며 살테니까요

솔직히 요즘 80대 노인들도 이해가 좀 안되긴해요 

환갑잔치가 익숙한 세대라그런지

너무 빨리 적응하는걸 포기한 느낌

지금 50대는 

무가치함과 싸우는것까진 아니어도

무가치해지지 않도록 노력은 계속 해야될거 같아요 

 

 

IP : 118.36.xxx.122
5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5.1 5:25 PM (14.34.xxx.172)

    지금 50,60대도 컴퓨터 등 디지털 이용은 그닥인걸로..

  • 2. ..
    '26.5.1 5:27 PM (203.251.xxx.251)

    30년 후에는 로봇과 다닐거에요.
    로봇 비서가 가사일과 병간호 심부름 병원동행... 모든 일을 함께 하게 될겁니다.

  • 3. 병수발
    '26.5.1 5:28 PM (218.39.xxx.136)

    로봇 기다린다잖아요 ㅎ

  • 4. 글쎄요
    '26.5.1 5:29 PM (1.235.xxx.154)

    또다른 세상이 와서 적응못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하는 사람은 하고 못하는 사람은 계속 생기는 그런 세상이 지금까지 이어져온거 아닌가요
    80넘어도 북한산 가시던데
    저는 20대에도 58세에도 등산은 전혀 안하는것처럼요

  • 5.
    '26.5.1 5:31 PM (118.36.xxx.122)

    로봇과 다니는건 확연하게 빈익빈 부익부 차별될것 같아요
    대신 AI발달로 지금보다 절차가 간소화되고 더 쉬워질수도 있을것같기도 하구요
    맥도날드에서 햄버거 주문할때도 키오스크로 이거저거 고르느라 헤매는게 아닌 간단하게 말로하면 할인까지 다 알아서 해주는식으로요

  • 6. ..
    '26.5.1 5:31 PM (203.251.xxx.251)

    아뇨 30년후에는 지금 1인 1자동차처럼 1인 1로봇이 노멀이 될거에요

  • 7. 아니오
    '26.5.1 5:32 PM (223.38.xxx.244) - 삭제된댓글

    신문물은 끊임없이 변화하고
    시시각각 다 따라잡을 수 있는 사람은
    예전이나 지금이나 나중이나 몇몇 소수일 뿐이지요.

  • 8. ㅓㅏ
    '26.5.1 5:33 PM (221.165.xxx.224)

    어떻게 살아가느냐에 따라 다르죠
    나이가 들면서 기억력이나 인지력이 서서히 줄어드니 얼마전 알았던것도 까먹다보니 지금의 노인들처럼 누구한테 기대서 해야 할수 있는거죠.

    근데 제가 엊그제 휴대폰 매장에 갔는데 나이가 적어도 80이상은 돼 보이던데 직원과 대화가 왠만한 50대 이하 같더라고요 데이터를 몇기가 사용했는데 어쩌고, 부가서비스를 설정 하지 않았는데 어쩌고, 할말들을 종이에 가득 적어와서 직원과 대화 하는게 많이 배우신분 같더라고요 따라서 그 나이까지 어떻게 나이가 들어가느냐에 따라 다른것 같아요

  • 9. ㅇㅇ
    '26.5.1 5:39 PM (121.173.xxx.84)

    뭐든 엄청 많을 듯요

  • 10.
    '26.5.1 5:45 PM (59.14.xxx.223)

    노인들 인터넷에 적응안하려고 한다는 글들보면
    참 슬퍼요
    그 분들이 젊을때 같이했던거면
    그러겠어요?

    나이들어 머리에 들어있던것도 잊어버리는데
    새롭고 어려운걸 머리에 넣기 쉽겠어요?

