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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잘못 말했나요?

비염약 조회수 : 6,196
작성일 : 2026-04-27 19:34:29

기숙사에 있는 아이가 비염약이 떨어졌다고 보내달라고 해서 '오늘은 못받고 내일이나 모레 받을 수 있다' 고 하니 '그냥 참겠다'고 하더라구요(이번 목요일 오후에 집에 와요)  그래도 사서 보내겠다고 하고 오전에 택배로 보냈어요. 저녁 때 남편이 퇴근해 왔길래 그 얘기를 했더니 저보고 그렇게 말하면 안된다네요. 오늘은 못받는다는 소리했다고. 왜 그렇게 말했냐고. 그럼 어떻게 말해야 했냐고 물으니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 보래요.

제가 뭘 잘못했나요?

IP : 49.161.xxx.92
3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궁금
    '26.4.27 7:36 PM (122.32.xxx.106)

    그럼 뭐라고말해야되는건데요?

  • 2. .....
    '26.4.27 7:38 PM (220.118.xxx.37) - 삭제된댓글

    직접 갖다줬어야 한다
    이거겠죠

    실제 그런 엄마들도 있다는 거 어케 알았지?

  • 3.
    '26.4.27 7:39 PM (221.138.xxx.92)

    전 모르겠어요.
    상상해야하나...

  • 4. 고등학생
    '26.4.27 7:40 PM (221.161.xxx.99)

    인거예요?

  • 5. 설마
    '26.4.27 7:41 PM (221.138.xxx.92)

    대딩기숙사는 당연히 아니겠죠..본인이 사면 되니까.

  • 6.
    '26.4.27 7:42 PM (58.226.xxx.234)

    비염약을 혼자서 못타나요??
    왜 엄마가 그걸 해줘야하죠?

  • 7. ..
    '26.4.27 7:44 PM (175.119.xxx.68)

    왜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야 하는건지
    기숙사 근처에는 약국 없나요

  • 8. 애보다
    '26.4.27 7:45 PM (117.111.xxx.166)

    남편이 문제네요
    그럼 어떻게 말했어야ㅈ했니?

  • 9.
    '26.4.27 7:46 PM (49.164.xxx.30)

    남편 너무 이상해요.도대체 뭘 잘못 말한거죠?
    그럼 거짓말해요?

  • 10. ㅇㅇ
    '26.4.27 7:46 PM (118.217.xxx.95) - 삭제된댓글

    애기도 아닌데 비염약을 직접 못사나요?

  • 11. ..
    '26.4.27 7:47 PM (39.7.xxx.145)

    원글 남편의 대답이 진심 궁금하네요..
    뭐라고 말했어야했는지요.
    원글님 밀 틀린거 없는거같은데 말이죠..

  • 12. 궁금
    '26.4.27 7:48 P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남편에게 물어보고 댓글 좀 써주세요.

  • 13. ㅇㅇ
    '26.4.27 7:49 PM (118.217.xxx.95)

    애기도 아닌데 비염약을 직접 못사나요?
    그리고 오늘 보내면 아무리 빨리 가도 내일 도착하는데... 당연히 오늘 못받잖아요

  • 14. 그냥
    '26.4.27 7:49 PM (175.209.xxx.58)

    남편은 원글님께 한소리하고 싶고
    근데 자기도 딱히 답은 없고ㅋㅋ
    그러니까 가슴에 손 이딴 답이나 한 거 아닌가요

    걍 무시하셔도 될듯

  • 15. ..
    '26.4.27 7:50 PM (1.235.xxx.154)

    기숙사가 어딘데요?
    서울?경기도?강원도?
    아이는 엄마가 갖다주길 바랬을까요?

  • 16. ..
    '26.4.27 7:51 PM (39.7.xxx.145)

    제 생각도 웬지..
    위에 그냥님 댓글처럼 생각되어지네요.
    한소리는 하고싶은데
    막상 할 말은 없고....

  • 17. ...
    '26.4.27 7:53 PM (222.114.xxx.153) - 삭제된댓글

    아이가 직접 사면 안되나요?

    남편은 생각이 어떻든간에 본인 생각 말로 하시면하면 되지 왜 저렇게 말씀하시는건가요?

  • 18.
    '26.4.27 7:54 PM (211.201.xxx.28)

    독심술있나 테스트하는것도 아니고 뭐래?

