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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저한테 자꾸 골프 배우래요

조회수 : 15,035
작성일 : 2026-04-27 05:36:10

저는 골프에 관심이 1도 없는데

자기 주위 사람들 와이프 중에 골프 안치는 사람이 저밖에 없다고

나이들어서 부부가 취미가 같아야 되지 않겠냐며

얼른 골프 배워서 남편 형제 부부, 남편 친구 부부와

부부동반 골프 치러 다니자고 계속 조르네요

제 친한 친구들 중엔 골프 치는 친구 딱 한명 빼고 아무도 없거든요

 

 

IP : 223.38.xxx.223
4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왜요 해보세요
    '26.4.27 5:39 AM (121.173.xxx.84)

    관심없다가 주변 권유로 시작하는 사람들이 훨씬 많은게 골프일걸요. 하다보면 티비로 봤던거랑은 다른게 느껴지실거에요

  • 2. ㅇㅇ
    '26.4.27 5:53 AM (125.130.xxx.146)

    골프 배운 거 후회하는 사람 못봤어요
    사실 골프뿐이겠어요.
    뭐든 배워두면 좋죠.
    조금이라도 젊었을 때 시작하세요

  • 3. 골프칠
    '26.4.27 6:03 AM (211.211.xxx.134) - 삭제된댓글

    경제력만 된다면 하면 좋죠
    저는 경제가 받쳐주질못해 그만뒀는데
    배운걸 후회해요
    비용 시간 노력 들인게 너무 아까워요

  • 4. ...
    '26.4.27 6:06 AM (61.43.xxx.11)

    골프친 걸 후회한다기보다
    필요에 의해 배워서 쳤지만
    재미없다는 대기업 대표님은 본 적 있네요
    골프에 들인 시간을 다른 데 썼으면 더 좋았을 거라고

  • 5. ...
    '26.4.27 6:20 AM (110.70.xxx.230)

    저희 집도 남편이 회원권 끊어주며 제발 배워달라고.. 전 땀나도록 고된 운동파라 진짜 시간 낭비 같고 싫거든요. 골프는 심지어 편측성이라 몸에도 안 좋아요.

  • 6. 재능이필요해
    '26.4.27 6:38 AM (211.36.xxx.29)

    아는 남사친이 사업하는 잘사는집인데 그애 아버지가 골프 배우라고해도 안배우다가 30대초에 시작했는데 엄청 후회된다고 하더라구요. 이 재밌는걸 이제서야 알았다구요 ㅎㅎ. 여튼 몇년간 골프 얘기만 주야장천 해대더라구요.

  • 7. 저는
    '26.4.27 6:42 AM (1.235.xxx.154)

    돈 시간이 너무 많이든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안했어요

  • 8. 근데
    '26.4.27 6:48 AM (118.235.xxx.94)

    부부가 같이하면 좋긴해요 나이들수록 부부동반으로 가는경우가 많아지더라구요

  • 9. ..
    '26.4.27 6:48 AM (121.153.xxx.164)

    남편은 골프가 노잼이라고 안하고 전 가끔씩 나가는데
    모든운동이 자신과 맞아야지 즐겁고 건강해지는거지 스트레스 받으면 안하니만 못하구요

  • 10. ....
    '26.4.27 6:51 AM (211.198.xxx.165)

    3년차인데요 정말 골프하길 잘했단 생각 들어요 너무 재미있어요
    그냥 소풍가듯 명랑골프거든요
    남편이랑 같이 치는데 부부가 나이들어 같이 할만한 운동도 이거만한게 없다 생각해요
    시간이나 여유 되심 시작해보세요

  • 11. 골프4년차
    '26.4.27 6:51 AM (211.184.xxx.126)

    윗 분들 말씀처럼 돈, 시간 무지무지 많이 드는
    운동이에요. 클럽별로 두루두루 다 잘쳐야해서
    연습시간 많이 잡아먹어요.
    연습장이랑 필드 스윙은 또 달라서
    필드에서 잘 치고 싶음 라운드를 주1회 정도는
    나가줘야 감이 잡히는데 비용이 많이 들구요.
    명랑골프 명랑 명랑 하지만
    막상 나가서 공이 죽거나 잘 안풀리면
    명랑하지만은 않더라구요.