    그리고 신체적으로도 다 느려지고 퇴보하는데
    따르고싶어도 어렵죠

  • 11. ㅇㅇㅇ
    '26.5.1 5:46 PM (125.132.xxx.175)

    지금 50대는 x세대
    학력고사 수능 본고사
    삐삐 시티폰 2g폰 3g폰 스마트폰 AI
    MS-DOS 윈도우 98부터 태블릿까지
    pc통신 천리안 아이러브스쿨 미니홈피 블로그 페북 인스타

    지겹도록 업그레이드 되는 세상에 강제 적응당한 세대라서
    그 어떤 세대보다도 강하게 오래 살아남을 거라 봅니다

  • 12. ㅡㅡ
    '26.5.1 5:47 PM (221.140.xxx.254) - 삭제된댓글

    억척스럽기만했지
    지적임과는 거리가 멀었죠
    60대면 다 산거마냥 굴고
    실제로 제남편이
    사시면 얼마나 사신다고 소리했어요
    그분 지금 91세 정정하시고
    남편은 이제 육십대가 됐네요
    어제 남편생일인데 살면얼마나산다고
    많이 먹으라고 했네요
    내내 서울살았고
    왕십리역 앞에 살면서 2호선타고
    잠실을 혼자 못가고 중간에 내리섰답니다
    일평생 그러니 어디도 혼자 못가요
    집앞 한양대 병원도 혼자 못가서
    나는 자식도 없네 징징 울고불고했어요
    지금 제친구도
    회원가입, 로그인 이런것도 잘못하는애 있어요
    다 남편, 자식이 해줘서요
    울시엄니 보는 느낌이예요
    혼자 다 해버릇해야지
    난몰라가 좋은거 아니예요

  • 13. ...
    '26.5.1 6:06 PM (118.42.xxx.95) - 삭제된댓글

    어리광 부리면 받아줄 사람 있을때 어리광 부리는거죠
    혼자 못 하니까 도움 받고 싶은거구요
    로봇 있어서 데리고 다니면 좋겠네요
    차처럼 비싼거 싼거 중고

  • 14. ㅇㅇ
    '26.5.1 6:06 PM (182.222.xxx.15)

    전에 누가 자료 올렸죠
    지금 50-60대 대학진학률 30%
    X세대 즐기고
    배낭여행 즐긴사람이 몇프로겠어요
    일터에서 보면 갑갑한 40.50대도 수두룩입니다
    이런것도 양극화예요

  • 15. phrena
    '26.5.1 6:08 PM (211.234.xxx.173)

    한국 노인들이 유독
    일찍부터 노인 행세 하고 (유교 문화 맥락)

    시대의 변화 같은 거 받아들이려 하지 않고
    자식들 의존하면서 폐쇄적인 건 맞죠
    외모와 육체를 가꾸거나
    인문학적 소양을 쌓거나
    신문물 배우고 적응하려는 의지 따위가 거의 없음 ㅠ

  • 16. ㅇㅇ
    '26.5.1 6:11 PM (125.132.xxx.175) - 삭제된댓글

    읭? 변화 적응력을 이야기하는데 왜 갑자기 대학 입학률과 배낭여행 이야기죠? 그게 무슨 상관?
    더구나 50대와 60대는 달라요~

  • 17. 아마
    '26.5.1 6:13 PM (211.194.xxx.189)

    아마 그때는 우리가 적용하기 어려운 복잡한 획기적인 변화가 일어날 수도 있어요.

    그럼 어버버 하겠죠

  • 18. 동감요
    '26.5.1 6:22 PM (125.137.xxx.179)

    지금 50대는 x세대
    학력고사 수능 본고사
    삐삐 시티폰 2g폰 3g폰 스마트폰 AI
    MS-DOS 윈도우 98부터 태블릿까지
    pc통신 천리안 아이러브스쿨 미니홈피 블로그 페북 인스타

    지겹도록 업그레이드 되는 세상에 강제 적응당한 세대라서
    그 어떤 세대보다도 강하게 오래 살아남을 거라 봅니다222222222222222222

  • 19. ...
    '26.5.1 6:25 PM (59.5.xxx.161)

    여기 글보니 증권계죄 만드는것 못하시는분들
    많던데요?
    진짜 놀랐어요.
    대학병원 복잡하다고 질색하느분도 계시고
    그분들 80대되면 누군가 도움 받아야하지 않겠어요?
    세대는 상관없는듯요
    지금80대 어르신들중 인터넷 쇼핑하고
    주식투자 능숙하신분들도 많아요.

