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이가 정신건강의학과 진료 예정인데요

oooo 조회수 : 2,783
작성일 : 2026-04-25 10:41:07

대학교 1학년 아이가 강박증으로 본인이 힘들다고 진료 보기를 원해서 진료 예약을 했는데, 예약도 쉽지기 않더라고요. 매달 며칠에 다음달 예약을 선착순으로 받고 그러나봐요. 

암튼 그렇게 예약을 했고 아이는 빨리 진료를 받고 싶어하는데

아이 진료 예약일 날 제가 다른 스케줄이 생겼어요. 

예약을 변경하려고 하니 오늘 휴일이고 5월에는 연휴가 있어서 진료는 예정대로 보는게

좋을것 같아요

 

첨부터 아이는 혼자 가고 싶다고 했고

저는 진료실은 안 들어갈테니 병원만 같이

가는걸로 하자고 했거든요. 

 

스무살 성인이니 혼자 보내도 될까요? 

내과 같은데는 중학교때부터도 혼자 가고 그랬는데

정신건강의학과이기도 하고 처음이라서 부모가 동반하는게 좋지 않나 해서요. 

혼자 갔다고 약을 과잉처방하거나 그렇진 않겠죠? 개인병원이에요

IP : 39.7.xxx.112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정신과는
    '26.4.25 10:43 AM (59.7.xxx.113)

    약처방이 더 빡셉니다. 아이 혼자 들어가야 솔직한 얘기가 가능해서 더 정확한 진단이 나올 수있고요. 정신과는 기계가 아니라 말과 표정으로 진단을 내리는거라 솔직함이 중요합니다.

  • 2. 정신과는
    '26.4.25 10:43 AM (59.7.xxx.113)

    약을 함부로 쓰지 않으니 걱정 마셔요

  • 3. OO
    '26.4.25 10:46 AM (220.70.xxx.227) - 삭제된댓글

    어차피 미성년자도 진료실에는 혼자 들어가요. 보호자한테 일절 얘기 안해줘요. 물론 심각한 경우(자살위험도 높은) 얘기해주죠. 근데 이미 성인이라 더더욱 같이가는건 무의미하다봅니다. 아이가 적극적으로 진료 받으려 하니까 좋은 결과 있을거에요. 믿고 혼자 보내세요.

  • 4. ..
    '26.4.25 10:47 AM (1.11.xxx.142)

    혼자 가도 될거예요
    보통은 아이 먼저 진료실 들어가고
    그 다음 엄마가 들어가고 그래요
    약은 잘 안 맞다 싶으면 바꾸고 그러니 걱정마시고
    초진응 해야 다음 예약도 수월하니 혼자 보내세요

  • 5. 보호자 필요
    '26.4.25 10:47 AM (211.194.xxx.189)

    원글님 스케쥴을 조정하세요, 아이는 원래 혼자 진료 후, 보호자 짧은 면담해요.
    꼭 가세요. 혼자 보내지 마세요.

  • 6. 보호자 필요
    '26.4.25 10:49 AM (211.194.xxx.189) - 삭제된댓글

    아이가 혼자 진료 후 보호자 면담시에 할말은 정리해 가세요.
    보호자 면담 중요해요

  • 7. 보호자 필요
    '26.4.25 10:53 AM (211.194.xxx.189)

    아이가 혼자 진료 후 보호자 면담시에 할말은 정리해 가세요.
    보호자 면담 중요해요. 앞으로 정신과 가실떄 꼭 같이 가서 보호자 면담하세요.
    중학교부터 내과 혼자 다닌거 좋은거 아니죠. 미성년자인데 보호자가 진료시에 설명을 들어야합니다.

  • 8. OO
    '26.4.25 10:53 AM (220.70.xxx.227) - 삭제된댓글

    보호자면담은 미성년일 경우만 하지 않나요?