  • 19. 애국가
    '26.4.27 7:56 PM (118.235.xxx.5)

    나오면 길가다 사서 가슴에 손 올리던 70년대도 아니고 뭔소리래요.

  • 20.
    '26.4.27 7:59 PM (58.122.xxx.55)

    무슨 가슴에 손을 얹고말고 할 사안인가요 이게?

  • 21. ..
    '26.4.27 8:00 PM (223.38.xxx.22)

    우선 머리로 들이받아요!
    그리고 생각해요

  • 22. 비염약
    '26.4.27 8:01 PM (49.161.xxx.92)

    아이는 고등학생이고 학교는 왕복 3시간 거리에 있어요.
    그쪽 지역 약국에 전화해서 사정을 말하고 퀵으로 보낼까도 생각했는데 너무 시골이라 퀵이 없을 것 같아서 택배로 보앴거든요.

    가끔 남편이 이런식으로 말해서 사람 기분 나쁘게 해요.

    이런 얘기하고 나서 얼마 후에 산책하러 가자길래 내가 뭘 잘못했는지 이해가 안가서 못가겠다고 했더니 무슨 얘기 하는거녜요. 본인이 아까 한 말은 다 잊은거지요.

    나이 들면서 점점 시어머니의 어법을 따라 가네요ㅜㅜ

  • 23.
    '26.4.27 8:06 PM (175.209.xxx.58)

    똥구멍에서 방귀나오듯 말을 하나봐요
    무슨 말한지 기억도 못하는 걸 보니ㅋ

    이래놓고 상대방에게 삐졌냐, 속좁은 사람 만들걸요
    뻘소리하믄 무시하세요~~

  • 24. ㅇㅇ
    '26.4.27 8:18 PM (211.197.xxx.32)

    앞으로는 닥터나우 어플 깔고 아이보고 원격진료 받고
    처방전 받아서 근처 약국에서 사라고 하세요.

  • 25. ㅇ .ㅇ
    '26.4.27 8:19 PM (218.154.xxx.141)

    남자들 아는척은 하고 싶고 아는것은 없는 어이없는 상황이네요

  • 26. 보건실
    '26.4.27 8:28 PM (61.101.xxx.240)

    비염약 정도는 있을텐데요.

    남편은 아내가 뭐든 잘하지 못한다는 선입견을 가지고 있는건 아닌지요.

  • 27. 말도 안되는
    '26.4.27 8:29 PM (121.136.xxx.30)

    책망으로 잘난척하려들거든 벙벙 하지마시고 그즉시 째려보고 뭔 말같잖은 소리야
    받아쳐 버리세요
    이게뭐지 내가 잘못한건가 어리둥절 하지마시고 무방비할때 아무말이나 해서 님 비난하는거 즐기는거 자꾸 당해주지 마세요

  • 28. 123
    '26.4.27 9:17 PM (115.136.xxx.19)

    저도 정말 궁금하네요. 대체 뭐라고 말해야 했던건지... 남편 속내 알고픈데 이미 잊었다니 영원히 궁금증으로만 남겠네요.

  • 29. ...
    '26.4.27 9:40 PM (118.235.xxx.21)

    ㅎㅎㅎㅎ
    세상은 넓고 특이한 분들도 많은거 같아요

  • 30. ㅇㅇ
    '26.4.27 9:41 PM (211.220.xxx.123)

    와 정답을 모르겠네

  • 31. ㅇㅇㅇ
    '26.4.27 10:23 PM (14.53.xxx.152)

    와 진짜 너무 싫은 화법이에요
    와 싫다 싫어
    교토 사람 아니죠?

  • 32. 근데
    '26.4.27 10:58 PM (221.153.xxx.127)

    이게 학교에서 해결이 안되는 거에요?
    아니면 자제분이 특별한 비염약을 복용해야하나요?
    기숙학교라면 만약의 사태는 대비하고 있을 듯 한데요.
    남편의 말버릇을 알고 계심 그자리서 따지세요 시어머니도 아닌데

  • 33. ...
    '26.4.27 11:45 PM (221.139.xxx.130) - 삭제된댓글

    뭘또 같잖게 가슴에 손을 어쩌구래요
    되게 내려다보는 말투를 부부간에 쓰네요

  • 34. ...
    '26.4.28 12:30 AM (220.85.xxx.149)

    병신같은 소리죠. 진짜 극혐하는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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