  • 20. 그게 참
    '26.5.1 6:38 PM (122.40.xxx.251)

    일찍부터 해버릇하고 노력한 분들은
    가능성있는데
    아 난 몰라몰라 아들 남편이 다 해줘
    이럼 혼자 점점 도태되는거죠..
    남자도 마찬가지...
    우리아파트는 얼마전 현관 도어가 뭔 디지탈로
    바뀌었는데 무슨 앱깔고 등록하면 밖에서
    벨누르면 폰으로 오고 이러는과정에
    이걸 고령 할머니 할아버지들께서 잘 하겠느냐고요..
    아파트 반이 어르신이구만...우리 어르신들도
    폴더폰인데요..
    남편하고 아파트 바뀐거 욕했어요..
    좀 더 천천히 하지 하고요..

  • 21. ...
    '26.5.1 6:45 PM (220.126.xxx.111)

    8비트 애플컴퓨터부터 사용해서 디지털 선구자인 사람이 있는가하면 동사무소에서 컴퓨터 사용법 배우는 엄마들까지 진짜 다양한 사람이 있는게 5~60대죠.
    제가 58인데 친구들도 천차만별이에요.
    저는 어지간한 컴퓨터 수리도 가능하고 핸드폰 한대로 모든게 가능한데 여전히 인터넷쇼핑도 버벅거리는 친구가 있거든요.
    그냥 사람 나름인거 같아요.
    카페나 패스트푸드점 키오스크에서 쿠폰할인에 통신사할인까지 아주 빠르고 손쉽게 하는 사람도 있고 그거 못해서 땀 뻘뻘 흘리는 사람들 있잖아요.

  • 22. 원글은
    '26.5.1 7:01 PM (125.132.xxx.175) - 삭제된댓글

    지금 50대 이야기하는데 왜 자꾸 60대를 묶는 건가요?
    58년생이면 거의 70 가까이 되신 분이 왜 50대에 대한 글에 친구들 이야기를 하시는지

  • 23. ...
    '26.5.1 7:08 PM (118.38.xxx.200)

    치매는 앞으로 정복 안될까요?
    치매만 안걸린다면 다 가능할것같은데.
    젤로 무섭네요.

  • 24. ..
    '26.5.1 7:09 PM (211.212.xxx.185)

    일부 댓글들 보니 갑자기 안도현시인의 시가 생각나네요.

    너에게 묻는다- 안도현

    너에게 묻는다
    연탄재 함부로 발로 차지 마라
    너는 누구에게 한 번이라도
    뜨거운 사람이었느냐


    우물안개구리는 본인들이 속한 모집단이 이 세상을 대표하는양 단정짓고 아는 만큼 보이는겁니다.
    도대체 어떤 모집단이길래 80대는 죄다 컴맹이고 대학도 못나왔고 스마트폰 사용도 못한다고 단정지으세요?
    내가 속한 모집단이 다가 아니고 세상 넓은 줄 자각하면 살아야 이미 도입된 AI시대에 뒤처지지 않고 살아가죠.

    지금 50대는 x세대
    학력고사 수능 본고사
    삐삐 시티폰 2g폰 3g폰 스마트폰 AI
    MS-DOS 윈도우 98부터 태블릿까지
    pc통신 천리안 아이러브스쿨 미니홈피 블로그 페북 인스타.. 이런 50대들은 과연 스마트폰을, 제미나이로 뭘 어디까지 활용할줄 아나 갑자기 궁금해지네요.

  • 25.
    '26.5.1 7:24 PM (223.38.xxx.251)

    AI 활용을 하는지 못하는지의 차이는 있어도
    내가 필요한 부분에 활용을 하면 되지
    꼭 뭘 어디까지 활용해야 잘 한다 소리 듣는건 아니죠
    회사 다녀서 고강도 업무에 적용하는 사람만 있는건 아니니까요

  • 26. ㅎㅎ
    '26.5.1 7:27 PM (118.235.xxx.144) - 삭제된댓글

    211.212님은 어떻게 댓글들을 저렇게 해석할 수 있죠?
    신기하네요~

  • 27. 211.212님
    '26.5.1 8:28 PM (125.132.xxx.175) - 삭제된댓글

    도대체 어떤 모집단이길래 80대는 죄다 컴맹이고 대학도 못나왔고 스마트폰 사용도 못한다고 단정지으세요?
    --
    네? 제 댓글을 아래 붙이셨는데, 저는 위의 님이 하신 이런 말 한 적이 없는데요??
    저런 변화를 거친 세대라는 의미이지 80대는 컴맹이고 대학 못 나왔다, 이런 말이 어디 있어요? 어이가 없네!
    6학년 때 학교에서 MS-DOS를 배웠구요 (초등교육은 전국민 다 받음)
    pc통신 등은 대학 다니는 거랑 아무 상관없어요
    어릴 때, 특히 한창 나이인 20대 때부터 현재까지 다양한 변화에 적응하며 살았다는 말입니다.