  • 12. 저도
    '26.4.27 6:55 AM (220.78.xxx.213)

    남편 등쌀에 해봤었는데
    영 안 맞더라구요
    다이내믹한 운동을 좋아하는 취향이기도하고 한방향 운동이 전 싫더라구요
    몸이 비뚤에는 느낌?
    여튼 레슨받고 라운딩 딱 한번 같이 나가고 땡했어요 ㅎㅎ

  • 13. ....
    '26.4.27 6:56 AM (175.211.xxx.67)

    부부가 같이 하는 취미 너무 좋죠.
    경제적 여유가 있고 움직이는 운동 좋아하면 배우시면 좋아요.

    저도 어쩌다 부부모임에서 저만 안쳐서 권유로 배우게 됐어요.
    골프 스코어는 저는 엉망이지만 가서 잔디보고 밥먹고 해보니 즐겁기는 하더라구요.

    부부동반으로 가끔가면 좋긴해요. 운동 좋아하시면 배워보세요.
    남편이 적극적으로 권유하는 거 보면 같이 다니고 싶으신가 봐요.~
    기분좋게 배워보시고 배우다가 아니다 싶으시면 그때 그만 두시는 걸료~

  • 14. ㅇㅇ
    '26.4.27 7:10 AM (211.58.xxx.111) - 삭제된댓글

    저도 남편 등쌀에 시작했는데 너무 재미없어요.
    골프배워서 후회하는 1인입니다.
    클럽도 비싸게 샀는데 저걸 왜 샀는지…
    자리차지하는거 볼때마다 기분이..
    역시 뭐든지 본인이 하고싶어서 배우는게 좋죠.

  • 15. 성격
    '26.4.27 7:46 AM (123.214.xxx.154)

    본인 성격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사람들과 어울리는 걸 좋아하는가 그게 포인트
    부부가 같이 하는 건 좋지만, 다른 부부랑 어울리는 거까지는 감당 불가
    혼자 하는 운동이 아니라는 점 등등 저와는 맞지 않다는 걸 알기에
    남편이 몇년을 권하다가 포기했어요. ㅎ

  • 16. ...
    '26.4.27 7:50 AM (121.165.xxx.167)

    골프 안치는 사람은 저희 부부밖에 없는거 같아요
    주변에서 왜 안하냐고 그러시는데 조금 스트레스예요

    요즘은 교회 다니시는분들 전도도 그렇게 안하시던데
    굘프 하시는 분들이 그렇게 잔소리 해대시네요

    왜 골프 안하냐고
    피곤피곤 ...나이도 많은데 ...걷기도 하기싫구만

  • 17. ..
    '26.4.27 7:55 AM (125.178.xxx.56)

    부부가 함께 하기 정말 좋은 운동인건 맞는데
    본인 취향에 맞아야해요
    저도 배우다 결국 그만뒀는데
    한방향 스윙 운동이 몸의 발란스를 뒤틀고
    한 공만 바라보고 쳐내야하는 운동이 골? 때리게 재미없더라구요

    주위에 보면
    운동소질은 1도 없는데 불타는 의지로 노력해서 잘하고 있는 주부들도 봤구요

    본인 의지가 중요한 운동이더라구요

  • 18. 하.
    '26.4.27 7:58 AM (211.234.xxx.217) - 삭제된댓글

    진짜 어쩌라고.

  • 19. ㅁㅁ
    '26.4.27 8:17 AM (182.215.xxx.32)

    저도 영 안 맞던데요
    누구나 다 맞는 건 아니죠
    나에게 맞나 안 맞나 한번 시도해 보는 건 나쁘지 않을 수도 있고요

  • 20. 골프 시작하면
    '26.4.27 8:25 AM (59.6.xxx.211)

    피부는 포기해야함.
    아무리 자외산차단제 덕지덕지 발라도
    기미 잡티는 어쩔 수 없슴.
    이상 30년 골프구력자.

  • 21. ............
    '26.4.27 8:28 AM (122.37.xxx.116)

    한 달에 오로지 골프 비용으로 150정도 쓰실 수 있으면 배우세요.

  • 22. 저도
    '26.4.27 8:46 AM (211.44.xxx.81)

    남편 본인이 회사일에 필요해서 억지로 골프 배우고, 싫은데도 이 악물고 친지 5년인데.. 이제서야 골프가 재미있는지 퇴근하고 골프연습장 들러서 연습하고 올 정도로 좋아하게되었어요.. 5년만에요..
    저한테도 배우라고 하는데, 남편이 승부욕이 강한 사람이라 같이 게임을 하면 저에게도 너무 진심으로 이기려 하기도 하고 팀으로 할 경우에 나때문에 지게되면 뒷감당 못할것같아 아예 배울생각도 안합니다.....

