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전에
'26.5.1 4:54 PM
(211.235.xxx.185)
학교 엄마들 모임에서 대학때 성추행 당했던 주제로 얘기 한적 있었는데 그 시절 대중교통에서 성추행은 자주 있었던 일이고
동네 골목에서 질질 끌려 갔다가 뛰어 도망 갔다던 사람도 두명 있었어요.
아직 세상이 얼마나 무서운지 잘 몰라서 아닐까요?
2. . . .
'26.5.1 5:13 PM
(122.38.xxx.150)
저희 집은 남편도 12시까지 들어옵니다.
저희 집 기준 상상도 못할짓을 당당하게하는군요.
화나네요.
3. 그러게요
'26.5.1 5:17 PM
(125.178.xxx.170)
저희집도 있을 수 없는 일이네요.
4. 다른엄마들이
'26.5.1 5:27 PM
(1.239.xxx.246)
왜 신경을 안 쓰나요, 진짜 말같지도 않은 소리
경기도라 멀어서 어쩔 수 없이 12시쯤 들어오면 몰라도 새벽 3,4시라니요.
5. 원글
'26.5.1 5:32 PM
(61.43.xxx.178)
-
삭제된댓글
남편은 신경도 안써요
보통 아빠들이 딸 귀가 더 신경쓰지 않나요?
저혼자 이렇게 속썩으면서 잠도 못자고 이러는 나날들이 언제까지 반복될지
그냥 자취생이라고 생각하고 신경꺼야할거 같은데
그러면 또 마음이 닫혀서 딸이랑 말도 섞고 싶지 않더라구요
딸 때문에 일상이 우울해요
6. 원글
'26.5.1 5:34 PM
(61.43.xxx.178)
-
삭제된댓글
보통 아빠들이 딸 귀가 더 신경쓰지 않나요?
남편은 신경도 안써요 말해도 들어먹지 않을거 같으니 그냥 포기하고 내버려둬요
저혼자 이렇게 속썩으면서 잠도 못자고 이러는 나날들이 언제까지 반복될지
그냥 자취생이라고 생각하고 신경꺼야할거 같은데
그러면 또 마음이 닫혀서 딸이랑 말도 섞고 싶지 않더라구요
딸 때문에 일상이 우울해요
7. 원글
'26.5.1 5:35 PM
(61.43.xxx.178)
보통 아빠들이 딸 귀가 더 신경쓰지 않나요?
남편은 신경도 안써요 말해도 들어먹지 않을거 같으니 그냥 포기하고 내버려둬요
저혼자 이렇게 속썩으면서 잠도 못자고 이러는 나날들이 언제까지 반복될지
그냥 하숙생이라고 생각하고 신경꺼야할거 같은데
그러면 또 마음이 닫혀서 딸이랑 말도 섞고 싶지 않더라구요
딸 때문에 일상이 우울해요
8. ...
'26.5.1 5:36 PM
(118.235.xxx.144)
-
삭제된댓글
아들도 늦어도 12시엔 들어오는데
애친구 엄마들만나봐도
요즘 대학생들 저렇게 늦게까지 안놀아요
돈 많이 들겠네요
9. ...
'26.5.1 5:42 PM
(218.51.xxx.95)
소싯적 저를 보는 듯한 ㅎㅎ
카카오티나 택시 어플로 잡아서 타면
온갖 기록이 다 남아서 비교적 안전합니다.
이것만 약속하자 하세요.
무조건 어플로 예약해서 택시 타기로요.
친구들과 그리 어울리는 것도 한 때일 거예요.
10. 윗님
'26.5.1 5:44 PM
(1.239.xxx.246)
3~4시에 들어오는게 한때라고 ㅎㅎ 할일인가요
11. ㅡㅡㅡ
'26.5.1 5:44 PM
(180.224.xxx.197)
지랄총량 채우는 중입니다 중딩때 가출안하고 지금 대체해서 하는거라고 생각하면 맘 편할거예요. 글보니 중딩때 가출했을 캐릭터는 아닌거같아서요.
12. ....
'26.5.1 6:06 PM
(218.51.xxx.95)
1.239님 대학생 때도 친구에 미치면
밤 늦게까지 잘 저러죠.
질리거나 힘들어지는 날이 올 거예요.
어머니께서 백날 잔소리해봤자
본인이 뭔가를 깨닫든지
싫증이 나야 그만 둡니다.
택시비 내주시는 거면 이걸 끊어도
좀 덜 할 수도요.
13. 원글
'26.5.1 6:08 PM
(61.43.xxx.178)
-
삭제된댓글
중학교때부터 화장하고 지각이 일상
학원 끝나면 12시까지 친구들이랑 수다떨거나 주말에는 번화가?에서 무리지어 놀다 들어왔어요
고등학교때 지각을 밥먹듯이 했으니 생기부는 포기하고
정시로 갔어요
지겹도록 싸우고 서로 상처 줬는데 이제 저도 넘 감정적으로 지쳐요
지랄총량이 있을까요
지멋대로인 저 성격에 결혼도 안맞을거 같은데
취직하면 독립 시켜야지...
14. 원글
'26.5.1 6:17 PM
(61.43.xxx.178)
-
삭제된댓글
중학교때부터 화장하고 지각이 일상
학원 끝나면 12시까지 친구들이랑 수다떨거나 주말에는 번화가?에서 무리지어 놀다 들어왔어요
고등학교때 지각을 밥먹듯이 했으니 생기부는 포기하고
재수해서 정시로 갔어요
지겹도록 싸우고 서로 상처 줬는데 이제 저도 넘 감정적으로 지쳐요
지랄총량이 있을까요
지멋대로인 저 성격에 결혼도 안맞을거 같은데
취직하면 독립 시켜야지...
15. 원글
'26.5.1 6:31 PM
(61.43.xxx.178)
중학교때부터 화장하고 지각이 일상
학원 끝나면 12시까지 친구들이랑 수다떨거나 주말에는 번화가?에서 무리지어 놀다 들어왔어요
고등학교때 지각을 밥먹듯이 했으니 생기부는 포기하고
재수했어요
지겹도록 싸우고 서로 상처 줬는데 이제 저도 넘 감정적으로 지쳐요
지랄총량이 있을까요
지멋대로인 저 성격에 결혼도 안맞을거 같은데
취직하면 독립 시켜야지...ㅠ
16. ...
'26.5.1 6:49 PM
(223.38.xxx.161)
새벽 귀갓길 혼자인 여자는 나쁜 사람들의 타겟이 되기 쉬워요. 제 지인도 20대때 그렇게 퍽치기 당했었어서 트라우마가 있어요.
17. 에고
'26.5.1 8:19 PM
(221.138.xxx.92)
일주일에 한 두번, 3,4시면 너무 심각한걸요...
영업상무가 술상무 뛰어도 그렇게는 일 안합니다.
18. ..
'26.5.1 11:19 PM
(115.138.xxx.59)
그래도 자취시켜주셔보는게 나을것 같네요.
택시비도 만만치않을텐데요..
엄마랑은 서로 이해가 안되는 사이이니 아빠닮은 딸이네요. 엄마는 안달나서 미치겠지만, 그아인 그아이대로ㅈ사는 방법이 다 있어요. 남편분도 원글님 만나 편케 잘 살고 있잖아요. 너무 엄마의 잣대로 보지마시고요.
그냥 학교근처에 1년 자취시키시고 집 들어왔다고 톡 보내라고 하시는게 낫겠어요.
가끔 가보시고요.
서로 정서적 독립을 준비하시는게 나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