    211.211님처럼 언제 어느 포인트에 열폭할지 모르겠는 사람 제일 무서워요.
    연탄재 발로 차지 마라? ㅎㅎ 그 아름다운 시를 어디다 갖다 붙이는 건지...
    열등감과 우월감은 앞뒷면이래요.
    본인이 나르시시스트는 아닌지 점검해 보시길~

  • 28. 211.212님
    '26.5.1 8:29 PM (125.132.xxx.175)

    도대체 어떤 모집단이길래 80대는 죄다 컴맹이고 대학도 못나왔고 스마트폰 사용도 못한다고 단정지으세요?
    --
    네? 제 댓글을 아래 붙이셨는데, 저는 위의 님이 하신 이런 말 한 적이 없는데요??
    저런 변화를 거친 세대라는 의미이지 80대는 컴맹이고 대학 못 나왔다, 이런 말이 어디 있어요? 어이가 없네!
    6학년 때 학교에서 MS-DOS를 배웠구요 (초등교육은 전국민 다 받음)
    pc통신 등은 대학 다니는 거랑 아무 상관없어요
    어릴 때, 특히 한창 나이인 20대 때부터 현재까지 다양한 변화에 적응하며 살았다는 말입니다.

    211.212님처럼 언제 어느 포인트에 열폭할지 모르겠는 사람 제일 무서워요.
    연탄재 발로 차지 마라? ㅎㅎ 그 아름다운 시를 어디다 갖다 붙이는 건지...
    열등감과 우월감은 앞뒷면이래요.
    본인이 나르시시스트는 아닌지 점검해 보시길~

  • 29. .....
    '26.5.1 8:59 PM (119.193.xxx.3)

    그때는 ai한테 얘기하면 쇼핑도 최저가로 다 주문해줘서 50대인데도 인터넷 쇼핑 잘 못하시는 분들도 편할거 같아요

  • 30. 125.132.님
    '26.5.1 9:43 PM (211.212.xxx.185)

    제가 굳이 댓글임에도 줄바꿈을하고 게다가 한줄까지 띄운건 80대컴맹과 IT에 악숙한 50대는 별개의 다른 주제이기 때문인겁니다.
    글쓰기에 단락나눔이라고요.
    글을 읽을땐 제대로 읽으세요.

    지금의 50대가 125.132.xxx.175이 생각하는것처럼 “지겹도록 업그레이드 되는 세상에 강제 적응당한 세대라서그 어떤 세대보다도 강하게 오래 살아남을 거라”는 생각, 그게 우월감입니다.
    지금의 80대가 30년전인 1996년쯤 그시절에 50대를 지나온 분들입니다.
    1996년에 우리나리는 초고속인터넷 그리고 집마다 pc가 도입되던 초창기였는데 저는 ai 도입기인 지금과 유사한 점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그들의 50대에는 대면업무대신 비대면 스마트폰 심지어 AI 자율주행까지는 앞으로 언젠가의 상상의 미래세계였지 살아생전에 현실이 될줄 몰랐듯이 앞으로의 30년후 미래사회가 어떤 모습의 세상이 실현될지 모르지만 확실한건 지난 30년의 변화보다 더 빠르고 상상이상의 세상이 도래할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ai도입기를 지나고 있는 지금의 50대가 무슨 자신감으로 강하게 오래 살아남을거라는건가?
    3차산업혁명에서 강제적으로 적응하며 오늘날의 IT대한민국이라는 무에서 유를 이뤄 4차산업혁명 기반을 이룬 80대들을 왜 컴맹으로 대학졸업자도 거의 없는세대로 폄훼하는건가 그러면서 안도현시가 문득 생각났습니다.
    너에게 묻는다 시가 아름다운가요?
    저는 다 타버려 쓸모없이 쓰레기로버려지거나 굳이 쓰임이 있다면 빙판에 미끄러지지말라고 부숴뜨려 버려질 연탄재도 지난날엔 뜨겁게 몸을 태워가며 주변에 온기를 나눠준 열정과 헌신임을 잊지말고 지금의 모습만으로 속단하지 말아라 그런 의미의 시라서 선입견 stereotype을 자제케하고 다시한번 나 자신을 뒤돌아보게만들지 결코 아름답다는 생각은 안듭니다.