  • 23. ....
    '26.4.27 9:56 AM (211.218.xxx.194)

    친구가 치는게 뭐가 중한가요.
    남편이 같이 치자는데.

    남편이 젤 중요하죠. 나이들수록

  • 24. 123
    '26.4.27 10:07 AM (120.142.xxx.210)

    진짜 시간이 너무 많이 드는 운동같네요
    돈도 돈이지만

  • 25. ㅇㅇ
    '26.4.27 10:10 AM (61.74.xxx.243)

    시간이랑 돈 여유되시면 시도는 해보세요~
    남편이 다른사람들이랑만 치러 다니고 부인은 신경 안쓰는것보다 낫구만요.

  • 26. 저도
    '26.4.27 10:17 AM (182.211.xxx.204)

    돈도 많이 들고 왜 치는지 모르는 운동이예요.
    남편은 좋아해서 치고 저도 6개월 레슨 받고
    1년 배웠는데 치고싶지는 않아요.
    공으로 노는 자체도 싫고 귀찮고 그냥 걷거나
    산책은 좋은데 그걸 치느라 풍경 볼 새도 없이
    가야하는지 모르겠어요. 골프 칠 형편은되는데
    굳이 저걸 그 돈내고 쳐야할까 싶어요.
    저랑 안맞는 운동이여서 안쳐요.

  • 27. 원글
    '26.4.27 10:24 AM (223.38.xxx.228)

    제 친구들이 안쳐서 저도 안친다는게 아니라
    저와 친한 친구들은 성향도 저와 비슷해서
    골프같은 운동에는 별 관심들이 없다는 말씀입니다.

  • 28.
    '26.4.27 10:35 AM (14.45.xxx.216)

    그냥 대충 배워서 룰만 알아두세요

    고스톱에서 광팔고 구경할정도만..

    적당히 남편도 맞춰주고 사는거죠뭐.

  • 29. ㅇㅇ
    '26.4.27 10:41 AM (218.156.xxx.121)

    저도 제 친구들은 아무도 안 쳐요
    저 혼자 코로나 때부터 배우기 시작해서
    요즘은 직장 동호회에서 아주 가끔
    평소엔 남편이랑 스크린치고 가끔 필드 같이 가고
    해외골프 재미있어서 둘이 1년에 몇번 가요.
    저는 자주 못 치러 나가니 실력이 안 느는데
    남편이랑 둘이 같이 하니까 할만합니다

  • 30. 에휴
    '26.4.27 11:04 AM (180.229.xxx.164)

    울 남편도 늙어서 같이 할거 있어야한다며
    들들 볶아대서
    저 3개월 레슨 등록 했자나요ㅜ
    한번 가고 손꾸락 팔 아파서 지금 며칠째 요양중ㅠ
    몸치에 운동신경1도 없고 운동머리도 없는 제가
    과연 공이나 맞출수 있게될지..ㅠㅠ

  • 31. ㅇㄹㅇㄹ
    '26.4.27 11:36 AM (211.184.xxx.199)

    배우세요~
    저도 미루다 이제 배우게 되었는데
    사실 재밌지는 않지만
    할 수 있다는게 중요한 거 같아요
    저는 남편이 골프를 사랑하는 사람이라
    맞춰줍니다.

  • 32. 골린이
    '26.4.27 11:37 AM (211.203.xxx.3)

    정말 운동 여러가지 해왔는데
    이렇게 재밌는 운동이 있을까
    이렇게 어려운 운동이 있을까
    어제는 잘 됐는데 오늘은 안되는 운동이 있을까
    남편이랑 오랜시간 같이 할 수 있는 운동이 있을까
    이런 이유로 저는 추천^^

  • 33. ..
    '26.4.27 12:34 PM (1.240.xxx.19)

    치기전에는 절대 모르겠지만,
    배우고 연습하고 남편이랑 친구랑 필드 나가서 치면 정말 즐거운 소풍이라는거 알게 될텐데..
    다들 부부동반으로 치는데 와이프가 함께 해주지 않으니 남편이 낄 자리가 줄어들 수도 있어요.
    함께 해주세요

  • 34. ㅡㅡ
    '26.4.27 12:53 PM (112.156.xxx.57) - 삭제된댓글

    친구들이 무슨 상관이에요?
    해 보세요.
    님한테 맞으면 되는거죠.

