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별이 된 강아지, 13개월만에 꿈에 나왔네요. 

.. 조회수 : 2,542
작성일 : 2026-04-26 02:15:30

 

어제 피곤해서 원없이 한 10시간 잤거든요. 
몇 번 깼는데 두 번이나 꿈에 나왔어요. 

 

13개월간 한번도 꿈에 안 나오던 녀석이

 

처음은 배변패드에 똥오줌 누는 모습
(저는 그 모습 보며 옆에 있었고요.)

두번째는 배변 패드에 오줌 누는 모습을
제가 방에서 나옴서 보는 꿈요. 

 

둘 다 털 짧게 깎아 사슴같이 예쁜 모습요. 
13개월 만에 보는 느낌이 아니라 
꿈속에선 그냥 편안한 일상이었고요. 

 

그동안 꿈에 한 번을 
안 온다고 너무 서운했는데 
이제 물꼬 튼 거니 자주 나오겠죠? 
정말 너무 안고 만지고 싶네요. 

IP : 125.178.xxx.17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마리
    '26.4.26 2:43 AM (115.140.xxx.155)

    전 6년 되었는데 한 번 봤어요.
    그 뒤로 한 번도 안 와요.
    내 새끼...

    4월 22일이 기일이에요.

  • 2. 진짜
    '26.4.26 4:19 AM (125.178.xxx.170)

    수년째 한 번을 못 봤다는 견주분들 많더군요.
    어떤 이들은 엄마 없어도 즐겁게 잘 지내고 있는 거라
    생각하라던데 그래도 서운했어요.

    하긴 9년 전 돌아가신 아버지,
    엄마 꿈에 나온 적 없다 해서 놀랐네요.

    강아지 녀석
    이제 좀 자주 나타나길!!

  • 3. 울강아지
    '26.4.26 6:38 AM (122.36.xxx.179)

    떠난 지 3년 가까이 됐는데
    꿈에 안나오네요. 나혼산 구성환이
    국토순례 마치고 광안리 바닷가에서
    꽃순이 외칠 때 너무 눈물 나서
    펑펑 울었어요. ㅠㅠ 우리 강아지 하늘나라에서 너무 잘지내나봐요. 꿈에도 안나타나고...

  • 4. ........
    '26.4.26 7:42 AM (211.186.xxx.26) - 삭제된댓글

    꿈인 줄 알아서 가지 말라고 붙잡는 제게 이렇게 말했어요 .


    이제 가야 해.
    저번에 왔을 때 너무 오래 있다 가서 곤란했어.
    또 올게.
    자주는 못 오고 한 달에 한두 번 정도.


    그만큼 자주는 안 오지만, 평행우주 어딘가에서 편안히 지내고 있ㅇ으리라 믿어요. 그 곳의 허루는 여기보다 훨씬 길다고 하죠. 강아지들 거기에서 한숨 푹 자고 나면 다시 만날 거라 믿어요..

  • 5. 정말
    '26.4.26 9:20 AM (125.178.xxx.170)

    13개월.. 저는 약과였군요.

    니 너무한다 노래를 불렀거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3189 낙산성곽(서울도보해설관광) 9 멋진 인생 2026/04/27 2,005
1803188 이진관 판사님 5 유튜브에서 .. 2026/04/27 2,593
1803187 당뇨전단계+비만+76년생 마운자로 2개월 후기(99->94.. 4 .... 2026/04/27 3,884
1803186 근무하는 정장에 어울리는 미니크로스백 5 99 2026/04/27 2,111
1803185 와이드로 대동단결 6 ........ 2026/04/27 2,722
1803184 여러분, 집 어디예요?? 8 .. 2026/04/27 3,759
1803183 선거에 나가는 분들이 임명장을 왜 주는거에요? .... 2026/04/27 998
1803182 박성재 이사람도 처벌 제대로 해야할텐데 1 ㅂㄷㄷㄱ 2026/04/27 1,271
1803181 고모가 부동산 물어본다고 글썼는데요 16 ㅇㅇ 2026/04/27 4,120
1803180 근데 전업 워킹맘 왜 싸워요? 20 .. 2026/04/27 2,675
1803179 서울시 지원 요양보호사 교육생 모집 12 요보사 2026/04/27 3,183
1803178 쌀을 너무 많이 씻어서요..ㅜㅜ 6 도와주세요 2026/04/27 3,243
1803177 이미 익숙해진 코스피 포인트... 6 인간인지라 2026/04/27 2,813
1803176 제성격이 이상한거죠? 5 업무중 2026/04/27 2,127
1803175 어제 대군부인 거슬린 점 10 ㅇㅇㅇ 2026/04/27 4,568
1803174 부러우면 지는건데 1 ㅇㅇㅇ 2026/04/27 2,671
1803173 두피가 뜨끈뜨끈해요. ㅠㅠ 설마 코로나? 며칠전부터 2026/04/27 1,193
1803172 참 알 수 없는 몸무게의 세계 4 2026/04/27 3,983
1803171 남자들 결혼하면 아주 꿀 빨죠 68 2026/04/27 16,263
1803170 살다살다 모래가 사고 싶어지는 날도 있네요. 6 시골아짐 2026/04/27 3,249
1803169 끊긴지 5년만에 생리를 하기도 하나요? 5 질문 2026/04/27 2,389
1803168 주식으로 돈벌면 벤츠가 목표였는데 막상 사려니 아까워요 19 .... 2026/04/27 6,262
1803167 시판 냉동치킨 추천해주세요 8 ㅊㅋ 2026/04/27 1,785
1803166 제니 누구 닮았는지 알았어요 10 ... 2026/04/27 5,550
1803165 생리통약 어떤게 좋을까요? 5 유리 2026/04/27 1,2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