    제 글 어디에 열등감이나 나르시시즘이 느껴지세요?

  • 31.
    '26.5.1 9:55 PM (125.132.xxx.175)

    211.212님의 추가 댓글 전체가 열등감과 나르시시스트의 전형적 덩어리로 보입니다. (나르시시즘은 다른 개념)
    논지와 맥락을 무시한 억지, 엉뚱한 트집, 말비빔, 핵심에서 벗어남 등등
    한마디로 요약하면 갑자기 열폭하며 엉뚱한 소리를 늘어놓고 있다 이 말입니다.

    지겹도록 업그레이드 되는 세상에 강제 적응당한 세대라서
    그 어떤 세대보다도 강하게 오래 살아남을 거라 봅니다
    -> 이 말을 우월감이라 느꼈다니, 주변 사람 참 많이 힘들게 하실 듯

    강제 적응당하며 살아오느라 피곤하고 힘들었고
    그래서 아마 잘 살아남을 거라는 자조 섞인 말인 것을...
    문맥 이해를 이렇게나 못해서 어떡합니까~

  • 32. ㅇㅇ
    '26.5.2 5:04 AM (24.12.xxx.205) - 삭제된댓글

    60대 4년제 대학진학률은 10프로
    50대는 20-30프로

  • 33. . . .
    '26.5.2 6:14 AM (175.119.xxx.68)

    윈도우가 50대초가 대학 졸업할때쯤 나왔으니

    50대 초면 몰라도 중후반은 못하는 분들 많지 싶어요

  • 34. . . .
    '26.5.2 6:26 AM (175.119.xxx.68)

    고1, 2 때는 학력고사식 공부 대학은 수능 두번치고 가고
    1학년때 몇몇만 삐삐 졸업때 시티폰 등장 2g 3g폰 스마트폰
    DOS 명령어 외우면서 별 도움도 안 된 학원다니고 대3때 윈도우 등장
    학교전산실서 데이터맨으로 천리안 유니텔 pc통신 하고 아이러브스쿨 싸이홈피 밴드 블로그 페북 인스타 다 거쳐봤네요

    근데 가전 스마트식 조절 챗gtp 제미나이는 아직 안 써봐서 모름

  • 35. 그게
    '26.5.2 6:55 AM (116.42.xxx.18)

    50대초밑으로 x세대이지 후번은 안 들어갈걸요.
    그리고 나이 50넘어보세요.
    뇌도 노화되어 잘하고 싶어도 깜박해지고,
    어제일보단 몇십년전이 더 기억잘나는 걸요.
    내가 부족하고 싶어 그런게 아닌 진짜 지능이 떨어지는 느낌인데
    그덧도 서러운데
    본인들도 나이드니 시선을 좀 너그러워지세요.

  • 36. 40대 후반
    '26.5.2 7:41 AM (211.52.xxx.18)

    저도 빠릿하고 신문물 잘 받아 들이고
    웬만한건 폰으러 다 하고
    젊은 친구들이랑 다름없다고 자부하는데요
    회사 젊은 친구들 보니 40대 초반이랑 비교해도
    인지력,판단속도 등등 확 차이 나더라구요
    나이는 속일 수가 없나봐요
    머리쓰고 집중 하기가 귀찮아 지네요
    직원들 한테 폰 내밀며 해달라고 합니다
    노화중 인듯 해요
    요즘 70대 분들도 스스로 다 하시고
    아직 일 하시는분들도 많더라구요
    더 많은것들이 변항텐데 잘 적응 하고 살아야 할텐데
    걱정이예요

  • 37. kk 11
    '26.5.2 8:25 AM (114.204.xxx.203)

    80 이후가 문제죠

  • 38. 새로운문명에
    '26.5.2 9:25 AM (182.62.xxx.251)

    무가치한 노인되지 않으려면 새로운 문명에 적응하려고
    부단히 노력해야 겠어요.
    아 오래사는것도 싫은데..