  • 35. 우리집
    '26.4.27 1:05 PM (211.114.xxx.107) - 삭제된댓글

    남매들 저 빼고 다 골프 칩니다. 배우자들도 다 같이 골프를 해서 부부동반으로 스크린 골프장에서 자주 모이고 필드도 자주 같이 나가는데 저는 건강도 안좋고 골프 치는 것도 흥미가 안생겨 안했어요.

    그런데 나이가 드니 그들만의 대화에도 못끼고 가족 밴드에 올라오는 남매들 골프치는 영상도 못보겠어요. 봐도 잘 친 건지 못 친 건지 몰라서요. 그렇다고 60이 다 되어 배울 수도 없고(체력이 안됨)...

    골프건 뭐건 배울 수 있을때 배워 두는 것도 좋아요. 제 남편이 퇴직한지 몇달 되었는데 움직이기 싫어하는 저 때문에 아무데도 못 가고 하루종일 바둑TV 만 보고 있어요. 이럴줄 알았으면 바둑이라도 배워 같이 둘 걸 하는 후회가 듭니다.

  • 36. 편측운동
    '26.4.27 1:27 PM (118.235.xxx.167)

    저하테는 안 맞았어요.
    레슨받고 연습하다가
    고관절만 안좋아진 느낌.
    그만뒀어요

  • 37. 60대면 노노
    '26.4.27 2:05 PM (1.236.xxx.93)

    50대까지는 취미로 치면 재밌습니다
    60대 넘으면 다른 취미로 옮겨타세요
    허리, 무릎, 어깨에 체력 부담이 됩니다
    허리디스크, 회전근개에 부상 위험할수 있어요
    관절이 약해지거나 부상입으면 회복 더딥니다

    건강만 하시다면 뭔들..

  • 38. ...
    '26.4.27 2:27 PM (49.165.xxx.38)

    골프가 돈 많이 들긴 합니다..

    골프 배우고.. 필드 나가고 싶은건 당연하고 한번 나가면.. 돈 많이 쓰죠..

    남편이 골프 강습까지 배우고. 가끔 친구들이랑 치러 가긴 하던데..
    아무리 쳐도.. 골프는 재미를 못 느끼겠다 하더군요..

    결국.. 혼자서 주말마다.. 당구치러 다녀요.. 골프는 친구들이 치자 하면 일년에 한두번 가는듯..

    저는. 골프그냥 보기만 해도 노잼같아서. 아얘 배울생각 자체가 없음..

    혼자 수영하거나.. 걷거나.. 천국의계단하거나...
    혼자 하는운동이 좋더라구요

  • 39. Jㄷ
    '26.4.27 3:05 PM (14.56.xxx.117)

    골프는 정말 배우고 싶은 생각 1도 안 들어요.
    저희 남편 한달 레슨 받고 때려쳤고요.
    전 친구따라 스크린골프장 한번 가서 쳐봤는데
    무겁고 공도 안 날라가고(당연. 처음이니)
    일단 너무 재미없어서 더 배우고싶지 않아졌어요.
    필드 나가는 건 더 싫을 듯요. 햇빛 극혐이라--;;;

  • 40. ㅎㅎ
    '26.4.27 3:27 PM (211.114.xxx.132)

    저도 남편이 배우라고 10년 넘게 권유하다가
    이젠 포기해 주더라고요. ㅎㅎ

    관심조차도 없는 운동을
    왜 강요하는지 이해 불가..

    이젠 남편도 나이 들어서 허리도 안 좋고
    운전도 힘들어하고 해서
    딱히 골프를 좋아하진 않더라구요.
    서서히 횟수를 줄여가는 중..

  • 41. 이 기회에
    '26.4.27 4:14 PM (223.39.xxx.89)

    해보시기를요...
    저는 증 떠미는 사람이없어서..