  • 9. 성인
    '26.4.25 10:53 AM (220.73.xxx.15)

    성인은 보호자면담은 매우 예외적인때만 할겁니다

  • 10. 보호자 면담
    '26.4.25 10:54 AM (211.194.xxx.189) - 삭제된댓글

    보호자 면담하고 싶다고 신청하세요. 아이에 대해 의사에게 들으세요.

  • 11. 보호자 면담
    '26.4.25 10:56 AM (211.194.xxx.189)

    보호자 면담하고 싶다고 신청하세요. 아이에 대해 의사에게 들으세요.
    뭐라고 하면 원글님 이름으로 진료받고 아이에 대해 설명듣고 상담해도 돼요.

  • 12. 시간 내셔서
    '26.4.25 11:12 AM (61.105.xxx.17)

    보호자 같이 하심이

  • 13. ..
    '26.4.25 1:14 PM (175.116.xxx.96)

    정신과약은 본인에게 맞는걸찾고 부작용보는게 제일중요해 처음부터 과잉처방하는경우는 거의 없어요.
    오히려 처음에는 조심스럽게써서 효과가 없는것처럼 느껴지기도하니 그건 걱정안하셔도 될거에요.

    같이가면좋은데 아마 예약미루면 한참뒤로 잡할거에요.
    그리고 저도 보호자면담 추천합니다.
    본인이 느끼는것과 가족이 옆에서 지켜보고 느끼는걸 의사가다 알아야 약을 저 적절히 쓸수 있다고 생각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2587 올리브영 순한 썬크림 추천요~ 4 2026/04/25 2,096
1802586 아이가 정신건강의학과 진료 예정인데요 9 oooo 2026/04/25 2,783
1802585 정수기는 구입과 렌탈 어느게 낫나요 7 ㅇㅇ 2026/04/25 2,190
1802584 타인이 하이닉스 성과금 받고 주식으로 돈벌면 속상해요? 11 ... 2026/04/25 3,690
1802583 우리집이 평수에 비해 수납공간이 적어요 8 .. 2026/04/25 2,195
1802582 레깅스 입은 여자한테 추행하는걸 봤어요 5 ㆍㆍ 2026/04/25 4,059
1802581 서울부동산 투기가 꺾이면서 23 ㅇㅇ 2026/04/25 4,601
1802580 심부볼과 턱라인.. 2 50대 2026/04/25 1,676
1802579 축의금이나 부의금 5 부담 2026/04/25 2,195
1802578 정영학 녹취록에 그분이 없다는 이재먕의 주장 2 ..... 2026/04/25 1,384
1802577 근로장녀금 문의드려요 4 2026/04/25 1,769
1802576 다주택자 규제로 4월에 서울 아파트 폭락한다면서요? 26 뭐했지? 2026/04/25 4,406
1802575 주식은 곡소리 날때 사면 되는데 18 Dd 2026/04/25 7,508
1802574 옷 정리하기 10분 전 칼 조언 부탁드립니다 13 .. 2026/04/25 3,795
1802573 50,60대 어떤 마음상태로 사시나요? 29 ㅁㅁㅁ 2026/04/25 6,974
1802572 선 볼 때 연애 경험 얘기하나요 12 2026/04/25 2,543
1802571 자식 공부 잘하는 집이 제일 부럽네요 25 2026/04/25 5,592
1802570 이재명은 키에 컴플렉스 있나요? 17 .. 2026/04/25 4,959
1802569 아이비리그에서 교육 석사하면... 11 요즘 상황 2026/04/25 1,898
1802568 정준희 습관을 버리는거 보다 주권을 버리는게 쉬운 일인가 2 쿠팡아웃 2026/04/25 1,299
1802567 경기 안좋은 거 맞아요? 20 ........ 2026/04/25 5,908
1802566 인간은 참 가성비가 떨어지는 동물같아요 5 2026/04/25 2,540
1802565 변기 청소를 뭐로 하세요? 10 2026/04/25 3,403
1802564 백내장수술이요 10 .... 2026/04/25 2,532
1802563 본인 심리 이용하는 분 있나요? 동기부여 하려고 운동을 잘 생긴.. 5 2026/04/25 1,834