  • 39. ㅇㅇㅇ
    '26.5.2 9:51 AM (175.113.xxx.60)

    노안오고 근육이 45세이후 매년 1kg씩 감소한다던데
    근육 빠져 오래 걷기도 힘들고 서있기도 힘들어지면
    만사 귀챦고 말도 막 나올것 같고.
    새로운거 배우기도 힘들것 같아요.

  • 40. 독립
    '26.5.2 10:09 AM (121.153.xxx.246)

    50대부터 모든 걸 직접 하고 살면 80대에도 다 할수 있을거라 생각해요. 자연스런 노화 아닌 치매나 질병으로 인지 신체활동에 문제 있음 어쩔수 없이 도움 필요.
    전 독신이고 곧 90대 되시는 어머니를 케어하며 늘 깨닫고 다짐합니다.
    물건 사는거 검색해 보는 거 교통편 예약하는 거 병원가는 거 내가 복용하는 약과 주의할 것... 어렵고 복잡해도 스스로 할수 있을때까진 챙겨야 한다고 봐요.
    머리도 쓰고 육체 움직이며 독립적이고 스마트하게 늙읍시다.

  • 41. ..
    '26.5.2 11:03 AM (121.144.xxx.199) - 삭제된댓글

    지금 50,60대도 컴퓨터 등 디지털 이용은 그닥인걸로..


    /////////////////////////

    50대는 가능
    60대는 불가능

    50대와 60대는 다르더라구요
    이 세대차이가 큽니다

  • 42. ...
    '26.5.2 11:11 AM (119.18.xxx.84)

    지금 80대 일제시대에 태어나 어릴때 전쟁 겪고 전기 수도 없이 우물에 물 길어 나무 장작으로 밥해먹던 세대인데 그 적응이 쉽겠나요 지금 50대 pc통신 인터넷 격변은 한참 젊은 20대 30대에 있었던 일이죠 지금 80대도 20대 30대에는 장작에서 연탄 도시가스 기계화 격변 다 잘 넘겼어요 스마트폰 나온게 그분들 60대에요 우리는 60대에 신기술 얼마나 잘 적응할수 있겠어요? 노령화 커뮤니티 최전선 82에서 너무들하시네요

  • 43. 앞으로의 30년은
    '26.5.2 11:50 AM (183.97.xxx.35) - 삭제된댓글

    AI가 없던 시대와 달리
    모든게 너무 빠르게 변할거에요

    30년후 격변하는시대의 80세보다
    지금의 80세의 삶이 어쩌면 편할지도 ..

  • 44. ..
    '26.5.2 12:59 PM (222.110.xxx.21)

    중요한건 나이가 아니라 태도 같아요.
    40대에도 AI문맹들이 있어요.

    지금 같이 본격적인 4차산업으로 격변하는 시대엔 정신 차리고 각자도생 할 준비를 해야죠.
    요즘 자식들이 예전같을까요?
    전 지금도 사람보다 기계가 더편해요. 믿음도 가고. 피곤하게도 안하고 .

    경험해보고 사용해보고 별것도 아닌데 왜 안해요.
    로봇이 나와서 케어받을 시대가 코앞.

  • 45. ..
    '26.5.2 1:57 PM (58.143.xxx.196)

    저두 50대 들어서니 인생에서 가장 많은 고민을 안게되는 나이가 되었어요
    작년만해도 뭔가 신남이 있었는데 아직 50대초중반이지만
    요양원에서 치매인분들과 목욕하는거 보고 내몸을 생판모르는 다른이들에게
    맡겨서 마루타처럼 누워있는거보고 그 트라우마나 충격이 너무크게남았어요
    다들 그러길래 그냥 그러려니 하는성격인데 치매만이라도 안걸리면 싶구
    가족들의 비용부담과 정신적인 피해는 주고싶지 않고 살고싶은게 누구나의 소망이겠죠
    아무리 발전을해도 로봇이 대처하기엔 기술력이 모자를거같아요

  • 46. 주라임
    '26.5.2 2:35 PM (61.72.xxx.252)

