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같이 자란 중학교 동창 중에 공부 오래하고 먼 지역 교수가 된 귀염성있고 속깊은 친구가 있어요.
얼마전에 외동 아이 입시도 괜찮게 끝내고
본인은 빈둥지고 갑자기 노년이 닥친거 같다고 하는데
수업하고 논문쓰고 방학때 방학 보내고
주말에 아이 남편 만나고 하는 그 친구 삶이 요즘 넘나 부러워요.
중년들이 부럽다하는 인생이 어떤 인생일까....하여 글써봐요.
서울에서 같이 자란 중학교 동창 중에 공부 오래하고 먼 지역 교수가 된 귀염성있고 속깊은 친구가 있어요.
얼마전에 외동 아이 입시도 괜찮게 끝내고
본인은 빈둥지고 갑자기 노년이 닥친거 같다고 하는데
수업하고 논문쓰고 방학때 방학 보내고
주말에 아이 남편 만나고 하는 그 친구 삶이 요즘 넘나 부러워요.
중년들이 부럽다하는 인생이 어떤 인생일까....하여 글써봐요.
귀엽고 속 깊은 친구라니
바르게 열심히 살아서 복 많이 받은 분이네요
그런 삶 누구나 부러워해요 :)
특별하고 거창한거보다 남편 잘나가고 애들 무난하고
본인 아픈데없는 삶이 제일인거 같아요
부모님이 건강한 사람
자식이 우애좋고 부모에게 작은고마움이라도 표현하는 사람
남편하고 사이 좋은 사람이요.
부모니 자식보다 더 오래오래 같이 사는 사람이잖아요.
막상 친구 비싼집도 주식도 없거든요.
근데 나 그런거 없다고 징징히면서도
막상 자기 삶에 집중하는게 멋져서,
너는 나의 자랑이라 했어요.
마음이 평온한 사람이 제일 부러운데
제 마음이 조용하고 평온해서 부러운 사람이 딱히 없네요
애들이 있다면 경제적 자립 결혼이죠 뭐
나이들어서도 건강하게 자기 좋아하는 일 계속 할 수 있는 사람이요.
지금 하는 일이 저의 꿈의 직업이었고 정년도 없는데 회사가 무너질 것 같아서 걱정이네요.
혼자사는 사람이요
연금 나오는 사람이 제일 부럽네요.
월 600만원 마르지않는 샘물.
남편이 외지로 발령나서 주말부부 오래 하고 애들 혼자 키우느라 고생하는 거 옆에서 봐왔던 사람으로서 그 친구 지금 여유있게 알콩달콩 부부가 손잡고 다니는거 보니 참 보기 좋아요.
그리고 제일 부럽네요.
중년은 부러운 사람 없는데요
부럽다면 젊음이 부러워요 생기있는 젊음이요
이쁘고 늘씬하고 미래가 창창해보이고요
늙은이들은 뭐 전혀 부러움의 대상이 안되요
주말부부로 아이키우느라 그친구도 수고많았겠네요
저는 젊은이들 안부러워요 ㅎㅎㅎㅎ
언제 다 사나 싶은 생각듦
나이든 사람은 부럽지 않아요...
젊은 사람이 부럽죠...
젋고 어린게 부러워요...
그리고 남의 이야기만 듣고 부러워하는것도 참 철없네요...
부러운 사람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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