  • 42. 미련
    '26.4.27 4:27 PM (118.37.xxx.166)

    손목 인대도 늘어나고 체력이 안따라줘서 결국 그만뒀지만 늘 미련이 남을만큼 하고픈 운동입니다.
    다만, 위 어떤분처럼 피부는 포기해야함. 국내, 국외를 막론하고 무지막지하게 라운딩하는 친구가 있는데 젊었을때 진짜 우아하게 예뻤는데 지금은 피부가 나무껍질처럼 보임. 안타깝게도 미모를 상실함.

  • 43. 내가
    '26.4.27 5:05 PM (211.214.xxx.124)

    하고싶으면 하고 말면 마는거지 친구가 무슨상관이고 여기 사람들이 이렇다저렇다 하는게 무슨 상관인가요
    근데 남편이 계속 조른다면 시작은 해볼 것 같네요
    해보고 도저히 못하겠다해야 할말도 있을거고요
    혹시아나요 생각외로 잘맞고 재밌을지

  • 44. ㅇㅇ
    '26.4.27 5:23 PM (119.194.xxx.58) - 삭제된댓글

    남편이 그렇게 말하면 해보세요.
    저는 운동 못해도 골프는 너무 재밌어요.
    부부 같이 재밌으면 정말 즐거워요

  • 45. ..
    '26.4.27 6:27 PM (112.145.xxx.43)

    주변 보니 골프는 인원수가 중요하더라구요
    4인 한팀이 되어야 해요
    그 인원수 채우느라 사단 나는 거은근 있더라구요
    친한 사람부부랑 치고 싶은데 내 부인은 안된데 그러면 취소해야지요
    다른 누구를 데려갈수도 잆잖아요

    안그러면 누군가를 끼워 넣어야하는대 그게 불편하고 싫고
    남들은 부부가 나오면 나도 부부로 가고 싶어 하수 있거든요
    경제적 여유 있으면 가급적 하세요
    (전 경제적 여유없어 싫다했어요)

  • 46. ㅇㅇ
    '26.4.27 8:42 PM (1.234.xxx.92)

    저도 딱 님 같은 상황이었어요
    남편은 골프광
    제친구 중 골프치는 사람은 0 명
    지금 배운지 3년차인데 아직도 잘못치지만
    저는 추천합니다
    무엇보다도ㅇ부부동반으로 치면서 인맥이 늘었고
    그러다 여자들끼리 한팀이 만들어져서 라운딩 자주 나가고..

    나이들면 시간많고 할일없는데 부부가 같은 취미로
    골프치니 너무좋아요
    한쪽방향 운동이긴하지만 많이 걸을수있어서 좋아요

  • 47. ㅇㅇ
    '26.4.27 9:50 PM (220.73.xxx.71)

    돈도 많고 시간도 많은데 골프 안쳐요

    남편 주변에서도 치라고 하지만
    팀끼리 하는 운동은 관심이 별로 안가기도 하고요
    일단 하기 싫은 이유 위에 다 나왔지만

    1. 한방향 운동이다
    김연아가 한쪽으로만 턴 돌아서 척추에 안좋았다고 하죠
    가뜩이나 척추 안좋은데 한방향으로만 휘두르는 운동 하고싶지 않아요
    필라나 피티나 양쪽 균형 맞추는데 항상 중심을 두고 있어서요
    주변에 골프하다 갈비뼈 금간사람도 있네요

    2. 햇빛 자외선 많이 받아야한다
    저는 피부가 특히 자외선에 약해서 실내운동 좋아해요
    러닝도 안하는데 골프도 아무리 모자쓰고 열심히 막아도 한계 있어보여요

    3. 승부게임이라 스트레스 받는다
    안해봤지만 사실 접대로 많이 이용하는 것도 일부러 져주고 뭐 이런 기싸움 해야하고
    실력이 떨어지면 본인도 스트레스 받고 이런게 힘들거 같아요
    수영 헬스 필라테스 요가등은 혼자서 수련에 가깝잖아요
    골프는 근데 운동이라기보다 좀 게임에 가까워서 부담스러워요

  • 48. 부부와 가정의
    '26.4.28 2:34 AM (218.236.xxx.66)

    남편이랑 같은 취미로 운동한다 생각하고 배우시는 걸 추천.
    나는 싫다 하면
    따로 4인으로 필드 나가야하는데
    그냥 남편 맞춰서 배우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골프치다
    골프치는 여사친 따로 만들 수 있습니다.
    부부의 평화를 위해
    가정의 평화를 위해
    남편과 같이 골프배우시고 필드도 같이 다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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