    나이가 들어 새로운 것에 적응하는데 어려운건 지금의 80대나 우리(현50대)가 80대가 되어서나 마찬가지 일거라고 생각합니다.
    살아오는 동안 능숙하게 했던 것들은 익숙하지만 새로운 것은 익숙하지 않으니까요. 아이들은 능숙했던 것도 없고 과거에 사용했던 것도 없으니 새로운 것이 아니라 당연하게 받아들이고 사용하게 되지만 능숙하게 다루었던 것이 다른 것으로 바뀔 때 어색하고 불편한건 어쩔 수가 없고요. 나이가 들어가면서 뇌기능의 처리속도는 당연히 느려지는데 과거에 익숙했던 것과 비교해서 이해 해야하기 때문에 비교해야 할 것이 없이 그냥 받아들이는 젊은 층과는 뇌가 학습하는 방법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아이는 아이라서 모를 수 있고, 노인은 노인이라서 어려울 수 있다고 생각합시다.
    특출난 사람들이 있긴 하지만 대부분은 모르는 것을 배우고 노력하며 삽니다.
    그러한 노력의 태도를 가져야 하는데 그게 지혜로운 사람, 성숙한 사람이 되는 것과 같은 거 같아요.
    저는 늙어 모든 것이 서툴러져도 지혜로운 어른, 성숙한 인간으로 늙고 싶은 1인입니다.

  • 47.
    '26.5.2 3:12 PM (223.38.xxx.201)

    그때 되면 또 신문물이 나와서 힝들거예요
    60년대는 한글 모르는 사람도 많아서 버스 정류장에서 나 어디 가는데 몇번 버스오면 알려 달라는 노인들 있었어요
    지금은 컴맹 노인들 젊은이들에게 물어 보는것과 같아요
    젊은이들에게 물어 보지 않고 알아서 하는 당당한 노인이 되고 싶었는데 내 뜻대로 안되네요

  • 48. 저도
    '26.5.2 3:35 PM (1.228.xxx.91)

    제 친구들 이웃들 블로그 친구들
    80대 중반을 바라보는데
    전부 대학나왔고 컴 폰을
    자유자재로 다루고 있습니다.
    저는 82쿡 초창기 멤버이고..

    이 말은 새로운 문물은 자신이
    어떻게 받아들이고 배우냐에
    달려 있다는 뜻이구요.
    제가 50대 때 컴퓨터 붐이 서서히.;

    우리들의 공통점은 자녀들에게
    전적으로 의존 안하는 독립심이 강해서
    서로 물어보고 배우고 도와주고..
    카톡으로 폰으로 안부도 물어보고..

    세월이 흘러도 마찬가지일 듯..
    지금의 40 50대들이 대학생들
    말귀도 못알아 듣고
    알게 모르게 밀려나는데
    세월이 흐른다고 해서
    갭차이가 좁혀 질까요..

    그때는 컴 폰이 아니라
    다른 문명이기가
    세상을 지배할 텐데..

    제가 조언을 드리고 싶은것은
    건강이 허락하는 한은
    자녀들에에게 이것저것 도움을
    청하지 말고 스스로 해결하라는 것..

    저는 지금도 은행 병원일은
    제가 척척 하고 있습니다..
    장보기는 82쿡 발작버튼인
    쿠팡에서 주문..

    날짜 정확하게 현관까지 배달해주는
    그 편리함때문에 탈팡 못하고 있습니다.
    민생 지원금도 온라인 신청..

    이러니 자식들에게
    부탁할 일이 전혀 없다는 것..
    3~4년 후엔 손잡고 병원에
    가야 할지도 모르겠지오마는..

  • 49. 네네~~
    '26.5.2 5:04 PM (106.101.xxx.181)

    열심히적응잘하고 살테니
    원글님도 잘하고 살아가슈~~

  • 50. ,,,,,
    '26.5.2 5:32 PM (110.13.xxx.200)

    중요한건 나이가 아니라 태도 222
    나이가 아니라 적응하려고 자꾸 해보느냐에 따라 달라져요.
    자꾸 해보려고 하는지/ 못하겠으니 대신해줄 사람 찾는지..
    지금 ai로 바이브코딩한다고 난리죠.
    그것도 젊은애들도 안하는 애들은 안하고
    하는 애들은 지금 프로그램 만들어서 판매하고 있어요. 당연히 비전공.
    키오스크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이 어딨어요,
    자꾸 해보니까 느는거죠. 태도에 달라진다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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